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대단하십니다 ㆍ 개인적으로 니체의 승화표현이 저에게 ᆢ더 닿습니다 ㆍ 양자미학해석 상대가 굳어지게 만드는 ᆢ 에너지공명이 함께 ᆢ 올려야 되는 ᆢ
@라영재-d6f3 жыл бұрын
제가 아직 교수님의 많은 강의를 시청하지 않아 많이 이해하지 못 했나봅니다. 예술쪽이 아니라 삶에 대해 생각하니 많이 풀리는 느낌입니다. 좋은 영감과 설명 감사드립니다. 부족했던 질문이지만 시간내서 답변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Ps. 양자미학 정주행 해보겠습니다☺️ 산책하다 생각이 들었는데 '한'과 '마음 속 응어리'라는 말도 비슷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