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어쩐지 마음이 말랑 쓸쓸 그리움으로 ... 이림님 좋은 작품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염지혜-l1l7 күн бұрын
낭독 잘 듣겠습니다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는 물고기떼들의 움직임처럼 그렇게 빠르고도 신속 정확하게 살아갈 수 없이 많이 지쳤 지만 그래도 오늘. 들으면서 또르르륵. 일명 마음의 감기라고도 하는 우울증으로인해☝️. 또르르르륵. 소설속 전개속에 나오는 인물간의 감정들이 어떠 했을까 관찰하고 동조하 고픈 조건들에서 애잔하 게나오는 눈물☝️흘리며 갈께요
@윤주강-y7z6 күн бұрын
이림님 윤대녕 작가님 작품을 들려주셔서 마음이 참 좋으네요. 살기 힘들었던 시절이었어요. 세월운 모질기도 하고 .그립기도 합니다.
@재구황-p3p6 күн бұрын
성우님의 목소리도 너무 좋고 듣고 나니 옛 첫사랑이 생각나고 무엇인가 말할수 없는 짠한ㆍ공허한 마음이 밀려오네요
@장미해3 күн бұрын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항상 응원합니다 🎉
@바로미터-t3f7 күн бұрын
😅🎉😅 항상 재미있게 잘 듣고 있습니다. 크게 감사드리고요.. 주변에 널리 알리고 공유하겠습니다.
@정정자-x7s5 күн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이홍숙-m1f7 күн бұрын
새 작품 이 시작되었네요❤잘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찻잔속의세상7 күн бұрын
말할 수 없거나 표현되어지기 쉽지 않은 인생의 어느 시절에 그처럼 또 설명되어지지 않는 사람의 인연. 이런 글을 오랫만에 들어 봅니다. 삶의 나이테가 더할수록 깊은 울림을 주게 될 귀한 이야기를, 이림이 찾아 들려주니 행복합니다. 이림도 좋은 하루! ❤❤❤❤❤❤❤❤❤❤!!!
@투자도6 күн бұрын
❤❤❤감사히 듣고선, 오늘 내린 가을비 깊은 가을빛 가득한 거리에 나리는 낙엽 참 어울리는 작품이였습니다! 윤대녕 작가님의 연❤❤ 잘 들었습니다!
@09머스마6 күн бұрын
빈책방님 산책하면서 잘들을게요^^ 🎉
@권정숙-j8y6 күн бұрын
이 가을에 딱 어울리는 글입니다. 가슴이 서늘해지고 쓿쓸 하네요. 감사합니다. 자고가는저구름아는 언제 다음편 올리시나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빈책방6 күн бұрын
완결 입니다, 자고 가는 저 구름아. 다 마쳤습니다. 새로운 다음 장편작품은 12월8일 부터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허정연-d9p7 күн бұрын
지난5월달 북한산 을 생각 하며 잘 들었습니다
@허정연-d9p7 күн бұрын
인연 좋은 이연 이에요
@silverrain747 күн бұрын
아, 윤대녕 작가님이었군요! 잘 듣겠습니다!!!
@jeongokbae5 сағат бұрын
편안한 목소리의 빈책방님 감사합니다.^^
@조영애-i8g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차분한 목소리가 잘어울리는 작품 감상 잘하였습니다~♡
@성숙김-f1i7 күн бұрын
❤❤❤🎉
@09머스마7 күн бұрын
빈책방님 굿모닝입니다 ~즐겁고행복한 하루되세요^^ 🎉
@그냥사는거야Күн бұрын
오늘 흐름이 매끄럽지 못하네요,내핸드폰이 그러는가 이림님의 녹음이 그러는가,뚝끊어졌다 다시 이어지길 몇번씩,그래도 내용을 이해하는데 지장은 없습니다,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