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투덜대는데....ㅠ 많이 의식하며 고쳐야겠습니다. 미카엘 대천사여, 저를 모든 악과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주시고 빌어주소서.
@aladdinorigami41583 жыл бұрын
투덜거림이 죄인지 여태까지 몰랐습니다.오..주님 제 혀를 다스려주소서.어찌해야하나요.혀를 짤라버려야하는데 어떻게해야 혀를 짜를수 있나요.제발 저를 죄에서 살려주세요.성모님 저의 영혼을 위해 빌어주세요
@Fiat_Voluntas_Tua3 жыл бұрын
앞으로 굳센 의지를 가지고 조심하시면 됩니다. 내 뜻을 죽이고 하느님 뜻으로 살면 죄를 짓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김명순-m2k4 жыл бұрын
투덜 거림 을 조심 또 조심하면서 사탄을 멀리 해야겠네요 반복 들으면서 경계 해야겠어요 감사 합니다 투덜가시는 사랑하시는 주님을 또 찌르는군요🙇🙇
@Gracia70134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젠-k5l4 жыл бұрын
저는 모든 불만들을 투덜거림으로 푸는데 제 영혼이 더럽혀진다니 앞으론 좋은 생각으로 전화시켜야겠어요 고맙습니다
@Fiat_Voluntas_Tua4 жыл бұрын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atomkill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Fiat_Voluntas_Tua4 жыл бұрын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김나희-r3u4 жыл бұрын
침묵의 은총을 주소서
@김은미-j4b4 жыл бұрын
ㅡㅠㅠ 진흙으로 가득찬 수렁으로 밀려들어가는ᆢ별명; 투덜이! 자극받고 돌아갑니다.
@Fiat_Voluntas_Tua4 жыл бұрын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chanichani194 жыл бұрын
오늘 남편한테 투덜거리고 싶은 일이 있었는데 침묵해야겠군요 침묵은 금, 덕~! 좋은 말씀 전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Fiat_Voluntas_Tua4 жыл бұрын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글라라-z6s4 жыл бұрын
저는 오늘 많이 투덜거렸는데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었네요. 저는 정말 주님의 은총없이는 이죄에서 못벗어나겠죠~주님 제가 짓는 이죄에서 저를 구원하소서!!
@성준희-b4c4 жыл бұрын
투덜거림이 그만큼이나 악하다는것을 가르쳐주심 감사합니다.
@urrieda3263 жыл бұрын
저도 지금까지 살면서 많이 투덜거렸는데~~ 나와 듣는상대방에게 큰 죄를 지었네요 오!예수님 죄를 깨닫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회개의은총과 다시는 죄에빠지지않는 깨어있는자 되게 하소서 아멘
@rainmune9 ай бұрын
회개한 당신을 보니 흐뭇합니다. ☺️
@박은화-m3j4 жыл бұрын
투덜거림 경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구름하늘-p2k4 жыл бұрын
마틸다님. 매일 올려주신 영상으로 얼마나 제신앙에 큰 도움을 받는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한마음 이루말할수가 없습니다 축복많이 받으십시오. 혹시 복자콘치타에 대한 책이나 제본품이라도 구할수있는 방법이 없을런지요. 너무 큰 감명을 받아 꼭 읽어보고 싶군요.
@Fiat_Voluntas_Tua4 жыл бұрын
책은 한국에서 구입이 어려우시고, 스페인어로 된 책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 링크 내용 참고하세요... blog.naver.com/mathy7/222144671122
@earthdependr2 жыл бұрын
인터넷에서 이 책내용을 다운받았어요. 이메일주소 적어주시면 보내드릴께요~^^ 평화를 빕니다!
@순식이집사4 жыл бұрын
직장동료중에 엄청 투덜거리는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듣기거북해서 적당히 경계하고 그냥 들어주는척 하고 있는데,직장생활이라 대놓고 멀리할수도 없어요. 이직이 많은 직업이라,스스로 그만둘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요. 하느님이 이영상으로 저를 이끌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Fiat_Voluntas_Tua4 жыл бұрын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Fiat_Voluntas_Tua4 жыл бұрын
들어주시면서, 속으로는 그분을 위해 기도해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
@크리스티나-z4j3 жыл бұрын
참 고통스럽겠어요. 주님이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투덜대는 순간 주님이 그분을 어떤 눈으로 바라보고 계실지를 생각하면.. 덜 휘말리고 버틸 은총을 주실까요. 멀리서 평화를 빕니다.
@migyeongsong95733 жыл бұрын
좋게 말해주고 이끌어줘야...
@김미옥-g7w4 жыл бұрын
저의 한평생 이말씀만 듣다가 주님부르시면 가게해주소서
@Fiat_Voluntas_Tua4 жыл бұрын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happiness71554 жыл бұрын
저도 다시 기도시작하면서 이것에대해 기도 많이 했던 부분인데 너무 원하면서도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완전히 하기가 너무나 어렵지만 포기하지않고 계속해서 하느님과 성모님께 구하고 청하면서 조금씩이나마 계속해서 변화됨을 소망합니다, 저혼자 의지로는 할 수 없는것이니 매번 반성하고 청합니다. 오늘도 저를 용서하소서... ㅜ
@소나무-k7n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선명하게 다시 새겨봅니다.
@earthdependr2 жыл бұрын
마틸다님 너무 감사합니다. 이 내용은 어느 책의 내용인가요?
@Fiat_Voluntas_Tua2 жыл бұрын
라는 책인데, 현재는 절판된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고해 보세요. blog.naver.com/mathy7/222144671122
@earthdependr2 жыл бұрын
@@Fiat_Voluntas_Tua 혹시 수녀님이세요? 댓글에 보니 수녀님이라고 하시는 분이 계셔서요.
@Fiat_Voluntas_Tua2 жыл бұрын
저는 평신도입니다. 간혹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항상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뜻 안에서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earthdependr2 жыл бұрын
@@Fiat_Voluntas_Tua 하느님을 알리시는 일을 하시니 참으로 복되십니다. 감사합니다
@김세트리다4 жыл бұрын
자매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라파-o3s4 жыл бұрын
투덜거리다 보면 기분이 더욱 나빠져서 안하려고 하는데 참 어렵더라구요.. 전달도 되고요. 습관이 안되게 하려고 😣꾹 참아봅니다.
@Fiat_Voluntas_Tua4 жыл бұрын
투덜거리는 것은 느끼시면, 그 순간 "끊어버립니다!"라고 속으로 말씀하시고, 생각을 다른 데로 돌리시면 됩니다♡
@라파-o3s4 жыл бұрын
@@Fiat_Voluntas_Tua 끊어버립니다. 아멘
@캐루빔대천사4 жыл бұрын
투덜거림이 악이군요 즉시 고치도록 결단합니다 주님 성모님 제 영혼을 앝 맡깁니다 수호천사님 즉시 깨우쳐주셔서 도와주세요 왜? 왜? 왜? 끝없는 의문도 사탄이 심어주는 것으로 주님께서 경고하십니다
@Fiat_Voluntas_Tua4 жыл бұрын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이경순데레사4 жыл бұрын
내적 투덜거림 조심해야 겠네요ㆍ
@Fiat_Voluntas_Tua4 жыл бұрын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euncho7574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eounghea4 жыл бұрын
제가 좋은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개신교와 천주교가 피를 흘리며 전쟁하는 시대에 태어나지 않고 이 시대에 태어난 것을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 유튜브를 통해 천주교에 깊이 사로잡혀서 매일미사를 듣기로 결정하고 듣기 시작했습니다. 방송을 들으며 진심으로 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찬미 예수님! 감사드립니다. ~
@Fiat_Voluntas_Tua4 жыл бұрын
감사함이 넘치는 분이시네요♡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jeounghea4 жыл бұрын
@@Fiat_Voluntas_Tua 매일의미사가 새벽 몇시에 올라오나요? 새벽미사가 따로 있나요?
@Fiat_Voluntas_Tua4 жыл бұрын
@@jeounghea 평화방송 cpbc의 매일 미사는 평일 오전 6시, 9시, 12시, 오후 6시에 있습니다. 주일에는 저녁 9시에도 있습니다.
@Fiat_Voluntas_Tua4 жыл бұрын
@@jeounghea 제가 올린 동영상 중에 "거룩한 미사"를 들으셨는지요... 그것을 듣고 미사에 참례하시면 아주 은혜롭습니다...
@jeounghea4 жыл бұрын
@@Fiat_Voluntas_Tua 새벽미사는 6시에 있군요. 시간별로 내용이 다른가요? 아님 같은 내용을 다시 들려주는건가여?
@skyangelo63483 жыл бұрын
죄스러운것을 더 생각하면 더 깊이 빠질수 있을것입니다. 감사하는 것을 습관화 하는게 더 나은 방법일 것입니다. 잘못하면 세심증에 빠질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Fiat_Voluntas_Tua3 жыл бұрын
영혼마다 상태가 다 다르기 때문에, 각자에게 맞도록 주님께서 이끄실 것입니다♡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rainmune2 жыл бұрын
여자가 뱀에게 대답하였다. "아니다. 하느님께서는 이 동산에 있는 나무 열매는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따먹되, 죽지 않으려거든 이 동산 한가운데 있는 나무 열매만은 따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하셨다." 그러자 뱀이 여자를 꼬드겼다. "절대로 죽지 않는다." (창세 3, 3-4) 여러분은 벌써 배가 불렀습니다. 벌써 부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를 제쳐놓고 벌써 왕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정말 왕이라면 좋겠군요. 그러면 여러분과 함께 우리도 왕노릇을 하지 않겠습니까? (1고린 4, 8) 내 귀가 당신의 말을 어찌 한 마디인들 놓쳤겠소. 당신이 하는 말을 나는 다 들었소. "나는 순결하여 죄가 없다. 깨끗하여 거리낄 것이 없다.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나를 몰아세울 구실이나 찾으시고 나를 원수로 여기신다. 나의 발에 차꼬를 채우시고 나의 걸음을 낱낱이 감시하신다." 이런 당신의 말을 나는 도저히 옳게 받아들일 수 없소. 똑똑히 일러 드리리다. 하느님은 사람과 비길 수 없는 분이오 (욥 33, 8-12). 생각이 깊은 어른들은 이렇게 말하였소. 내 말을 듣고 있는 지혜 있는 어른들은 이렇게 말하였소. "그의 말은 모두 무식한 소리, 그의 말은 모두 터무니없는 소리. 그는 철저하게 조사를 받아야 한다. 허풍선이에게서나 들을 대답밖에 못하는 사람, 잘못을 저지르고도 거역하기까지 하며 우리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하느님께 마구 입을 놀리는 사람이다." (욥 34, 34-37) 그리스도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을 다스리게 하시오. 여러분은 이 평화를 위하여 한 몸 안에 부르심을 받았으니, 여러분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시오 (골로 3, 15).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모습을 지니셨지만 하느님과 같음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오히려 당신 자신을 비우시어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들과 똑같이 되셨습니다. 이렇게 여느 사람처럼 나타나 당신 자신을 낮추시어 죽음에 이르기까지, 십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도 그분을 드높이 올리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그분께 주셨습니다 (필립 2, 6-9). 부자는 자기가 비천해졌음을 자랑하십시오. 부자는 풀에 핀 꽃처럼 시들고 스러져 무너질 운명이기 때문입니다 (야고 1, 10).
@박시영-n7r3 жыл бұрын
마틸다 자매님을 통하여 하느님께서 하느님을 알고 사랑하는 은총을 주심에 하느님의 뜻으로 감사드립니다~♡소화데레사성녀의 사랑의 엘리베이터라는 책에 이런내용이 있어오 대데레사성녀가 한말 "악마의 무리보다 불만에 가득찬 자매를 더 조심하라" 소화데레사 성녀가 언니에게 한말 "지상의 유일한 행복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몫을 언제나 달콤하게 여기도록 훈련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감사기도로 넘쳐날때 더 이상 악의 자리가 없습니다..라는 글이 생각났습니다
@Fiat_Voluntas_Tua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이옥경-n1b4 жыл бұрын
오래전 성장기때 부모님앞에서 자주늘 투털거림을 이제사 되돌아 후회합니다 고통스러우셨으리라 생각듭니다 투덜거링도 가계에 나쁜 유산인가 봅니다 제 자녀들의 투덜거림이 있어 자꾸 기도를 청합니다
@Fiat_Voluntas_Tua4 жыл бұрын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sookyunglim60814 жыл бұрын
제 입을 더 단속하도록 해서 주님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Fiat_Voluntas_Tua4 жыл бұрын
주님 은총 충만하시길 빕니다♡
@anakim55263 жыл бұрын
질문이 있는데요 뒷담화, 험담과 투덜거림을 같이 다루신걸까요? 아님 따로 뒷담화 험담을 다룬테마가 있는것인지요? 입으로 불평하는것을 투덜거림으로 생각했는데요 힘든일이나 고통앞에선 침묵으로 봉헌했는데 남의 허물을 이야기하거나 비판하는것엔 넘어집니다 그래서 괴로워요😥
@Fiat_Voluntas_Tua3 жыл бұрын
뒷담화, 험담, 투덜거림이 큰 범주에서 보면 같은 게 아닌가 싶어요. 우리는 완전한 존재가 아닙니다. 끊임없이 노력하고 훈련하며 주님을 닮아가는 것이지요. 내 뜻을 죽이고,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항상 생각하면서 살다보면, 주님과 닮아가는 모습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