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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양은,
한 집에서 오래 함께 살아온,
할머니의 장례를 치른 후의 예배였답니다.
이별은 슬픔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예수' 라는 단어를 듣기만해도 눈물이 났던 것 같아요.
예배가 시작하고
마음을 어루만지시는 성령님의 따스함에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혹시라도 이 찬양 영상을 보는 여러분 중에
단 한 사람이라도
위로와 공감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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