이게 뭔 생각으로 이런 봅쓸 글을 올리는지. 참담합니디 돈이되는지 모르지맏 자식키우는 한사람으로 제발 이글 당장 거두어주길 바랍니디ㆍ
@한마음-q2t29 күн бұрын
@@영숙김-v5r 당연한 말씀입니다~
@너구리-e2dАй бұрын
참나 어이가업네 소설을 써라
@장태규-e9o29 күн бұрын
어디에 기델데도 의지할곳이 없으면 키우는 짐승에게도 정이들지요 정들다보면 선을넘는경우도 있을수있겠지요 그런데 숫컷은 어릴때부터 앉으면 물건이 삐죽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클수록 크게 나온답니다 인간은 감정에 동물이라 그걸보면 자신도모르게 야릇한감정이 들게됩니다 하루이틀도아니고 한공간에 살다보면 이루어질수도있답니다 더구나 홀몸이라면 더욱 빠르게 진행되겠지요
@문숙자-w7u28 күн бұрын
정말말도안되는소리
@김태호-m1t23 күн бұрын
대형견 방안에서 키우는 혼자사는 여자들 보면 개가 말을 못할뿐이지 서로의 애무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개들 행동보면 알수 있지요 @@문숙자-w7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