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 집중하는 삶 | 하용판 장로

이 영상은 지난 2021년 7월 31일 살렘동산교회에서 개최된
2021년 대륙선교회 온라인 선교대회 개회식 예배 중 촬영된 설교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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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륙선교회

[@산책걷다-y7y]

주님 죄송합니다 ~아멘

[@K-Andrew-u8w]

🟨🟨⬛⬛🐬 그리스도의 종들의 사명은 고귀한 영예요 거룩한 위탁이다.✔ 예수께서는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마 10:40)고 말씀하신다. 그분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베푼 친절한 행위는 인정과 보상을 받지 못하는 일이 결코 없을 것이다.✔ 또한 그분께서는 ,,,!!! 이와 같은 친절한 인정 가운데 하나님의 가족 중 가장 연약하고 천한 자들을 포함시키신다. 누구든지 ,,,,!!!! 제자의 이름으로 이소자 중 하나 ­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과 그를 아는 지식 가운데서 자녀가 된 자들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마 10:42). (DA 357.4)✔ The mission of Christ’s servants is a high honor, and a sacred trust. “He that receiveth you,” He says, “receiveth Me, and he that receiveth Me receiveth Him that sent Me.” Matthew 10:40. No act of kindness shown to them in His name will fail to be recognized and rewarded. And in the same tender recognition He includes the feeblest and lowliest of the family of God: “Whosoever shall give to drink unto one of these little ones”-those who are as children in their faith and their knowledge of Christ-“a cup of cold water only in the name of a disciple, verily I say unto you, he shall in nowise lose his reward.” Matthew 10:42. (DA 357.4) 믿음으로 하나된 형제 자매에게 먼저 친절을 베푸는것과 위로와격려는 하나님께 ,,,!!! 아름다운 선한행실 이며 하늘에서 상급이 있고 이세상에서도 보상이 있습니다. 그리 아니하실 찌라도 하늘의백성 다운 삶입니다. 특별히 병들고 연약하고 가난하고 누추한 형제자매가 보이거든,,, 하나님께서 불쌍히 보시며 측은히 보시는 자들입니다. 그들을 친절하게 여기는자는 하나님께서 눈여겨 보십니다.... 하나님께서 기억하실 것입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치고 저희를 건지시는도다” (시 34:7) band.us/n/a4a77eZ8q0Mfs

[@손미향-d7t]

말씀에 집중하는데 광고 너무많이 나옵니다

[@K-Andrew-u8w]

🟦🟦⬜⬜🖊 우리가 일한 시간이 아무리 짧고 우리의 일이 아무리 천할지라도, 만일 우리가 단순한 믿음으로써 그리스도를 따를 것 같으면 우리는 보수를 받지 못해 실망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가장 위대하고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 얻을 수 없는 것을 가장 미약하고 가장 비천한 사람이 얻을 수 있다. 천국의 황금문은 자기를 높이는 자에게는 열리지 않는다. 그것은 교만한 자들에게는 열리지 않는다. 그러나 영원한 문은 작은 아기가 떨리는 손으로 건드릴 때에 활짝 열리게 될 것이다. 순박한 믿음과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을 위해 일한 사람들에게 주시는 은혜의 보상은 복될 것이다. (COL 404.2) And however short our service or humble our work, if in simple faith we follow Christ, we shall not be disappointed of the reward. That which even the greatest and wisest cannot earn, the weakest and most humble may receive. Heaven’s golden gate opens not to the self-exalted. It is not lifted up to the proud in spirit. But the everlasting portals will open wide to the trembling touch of a little child. Blessed will be the recompense of grace to those who have wrought for God in the simplicity of faith and love. (COL 404.2)

[@K-Andrew-u8w]

🖤🖤🖋 “온유한 자는 복이 있”(마 5:5)다. 우리가 만날 수밖에 없는 어려움들은 그리스도 안에 숨은 온유함으로 말미암아 많이 면할 수 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주님의 겸비를 가졌다면 날마다 겪는 냉담과 거절과 괴로움을 극복할 것이며, 이런 것이 심령에 음울함을 끼치지 못할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고결성에 대한 최고의 증거는 자제이다. 가혹하거나 잔인한 취급을 받을 때 침착하고 신뢰하는 정신을 유지하지 못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완전한 품성을 자기 안에 드러내실 권리를 그분으로부터 빼앗는 것이다. 마음의 겸손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에게 승리를 주는 능력이다. 이것은 하늘 궁정과 연결된 증거이다. (DA 301.3) “Blessed are the meek.” Matthew 5:5. The difficulties we have to encounter may be very much lessened by that meekness which hides itself in Christ. If we possess the humility of our Master, we shall rise above the slights, the rebuffs, the annoyances, to which we are daily exposed, and they will cease to cast a gloom over the spirit. The highest evidence of nobility in a Christian is self-control. He who under abuse or cruelty fails to maintain a calm and trustful spirit robs God of His right to reveal in him His own perfection of character. Lowliness of heart is the strength that gives victory to the followers of Christ; it is the token of their connection with the courts above. (DA 301.3)

[@송미숙-m1d]

장로님. 말씀😅😅합니다

[@K-Andrew-u8w]

🌟🌟✔ 하나님의 은혜는 순간마다 그대들을 둘러싸고 있다. 따라서 날마다 축복이 어떻게 또 어디로부터 이르러 오는지를 생각해 보면 유익할 것이다. 하나님의 귀하신 축복이 그대들의 마음에 감사의 정신을 일으키게 하라. 그대들은 하나님의 축복과 그대들에게 끊임없이 나타나는 인자하심을 일일이 헤아릴 수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축복이 만물을 새롭게 하는 빗방울처럼 무수한 까닭이다. 자비의 구름이 그대들 위에 머물러 있으면서 곧 방울이 되어 떨어지려 하고 있다. 만일 그대들이 구원의 귀한 선물을 감사히 여긴다면 날마다 새로워지는 것을 느낄 것이며 예수의 보호와 사랑을 감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그대들은 화평의 길로 인도함을 받으리라. (MYP 409.3) The mercies of God surround you every moment; and it would be profitable for you to consider how and whence your blessings come every day. Let the precious blessings of God awaken gratitude in you. You cannot number the blessings of God, the constant loving-kindness expressed to you, for they are as numerous as the refreshing drops of rain. Clouds of mercy are hanging over you, and ready to drop upon you. If you will appreciate the valuable gift of salvation, you will be sensible of daily refreshment, of the protection and love of Jesus; you will be guided in the way of peace. (MYP 409.3)

[@K-Andrew-u8w]

°•💛❤💕°•~!!! 평화를 바라보면 평화가 있고, 겸손을 바라보면 겸손하게되고, 사랑을 바라보면 사랑하는 마음이 생긴다, 누가 평화고 겸손이고 사랑인가 예수님이시다,,, 💜✔✔ 몸이 춥듯이 마음도 춥다, 마음이 더 춥고 덥고 외롭고 허전 공허 하다,,, 이모든것의 해결은 답은 예수님을 생각하고 쳐다보고 보는것이다,,,

[@K-Andrew-u8w]

그리스도에 이르기까지 자라남...

[@박인기-j5x]

그런데 장로님이 강대상에서 설교 를 하는게 올바른건가 그건 아니라고 배웠습니다만

[@srwagner324]

Amen. Halleluja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