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짱구 어른제국에서 왜 어른들이 다 추억트럭으로 올라탔는지 알겠다... 나도 망설임없이 올라탈 듯 그 시절이 그립다
@user-my2hu3bm3c7 ай бұрын
망설임 없이 올라탄다는 말이 너무 인상깊고 슬프네요 ㅠㅠ
@JS-xk7yu7 ай бұрын
저도요.. 초딩 때 옆 아파트에 순대 트럭이 오면 엄마한테 순대 트럭 왔다고 말하고 신나게 달려가서 사왔었는데 그 시절의 포근했던 오후의 날씨와, 평화로운 단지 풍경, 아무 걱정 없던 제 마음이 그리운 요즘이에요 ㅜㅜ
@LL-bl7qe7 ай бұрын
망설임 없이 ㅠㅠㅠ
@지경아사랑해7 ай бұрын
진짜정말요ㅠㅠ 어른제국 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나면 좋겠어요...
@summer_o3o7 ай бұрын
33:52 예린아갓시의 완벽한 예시와 추억 보정 지대로인 편집, 가인아갓시의 공감까지 완벽하다 그때 당시 나눴던 말과 지었던 표정은 흐릿해졌지만 정말 기뻐서 잠들 때까지 행복했던 감정은 남아있어서 가슴 따땃해짐
@user-vo8gk9147 ай бұрын
엄마 새벽 일찍 일어나서 김밥 싸줬던거 정말 고마워......
@zakeun7 ай бұрын
34:34 뭔가 슬프다.....돌아갈 수 없는 추억들이라 눈물나요
@patterpitter-z1e7 ай бұрын
26:57 현 브니엘 여고 학생입니다... 저희 쌤도 말씀해주셨는데 옛날에 브니엘 남고랑 예고랑 운동장 자리 문제로 기싸움이 심했다고 들었어요. 지금은 사이 괜찮아요!
@뿡-r7b7 ай бұрын
예린아씨랑 어머니랑 전화하는 거 너무 다정하구 좋아요... 마음이 따뜻해져 ㅠㅠ
@Goyamgoyam7 ай бұрын
13:43 예라랑의 입단속 ㅋㅋㅋㅋㅋ 아방교수는 이 세계로 돌아오지 못하였다...
@후추-e2e7 ай бұрын
33:58 부터 예린아씨 스토리 빌드업 미침ㅜㅜㅜㅜㅜ아ㅜㅜ
@Kimomija7 ай бұрын
ㅜㅜ옛날에 초딩때 아빠가 옛날통닭사온거 기억난다..눈물나네 그집 닭똥집이 예술이었는데
@김토끼-x8g7 ай бұрын
근데 저만 듣다보니까 좀 슬픈가요 ㅋㅋㅋ 얼쥬 듣다가 눈물 났어요...ㅠㅠㅠㅠㅠ 나 왜 울어 얼쥬 먹어본적도 없으면서...
@meditative_mood7 ай бұрын
나도 모르게 눈물 한방울 또르륵🥹
@justeo7 ай бұрын
34:46 이 브금부터 눈물 주르륵 흘렀어요어허허어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그007 ай бұрын
28:07 너무 착하고 귀여워요..
@selena_got_mez7 ай бұрын
그냥 둘이 캬캬캬캬컄하고 웃는 거 보는 게 힐링이에요😂
@Woo-oh7 ай бұрын
23:43 진짜 파프리카 같으시다
@지경아사랑해7 ай бұрын
예린아씨 썰도 개웃김 ㅠㅠㅠ 솜사탕 물에 넣고 가게 박살날듯이 울었대 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토마토주스 담금손 바엉녀 답다
@motx37 ай бұрын
이게 내 디토다..
@wcc1368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oimuama7 ай бұрын
옛날 소풍 갈 때 우리집이 맞벌이 집인데도 엄마가 5시에 일어나 그냥 평범한 맛의 그 김밥이 생각나네요.. 그때 반에 다른 애들은 화려하게 싸와서 김밥, 유부초밥, 소시지 등등 엄청 화려하게 싸왔는데 나만 김밥이 끝이라서 시무룩하고 다른 애들 거 부러워하면 애들이 "뫄마야 너꺼 먹어봐도 돼?"하면서 물어보면 "먹어도 되는데 난 김밥밖에 없어 이거 그리고 맛없어.."하면 애들이 하나 먹고 "와! 이거 맛있다! 애들아 뫄마 엄마꺼 먹어봐!"하고 다같이 나눠먹었는데 진짜 어렸을때는 그때의 정이 너무 좋았네요.. 엄마 김밥 먹고싶다
@Moon-choco7 ай бұрын
진짜 저거 모든사람들의 추억 다 모인 월드컵임
@김혜원-b2k9h7 ай бұрын
마자용 영상 보면서 소풍김밥- 엄마가 김밥말고 계란밥전 싸준 거, 소풍날만 새벽 6시에 일어나 소고 두둘기며 가족들 깨우던거 (아빠한테 혼남..), 우리 많이 먹으라고 엄마는 김밥 한 입도 안 먹고 우리들 도시락에 모두 싸준 게 생각나고 콜팝- 학교에서 반장이 쏜 간식 언니동생이랑 다같이 먹으려고 안 먹고 꾹 참고 집에 갖고 간 거 그런데 동생은 홀라당 다 먹고와서 큰 배신감 느껴던 거 등등 간식 나올 때마다 그 시절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라요😢
@이민선-y8e5 ай бұрын
@@김혜원-b2k9h소고 두드리기 와……….. 그 시절 어디서 지령내려졌나
@윤성-l7w7 ай бұрын
나만 이거 벌써 5번째 보나..... 이런 예랑가랑이 빨아주는 추억영상이 너무 좋음 그때 시간걱정 공부걱정 돈걱정 안하고 여름에 신나게 놀던 그때가 그립다 🥹
@user-xe4mr4yp2x7 ай бұрын
19:32 한마음으로 엇갈린 손가락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옛-t7f7 ай бұрын
ㅋㅋㅌㅌㅌㅌㅌㅋ파칭~
@daepa077 ай бұрын
14:42 없던 추억이 생겨나는 기분이에요 늦은 밤에 퇴근하면서 통닭 사온 아빠 안된다 말은 하면서 자식들 먹이려고 뜨거운 통닭 하나하나 찢어주는 엄마...
@히지카타상7 ай бұрын
아 추억의 음식 월드컵 ㅠㅠㅠㅠㅠ 너무 재밌기도 하고 보면서 저도 같이 추억에 젖어드는 느낌이라 방송 다시보기도 여러번 했는데 올라왔네요!!! 33:53 역시 애니과 출신다운 스토리텔링....... 예린앗시 말 듣는데 왜 눙물이 나죠 ㅠ
@warala31707 ай бұрын
12:48 메추리알꼬치를 모르다니.... 예린님 저는 예린님편이에요
@우유-m5xr7 ай бұрын
아 근데 진짜 순간순간 울컥하는 부분들 많다ㅠㅠㅠㅠㅠ 사람에게 추억이란 뭘까
@class1017 ай бұрын
동년배들을 찾으셨나요? 보기만해도 행복하네요
@kulbanin7 ай бұрын
진짜 재밌게 방송한다 ㅋㅋㅋ
@ker90067 ай бұрын
ㅠㅠㅠㅠㅠ 예린 아씨 어머니랑 통화하시는 거 괜히 눈물 납니다...ㅠㅠ 어머니 말투랑 목소리 너무 다정하시고 항상 예린 아씨 '공주'라고 부르는 거 너무너무 좋아요 😢❤❤❤
@조새별-c6t7 ай бұрын
이번편 어릴때 생각나서 눈물난다 ㅠㅠ 예린아씨 스토리구성 현실고증 개쩔어서 더 눈물남
@gu2gu2_bangbang7 ай бұрын
40분이나 되는 음식 토크라니. 심지어 추억의 음식.. 스토리 풀이까지 미촸다! + 편집에 적절한 이미지 삽입으로 추억이 커짐.
@user-qx6wb4ts9y7 ай бұрын
가인아 가짜진짜가짜이모야 이번에는 추억의 음식 월드컵이구나 어머니가 아침에 싸주는 소풍김밥은 못 참지 완전 소풍김밥 팬 됐다 응원할게
@lvvvvvvl-lee7 ай бұрын
냅다 다 줄여말하는게 제일 웃김ㅋㅋㅋㅋㅠㅠ
@5oh337 ай бұрын
추억을 회상하면서 보다보니 눈물 찔끔 흘리게 되네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우르륻7 ай бұрын
14:35 비상이다 눈물댐 개방
@우르륻7 ай бұрын
18:28 눈물댐 2차 개방
@yyyooo111007 ай бұрын
영상 속에 나온 음식들 초딩때로 돌아가서 딱 한번씩만 다시 먹어보고 싶어요..! 찌들찌들 으른이 되어버린 지금에서야 찾아서 먹으면 이상하게 그 맛이 아니더라고요 무조건 그때 그시절 감성이 있어야함 그리고 동년배 아갓쉬들은 이런 콘텐츠 정말 너무 사랑합니다...❤
@닐리리야닐리리야-v7j7 ай бұрын
엠티에서 이거 보는 내가 레전드다ㅋㅋㅋ
@laurelfancompany79737 ай бұрын
아버지의 사랑에 눈물 찔끔 나옴... 하지만 그때의 추억의 시대로 돌아가고 싶느냐.. 그건 또 아닌... 왜냐면 지금 맛있는 게 더 많아서..ㅎ
@이은영-f8y7 ай бұрын
학교 끝나고 집에 오니까 영상이ㅠㅠ 너무 감사해요ㅠㅠㅜ
@gojak-one-day7 ай бұрын
이 영상 진짜 너무 좋다ㅠㅠ 예린아씨 스토리 설정해주시는거 들으면 진짜 옛날 문방구앞 냄새 나는 것 같고ㅠㅠ
@almeng-m6h7 ай бұрын
29:24 경상도 다정한 억양 너무 좋다ㅠㅠ경북사투리같은데ㅠ
@somos11017 ай бұрын
24:35 몰래 출장나온 베놈며느리
@hayeonkim78387 ай бұрын
헐헐 와 이 제목을 어캐 참아요 ㅋㅋ큐ㅠㅠ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흥미롭고 재밌는 영상 진심 넘 감사합니다 ㅎㅎ
@유돌-d5m7 ай бұрын
7:25 여기 아침에 일어나서 졸린눈으로 요리하는 엄마 옆에 갔을때 한입 받아먹었던기억나서 순간 찡했어요ㅠㅠㅠㅠ 엄마한테저나해야지ㅠ
@졸려어-r6x4 ай бұрын
소풍김밥 정말 추억이네요 초등학교 1학년때 저희반에 장애가 있는 친구가 있었어요 전 그 아이랑 정말 친하게 지냈는데 제가 엄마 나 친구 김밥까지 싸주면 안돼? 해서 엄마가 알겠어하고 일회용 도시락통에 친구 김밥이랑 미니 핫도그 메추리알꼬지 청포도까지 싸줬던게 기억이 나네요ㅎㅎ 그이후로도 계속 친하게 지냈는데 친구가 3학년때 전학을 가서 정말 끌어안고 펑펑 울었던게 기억이나요 정말 추억이네요
@Ya_heuk_123457 ай бұрын
9:49 아잉 너무 커엽다 ㅜㅠㅠㅠ 그리고 메알꼬랑 감핫그 대결이 너무 웃겨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혈육마자 감핫그를 선택하자 통화 바로 끊는게 ㅋㅋㅋㅋㅋㅋㅋ 16: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썰 너무 웃김 ㅜㅜ 23:23 아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t7f7 ай бұрын
가위바위보 해서 엄마 아빠한테 키스해봤냐고 물어보자는 말은 하시면서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전화해서 사랑한다고는 못하는ㅠㅠㅌㅌㅌㅋㅋㅌ 아방교수님 한숨쉬는거 "뭐 이런걸 물어보냐..." 이래서 한숨 쉬는 줄 알았는데 진짜 진지하게 감핫그랑 메알꼬 중에 고민한게 댕웃겨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sssg7 ай бұрын
왜 짱구아빠가 신발냄새 맡으면서 울었는지 알거같아요 예랑가랑이 내 어른제국이다
@kdjelle38417 ай бұрын
이번화따라 부쩍 텐션이 높으신 아갓쉬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in-t1o7m7 ай бұрын
11:31 메알꼬를 모르다니.. 이거 진짜 맛있는데ㅠㅠ 떡꼬치 소스 발라주시면 진짜 맛있었는데.. 전 서울사람인데도 알아요!!!!!!!
@Hyangyou_7 ай бұрын
저 이날 라이브 보고 갑자기 엄마 김밥 먹고 싶어서 본가 가서 김밥 먹고 왔어요 ㅋㅋㅋㅋㅋ 엄마 김밥 최고!!
@ghostBADUKWang7 ай бұрын
아니 옛날에 본 영상인 줄 알았는데 오늘 뜬거네?!! 봤던거 계속 보다가 보게된거라 몰랐음 선물 받은 기분이에요!!!!!
@purplejeong46607 ай бұрын
헐 메알꼬 모르는 분들이 많네요😢 이럴수가 제 분식트럭 최애 음식이었는데ㅠ 메알꼬 양념바른 맛이랑 그냥 양념 없이 파는 메알꼬 있었는데 저는 양념 안발린거를 떡볶이 국물에 찍어먹는 걸 정말 좋아했어요!
@bam2ya7 ай бұрын
이 월드컵 재밌는데 왠지 모르게 너무 슬퍼여 ㅠㅠㅠㅋㅋㅋㅋ
@user-xe4mr4yp2x7 ай бұрын
오늘도 맛있게 보겠습니당 ❤
@ryus0r9287 ай бұрын
아니 가인님 어머니가 유부초밥 싸다가 아침에 일어난 가인님에게 하나 먹어보라고 줬다는게 저 어릴때 생각 나서 넘 울컥했어요 나는 지금 아침 일찍 출근하는것도 힘든데 딸랑구 소풍간다고 일찍 일어나서 좋아하는 김밥 유부초밥 그 손많이 가는걸 어케 만들었을까요
이런 컨텐츠 볼 때마다 같은 95년생인 게 너무 행복해 근데 피카츄돈까스 지금 먹어도 맛있습니다만 아갓시들 흑흑
@user-dysuddks7 ай бұрын
메알꼬~ 널 사랑한다꼬~
@user-he8ui1rq6wАй бұрын
컵뽁이 사진이 저한테는 딱 맞네요 제가 아가씨드레 비해선 좀 많이 어린 편이긴 한데 저 초딩때 거의 모든 그 학교 하생들이 분식 사 먹던 곳 똑볶이 비쥬얼이 딱 저런 느낌이었어요 다시다 맛에 국물이고 약간 맵칼하고, 떡이 잘 익어서 흐물탱거리는
@rkqudnsskskf7 ай бұрын
떡볶이 어느 브랜드를 뒤져도 문방구앞 컵볶이 맛이 안남.. 500원에 한가득 담아주던 그 떡볶이 맛..
@AlcoholStoryOfMylife알콜솜7 ай бұрын
전설의 메알꼬가 마침내 올라왔군요 11:06
@여름고양이-s3z7 ай бұрын
방교수님 메알꼬vs감자핫도그 사이에서 한숨 쉬는 거 너무ㅜ웃김 아..
@Soda_OvO7 ай бұрын
먹을 거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영상 꽤 행복하네요.... 근데 메알꼬는 모르겠습니다 맛이 궁금하긴 하네요,,, 20:34 저흰 오렌지 아님 포도였는데 나중엔 파파야까지 세 종류 나오더라구요 ㅋㅋㅋ 32:08 와 이거 지역마다 있었나요...? ㅋㅋㅋㅋㅋㅋ 저희도 핵폭탄맛 닭꼬치 유행했었는데,,, 32:51 저흰 걍 밀떡이었어서 ㅋㅋㅋㅋㅋ 가인아씨 말씀에 유일하게 이해할 수 없는 장벽이 생긴....
@jjjjjjjjjjin123 ай бұрын
솔직히 아침에 김에 대충 밥 싸서 엄마가 주는게 제일 맛있었음..혼자 먹으니까 그 맛이 안 나드라
@cyberkoo5 ай бұрын
반쏘햄 대량주문이어서 묘하게 대충 만들어진 상태로 오는 건데도 평소에 먹는거보다 더 맛있엇슴 ...
@김도학-b2t7 ай бұрын
18:47 교수님께 쓰레기 드립칠수 있는 분들의 클라스란..ㅋㅋㅋㅋㅋㅋ
@Paeun017 ай бұрын
추억솔솔 재밌어요
@Mang_Ba3 ай бұрын
예린공주랑 공주어머님이랑 전화통화 하는 거 뭔가 뭉클하네요 왜 제가 뭉클해지는 거죠??
@mojii12227 ай бұрын
40분짜리요? 너무 행복해요....ㅠㅠㅠㅠ
@amatsubu10137 ай бұрын
ㅇㄴ 99년생이라 공감 안되려나.. 했는데 추억 터져서 막 육성으로 소리질렀어요ㅠㅠㅜㅠㅜ
@jmj58507 ай бұрын
난 소풍 갈 때마다 볶음밥 해줬는데 아직도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음,,, 한번씩 유부초밥 만들어주고ㅠㅠ 엄마 사랑해🥹
@svk30267 ай бұрын
24:12 갤럭시AI 자동번역기 말투가 돼버린 가인아씨
@이당니-b5l7 ай бұрын
아진짜웃겨요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도멸종되지않게조심7 ай бұрын
35:13 여기서부터 진심으로 울었다... 어른제국 브금 효과로 갑자기 옛날 생각나면서 돌아가고 싶어졌어
@cldndkrak7 ай бұрын
와 메추리알 꼬치 진짜 맛있는데ㅠㅠㅠㅠ 유치원 다닐 적 집 근처 분식집에서 팔았었는데 진짜 좋아했어요.. 서울에 있던 분식집이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거기 분식집이름이 부산분식? 이런이름이었던것같음...한 20년 전 추억인데 예랑가랑영상보다가 생각나네요
@user-qd1bo6uh5l7 ай бұрын
와 40분짜리 월드컵 영상,, 너무 달아요 🥺🥺🥺🥺🥺 그럼 저는 이만 시청을.
@manja17087 ай бұрын
와 대왕돈까스 그 동네에서 학교다니면서 자취하는 4년내내 보고 지나다녔는데 한번도 못 먹어봤어뇨 사실 이름 듣고도 그게 어디? 했는데 간판 사진 보자마자 너무 익숙해서 ㅋㅋㅋ큐ㅠㅠㅠ 아쉽다…
@미르미르미르미르5 ай бұрын
22:43 콜팝진짜 양은 적은데 너무 좋아서 계속 사먹었던..😢
@수수깡깡-i2i7 ай бұрын
예린아씨의 메알꼬에 대한 집착…⭐️ 너무 귀여웠다능
@gongju1347 ай бұрын
4:47 예린아가씬데 왜 빵아죠 빵구아기의 줄임말인가요 아니면 귀여운 애칭인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NYE-x3i7 ай бұрын
방씨여서 그런 거 아닐까요?
@gongju1347 ай бұрын
@@NYE-x3i 우와 맞는 것 같아요
@zz-th5rg7 ай бұрын
영상 보면서 추억 생각나서 너무 재밌는데 다시 돌아갈 수 없다 생각하니까 슬프기도 하네요 ㅜ ㅅ ㅜ
@ABCSEFGHIJKLNMOPQ7 ай бұрын
미니돈까스랑 소풍김밥 진짜 소풍 학교갈때 국룰이였는데 ㅡㅜㅜ 어떤 애들은 유부초밥이랑 떡에 베이컨 싸서 구운거 가져와서 뺐어먹고 ㅜㅜ
@Iiilli07 ай бұрын
아 이번 영상 진짜 개재미있어요ㅠ❤ 항상 힘내요 예랑가랑 화이팅!
@부르노마스를왜못부르7 ай бұрын
믿고보는 예랑가랑의 월드컵 시리즈..... 이만 감상을.
@그여자-g7z7 ай бұрын
꺄아아악 금요일 선물!
@just8ecauseАй бұрын
아니 가인아씨 슬퍼하는 포인트들이 뭔지 알겠어서 너무 웃겨요ㅠㅠㅠ
@밍숭맹숭좌7 ай бұрын
말벌아저씨처럼 달려왔다👍😳
@niki69207 ай бұрын
쥬시쿨 설명 미쳤다 철봉 밑에서 동전 찾다가 오백원짜리 주워서 쥬시쿨 사먹는게 진짜 개꿀맛이었는데 그럼 친구들이랑 뿌듯해하면서 집 감
@Sol-bl5li5 ай бұрын
메알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분식집마다 찾아 헤메는데 안팔아서ㅠㅠㅠㅠㅠㅠ 저는 용인사람인데 초등학교 뒤 분식집에서 팔아서 너어무 좋아했어요ㅠㅠㅠㅠ진짜 유행하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폰내놔7 ай бұрын
하나 나올 때마다 두분다 야!!야이거!!!! 이러는거 웃겨욬ㅋㅋㅋㅋ
@도람쥐7 ай бұрын
29:25 진짜 예린맘님 원조 공주야👸🏻
@lncrrp7 ай бұрын
유부초밥 ㅠㅜ 어릴때 천식때문에 좀 촉촉한 음식 아니면 잘 못먹어서 항상 엄마가 유부초밥 싸주셨었는데 그때 기억 때문인지 아직도 김밥보단 유부초밥이 좋아요..
@gu2gu2_bangbang6 ай бұрын
저희 언니 학교 앞에서만 메.알.꼬 팔았었었죠. 언니가 저 먹이고 싶다고 해서 사줬던 추억이 있다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