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ㅅㅈ학원ㅋㅋㅋㅋㅋㅋ 제가 거기 다녔을 땐 그 학원 선생들이 각목을 청테이프로 둘둘 말아서 숙제 안 해온 애들이나 지각한 애들 강의실 밖에 일렬로 쭉 세워서 팼던 기억 뿐이네요... 복도 지나다니면 늘 애들 맞는 소리가 울려퍼졌던... 지금같았으면 상상도 못했을 폭력이 난무했던 학원이었어서 예린님이 봉고차 못 타서 거길 안 가게 되었다고 하시니 안도의 한숨부터 나왔답니다ㅋㅋㅋㅋ
@박소언-g3o4 жыл бұрын
맞아요....방송으로 201로 오세요 하면 덜덜덜떨었었는데
@킹정-h4d4 жыл бұрын
헐 저두 거기 다녔는데 맞았음 ㅠㅠㅠㅠ
@DAYNIGHT3664 жыл бұрын
와 ㄹㅇ.. 영어 단어 틀린개수대로 청테이프로 돌돌말린 매로 맞았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왜 그런곳을 다녔을까 싶은...
@eitherAorB4 жыл бұрын
2 soon 와 영어단어 틀린개수만큼 때리는거 새록새록...ㅠㅠ저 그거 안 맞으려고 학원차에서 달달 외웠어요 맨날
@깡깡-u7r4 жыл бұрын
헐.. 그런 학원이 있어요....???? 왜 죄다 맞으셨는지 마음이 아픕니다ㅜㅜㅜㅜ 제가 거기 다녔으면 맞아죽었을거예요ㅜㅜ
@제영-w9h4 жыл бұрын
7:08 막 울면 말 헛나오고 호흡 이상해지는거 진짜 하이퍼리얼리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 잘 못 쉬어서 말 중간중간에 흐윽하윽흐억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율-w5n4 жыл бұрын
제가 어렸을때는 도둑이 들었는데 제 뭐랄까 되게 고급진 보관함이 없어진거예요 거기안에 막 2천원짜리 문방구 반지 들어있고 그런데 통이 값비싸 보여서 그거 쌔벼갔나봐요ㅋㅋㄱㄱㄱㅋ
@냥냥이-u7i4 жыл бұрын
2천원짜리도 통때문에 고급으로 착각했을지돜ㅋㅋㅋㅋ
@박소희-f7b4 жыл бұрын
₩
@chaeyeonheaven86334 жыл бұрын
저는 제 뽀짝 보석 박힌 보석함 가져갔는데 그 안에 제 빠진 이 밖에 없었음 ㅋㅎㅋㅎㅎㅋㅎㅋ
@김미마-d3d4 жыл бұрын
@@chaeyeonheaven8633 열어놓고는 놀라겠네요 ㅋㅋㅋㅋㅋㄱㅋ
@서로-l4i4 жыл бұрын
@@chaeyeonheaven8633 ㄲㅋㄱㅋㄱㅋㅋㅋ졸귀탱이다ㅠㅠㄲ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gaex24 жыл бұрын
가인학생 집에 도둑 들었던 사연 레전드입니다 꼭 보세요 여러분ㅋㅋ 라이브 보면서 진짜 개웃었습니다 가인학생 덕분에 장수할 수 있겠어요 하하
@yamdoong4 жыл бұрын
진짜 웃겼는데 마지막에 멸치육수 때문에 숨 멎는 줄 알앗잔아여 증말루....
@azurerosen76024 жыл бұрын
7:55
@imejeej4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웃겼으면 이틀 전 라이브를 벌써 편집해서 올린거야 ㅋㅋㅋ
@yerang_garang4 жыл бұрын
이만큼 웃긴 건 하루빨리 알려야한다...
@yamdoong4 жыл бұрын
@@yerang_garang 본인들도 인정하신 웃음 폭탄...진짜 웃겨죽는 줄 알앗어여
@이동욱-q4y4 жыл бұрын
@@yerang_garang 이것 처럼 재밌는 썰 푸는 컨텐츠 합시당!!!^_^ ^-^
@삼빠-c2b4 жыл бұрын
@@yerang_garang 가인학생 우와 하는거 너무...ㅋㅋ웃기요
@On_your-mark4 жыл бұрын
아ㅠㅠ. 이거 진짜 레전드썰 ㅠㅠ 가인학생 도둑들었을 때 결국 아무것도 못 얻고 물대신 멸치육수 마시고 돌아간게 ㄹㅇ 개웃김...ㅠㅠㅠㅠㅠ
@kim-jq8ci4 жыл бұрын
8:24 어린 가인학생 그림 너무 귀여워요
@유진-h6f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ㅈㄴ 웃기다 멸치육수 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ㅌ나도 매실이나 술 이런 생각 했는데 ㅋㅋㅌㅌㅌ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ㅌㅌㅋ 개웃겨
@예진-y2z4 жыл бұрын
아니 가인아가씨 너무 순수하신거 아니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슬러시가 300원이었다는 시절이 있었다는게 기억난 후로 좀 슬퍼졌습니다...
@밍-w6n3 жыл бұрын
그래두 2010년대 초반까지는 300원 아니었나용? 저희 동네는 그랬는데😮
@예진-y2z3 жыл бұрын
@@밍-w6n 저희도 그랬습니다!! 근데 지금은 그 시절의 가격을 찾아볼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ㅠㅠ
가인학생 도둑썰 들으니까 그때 당시 도둑들 수법이 다 똑같았나 봄 나도 어릴 적에 웬 아저씨가 아빠 친구라면서 무슨 파란색 영수증 가지러 왔다 이러길래 무슨 영수증이요? 아빠한테 전화해드릴까요 이러니까 아니야 담번에 올게 하고 갔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도둑들 짜고 맞춘 건가.. 아님 가인학생 집에 온 좀도둑이랑 우리집에 왔던 좀도둑이랑 동일인물인건가,, 미스테리..
@함냐-x8e4 жыл бұрын
멸치육수 진짜 이상한 맛나는 물이에요 냉장고에 넣어놓음면 넘무 보리차랑 똑같이 생겨서 마신적있는뎈ㅋㅋㅋㅋ 엄마가 그거 왜마시냐고 했던기억이..... 이거 우리아빠도 속은적 있다
@cooooki22224 жыл бұрын
저는 초등학생 때 리락쿠마 노란색 접는 지갑이 갖고싶어서 동전으로 5천원 모아서 학교문방구까지 걸어갔던거 생각나요ㅋㅋㅠ 그때 차비가 250원이라 하루 차비로 500원 받았는데 여름에 햇살 쨍쨍한데 250원 모으겠다고 집까지 걸어가서 모았었는데ㅋㅋㅋ지갑이 너무 갖고싶었나봐요ㅋㅋㅋㅋ 아가씨들 라이브때 추억여행 진짜 재밌었어요ㅜㅜ제 생에 가장 완벽한 도둑썰이었습니다
@고보경-m1c4 жыл бұрын
애기들 진짜 순수하구나...
@user-dk5cd6ok6x4 жыл бұрын
도둑은 멸치육수 다 마시고 간 신세..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 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RINI4 жыл бұрын
11: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그래도 웃겨죽겠는데ㅋㅋ박수치는 예린이 때문에 두배로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펩쉬-m3f4 жыл бұрын
서전학원 ㅋㅋㅋ 애들 지각하거나 숙제싸인 안받고 오면 숙제를 해와도 각목으로 맞는 곳이었죠 한번은 분명 병원 때문에 늦는다고 말해놓고 왔는데도 지각 처리되서 맞은 기억도 나네요
@홍승희-k7d4 жыл бұрын
우리 동네에는 그런 식으로 들어와서 TV도 들고 가고, 애들이 장롱 속에 패물이랑 카메라까지 꺼내줘서 들고 갔죠. 근데 당시 그 집 아빠 직업이 현직 형사 였어요. 뒷일은 모르겠지만요.
@user-we9ob9nu8z4 жыл бұрын
좀도둑 썰 말할 때 어린가인님 재연하는 말투랑 목소리 너무 귀여워요 진짴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라이브 보면서 도둑에게도 인사성 밝은 가인님과 멸치육수에서 웃겨 뒤지는 줄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저 시대니까 좀도둑에서 끝이라 다행이지,,요즘 생각하면 너무너무 아찔하고 위함해서 듣는 내내 아찔했읍니다,,,암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저도 어릴 때 은연중에 우리 집엔 도둑 들어도 훔쳐갈 거 없어서 안전하다 생각했던터라 가인님 너무 공감됐어요ㅋㅋㅋ 아 아무리 생각해도 멸치육수 미치겠네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l9u4 жыл бұрын
7:57 가인학생 빈집털이 당한 썰 시작
@고연수-t2e4 жыл бұрын
가인학생이 터는거였어요...?
@여름-l9u4 жыл бұрын
성이름 아닙니다!!
@BLUEBERRY_FRIED_RICE4 жыл бұрын
@성이름 왜이리심각하게물어보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냥스이4 жыл бұрын
멸치육수 공개 후에 고냥이 장난감 흔드는거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름름-n8b4 жыл бұрын
귀엽다 아가시절ㅠㅜㅜㅠㅠ 아가들 순수해가지구 당황한거 얼마나 귀여웠을까ㅜㅜㅠㅠㅠ 아가니까 모르고 무섭구 우잉ㅠㅠㅠㅠㅠㅠ
@gnayeong7474 жыл бұрын
라이브로 볼때 사람들이 자기 어릴때 썰을 계속 올렸음 진짜 장문으로 계속 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어릴때 썰을 공유하는 즐거움은 정말 큰거 같음 '추억을 먹고산다'는 말 ㅋㅋ 진짜 공감!!
@김백오4 жыл бұрын
오 제니~ 거기 물 있니? 나 물 없으면 못살잖니~ 오 제니~ 이건 물이 아니라 멸치육수잖니~! +)좋아요 118개 감사합니다!
헉 이거 엄청 최근영상 아닌가요 한 이틀전쯤 ㅜㅜㅜㅜㅜㅜㅜ 언니 넘 열일하신다 감사해요 오늘도 재밋게 보겠습니다 흑흑 보고 또봐도 너무 좋은 예랑가랑 ㅜㅜㅠㅜㅜ 맨날바요 ㅠㅠㅠ 얼마전엔 유튜브 타임라인 추천영상에 8개가 쫘르륵 다 예랑가랑이라 깜짝놀랐어요 예랑가랑중독
@김세영-f5r4 жыл бұрын
3:25 가인학생 우와! 표정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
@hujan50054 жыл бұрын
속마음의 흐름이 너무 공감되네요ㅋㅋㅋㅋ 진짜 초등학생 때 별거에 다 쫄아가지고 혼자 고민하고 벌벌 떨고 ㅋㅋㅋㅋ 서러운것도 너무 잘 알겠고 이야기 보따리들 너무 맛깔나게 풀어서 웃느라 눈물남,,,,,
@김우연-m2g4 жыл бұрын
진짜 대박인게 ㅋㅋㅋㅋㅋㅋ 저도 어렷을때 슬러쉬땜에 못갓던 문방구 잇어요.. 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보니 그냥 하나 주셨던거같은데 어린맘에 돈 안내고 나왔다고 착각해서 무서워서 다신 못갓엇던... ㅋ큐ㅠㅠㅠㅠㅠ
@corduroysmood4 жыл бұрын
아저씨 귀한 거 먹었넼ㅋㅋㅋㅋ
@chae2544 жыл бұрын
8:23 앜ㅋㄱㅋㄱ어린 가스테반 졸귀ㅠㅠㅜㅜㅜㅠ
@디오그란데4 жыл бұрын
아진짜 좀도둑이 들었을 뿐인데 이렇게 웃길수있다니ㅠㅠㅠㅜㅠㅠ진짜 개웃겨ㅠㅠ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ㅋㅋㅋㅋ라이브도 봤었는데 그때도웃겼는데 지금도 개웃김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ㅜㅠㅋㅋㅋㅋㅋㅋㅋㄱㅋㅠㅠㅋㅋㅋㅋㅋㅋ
@야후-w1e4 жыл бұрын
어린가인님 500원으로 무서워하는 거 너무 ㅋㅋㅋㅋㅋ기여우셬ㅋㅋㅋㅋ
@rhdiddlrktptkddmfrngksek4 жыл бұрын
진심 배아파ㅠㅠㅇㅋㅋㅅㅋㄱㅋㅋㅋㅋㅋ ㅋㅋ 진짜로 옆으로 누워서 보고 잏었는데 멸치육수에서 육성으로 터짐과 동시에 눈물이 주르륵 흘렀음요ㅠㅠ 멀리서보면 되게 슬퍼하는 것처럼 보였을 것...
@gyeranmali-c6m4 жыл бұрын
이건 주기적으로 봐줘야함 멸치육수 듣고 쓰러지는 예린학생까지 완벽해ㅠㅠㅋㅋㅋㅋㅋ
@gu2gu2_bangbang4 жыл бұрын
0:27 기얌둥이 까암쮝이 쨤푸
@김수민-d6t4 жыл бұрын
이때 라이브 진짜 레전드ㅋㅋㅋㅋㅋ온갖 신기한 썰 다나와서 겁나웃겨요ㅋㅋㅋ
@흐엑-g1k4 жыл бұрын
저는 아직 14살이지만ㅋㅋㅋ 시골? 그런곳에서 자라서 예랑가랑님들 말들이 다 웃기네요ㅌㅋㅋㅋㅋ 한 8살? 그쯤에 길에서 어떤 아줌마가 이름이랑 나이 물어보고 떡꼬치 사준다고 해서 좋다고 뛰어갔는데 차에 타라해서 우물쭈물 하다가 언니가 발견하고 안고 뛰어갔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앙-o6z4 жыл бұрын
오이구 엄청 위험하실뻔 했네요..!
@iyam63624 жыл бұрын
언니가 구해서 웃울 수 잇는 이야기... 그렇게 잡혀간 애들이 얼마나 많았을까요...언니 아니었으면 중국에 팔려갈뻔했네요....식모 노예로 부리다가 ㄱㄱ당하고....언니분은 몇살이셨나요 ㅜㅜ 언니분 넘 잘하셨어요
@흐엑-g1k4 жыл бұрын
@@iyam6362 저랑 6살 차이니까 14살이네요!
@염록4 жыл бұрын
언니 분이랑 만나서 다행이네요... 잘못하면 이 댓글도 못 쓰실 뻔했어요...ㄷㄱㄷ
@jeolmi_gim Жыл бұрын
이거 ㄹㅇ 마약영상..주기적으로 봐줘야댐 벌써 몇번째 보는건지ㅋㅋㅋㅋㅋㅋ
@eyugin06304 жыл бұрын
썰에서 본인들 성격이 너무 잘 드러나서 누구 얘기인지 말 안 하고 들어도 예린님 썰인지 가인님 썰인지 바로 알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승-y3n4 жыл бұрын
멸치 육수 예상했는데도 왤케 웃기냨ㅅ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가인님 말투 때문에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지하철에서ㅜㅠㅠ
@sang_sa3 жыл бұрын
아 가인님 저 애기그림이랑 매치돼서 넘 귀여움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ㅠㅠㅠ
@연어알-o7k4 жыл бұрын
방금 물 마시려다가 찐으로 멸치육수 마시고 아가씨 생각나서 다시 왔습니다 맛이... 진짜 사람 기분 싱숭하게 만듦
@blue_h-our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증말 저와 같은 세대인게 너무 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 이해 삽가능
@AaA-qe7yz2 жыл бұрын
그냥 좀도둑이어서 망정이지 사람 상대로 범죄 저지르려 한 범죄자였으면 정말 큰일날 뻔 햇네요,,, ㅠ-ㅠ 그냥 우스운 이야기로 끝나서 참 다행이어요
@pdcc06057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도둑 물 썰은 레전드다 진짜 배아파ㅠㅠㅠㅠㅠㅠㅠ
@chcho00oo4 жыл бұрын
3:24 킬포 큐티가인
@HS-ruuu4 жыл бұрын
아ㅋㅋㅋㅋㅋ텐션 미쳤던 라이브ㅋㅋㅋ다시보니 좋아용!! 딱 제 나이대라서 완전 추억돋.....
제가 예전에 가인님 썰을 보고 엄청 크게 웃으면서 봤었어요! 보면서 "멸치육수랑 보리물이랑 어떻게 헷갈리지?"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냉장고에서 물병에 보리물이 있어서 갑자기 보리물이 마시고 싶어서 마셨는데 삼켰더니 맛이 이상해서 뭐지하고 엄마한테 달려가서 "엄마엄마 이거 보리물 아니고 멸치육수야??"하며 물어봤더니 "어. 멸치육순데 마셨어??"이러셔서 아 멸치육수랑 보리물이랑 헷갈리는 사람은 나였구나 생각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언니도 예랑가랑님 보면서 그 생각했는데 그게 내 동생일 줄은 몰랐다고ㅋㅋㅋㅋㅋ 정말 깜짝 놀랐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유튜브 보면서 함부로 그런 생각하면 안될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많이 마셨습니다..ㅎㅎ)
@JB_letsgo4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 저도 냉장고에 보리차 찾는다고 통에 담긴거 한모금씩 다 마셔봤는데 다 멸치육수였던적 있는데ㅋㅋㅋㅋㅋ 정말 진하더라구요. 국에 이런걸 넣고 맛있어진다는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아요
@kkhosui4 жыл бұрын
진심 주기적으로 봐줘야 하는 영상
@qoqdot3 жыл бұрын
가인아씨 좀도둑썰 진짜 너무 웃겨서 달에 한번씩 들으러 와요ㅜㅜㅜㅜ 몇 번을 들어도 안질리는 레전드 에피소드 마지막 멸치육수 떡밥회수까지 완벽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검-h8m4 жыл бұрын
가인학생 수업들으러 가다 넘어진것도 올려주세요ㅠㅠㅠㅠㅠ
@uhacsang3123 жыл бұрын
와... 와... 예린아씨 울면서 말했던 거 딱 내가 어렸을 때 엄마한테 울면서 말하느라 중간 다 빼먹고 하는 거 완전 말투도 100%에다 가인아씨 까랑까랑하게 아버님이랑 통화하시는 거랑 그런 것두 말투가 지금 내 말투 씽크로율 100% 합계 200%야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소름돋았네 저희 아빠가 하시는 말인 줄 알고 통화 켜놨나 싶었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솔이-x7s4 жыл бұрын
아닠..... 멸칰ㅋㅋ..... 멸치육숰ㅋㅋㅋ ㅋㅋ... 멸치육수 뭐냐고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물이 아닌거 같은데 왜 마셨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
@cheese_ball_3 жыл бұрын
8:23 아ㅋㅋㅋㅋㅋㅋㅋ가인아씨 애기모습 너무 귀엽고 진짜 저럴거 같아서 넘 웃겨요ㅠㅠ
@ingsing0124 жыл бұрын
시상에... 엄청난 일을 겪으셨네요 ㅋㅋㅋㅋㅋ큐ㅠㅠ
@경찰청철창살강철창살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그새끼가 좀도둑이기만 해서 다행이네요ㅋㅋㅋ 아 웃겨
@billboard_YUQI3 жыл бұрын
진짜 예랑가랑은 우울증 치료하는데 너무좋아ㅋㅋㅋㅋㅋ 웃겨서 헤드벵이 막 함ㅋㅋㅋㅋㅋㅋㅋ
@서히-y4i4 жыл бұрын
멸치육수 진짜 웃겨 미치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50hj4 жыл бұрын
좀도둑을 멸치육수로 참교육한 가스테반ㅋㅋㅋㅋㅋㅋㅋㅋ
@HS-os4sx4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진짜 조회수 백만 넘어야하는데 아 ㅋㅋㅌㅋㅋㅌㅋㅌㄴㅌㅋㅌㅌ튜ㅜㅠㅜㅠㅜㅜ
@Soda_OvO4 жыл бұрын
아..... 아ㅠㅜㅜㅠㅠㅠ 영상 보기 전에 설명란 보다가 멸치육수가 적혀있길래 '....? 뭔 소리지....?' 했는데 아니 ㅋㅎㅋㅎㅎㅋㅎㅋㅋㅋㅋㅋ 진짜 한참 동안 웃었어요 역시 삶의 활력소 예랑가랑....... 가스테반 증말 순수하셨군요.....
@sweetpersimon4 жыл бұрын
이틀전 방송이었던 것 같은데 벌써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이때 동틀때까지했던 어몽어스 게임 너무 재밌었는데ㅠㅠㅠㅠㅠ풀 영상 기다릴게요(찡긋)
@hujan50052 жыл бұрын
이 에피소드들은 진짜 들어도 들어도 안 질려 ㅋㅋㅋㅋㅋㅋ
@오릴리-r4v4 жыл бұрын
이 날 다른 이야기들도 넘 웃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도둑이야기에서 어린 가인학생 그림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kiraa27354 жыл бұрын
아 멸치육수에서 뒤집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up5cs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은 정기적으로 봐야해..🤩
@비봄-z3b Жыл бұрын
우울할 때마다 이거 보러 와서 멸치육수 참교육 듣고 웃고 가요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중간고사랑 졸업시험 준비 중이라 우울했는데 10분 동안 웃으면서 기분 전환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lothmic4 жыл бұрын
12:35 ??? 웃기면 고양이 낚시대 휘두르는
@ミカル-e7x3 жыл бұрын
아가씨들 사연 보니 저도 괜스레 옛날이야기가 생각나서 댓글 적어봅니다... 초등학생 때 사건이 많기로 유명한 조금 뒤숭숭한? 시골에 살았어요. 강도 사건이나 빈집털이는 밥 먹듯 일어났고 애들 있는 집에서 대놓고 훔치는 일도 일어났어요. 저희 엄마 아빠도 늘 모르는 사람이나 엄마, 아빠 친구라며 문 열어달라는 사람들 절대 문 열어주지 말라고 신신당부하셨죠. 저랑 동생은 그저 흘려들었어요. 그걸 누가 당하냐는 생각으로... 어느 날 어떤 아저씨가 마스크를 거의 눈 밑까지 덮어쓴 채 대문을 두드렸고 저는 대문에 귀를 살짝 갖다 대보았습니다. 그 아저씨는 "꼬마야, 너■■■씨 딸 맞니? 나 너희 아빠 친구란다. 빌려 간 통장 찾으러 왔는데 문 좀 열어줄래?" 라고 말했어요. 처음에는 당연히 의심스러웠으나 아빠 성씨를 알고 있다는 정과 괜히 통장이라는 말이 어른스러워 보였기 때문에 문을 열어줬어요. 여름이라 그런지 땀을 대폭 흘리시며 집안에 들어오셨죠. 그리고 많이 더우셨는지 물 한 컵 줄 수 있냐며 제게 물어보셨어요. 괜한 선심이 발동한 저는 냉장고에서 주스를 찾아보았고 우유로 추정되는 걸쭉한 하얀 액체를 발견했어요. 그 액체를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따라서 아저씨께 드렸죠. 아저씨는 쭈욱 들이키다가 갑자기 변기에 구토를 하며 밖으로 뛰쳐나가셨어요. '뭐지? 우유 싫어하시나?' 라고 생각하며 그 하얀 액체가 들어있던 병의 라벨을 확인해 보니 유통기한이 한참 지난 쌀 술이였습니다.
@수필-o2u4 жыл бұрын
2:41 진심 짱구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서연-z5z Жыл бұрын
이 날에 레전드만 몇개에요ㅠㅠㅋㅋㅋㅋ큐ㅠ 예랑가랑 신들린날
@Maxine53 жыл бұрын
큰소리로 틀어놓고 밥먹었다가 옆에있던 부모님까지 다 자지러지심..ㅋㅋㅋㅋㅋㅋ세상에 멸치육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