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삽니다. 오늘 ANC 온누리교회 예배중 길거리 홈리스 사역을 소개하는 영상에서 이 찬양이 인트로로 나오는데 가슴이 움직여지는 넘나 큰 감동을 받았어요. 거리의 가련한 인생들이 오버랩된 영상에서 이 찬양을 듣는데 눈물이 주르륵…이 찬양 첨 들어요. 글구 목사님이신 것도 첨 알았어요. 우리 교회에도 꼭 한번 와주시면 좋겠습니다. 계속 가슴 울리는 찬양 많이 만들어주세요.
@21sydney9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힘들어 다시 이 찬양으로 돌아옵니다. "내 인생에 뭐 하나 드릴 것, 남길 것 없어도 돌아가는 날 하나님이 나를 기뻐하셨다는 것. 나도 그분을 몹시 즐거워하며 따랐다는 것이 남게 되기를 원합니다. " 오늘은 이 말씀이 너무나 와닿습니다. 찬양으로 다시 힘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찬양을 부르면서 누가 작사작곡 했을까 싶었어요. 귀한 글을 통해 왜 이렇게 아름다웠는지 알겠습니다. 부활의 아침 그의 이름을 선포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tyto82522 жыл бұрын
이거 처음 녹음 믹싱했던 사람임다 자매의 은혜스러운 찬양으로 녹음했을때 눈물흘리며 녹음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 이렇게 널리 쓰이는데는 이유가 있는 찬양이라 생각합니다 다시들으니 넘 좋네요
@까꿍술람미 Жыл бұрын
이 찬양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길❤
@핵사이다-u9k4 жыл бұрын
아멘. 이 찬양을 알게 된 지 7년이 되었는데 매 순간 이 가사를 통한 고백으로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도 주님을 붙들고 위로와 힘을 얻으며 사역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찬양이 만들어진 배경을 들으니 더욱 은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jiwanbaemusic4468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우리 마음에 가장 깊은 고백을 하도록 도우시는 성령님께 감사합니다. 사역에 하나님 은총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
@seohakim5168 Жыл бұрын
찬양을 듣고 펑펑 울었어요... 누가 이런 가사를 쓰셨나 궁금했어요...주님을 사랑하는 그 기쁨을 빼앗기고 싶지 않은 마음ㅜㅜ
@Tovstory3 жыл бұрын
오전에 남편과 함께 들으며 예수님을 생각했어요. 남편이 너~무 좋데요😄
@21sydney933 жыл бұрын
예수 예수 예수 이 찬양을 도서관에서 반복해서 들으며 1시간여를 울고 또 울었던적이 있습니다 그때 읽고있었던 책이 예수님이 찢으신 휘장을 지나 지성소로 가는 내용이었는데 찬양을 통해 감사와 사랑을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저에게는 귀한 간증과도 같은 찬양이 되었습니다 축복합니다!!
@jiwanbaemusic44683 жыл бұрын
아멘 !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축복합니다 ^__^
@eun68982 жыл бұрын
오늘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마마클럽 찬양인도하시면서 이 찬양을 부르셨는데 큰은혜받고 집에와서 잊을수가 없어서 예배팜플렛에서 목사님의 성함을 찾아서 혹시나 하는 맘으로 검색해보니 이 곡이 나오네요? 와우 넘 기쁩니다.
@jiwanbaemusic4468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마마클럽에서 함께 기도하셨었군요. 저에게도 큰 은혜와 도전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 역시 엄마이지만 다시 기도의 자리로 돌아가야하고, 함께 기도하는 어머님들 모습에 정말 소망과 큰 힘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찬양으로 찾아뵙고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
@김주영-h5l5m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런던에서 살고 있는 김주영 전도사입니다. 10년 전 여름 분당에서 열렸던 예배 인도자 학교 수련회에서 배지완 목사님 인도하시는 모습을 처음 봤습니다. 피아노를 치며 인도하는 예배 인도자를 처음 만났고, 또 그렇게 깊은 예배 인도는 잘 경험해보지 못했어서 어린 마음에 기분 좋은 충격(?)과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계속 귀한 찬양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누리며 어느 곳에 계시든지 아름다운 사역 잘 감당하시길 축복합니다! :)
@jiwanbaemusic4468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런던에서 반갑게 기억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축복의 말씀도 너무 감사하구요 ~ 종종 종종 찬양올려드리고 온라인에서 인사드릴게요 ^^ ~! 감사합니다 !!!
@jungminyun22534 жыл бұрын
핸드폰에서는 확인할 수 없었는데...컴으로 다시 들으니 노래의 탄생 과정이 나오네....온전한 마음의 고백이 노래가 되어 불려지고 그것이 많은 사람들과 수 많은 언어들로 불려질 때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임재의 파워는 참 크고 아름다웠고 지금까지 그리 일하시는 듯!!
@jiwanbaemusic44684 жыл бұрын
정말 여러 언어로 불려졌던 그때 너가 함께 했던 것이 참 감사.. 참 축복이었지! 지금도 어딘가에서는 불려진다면,, Glory to God!
@jungminyun22534 жыл бұрын
@@jiwanbaemusic4468 아멘 아멘^^
@jihyepark2137 Жыл бұрын
아멘 🙏
@bezaleltaewonkim37954 жыл бұрын
"목사님채널에 왜 이 찬양이 없지?" 하고 기다렸습니다^^ 당시 3살이었던 딸도 따라부르게 했던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