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시간표와 내 시간표가 다를 때 | 조정민목사 (feat. 마르다의 믿음)

[@chmmmm012]

참고 믿음으로 기다려야 한다는 것은 잘 알지만 현실이 너무 우울하고 힘들고 지칩니다...하루하루를 견뎌내는 이 마음을 감사하는 삶으로 바꾸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_With_jesus_]

하나님의 때를 신뢰합니다. 주님, 제가 정말 믿음 없네요 ㅠㅠ 주님 보시기에 선한 것이 하나도 없네요. 주님 내 자아를 내려놓습니다. 성령님, 나를 통치하여주세요..

[@hamabible]

말씀을 우리가 지식으로 대하기 때문에 변화가 없는것 같습니다. 지식은 결코 사람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지식에서 머물면 아는 것에 만족하고 더 이상 나아가지 않습니다. 신앙은 체험입니다. 신앙도 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지식으로 알고, 내 마음이 움직이고, 의지를 드려서 변화하려고 행동할 때 비로소 신앙체험을 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1976withyou]

정은수 집사님, 안녕하세요? 이 곳에서 집사님 댓글보고 반가워 댓글 남깁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더욱 크신 은혜가 가득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ma_sgil]

아멘

[@under_thefigtree]

주님의 계획과 섭리 속에 오늘 내가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늘 옳으십니다. 들으면서 요셉이 생각 났습니다. 요셉이 애굽에 팔려가서 이유 모르는 고난 속에서도 믿음으로 살아냈을 때 그런 그의 삶을 통해서 주변의 사람들 조차 그와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보았듯이, 오늘 내가 있는 이 자리에서 하나님의 약속과 성취 사이의 간격을 믿음으로 채우길 원합니다!

[@user-f4h9k]

이번에는 정말 하나님께 실망하고 너무 속상하고 왜 나만 이런 것 같을까 싶었는데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참 알면서도 쉽지가 않습니다 이해하지 못할 시간 속에서 믿음으로 인내하고 또 기다린다는 것이

[@블리블리-e3z]

믿음이 너무 약해요... 아니 왜 나는 기다려야하는건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남들은 기도한번 없이 태어나면서 받고 때되면 받는것인데요

[@그린티-y3e]

아멘.. 영상보며 욥의 고백이 떠올랐습니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욥42:5) 지금 제가 겪는 이 시간을 통해, 주님을 더 알게되고, 깊이있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되도록 저를 책임져주세요..

[@박광순-e6i]

예수님은 절대 내시간에 오지 않으신다. 맞는 말씀 입니다.

[@sarahkwak9204]

바로 오늘 제게 필요한 말씀 이였습니다! 기도한 것들이 이루어 지지않고 심지어 반대로 나타나는.. (두 청년이 병자에 자리에서 일어나게 해달라고 오랫동안 기도해 왔는데 증세는 더악화되고 이제는 그 어머니들 까지도 영과육이 쇠약해져버린 상황과 주위에 결혼 적년기를 지난지 오랜 목장 자녀들.. 아직도 그대로인 상태..) 오늘 아침에는 너무 실망하여 기도가 안되고 오히려 내 기도가 저들에게 방해가 되나하는 사탄의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노트로 다시 믿음으로 기다리라는 응답을 받은것 같습니다.

[@유호진-c5d]

아멘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 보지못한것들의 증거니 항상 제뜻대로 않된다고 불만불평으로 살았던저를 가시덤불과 벽으로 틀어막으시고 바르고 좁고 협족하며 생명길로 인도하심을 제가 믿나이다 아버지께서 이미 길을 정해놓으셨으니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그뜻대로 살겠나이다

[@Akak-kd6kn]

않된다고->안된다고^^

[@빌라델비아선교회-v4x]

환난이 와도 감사함으로 감당하면 영혼에 아주 보약이 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교만한 마음을 낮추기 위해 광야에서 40년간 뺑뺑이 돌리신걸 보듯이. 우리가 더 이상 자신을 도무지 의지 할 게 없어서 하나님을 의지하길 바라시는 것 같습니다. 이 땅에서 편하면 오히려 재앙입니다. 승리합시다!^^

[@캘리화원]

말씀에 적절한 그림을 그리시는 재능 대단하세요~~~^^

[@김명장-t7b]

저도 이생각했는데 ㅎㅎㅎ 그림이랑 같이 나오니깐 이해가 쏙쏙

[@user-shortmessage]

내 시간과 계획이 늘 앞서는 것 같습니다 주님의 역사는 그 뒤에 일어나는데 말이죠.. 그 기다림은 주님을 믿는 믿음이 없으면 불가능한것 같습니다 주님을 믿기에 그분의 시간에 맞추고 그분의 계획에 동참할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몽당말씀-임성실별내]

아멘!

[@qt_boy]

이사야서 말씀이 생각나네요💡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이사야‬ ‭55:8-9‬ ‭ 그를 신뢰하고 믿음으로 걸어가는 우리가 되길 🙌🏻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betterthanyesterday7008]

좋은말씀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naomiandruth]

이말씀 내가 연단 받을때 주신 말씀 이네요 92년도에 죽을많큼 힘들때여ㅛ죠

[@naomiandruth]

이사야 55:8-9

[@영난초-r1n]

​@@naomiandruth지금은 어떤신가요? 하나님의뜻 이루어주셨나요?나도 내 계획하고 하나님계획이 달라서 힘든네요 밑바닥까지 흔들리네요

[@남예성-s1m]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찬미-s5w]

아멘

[@다롱님-i4f]

아멘

[@mercyi371]

아멘~!!ㆍ

[@김인선-m6n]

@@찬미-s5w ㅂ+++ㅂ+++

[@pww8230]

아멘

[@전원생활TV]

하나님은 실존하십니다 전 영적존재를 믿는사람중 하나입니다 귀신을 본적도 없는사람이지만 귀신이 있다는건 분몀 확실합니다 그러니 하나님도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손을 뻗고 계십니다 다만, 알지 못할뿐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기다리고 계십니다...

[@seran4186]

나의 직장도 그러할까요

[@레베카자매]

어떻게 이렇게 한 말씀 한 말씀이 가감 없는 진실일는지요. 믿는 만큼 기다린다는 것이 정말 그러하고 기다린만큼 믿음의 성숙이 이루어지는 것이 정말 그러합니다. 어려움이 닥칠 때 믿음이 있다면 인내할 것이고 인내함으로 믿음의 성숙을 이루시어 결국 우리 안에 영광스런 소망을 이루시는 것이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법이지요. 또한, 아는 것과 믿고 행함으로 나아가는 것이 얼마나 다른 성격인지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제 안에 말씀을 추구하고, 어느 정도 안다고 하니, 어느 정도 열심이 있다고 하니 오히려 화가 있는 모습이 얼마나 많은지요. 그 말씀이 제 안에서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애통해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을 알고 있다고 하면서 그냥 넘어가 버리는 때가 얼마나 많은지요ㅠㅠ 믿음의 본질에 대해 핵심을 찌르는 말씀들에 오늘도 찔림 받고 도전 받았습니다. 이렇게 각성하는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인내 가운데 계속해서 믿음이 자라나가 산믿음을 넘어서, 계시될 믿음과 세상을 이기는 믿음, 보배로운 믿음으로 계속해서 나아가기 원합니다. 유익한 영상 제작에 감사드립니다~^^

[@luckysun412]

아버지 당신을 믿습니다 결국 당신만 믿습니다 가여운 저를 버리지 말아주소서 아버지 도와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박예은-b9n]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시간을 기다릴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해주세요.

[@청포도-f4s]

믿음도 내가 노력해서 생기는게 아닌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진짜 믿고싶고 신뢰하고싶은데 너무 막막해요 그냥 이대로 다 끝났으면 좋겠어요 믿고싶은데 아무힘이 생기질 않는데 이럴땐 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 정말 아무런 힘이 안나요..

[@정타미A]

당신의 이 맘을 그가 들으셨고ᆢ당신은 이기십니다.

[@정준영-f3b]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이 사람에게 요구하는 최소한의 기준은 하나님께 마음을 활짝 여는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께 진실한 마음을 드리고 진심을 말한다면, 하나님도 사람에게 역사하려고 할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의 교활한 마음이 아니라 순수하고 정직한 마음을 원한다. 사람이 진심을 말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지 않고 그에게 역사하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기도할 때 하나님께 진실한 말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자신의 부족함과 패역한 성품을 하나님께 고하며 하나님께 자신의 마음을 완전히 열어야 하나님도 너의 기도에 관심을 가질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은 너를 외면할 것이다.』 정말 주님의 뜻을 알고 주님을 알기 위해 우리가 기도한다면 주님은 분명히, 반드시 신뢰하는 그 마음을 줄 줄 믿어요.

[@이현석-v4m]

저두 문제를 두고 기도 를 했는데, 문제가 해결이안대서 오늘 다포기하고싶었는데 우연히 말씀노트 영상을보고 정말 내가 큰잘못을 했구나... 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이 우리가 원하는 시간에 오지않는다해서 원망하고 포기하고 예수님을 버릴려했던 제 모습을 반성하게됬습니다. 우리가 사는곳은 늘 실패해야할 이유가 넘쳐나고 포기해야댈 이유들도 너무나많고 정말힘들지만 하나하나 차근차근 조금씩 풀어갔으면좋겠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시간에 오지않는다해서 원망하지말고 정말 힘들지만, 조금만 더 힘내서 예수님 이 정하신 시간에 오실때까지 믿고 기달려보죠!!! 화이팅

[@하늘천사-l2k]

죽든지~ 살기싫으면 그건 싫제? 그럼 살든지 바닷가 밀어버릴려고 하면 대부분 살려주세요~~~~애원한다 밑바닥 깔린 인간의생존욕 구

[@wootwolove135]

성경안의 예수를 믿고 전해야 됩니다 분명 종교성을 가지고 그들을 따라갈려고 해선 절때 안됩니다 오직 예수이름만을 전하는곳으로 가십쇼 당신이 성경안에 적혀진 태초전 부터 이미 택한 백성이라면 분명 예수이름을 믿고 예수이름만을 전하게 할것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나에게 이세상에 좋은것들은 없습니다 우리가 이땅에 살면서 세상에 좋은것들이 필요는 하지만 그것들이 우리의 목적은 됄수 없습니다 예수를 믿는다면 우리를 이세상 살게하면서 그가 인도하여 영원한 그땅을 바라보게 하실겁니다 우린 죽어서 길어봐야 70,80이면 죽는 인간들이며 이땅에서 즐거우나 괴로우나 여전히 죽는 인간들입니다 그건 예수안에 살면 그냥 눈에 보이는 세상이 꿈이라 여겨질겁니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그것은 꿈이죠 천국은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것이죠 그 예수의 이름으로 우리는 그땅을 소망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디 예수의 이름을 믿고 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기가 예수라하는 이단이나, 성경에 적그리스도 라는 교회안에 목사들은 전부 하나님앞에 행위로 짐지울려는 자들입니다 속지마시고 오직 성경안의 예수의 공로만을 말씀으로 전하는 곳으로 가십쇼 하나님의 말씀은 그 말씀이 사람의 몸을 입고 이땅에 오셔서 단번에 세상을 십자가에서 승리하셨습니다 말씀은 오직 예수를 가르킵니다 다른말씀 찾아가지 마십쇼 믿음은 내가 생긴다고 생겨지는것이 아닌 주어지는 선물과 같은것입니다 그 선물 받은 우리의 증표는 하나님의 말씀이 이땅에 오셔서 다이루어 오늘날 까지 그가 값없이 주어지는 생명수로 우리에게 전해져 그 예수를 믿고 나누어지는 것을 증표이며 예수가 머리가 되어 그것들을 전하는 공동체를 교회칭해집니다 우리가 믿는것은 눈에 보여지지 않는것들입니다 오직 믿음에서 믿음으로 거듭날겁니다 그리스도의 비밀은 누구에게나 알려져있는것이 아닌 성경안에 감춰놓았습니다 그 비밀은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말미암음입니다 -하나님 중심(나의 주권을 십자가에서 다이루어 낸 내 아들에게 위임했다), (나의 뜻은 내 아들을 믿게 하는것이다) -교회중심(교회의 머리는 예수그리스도이다), -성경 중심(너희는 영생을 위해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그 영생은 나(예수)를 증거한다)들이 모두 누구 중심으로 되어있는지 분별하십쇼 사도들이 전한 그 십자가 예수외에 나 자신을 위한 예수라면 그것은 마귀 섬기고 계신겁니다 그때 그리스도인이라면 분명히 회개하고 예수를 믿게되는 믿음을 예수가 주실겁니다 성경안의 모든 하나님의 말씀들은 예수를 가리키기 위한 말씀입니다 다른말씀 없습니다 부디 예수의 믿음을 가지고 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나 자신을 부인하고 오직 성경안에 적혀있는 말씀(예수)를 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jeong_su_shin98]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아는 것과 믿는 것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 깨닫게 됩니다. 말씀을 아주 좋은 고기라고 비유한다면 그 고기를 접착제로 몸에 붙이는 것이 앎이고, 반대로 고기를 섭취하여 내 몸의 일부로 받아드리는 것이 믿음이라는 묵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호-f9n]

믿음으로 변화되게하소서! 하나님을 믿음으로 변화되는것이지 앎으로써 변화되질 안된다는것을 알았네요!

[@쮸뿌-q8j]

기다리기가 너무 힘들어서 방금도 찡찡댔었는데 영상을 보고 또 한 번 인내하기로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또 흔들리겠지만 항상 옳으신 하나님을 믿으며 기다리겠습니다🥰

[@하늘천사-l2k]

마지막때 참을성과 믿음을 더욱 강조하셨슴

[@Lee-vd3sn]

하나님 제가 늘 그릇되어 있다는 사실을 매순간 저와 함께 하셔서 깨우쳐 주세요. 그리고 자유로워지고 싶고 행복해지고 싶어요 하나님 말씀과 하나님 사랑안에서요.

[@한신정-v3t]

믿음은 기다리는 것 인내하는 것 하나님의 타이밍을 신뢰하는 것 감사합니다

[@누림-y8p]

듣고 또 들어도 귀한 말씀 마음에 새겨야겠습니다. 늘 목사님 통해 말씀을 통해 가르침 받고 깨우침 받고 있습니다. 귀한 목사님 말씀 들을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ijy813]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모든 계획이 있으신 주님~ 제가 급히 판단하지 않게해주시고 당신의 큰 뜻을 헤아질줄아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제가 살아가는 그 모든 순간에 당신이 함께하심을 잊지않도록 도와주시고 제삶을 온전히 맡길수 있도록 허락하소서

[@날마다-h8e]

아멘 주님의 시간과 나의 시간의 차이를 알게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반디불이-j1z]

진짜... 결과론적인 얘기라 생각합니다.. 주님의 계획, 믿음, 기다림이라는 말로 포장하는거 아닌가요.. 최악의 밑바닥까지 상황에 놓였는데 그런 이성적인 판단이 가능할까요;;

[@레베카자매]

사람은 자신의 힘으로 무엇인가 할 수 있을 것 같을 때는 절대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의 경험입니다. 벼랑 끝에 서서야 두손 들고 항복하지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내가 그렇게 붙들고 싶은 가치, 내가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하는 많은 것들이 실은 썩어질 것이고, 부끄러운 것이고, 약한 것일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먼저는 그것을 내려 놓을 때 썩지 않을 것, 영광스러운 것, 강한 것을 주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선하심이 우리 인생 가운데 이루어집니다. 이성적 판단은 정지할지라도 선하신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붙들고 묵묵이 참으면 반드시 새로운 살 길이 열립니다. 꼭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doridori3333]

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아는게 정말 없어요..진짜에요.. 어쩜 나처럼 무지하고무능할까 싶어요.. 내가 잘 하는건 딱한가지 있어요.. 하나님만 붙잡고 맨날맨날 의지하는거..그것밖에없어요..

[@haneul-nari]

아는 것과 믿는 것의 차이 아멘 믿게 하소서. 기다리고 인내함으로 견디게 하소서. 나로 하여금 주님을 온전히 믿게 하시고 주님만이 온전히 나를 아신다는 것을 깨닫게 하소서. 나도 모르는 나를 더 잘 알고 계심을 믿습니다. 아멘

[@이서정-u7o]

제 기도가 이루어 지지 않아서 너무 힘들어 했고 응답이 되지 않아서 되게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원망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기도하면서 인내 하면서 기달려 볼려고 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정연-y9q]

날라리였고 천방지축인 제가 말씀을 들을 수록 더욱 말씀을 듣는 까닭은 제가 모르고 있는것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신기한것은 말씀을 듣으면 변한다는 것 입니다.

[@자녀교육최경선-m3p]

예수님께서 내 시간표대로 움직이지 않는다.기다림없이 믿음은 자라지 않는다. 예수님의 시간대로 행하시고 뜻하신 대로 행하시는데 믿음으로 기다리고 인내하게 하소서. 아멘~~

[@테드-u6p]

아버지가 교회 친구부부로부터 사기를 당하셔서 매우 고통스러워 하세요. 거액을 대출받아 주었는데 모든 말이 거짓이었어요. 그 친구부부는 처음엔 고소만 하지 말아달라고 사정했는데 나중엔 적반하장으로 나오다 연락도 피하고 있어요. 그런데 아버지가 계신 속회 카톡 단체창에 손주가 태어났다고 자랑하면서 즐거워하고 있다고 하네요...저희 가족은 잠도 못 자고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어떻게 이럴 수 있는지...평생 선하게만 살아오신 부모님에게 왜 이런 일이 생긴건지...제대로 사과도 하지 않고 안하무인인 그 사람이 너무 미운데...하나님은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고 하셨잖아요..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어요

[@Joshua3-7]

아멘🙏 우리의 시간, 우리의 계확과 주님의 시간, 주님의 계획은 다름을 고백합니다..!

[@J가드니]

아 진짜 배우자와 가정에 또다시 아름다운 기도 응답~~~~ 정말 너무너무 감탄스런 우리 아버지의 말씀노트❤️

[@김김영진-g2t]

오직믿음으로살게하소서

[@grace0218]

지나고보니, 모든 것이 주님의 돌보심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원하는 때에 주님께서는 인내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고, 혼자이나 혼자가 아님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세속적인 삶에서 살아가는 욕망 덩어리인 인간이라... 끊임없이 죄를 짓고 회개하고... 또 원하고, 바라고, 기도하며 주님의 때를 기다려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leeho8795]

말씀 감사 합니다💗

[@myrtletreechae6498]

고통의 시간을 인내하며 끝까지 믿음으로 기다려보려합니다 . 명심하겠습니다.

[@황금사과-c5p]

너무도 가슴깊이 세겨지는 설교입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와 함께합니다.

[@기타-d3c]

기다린만큼 믿음은 성숙해진다...

[@행복한북카페-해피카]

이성적으로 그 말씀을 알지만 결정의 순간, 인간적인 마음이 걸림돌이 됩니다. 성령께서 이 죄인의 마음을 만져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JosephButso]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택배]

말씀노트님! 제 채널에 말쓰노트님을 소개하는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사용해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혹시나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송부준-m3p]

믿음과 기도는 인삼같아요 인삼은 몸에 좋고 효력이 좋다는 정도까지 자라는데 몇십년은 더 기다려야 하고 그동안 지극정성으로 포기하지 않고 언젠가 꼭 잘 커낼거라고 믿으면서 키워내다 보면 열매를 맺는 결과를 가져오듯이 지금은 변화도 없고 공허하고 맞는건가 하겠지만 나의 구주 예수님 께서는 다 알고계십니다 믿음으로 기다린다면 인삼처럼 우리의 믿음도, 열매도 본인모르게 열심히 자라고 있으니까요

[@onebaby1248]

저는 믿음도 부족하고 비천한 자리에 있습니다 사실 밑바닥엔 원망이 가득합니다 ㅠㅠ 주여 제가 주님의 때를 기다릴수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삘굿-k9m]

예수님께서 내 시간표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마르다는 오빠가 아플 때 오셔서 안수해서 오빠를 살리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고, 예수님은 죽은 뒤에 가서 죽은 나사로를 살릴 계획을 가지셨다. 그러니 우리의 시간, 계획과 그분의 시간, 계획이 다를 수밖에.. 이 간격을 믿음으로 버텨야 한다. 믿음은 인내, 기다림이다. 기다린 만큼 믿음이 성숙하고, 기다림 없이 믿음은 성숙하지 않는다. Ex. 아브라함 아들, 이스라엘 40년, 이삭 40세, 등. 믿는 데에 갈등이 없기를. 기도대로 이루어지지 않아도, 기도가 응답될 것 같지 않아도. 지금 죽을 것 같아도. 주님은 주님의 시간을 갖고 계신다는 것을 믿고 기다려야 한다. 그러나 기다림은 고통스럽다. 나사로 사건처럼, 죽음까지도 감수해야 한다. 죽음조차 허상으로 만드려 하실 수 있기에. 앎과 믿음은 다른 것이다. 예수님도, 말씀도 알 수는 있다. 하지만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내 생명의 일부로 삼지 않으면 능력이 일어나지 않는다. 왜 성경을 읽어도 변함이 없냐고? 믿음으로 받지 않아서. 변하지 않는 하나님을 변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변하지 않는 하나님, 말씀 앞에서 날마다 나를 깨고 복종시키고 변화되어야 한다. 그것이 신앙의 목적이다.

[@myrtletreechae6498]

기다림없이 믿음이 자라지 않는다!! 명심하고 견디며 묵묵히 믿음의 길을 뚜벅뚜벅 걷겠습니다 .

[@하이-z2p3r]

너무 감사한 채널.. 부족함 투성이인 신앙생활에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여 주시네요..!

[@정타미A]

아멘ᆢ 아 ᆢ his time!

[@모험가-e3b]

결국 나의 믿음이 잘못되고 없어서 변화가일어나지않는다는건데 정말로 하나님을 믿으려고 노력해왔어도 알수없는 질병이나 오랜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욥의 친구들처럼 너때문이다 라고 정죄하는 말씀이 안되길 원합니다 그들옆에서 말없이 손잡아주고 같이 아퍼해줄수있는 믿음이 더 클것입니다

[@파타-m5u]

정말 너무 은혜로운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다시 하나님께로 나아갈 용기가 생긴거같아요!

[@김현정-h1o6o]

감사합니다

[@주이-j7n]

아멘

[@sg._.2h]

6분 20~30사이에 예수가 에수라고 오타가 났습니다!

[@정타미A]

ㅎ ㅎ ㅡㅡ

[@말씀노트]

ㅠ,.ㅜ 꼼꼼히 몇차례 봤는데 왜 저의 눈은 가리워져 있었을까요... 주여..

[@sg._.2h]

@@말씀노트 ㅋㅋㅋㅋㅋ항상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벌써 4개월이 지났네요,,

[@이쁜언니-j5f]

아멘!

[@heejungpark4698]

아멘!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믿음의 기다림! 그리고 귀한 사역 또한 감사드립니다 그림설교... 하나님의 지혜로부터임이 보입니다 정말 멋집니다

[@캘리화원]

아멘

[@기쁘게-t3x]

어린 양으로 살고자 하나 그렇게 살지 못함을 알면서도 말씀 앞에 변화되지 못한 내 자신을 봅니다

[@TV-sn4bm]

성경을 보면 겸손이 하느님께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는 특성인것같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좋은 말씀 여호와께 감사드립니다...

[@생명수-v5n]

하느님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TV-sn4bm]

@@생명수-v5n 현대 한국어의 국어사전에서는 두 단어를 모두 수록하고 있으며, 한글맞춤법 통일안을 따르는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4]에서는 "하느님"과 "하나님" 둘 다 뜻에 따라 쓸 수 있는 표준어로 정하고 있으며[5] "하느님"의 경우 종교에 관계 없이 쓸 수 있는 용어로, "하나님"은 '개신교에서 하느님을 이르는 말'로 정의해 놓고 있다. 그러나 한국어 문법에서 '하나', '둘' 과 같이 숫자를 의미하는 단어에 '님'이라는 존칭을 붙이는 것은 잘못된 것이므로 그렇게 이해해서는 안된다. 다만, 개신교와 이슬람에서는 '유일신'의 의미로 하나님을 사용하고 있기는 하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내용도 있더라구요... 전 여호와 하느님을 믿습니다... 형제 모든 일이 잘되시길 기도드립니다...사랑합니다~

[@김예승-u4q]

@@TV-sn4bm 하느님은 하늘님을 줄여쓴말로 알고있거든요? 성경에도 하나님이시니 하나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옳은 표현인것같습니다 다만 중요한건 그분을 사랑하느냐죠

[@monyab5842]

주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기도중에 만난 사람때문에 물질문제까지 엮어서 너무나 고생하고 있네요 내 기도가 부족하지 싶어서 내탓이라 여기며 내 진심껏 해결해주십사 기도해온지 3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다른때는 응답해주시고 도우시던 분이 요즘은 너무 잠잠히 계시고 믿고 기다리라는 말씀만 보여주시는듯해서 힘들고 답답하네요...ㅠㅠ 어디 하소연 할곳도 없어 적어봅니다 믿음이 지켜가면서 그 때를 기다린다는거...정말 힘듭니다

[@레베카자매]

저도 지인에게 카드 빌려줬다가 카드깡으로 천만원이 흘쩍 넘는 돈을 빚지고 꼬박 3년을 한달에 3주는 카드사로부터 매일 수십통씩 빚독촉을 받아야 했었습니다. 정말 사는 것이 지옥이었어요. 저도 그 분도 신자였는데 참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나중에는 돈 문제를 떠나 도저히 그 분을 용서하기 힘든 지경에까지 가면서 저는 영적으로도 심각해 지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형제를 미워하는 것은 성경에서 살인죄로 규정하기 때문이지요. 3년간 그렇게 고생하고 나서 살기 위해서 하나님께 그분을 용서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기도해 나가다 보니 제가 그 사람을 용서할 주제가 아닌거예요. 저는 살인자였던 거지요. 그것을 깨닫고 기도가 바뀌더라구요. '하나님 저를 용서해주세요. 그렇지만 저는 그 사람을 용서할 수도 없고, 이 죄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살려주세요.' 10여개월 처절하게 몸부림 치며 회개하는 가운데 정말 저의 죄가 단번에 용서함 받는 죄사함을 경험하게 되었고 그 은혜가 너무 커서 그 분을 용서해야 겠다고 결심하고 나머지는 제가 갚았었네요. 그 사건은 15년이 지난 지금도 저의 가장 큰 간증이고, 그 때가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 때 이후로 영적인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물질적인 측면에서도 최소한 5배는 더 형통한 삶을 살게 된 것 같습니다. 힘든 가운데 계시지만 또 그것을 통해 우리 안에 왜곡된 부분들을 바로 세울 기회가 된다면 그것은 우리가 겪는 고통과는 비교할 수 없는 축복의 시간이 됨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믿음 안에서 꼭 승리하시기 원합니다~

[@정택운-u9t]

삶 가운데 와닿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죠.. 성경에도 나와있죠.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거라고~

[@bombomai]

근데 너무 힘든걸 어떡하죠... 하나님께선 날 버리신건가 이제 기회가 주어지지않는건가 하는 생각과 자꾸 싸우네요.

[@김수영-r5m1g]

저는 천주교 신자인데요. 세례명이 마르타라 영상을 눌러봤는데 강론 말씀이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까마귀-g5r]

와 묵직하게 울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파라다이스-d2b]

아멘! 말씀 넘 감사합니다

[@world-ep3iq]

아멘 아멘~믿음을 내 생명의 일부로 ! 항상 은혜가 됩니다

[@하늘천사-l2k]

동쪽의 자녀를 위하여 문을 열라 라고 되어있슴 코로나 역병 바다의 세계3/1 줄어든다 라고 되어 있는데 마치 새로운 일이 닥친것처럼 믿는자들이 요란떨면 이방인들과 뭐가 다름? 아~~이렇게 되어가고 있구나 순서 적어놨는데

[@skygood9881]

목사닝 지켜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진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늘사랑-z6v]

아멘

[@ruthchoi7950]

아멘. 믿음으로 인내하게 하시고 또한 믿음도 성장하게 하시고 주님의 계획에 순응하게 하소서.

[@skygood9881]

아멘 아멘 아멘 🙏

[@전혜진-m7b]

아멘 ㅜ 나이가 들기전에 둘째 만나고 싶은데 ㅠㅠ 주님만 의지 합니다 아멘

[@caspian156]

타지에 떨어져 있는 아들을 보고 싶다는 건지 아니면 둘째 임신을 계획하고 계신다는 건지 모르겠지만 바란다면 꼭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말씀처럼 믿음을 가지시면 말이죠.

[@jkcoco7457]

아멘

[@grandetenore]

오늘도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목사님을 로마에서 모실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betterthanyesterday7008]

모든 것 주님뜻대로 하소서

[@Lee_Shimbubu]

저에게 지금 딱 필요한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

[@daramg0814]

아멘 🙏

[@생찬정수빈]

우리의 시간보다 하나님의 시간을 믿음으로 인내하길🙏 하나님 감사합니다💒

[@rayoung]

아멘!! 믿음은 기다림입니다.. 주님 기다리겠습니다

[@메리골드-i7p]

아멘.

[@anniej1185]

늘 시기적절하게 은혜되고 감동받습니다:) 감사해요💗💗💗

[@serenako8748]

영어로도 번역 하면 .....

[@룰루랄라-f5c7b]

아멘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주님 바라보고 나가겠습니다..

[@주은혜-u1x]

나는 틀렸다 나는 항상 틀렸다 주님이 옳았다!

[@Likeajinju777]

아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쏘니사랑-z9o]

아멘 🙏주님은 항상 옳으십니다!

[@조혜정-u9w]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heyseoungjeoung1516]

이번에도 주님의시간표 와 내시간표가 다르다는것을 알려주시네요. 이번에도 예수님의 시간표가 아니라고 간호사 합격증을 안주시네요 저 또 좌절해야하는데 언제쯤 간호사 합격증을 주시려고 하시나요 예수님 저 정말 너무 힘들어요..

[@김성희-f2c4z]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Iooloo-m2r]

하나님 힘드네요 ..

[@프리지아-m6u]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bfg9441]

아멘

[@Hooray_s]

👍🏻❤️👏🏻💯✝️✨🌱😭

[@ddioing]

역시… 티저영상이란 단어를 쓰시는게 기자출신이셔서 방송용어에 익숙하셔서 그렇게 비유드셨나 싶기두 하네용ㅎㅎ

[@이예나-v4m]

아멘!!

[@mingni_]

주님 깨닫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지수-i1m]

언제 오시긴했나요?

[@jamesjeong1815]

2:15에 믿음은 자라지 않아요. 하시는데 믿음은 자란다고 말씀에 기록되어있는데 왜 자라지 않는다고 하신걸까요....? [데살로니가후서1:3-4] “형제들아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사랑함이 풍성함이며 그리고 너희의 찾는 핍박과 환난 속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을 인하여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