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의 고난에서 초반부 욥이 의인인 내가 조롱을 받는구나라고 한탄함으로부터 결말부에서 나는 비천한자로소이다 내가 내입을 가리웁니다 라고 겸손의 모습으로 내려갈때 비로소 욥이 자기부인을 통해 주님을 인지함과 같은 맥락인것같습니다 아 내가 알지도 못하는 것을 말했음은 주님의 십자가임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퍄노3 ай бұрын
아멘아멘아멘!!!!!!
@금주손-u2b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김에스더-m9v Жыл бұрын
저주의 현실을 통해 바라크(복)의 현실로 가게 하는 내 죽음의 인식 ㆍ예수십자가와 내가 하나됨ㆍ좋은모든것은 마땅히 망할것ㆍ나의최선의 의로움이 더러운옷ㆍ이것을 인식하는게 복(믿음)임을 깨우치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신학중 신학입니다!!!아멘!!!
@joylee72748 ай бұрын
신학은 인간이 만든 논리이지 진리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신학이 당신을 예수님께로 구원으로 이끌수없습니다.
@수진-u4h3 жыл бұрын
아멘!!
@초이아비가일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 👍
@카이로스-f5k5 ай бұрын
말로 표현할수없는 하늘을 온몸을 바쳐 표현한거에 감사합니다
@국내산이여 Жыл бұрын
8분말씀 너무 좋습니다..자주 올려주세요^^
@이수연-b7x2 ай бұрын
주님고김성수목사님부인과세아드님들을보호해주시고도와주세요우리주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합니다아멘
@민성철-v6o3 ай бұрын
믿음이란 하나님이 육신을입고 이세상에 죄의대가를치르기위해 대속제물로 오신것을인증하는것
@김진설-i2h2 жыл бұрын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것이니 말세에 믿음을 보겠읍니까?
@복자최-i1nАй бұрын
신앙생활 쉽지않죠 다시 눈뜨게 하시는말씀 이게 신앙 생활 말씀 으로 분별할줄 알아야 하는걸 하는걸 하
@복자최-i1nАй бұрын
이제다시 듣고 있어요
@srtv75273 ай бұрын
4복음서는 共히 끝장에 예수의 죽음과 부활.기록이 있어 4복음서라고 한다! 주님의 죽음은 代贖( 전인류의 죄값을 대신 결재하심)하심으로 전인류를 죄로부터 해방시켜 놓으셨으니 전인류는 의인이 됐다!(롬3:24) 따라서 우리모두가 의인이다.이를 믿는것이 성경이 말하는 믿음이다!
@김김마리아 Жыл бұрын
이미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택한 사람은 어떻게든 믿는다고 주장하시는 견해와 아니다는 견해. 어떤것이 맞나요? 저는 전자인 것 같은데요~ 제가 전도하러 다닐 때, 복음을 아예 안 받아 들이는 사람도 있더군요~ 구원에 관한 설교말씀 좀 올려 주세요~😊😊
@진리안에서자유한자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본 채널에 구원 예정 등의 설교가 많이 올려져 있습니다 그중 한편을 추천드립니다 예정론 kzbin.info/www/bejne/eabdY4WdpMiggbssi=6M4Wx5XkNDP06K9y
@진리안에서자유한자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말씀을 전하면 택한백성 즉 구원받기로 작정된 자들만 알아듣습니다 멸망받기로 택하여진 자들은 입에 떠 먹여주어도 이해도 못합니다 전도는 택한 백성들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역활을 하는겁니다 감사합니다
예정론은 칼빈에의해 잘못 해석된 신학적 논리입니다. 신학은 인간이 만든 논리이지 진리가 아닙니다. 또한 이설교를 한 김성수 목사는 자살했습니다. 자살한자는 천국에 이르지 못합니다. 복음을 안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마음이 강팍해서입니다. 누군가가 기도해야 마음문이 열립니다.
@김단오-e7k Жыл бұрын
내죽음이 인식될 때
@왕누니-s6b11 ай бұрын
세계관 가치관 돈관 등이 불신자와는 완전히 달라져 사는 자가 신자겠지요. 신자는 극히 적다는 예수님의 말씀.😦
@평생배움 Жыл бұрын
당신에 의해 창조된 이 세상의 모든 역사를 통치하시는 절대주권자로서 영존하시는 하나님께서 모든 면에서 완벽한 의를 행함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보여 주는 율법의 요구에 모든 면에서 부족한 모습을 보일 수 밖에 없음으로 정죄를 받아 스스로 존재할 수 없는 모든 존재의 근원되신 하나님과의 영속적 관계가 끊긴 순서대로 오고 가는 존재의 이유와 목적을 상실한 채로 마땅히 죽을 운명의 길을 걷게 된 각자의 인생 끝까지 또한 스스로 구원을 이룰 수 있는 모든 면에서 완벽한 지혜와 능력이 없기 때문에 하나같이 망할 처지에 놓인 우리의 절망적인 현실 가운데 유일한 구원자로서 오신 예수님이 곧 율법의 정죄 아래 놓인 결국은 사망을 피할 수 없는 존재의 한계를 뛰어넘는 일이 사실상 불가능한 우리를 오직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시는 은혜로 말미암아 거듭난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진리의 주체임과 동시에 안내자가 되심을 믿고 그가 보여 주신 순종의 도를 좇아 십자가에 매달려 죽음의 길로 따라가는 것, 즉, 자기를 철저히 부인하고 따라오라는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함께 진 십자가의 사랑의 역사에 동참하는 자기 희생의 단계를 거쳐야만 우리로서는 절대 불가능한 소망의 부활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실로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으로서 실재하심을 통감하고 믿는 것~ ^___^
@김진설-i2h2 жыл бұрын
그 사람의 믿음은 그 열매로 나무를 알듯 행하는 열매로 그의 믿음을 알수있죠. 그러나 우편겅도나 거지 나사로는 열매를 맺은 것이 없으니 어찌해서 구원을 얻었을까요? 이 문제를 해결허면 하나님을 알게됩니다.
@jjail3 ай бұрын
자신의자아를 예수님과같이 십자가에 못 박아죽이는 것입니다. 믿음 .
@김단오-e7k10 ай бұрын
유월절 어린 양이 되어봐야 그가 복 있는 자이고 이것이 성도에게 위로이다 관념을 넘어 유월절로 초청되어 도륙 당해 죽어야봐야 비로소 그것이 내것이 된다 세상의 기준으로는 저주이다 복 : (헬)마카리오스 : (히)바라크 * 축복과 저주 함의 베이트 로쉬 카프 : 알지 못하는 복 저주가,심판이,죄가 뭔지 알면 복 죽어서 사는 것 저주의 현실 경험 먼저 내 죽음의 인식에서 예수의 죽음 비롯 된다 그때 연합 즉 살았다 부활이 된다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인식 될 때 내가 죽는 것이다 (사실로 와닿게) 이해가 사는 것이고 그게 믿는 것이다 복이다
구원받은 십자가에 달린 강도가 천국에 도착했을때 그를 아는자가 "너 같은 인간이 어떻게 여기 와있는거야" 라고 질문할때 강도가 대답하길 "나도몰라 예수님이 가라고 하던데" 강도도 자기가 왜 구원받있는지 이유도 모르고 천국에서 황당함과 기쁨이 교차할것이다
@joylee72748 ай бұрын
강도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신것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또한 자기가 죄인인것도 알았습니다. 나도 몰라가 아닙니다. 구세주가 예수님이신것을 확실히 믿은자입니다.
@진리의지식오직예수11 ай бұрын
구원은 은혜로 받는것 그리스도예수안에 있는 구속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못박히고 내안에 그리스도가 사는것 1 내가 그리스도를 못박아죽이는것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못박히는것을 구별 2 인간은 스스로 못박힐수가 없음 3 인식(지식,사변) 과 말씀이 이루어지 는 이루어지는것을 구별하고 4 부르심과 택하심을 구별하고
@seunghyunlee27117 ай бұрын
끝까지 가셔야죠 예수님은 끝까지 가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셔서 믿는 성도에게 새생명을 주셨습니다 죽음의 노예되지 마세요! 목적이 자신을 희생 시킬수 없습니다 거짓에 속지 마세요
@광소-n9c8 ай бұрын
성령으로 말미암은 믿음을 말로 다 설명할수는 없습니다. 믿음은 거듭난 새생명(예수)이므로 설명으로 이해되고 설득으로 믿는게 아니고, 성령의 감동으로 예수를 나의 구원자요 주인으로 영접하는 겁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나의 모든 것이되고 그후로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분이 원하시는 삶을 살고 싶은 강렬한 소원이 생깁니다. 완벽한 거룩의 삶을 행위로 이뤄내진 못해도 내중심은 주님을 기쁘게, 거룩을 소원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이 설명도 너무나 제한적이죠.
@0691shalom7 ай бұрын
이 영상은 한편 설교중 일부분 편집한것인데, 김성수목사님 설교를 많이 들어야 이해가 됩니다. 저도 어렸을때부터...내가 예수님을 영접하면 성령이 내안에 오시고, 나는 성령받은 증거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삶을 살게된다고 배웠고, 그렇게 살아왔어요. 그러나... 그게 바로 죄란걸 이젠 알게되었습니다. 내가 죽는것, 나의 옛사람이 십자가에서 죽어야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다시 사는것. 그게 바로 믿음입니다. 내가 죽지 않았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수 있겠습니까?
@한만수-t1o4 ай бұрын
❤ 육체의 법을 폐하시려고 하나님께서 무죄한 몸을 입고 스스로 독생하사 , 무죄한 자로 사시다가 무죄한채로 죽어주셨읍니다 . 모세의 율법은 선하고 거룩하며 완전한 법입니다 . 그러나 모세의 율법이 절대 해서는 안되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무죄한 자를 절대 죽일수 없다는 것입니다 . 만약에 모세의 율법 시대에 무죄한 자가 죽는 일이 벌어진다면 ? 그때부터 모세의 율법은 효력을 잃게되고 쓸모가 없어져 폐하여 버려지게 됩니다 . 마치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절대 해서는 안되는 것 한가지 선악과를 먹어서 , 에덴동산에서 사라진 것처럼 ..... ❤ 무죄한 몸을 희생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주심으로 폐하여 버린 모세의 율법을 다시 일으켜 세우려고 열심히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키며 살겠다고 하는 자들은 ... 예수 십자가의 희생을 헛되게 하려는 원수들이지 성도가 아닙니다 . ❤ 예수는 죽음에서 부활하신후 폐하여 버려진 죽게하는 육체의 법을 대신하여 , 살게하는 마음의 법을 새율법으로 세우셨읍니다 . 마음의 법인 새율법으로 살아야 하는 성도들은 반드시 십자가로 폐하신 육체의 법을 잘라내 버려야 합니다 . 그것이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성도들의 마음의 할례입니다 . 입으로는 예수를 주님이라고 부르면서 , 마음의 법을 버리고 육체의 법을 따라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지키며 살겠다고 하는 자들은 성도가 아니라 성도인척 위장한 예수 십자가의 원수들입니다 . ❤ 세상 모든 종교는 거짓의 아비 마귀의 자식들인 뱀이요 독사의 새끼들이 만들어 낸 거짓의 회요 . 그 종교들중 가장 앞장서서 진리를 대적하는 우두머리 종교가 기독교라는 종교입니다 . 기독교라는 종교의 종교인들은 기독인이 아닙니다 . 기독인이 아니라 기독인으로 위장한 예수 십자가의 원수들입니다 . 기독교라는 종교는 교회를 위장한 사단의 회입니다 . 종교는 거짓말쟁이들의 소굴이요 불속입니다 . 종교는 우상숭배 입니다 . 종교에 빠지면 거짓말쟁이로 거듭나 살게 되고 , 일평생 짐승들에게 시간과 재물을 탈취당하고 살다가 , 결국엔 모두 예수께 버림을 당하게 됩니다 .
@이희선-x9y7 ай бұрын
0
@rkd705 ай бұрын
예수를 믿는 다는 것은 단순하다. 들으면 들을 수록 괴리감이 생긴다. 신학 지식은 들으면 들을수록 괴리감이 생긴다. 생명은 자란다.
@김진설-i2h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아버지를 믿으니 내뜻대로마시고 아버지뜻대로하소서. 하고 아버지의 뜻대로 삽자가의 모진 고통을 감당하시고 부활의 영광을 취하심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음이로다. 단언코 예수님처럼 죽지않고는 하늘에 올라갈 자가 없을겁니다. 그리스도인이 납골당에 안치되기를 원한다면 거짓그리스도인이죠. 이해가돼요?
@박세환목사 Жыл бұрын
만물을 새롭게 하셔야 할 사건이 창조 전 하나님의 예정에 의해서 예정된 것입니까? 그게 아니라 뱀 곧 사탄의 유혹으로 범죄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서 처음 창조하실 때 정해놓으신 경계를 헐어 버림으로써 그렇게 하셔야 할 필요가 대두된 것이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마귀 사탄을 멸하실 것이나 범죄한 인간의 구원에 대한 예정도 창조 전이 아니라 창세 전에 그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하신 것임을 창세기 3장이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는데도 어쩌면 그렇게 창조 전 예정이라는 억지 주장을 한단 말입니까? 선악을 할게 하는 나무가 한나님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죽음을 맛보게 하신 후에 살아나는 복을 알게 하시기 위해 창조 전에 예정하신 대로 인간에게 주어진 것이라구요? 그래서 바로 그런 걸 어불성설이라고 하는 겁니다. 복 있는 자들은 저주의 현실부터 경험하여 복의 현실로 올라오는 자들이라구요? 인간으로 선악과를 먹는 범죄를 짓도록 예정하신 하나님께서 혹시라도 경건치 않은 자손들을 낳게 될까봐 많은 사람들을 지으실 만큼 당신에게 영의 분량이 많이 남아 있음에도 오직 아담 한 사람만을 경건하게 지어놓으시고 그에게서 경건한 자손만 태어나기를 바라신다는 말있니까?(말2:15) 그 말씀에 김목사라 하는 당신의 주장이나 알미니우스의 주장이 끼어들 틈이 어디 있습니까? 유월절로 초청되어 자신이 죽임을 당하는 예수가 되어 봐야 비로소 복있는 자가 된다고 하셨습니까?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 때에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은 자들이 살아난 것은 예수님이 유월절 어린 양이신 줄도 몰랐고 또 그 때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기도 전이예요. 그럼에도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그것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으로 들려졌기 때문에 그로 인하여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겁니다. 즉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는 말씀처럼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그 말씀에서 그리스도의 음성 곧 살아 역사하시는 영이신 주님의 살아나게 하시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말씀은 곧 예수님 자신이요 예수님은 영이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지요. 그렇게 영이신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 영이 살아나는 자는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 "라고 말씀하신 바와 같이 영인 것이며(요3:6), 그 영은 영이신 주님과 합해져서 하나가 된 영인 겁니다.(고전6:17) 님이 인용하신 에베소서 2:8도 그것을 말씀하지 않습니까? 즉 사람이 믿음을 얻고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역사하시는 믿음으로 된 거라고 말입니다. 거기서 말씀하는 은혜는 바로 은혜의 성령님을 가리키는 것이며, 이는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 거라는 로마서 10:17과도 동일한 뜻입니다. 즉 예수님께서 초림하셨을 때나 지금이나 사람이 믿음을 가지게 되고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은 살아계신 주님 곧 영이신 주님의 음성을 들음으로써 되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렇게 주님의 그 음성을 들음으로써 주님께서 구주시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러한 주님을 구주로 믿게 되어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께서 창조 전에 예정하신 대로 특정한 어떤 사람들에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에덴동산에서 범죄한 아담과 하와가 그 동산 밖으로 나오면서 시작되는 창세 전에 그들이 아직 잠시 머물러 있던 그 에덴동산 안에서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대로 되어지는 겁니다. 즉 창세 전은 하나님께서 창조의 사역을 시작하시기 전이 아니라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순간으로부터 에덴동산에서 나오기 직전까지의 기간인 창세 전에 예정하신 대로 되어지는 것이며, 또 그렇게 구원받는 일은 창조 전에 예정하신 대로 특정한 어떤 사람들에게만 되어지는 일이 아니라 온 인류를 그 허리에 담아 품고 있던 아담이 하나님으로부터 가죽옷을 입히심 받음으로써 온 인류도 가죽옷을 입히심 받은 것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게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있는 일인 겁니다. 다만 사람이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 그리스도 곧 하나님께서 구원 주로 제시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하신 일 곧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서 이루어 놓으신 구원을 거부하고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는 것이며 스스로 구원에서 멀어지는 것이지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구원에서 제외하시기 때문에 구원받지 못하는 것이 결코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럼에도 소설같은 허황된 주장을 하고 있으니 그렇게 주장하는 김목사라는 이도 답답하고 불쌍하지만 누군가 그의 말을 듣고 잘못된 영향을 받게 될까봐 안타까움에 새벽 3시에 이르는 이 시간까지 저는 무엇이 사실인지를 알리고자 하는 댓글을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민성철-v6o3 ай бұрын
내죄를짊어진기아니고 내죄를 오직십자가의보혈로 제거했음을 믿는거
@윤경록-z3e Жыл бұрын
내 죽음의 인식 속에서 예수님의 죽음을 내죽음과 관계 속에서 받아들어야 ᆢ 재대로된 믿음이다 내죽음의 인식에 예수님을 왜 무엇때문에 연관 시키냐구요 그것이 연관 되어진다는게 은혜고 신비죠 즉 되어지는거지 그렇게 해야하는게 아니죠 다른 사람의 믿음은 관념이고 자신의 믿음은 차원이 깊고 높고 영적이고 막 그러죠 그래서 죄도 죄가 아니고 악도 악이있어 선이 드러난다면 악이 아니고 동성애도 그죄됨을 알고 있다면 그것도 은혜니 꼭죄라해야 되냐고 하고 이세상을 창조한 목적이 멸망케 하기위함 이면 그것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이신학의 괴상한 뒤틀림은 어디서 온 걸까요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께 온것은 아니고 허무의영이 그속에서 역사하심의 증거가 아닐찌요
@김현주-m4i4q3 ай бұрын
우리의 죄를 예수님이 가지고 갔다는것은 잘못된 기록이고 우리는 태어날때 30%죄 원죄를 가지고 지구에 태어났습니다. 각자 가지고 온 죄를 스스로 벗어야 천국갑니다. 에수가 우리에 죄를 절대 벗어줄수 없어요 예수님에 죽음으로써 무엇을 알리고 가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예수의 정신 그 어려운 환경에서 나를 위해 사는것이 아닌 상대를 위해 살아가는 정신을 깨우쳐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가 배움을 통해서 지식인이 되었습니다 몇천년에 기록된 성경을 그대로 믿으면 안되고 예수가 보여주는 정신을 배우고 실천해야 천국을 갈수있으니 각자노력하고 실천하고 연구해야 합니다.
@한만수-u5h2 жыл бұрын
❤️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읍니다 , 하나님을 본 자가 없고 , 그래서 알지도 못합니다 ,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한 이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거짓말 입니다 , 하나님을 보고 하나님을 아는 자는 ? 오직 예수뿐입니다 , 하나님을 제대로 믿는자는 오직 예수뿐입니다 , 예수란 분은 하나님의 말씀이 육을입고 독생하신 분이요 , 하나님의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 하였으니. 말씀이신 하나님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계시지 않고 처녀몸을 택하여 들어가사 육을입고 사람의 형상으로 독생하신 분이 예수이십니다 , 예수의 실체는 바로 영이신 하나님 여호와이신 것입니다 , 그 예수님의 본체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요 , 복음을 접하고 예수를 영접한 자들 중에 성경을 완독하며 상고해 본 자들이 예수가 바로 홀로 한분 유일하신 하나님 여호와셨구나를 알게 되는것 , 그분이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주셨구나를 깨닫아 보게 되는 것 , ❤️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그인줄 알지 못하면 너희의 죄에 죽으리라 ,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 , 그 선물의 실체인 믿음은 바로 예수 , 그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 , 그 말씀에 충만히 거하여 상고해 본 자들은 영생을 얻게 되는데 , 그 영생의 비밀은 ? 예수가 바로 볼 수 없었고 , 알수 없었던 창조주 하나님 여호와이셨다는 것, 하나님의 비밀이 바로 예수입니다 ,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그인줄 알지 못하면 너희의 죄에 죽으리라 , ❤️ 세상 모든 종교는 마귀가 낳은 거짓의 회요, 그 종교들중 가장 앞장서서 진리를 대적하는 종교가 기독교라는 종교입니다 , 예수가 바로 여호와이심을 알지 못하게 하려고 기독교라는 종교에서 만들어낸 거짓말이 바로 삼위일체란 말과 사도신경이란 말입니다 , 성경 어디에도 없는 종교에서 만들어낸 거짓말인 사도신경과 삼위일체란 말에 속고 사는 자들은 예수가 그인줄 모르게 됩니다 , 사람에게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읍니다 , 하나님을 믿는 자는 오직 예수뿐입니다 , 하나님은 사람에게 예수를 선물로 주신 것이요 , 예수를 선물로 받은자들이 ,,,, 예수를 성경을 통해 알아보니 그 예수가 바로 하나님이셨다는 것입니다 , 이 예수를 믿고 이 예수를 알고 이 예수를 깨닫고 보니 이 예수가 영생이신 참하나님 여호와이셨읍니다 , 이것이 진짜 믿음인 것입니다 , 성경이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주신 일용할 양식 임을 아는 자들이 말씀으로 충만히 자라나는 것이 진짜 믿음의 행위인 것입니다 , 말씀을 진실로 사랑하여 말씀이신 하나님께 말씀안에서 말씀으로 알게 된 하나님의 사랑에 예수의 이름을 힘입어 감사를 드리는 찬미의 제사를 매일 매일 드리며 사는 자들이 진짜 예수의 사람들인 성도인 것입니다 , ❤️ 진짜 성도들이란 증거는 무엇일까요 ? 하루 기본 일용할 양식을 7장의 성경을 상고하여 보는 것으로 한다면, 1년에 3번이상 성경을 완독하며, 10년이면 30번이상을 완독하게 됩니다 , 이것이 진리의 말씀의 자녀란 증거요 , 믿노라 하면서 수년 수십년이 지나도록 1년에 한번 조차 성경을 완독해 보지 않고 살아온 자들은 실상 성도가 아닙니다 , 성도인체 위장하며 살아온 자들이요, 성도인양 착각하고 살아온 종교인에 불과한 자들이지요 , 성경 보기를 싫어 하여 진리에 무지한 소경들인 가짜 성도들이 빠지게 되는 곳이 종교라는 곳이요 , 그곳에서 예수의 일꾼으로 가장하고 나선 짐승들이 만들어낸 거짓말에 미혹되어 예수를 거짓되이 알게 됩니다 , 구약에서도, 신약에서도 하나님은 홀로 한분 유일하신 하나님이시요, 그 참하나님이 바로 여호와이십니다 , 여호와는 영이시요, 곧 진리의 말씀이십니다 , 진리의 말씀이신 성령 , 곧 여호와께서 하나님의 보좌에서 떠나 자신을 낮추시고 사람의 모양으로 독생하사 오신분이 바로 예수이십니다 , 종교라는 곳은 교회를 위장한 사단의 회입니다 , 세상 모든 종교에서 벗어나십시요 ,,,,,, 성경으로 돌아 오십시요 , 그것이 회개입니다 , 성경으로 돌아와 성경을 일용할 양식삼아 진리로 충만히 자라나야 영생의 비밀인 예수를 알게되고 , 예수가 바로 여호와이심을 아는 열매를 맺게됩니다 ,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내가 그인줄 알지 못하면 너희의 죄에 죽으리라 ,하셨읍니다 ❤️
@기다림-q6d2 ай бұрын
지나가는사람인데요 삼위일체가 없다고요 개혁성경 요한일서5장7절이 변개 되엇습니다 킹제임스표준역 성경 요한일서5장7절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는 세 분이 계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며 이세분은 하나이기 때문이라 안타까워서 올립니다 참고하시고 바른믿음 가지세요
@sefy9933 ай бұрын
구로연세중앙교회에 오셔서 2달만 말씀들어보세요!
@성남-x8b3 ай бұрын
이단교회 중앙교회
@유영선-j5g10 ай бұрын
말씀을 그까짓거라고 말하는 사람이 제대로 말씀아래 있을 수 있을지. 마음 중심부터가 틀려먹었네. 이런 사람을 추종하다니 어이없다.
@박세환목사 Жыл бұрын
이 양반은 하나님의 창조 전 예정이라는 지식이 골수에 박힌 분이라서 무엇을 말하든지 거기에 근거해서 말을 하는군요. 심지어 하나님께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지으신 것도 인간으로 하여금 죽음을 맛 본 후에 구원의 복을 알게 하시기 위함이라고 주장하시는데, 이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시기 전에 그렇게 되도록 미리 정하셨다는 뜻이라고 말하는군요? 그래서 자기가 믿는 그 창조 전 예정을 근거로 해서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선악과 곧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먼저 주신 것도 인간으로 하여금 죽어서 사는 것을 알게 하시기 위함이었다고 말하고, 율법을 주신 것도 그것을 통해서 저주와 심판과 죄가 무엇인지를 알게 하려 하심있기 때문에 그것을 아는 게 복이라고 주장하고 있네요? 그러므로 복 받은 이들은 저주의 현실부터 경험하여 복의 현실로 올라오는 자들이라고, 성경이 말씀하는 바가 아닌 오직 성경말씀에 대한 자기 나름대로의 짐작과 추측 곧 자기 생각을 마치 성경이 그렇게 말씀하고 있기라도 한 것처럼 엄청난 소설을 쓰시는데, 하나님을 말씀을 가지고 그런 논리체계를 세우느라고 얼마나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허비하셨을지 가히 짐작이 되네요.머리 속에 그런 논리가 조직되기까지 참으로 애쓰셨겠습니다. 그런데 그 노력이 모두 헛 수고라는 것도 모르고 이미 하나님 앞으로 불려가셨으니 더 이상 회개의 기회도 없고 어떻게 할까요? 그러면 결국 인간이 선악과를 먹는 범죄를 하게 되는 것도 하나님의 계획에 의한 거라는 뜻이잖아요? 하나님의 그 계획에 의해서 인간이 범죄하게 된 것이고, 그렇게 범죄한 인간들을 구원하게 하시려고 당신의 아들을 세상에 나게 하실 것을 창조 전부터 계획하시고 세상에 나게 하셔서 죽음으로 내 몰아 죽게 하셨으며 당신께서 인간들에게 그렇게 하신 당신의 은혜를 알라고 하시는 하나님은 결국 이해할 수가 없는 하나님이시지 않습니까? 어디 그 뿐인가요? 당신의 그 계획 대로 인간이 범죄한 것인데 그런 인간을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시고 다시 들어오지 못하도록 지키는 자들을 세워서 지키게 하시고, 또 범죄하게 하심에 따라 범죄하여 죄가 인간 속으로 들어가서 그 죄의 주장하는 대로 다른 죄들도 짓게 되는 것인데 자기 동생을 죽인 가인은 왜 나무라시면서 죄짓지 말라고 하시는 건 무엇이며, 또 그래서 죄를 짓는 노아시대의 사람들을 보시면서 땅에 사람지으신 것을 후회하시고 한탄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그 뿐 아니라 당신의 정하신 바대로 행하는 인간에 의해서 창조질서가 뒤죽박중이 되어 온 피조의 세계가 고통과 탄식으로 가득차게 될 것을 아셨을 텐데 만물을 지으신 후에 그것을 보시면서 심히 기뻐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장차 되어질 일을 즐기고 계셨다는 말이지 않습니까? 이런 주장이 얼마나 하나님을 모르는 주장이며 모르는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을 심히도 모독하는 주장인지도 모르고 겁도 없이 그런 주장을 함부로 거침없이 했으니 하나님께서 그런 사람을 그냥 놔두실 리가 없으셨겠지요. 이는 하나님께서 창조의 첫째 날에 빛을 지으셔서 그 빛에 의하여 어둠이 물러가 경계를 이루게 하셨으며, 둘째 날에 궁창을 지으셔서 궁창 위의 물과 궁창 아래의 물로 나뉘는 경계를 이루게 하셨고, 또한 세째 날에 천하의 물을 한 곳으로 모이게 하시고 뭍을 드러나게 하셔서 물과 땅의 경계를 정하신 것이 무엇을 위함인지, 그리고 그 일들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는 어떤 관계인지도 도무지 전혀 알지 못하는 무지하고 어리석기가 이를 데 없는 허황된 주장일 뿐 아니라 남들을 위험 속에 빠뜨려 거기서 허우적거리게 하는 독이 든 주장이니까요. 성경이 그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그렇게 수 없이 말씀하고 있음에도 그걸 알아보지 못하고 그런 주장을 하다니 도대체 알 수가 없는 노릇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빛을 지으셔서 그 빛을 낮이라 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하셨으며, 그 빛과 낮은 선에 속한 것이요 어둠과 밤은 악에 속한 것이며, 생명은 선에 속한 것이요 사망은 악에 속한 것이며, 의는 선에 속한 것이요 불의는 악에 속한 것이며, 사랑은 선에 속한 것이요 미움은 악에 속한 것이며, 참 곧 진리는 선에 속한 것이요 비진리 곧 거짓은 악에 속한 것이기 때문에 선에 속하고 악에 속하지 말라 하시는 것이며, 빛과 낮에 거하고 어둠과 밤에 거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이며, 생명을 살리되 살인을 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이며, 불의 대신 의를 행하라 하시고, 거짓말 대신 진리를 말하라 하시고 또 미움 대신 사랑하라고 하시는 것인데, 하나님께서 여섯째 날까지에 지으신 모든 피조물들이 그렇게 경계를 지어 분리해 놓으신 각각의 영역 곧 빛이나 어두움의 영역 곧 선이나 악의 영역에 각각 존재해야 할 피조물들로 지으신 것으로서 어둠의 영역에 있어야 할 사탄이 그렇게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경계를 무단 월경을 해서 빛의 영역으로 들어와서 빛의 영역에 있도록 창조된 아담과 하와를 속여 범죄하게 함으로써 그 경계를 허물어 버리게 해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뒤죽박죽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며 이는 바로 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간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으로써 되어진 일인데도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무엇인지를 까맣게 모르고 헛소리를 하고 있으니 기가 찰 노릇이지 않습니까? 그렇게 사탄과 인간에 의해서 하나님의 처음 창조하신 피조의 세계와 만물이 뒤죽박죽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그렇게 되게 한 마귀를 하나님께서 영원한 불지옥에 던져 멸하실 뿐 아니라 처음 하늘과 땅과 바다를 거두어 불로 사르시고 만물을 새롭게 하셔서 새 하늘과 새 땅이 된 새로운 세계를 출범시키실 거라고 성경이 말씀하고 있음에도 김목사라 하는 이분은 하나님의 그런 뜻과는 하등 관계도 없는 엉터리 주장으로 허황된 소설을 쓰고 있으니 그냥 기가 찰 뿐입니다.
@trumanbest314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이해하다니. 성경어디에 인간이 하나님을 이해해야된다고 하나요? 믿으라고 했지. 그리고 그 믿음은 하나님께로 부터온다고 했지요, 즉 그 믿음이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How can a finite being can understand infinite being? 성경을 인간의 지식으로 이해할려니 당연히 김 목사님의 말씀이 헛소리로 들리겠지요. 자기자신이 의인이라고 생각하는 인간이 당연히 자기가 하나님도 이해힌다고 자신하지요. 성경은 내가읽고 이해하는 일반서책이 아니고, 오직 성령의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식들에게 하나님을 reveal 하는 책입니다.
@박세환목사 Жыл бұрын
@@trumanbest3142 당신도 역시 창조와 창세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이군요. 그러니 당신이 가진 성경지식이 올바른 것일 수가 있겠습니까? 만약 성경을 올바로 깨달았다면 나의 긴 글 내용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알았을 것이고 이런 답글도 결코 보내지 않았을 겁니다. 그러면서 내 글 중에서 "이해"라는 단어 하나를 가지고 말 꼬투리를 잡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읽거나 듣고 하나님의 뜻과 그가 하시는 일을 깨달아 안다는 말은 어떻습니까? 깨달아 안다는 것과 이해라는 말이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그게 서로 다른 뜻입니까? 하나님은 아 하시는데 김목사는 어 하고 있으니까 그것이 잘못됐다고 하는 말인데 그런 내 말에 딴지를 거는 걸 보니 당신도 김목사와 똑같이 하나님과는 달리 어 하는 사람일 뿐 아니라 거기에 더하여 그게 뭐가 잘못이냐고 억지를 부리는 사람이군요. 또 내가 말하는 그게 하나님을 이해하라는 내용인지 아닌지도 분간을 못합니까? 김목사가 하나님을 이상하고 괴퍅한 하나님으로 만들고 있기에 말한 것인데 그렇게도 말귀를 알아듣지 못합니까? 내가 올린 댓글을 통해서 김성수 목사의 설교에서 심각성을 알지 못했다면 차라리 잠자코 있기나 할 것이지 그렇게 똑같은 무지함을 드러내십니까?
@e3r4t89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전 설교를 천천히 들어보세요 님이 주장하는모든것들이 다 설명되어있습니다.
@daokedao99048 ай бұрын
에휴 아직 생각이 어린분 이구나 단어분석 놀음에서 성경해석이 벗어나지 못하니 아직도 멀었다
@joylee72748 ай бұрын
신학의 논리로 성경을 해석하면 혼의 위치에만 머물게되지요.
@공영진-o4u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멀은건 님인듯? ㅇㅅㅇ
@daokedao99048 ай бұрын
엄밀한 철학도 아니고 만고 자기생각의 논리나열
@수목원-d8x7 сағат бұрын
명확한 정답이 뭐요 예수님 죽음 내죽음임 믿고 마음으로 믿으 의에 이른다 했는데 진짜 죽어면 무엇을 얻는것인가
@김헌무6 ай бұрын
믿음의 본질은 예수님이 내안에 오시는 것이 참된 복음이며 참된 믿음입니다 너희는 믿음이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것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버린자니라 고린도후서 13장 5절의 말씀이었습니다 샬롬
@강용구-m9m4 ай бұрын
절대 맞는 말씀이라 봅니다. 그렇다면 과연 언제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예수님께서 오셨다는것을 설명하시면 좀더 설득력있겠다 생각합니다.
@김헌무4 ай бұрын
말user-sd7gr7vlㅇㅡㄹ
@김헌무4 ай бұрын
영접하는 자 (영접은 헬라어로 람바노인데 예수님의 이름과 인격을 완전히 내육신에 받아드리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예수님이 내안에 온자 그 이름을 믿는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1장 12절~14절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이 육신이 예수님을 (말씀을) 내육신에 받아드리는 것이 믿음입니다 샬롬
@강용구-m9m4 ай бұрын
@@김헌무 더이상 토를 달고싶지는 않지만.. 예수님께서 오시는 모습을 좀더 구체적으로 현실적으로 설명했으면 합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이 정말 내 육체적인 오감과 혼적인 이성 지성 감성을 통하여 의지적으로 믿어진다는것인지.. 아니면 성령의 체험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이 진짜 살아움직이는 모습으로 내안에 역사하신다는것인지... 그러기 위해선 우리가 사전에 무엇을 어떠한 노력을 해야한다는 것인지 등... 굳이 일부러 답변을 안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