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시작된 옛 의료가 하느님의 말씀 통하여 영원한 생명 하느님의 나라로 들어갈수 있도록 지금 이 순간 모든 삶을 부족함 속에서 순수한 마음으로 뉘우칠수 있기 위하여 늘 중용의 자세로 임하도록 일깨워봅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
@jhkim458912 күн бұрын
충만해보이십니다.❤
@박새미-c6j12 күн бұрын
요셉 신부님~! 강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kjlee77312 күн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신로사-d6h12 күн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김엘리사벳-i3g12 күн бұрын
신부님 말흠에 새겨봅니다❤❤
@boonyeriobayu-57661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hgsky100412 күн бұрын
때에 따라선 초자연적인 힘에 기대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인간적인 접근으로 불가능한 일도 존재하는 듯 해요 특히나 개인의 마음을 돌이키는 것은 당사자가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일이죠
@yeagnes546412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
@김경옥-w9k1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부닝
@Alice-bw5ot12 күн бұрын
❤🎉
@분꽃-k9v12 күн бұрын
❤❤❤
@데레사-j9c11 күн бұрын
아멘!!! 무슨 일을 결정할 때, 무엇이 기준이 되어야 하는지를 생각해 봐야 하군요. 그리고 엄마를 위해 긴 시간 연도해 주셨던 분들과 장례미사 때 받은 감사함,감동,뭔가 뜨거운 것을 느끼면서..다른 가족들은 다 앞으로 나가 성체모시는거 보면서 슬펐고 화장터가는 버스안에서도 함께 하시며 연도해 주시던 분들 정말 잊을 수가 없었어요. 무엇보다 천국에서 자식들을 기다리실 엄마를 못만날거란 생각에 너무 슬프고 진짜 엄마를 영원히 잃어버릴까봐 무서웠어요. 그리고 저는 언니의 함께하자는 말에 당연하다는듯이 오캐이하였고 한 번도 의심도 후회도 없고 오히려 내가 예수님을 너무 오해했구나, 너무 늦게 만난걸 울면서 후회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