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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KBS교향악단을 지휘하기 위해 고국을 방문했습니다. 2주간의 자가격리를 거친 뒤 KBS 본관 연습실에서 리허설을 이끌고 있는 정명훈을 취재진이 만났습니다. 언론 인터뷰를 기피하기로 유명한 그가 모처럼 마음을 열고 진솔하게 질문에 답했습니다. TV 뉴스에는 모두 담지 못한 정명훈 단독 인터뷰, 바로 여기서 공개합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news.kbs.co.kr/news/view.do?ncd=5078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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