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내 정신으로는 남을 위해 기도도 양보도 못하죠. 제 안에 계신 성령님. 나로 가득한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감사-b9o22 күн бұрын
이해를 잘 못하는 나를 주님께서 불쌍이 여겨 주셨어 목사님께서 대언해 주시는 말씀 듣게 은헤 입혀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머리에서는 알것 같은뎨 아 풀림 되는데 대언해 주시는 말씀으로 성경말씀들이 해석들이 되어 가니 왠 은헤 인지요 저능아 인지인 저에게 말씀이 들려지게 전해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사랑 가르쳐 주셨어 감사합니다 오래 사셨야 됩니다 엡3장8절 말씀 사명 있으기에 입니다
@강미애-o3x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성경말씀보면 내 죄를 낱낱히 드러나게하고 말씀만 떠올라서 모듣죄악이 두려워지더라구요
.be/m1G8N5oKXA8 영생에 들어가기 위해서, 구원받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것이 무엇인가요? 바로 믿음입니다.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하는데 충격적인 사실은 "오직 예수" 하는 자들은 많고 교회들이 그렇게 많은데 예수님 부활하시고 2000년간은 온전한 믿음이 없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우리가 믿어야할 대상은 누구인가요? 바로 살아계신 하나님ㅡᆞ
@oe7822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홍요셉-e1n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sJ_Rd6isepZ0mbc 시118:15~17절 “의인의 장막에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는도다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하리로다” 창세 이래 그 누구도 이 의문에 명백하게 답을 할 사람은 은혜로교회 성도밖에 없다. 이 본문에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 유일하신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의 행하신 모든 일을 선포할 자, “내갸”는 누굴까? 18절 “여호와께서 나를 심히 경책하셨어도 죽음에는 붙이지 아니하셨도다” “경책”이란 잘못을 지적하고 책망하다, 경계하고 훈계하다, 곧 타작하다라는 뜻이다. 이 예언은 진리의 성령이 실상이 되어 14년째 타작마당에서 경책했다. 그러나 죽음에는 붙이지 아니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사람을 통해서 택한 자녀들을 전대미문의 새 언약으로 경계하고 훈계하여 잘못을 지적하고 책망하신다. 이는 이미 만세전에 정해두신 그대로 하나님께서 일방적인 뜻으로 경영하시고 계시는 은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