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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기쁨은 우리의 비타민이다. 기쁨을 잃어버리면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린다. 아무리 좋은 집에 살아도 기쁨이 없으면 오두막집보다 못합니다. 기쁨만큼 우리에게 큰 활력소는 없습니다. 세상이 주는 기쁨은 잠시뿐입니다. 참된 기쁨은 주님 안에서 얻는 기쁨밖에 없다. 예수 믿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때에 진정한 기쁨이 온다.
하나님께서 나를 선택하셔서 십자가의 보혈로 모든 죄를 씻어 주시고 예수 믿게 해 주시고 자녀 삼아주시고 왕 같은 제사장이 되게 해 주셨으니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가?
바울은 예수를 믿고 이 기쁨을 알기에 자기가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고 했다. 예수를 아는데 방해되는 것은 다 버리고 오직 예수만이 나의 기쁨이요 자랑이라고 고백했다. 우리도 예수님을 알아 가는데 방해가 되는 것은 다 버리고 예수님의 유언을 이루며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고백하고 기뻐하며 소망 중에 살아가는 자들이 되길 축복합니다.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