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기도를 하셨네요. 하늘의 행복을 맛보고 그 맛을 전하는 주님의 편지가 되시리라 믿고 간구합니다. ❤
@봉숙정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고맙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은혜많이 받았습니다 주안에서❤
@정로의계단 Жыл бұрын
생명이 소생하는 말씀 나를 자꾸 돌아보게 하는 말씀 영혼을 귀히여겨 선교하고픈 마음이 불일듯 하는 말씀! 목사님 어쩜 이리도 심금을 울리는 설교를 할 수 있는지... 감사합니다~♡
@정로의계단 Жыл бұрын
하늘에가야 맛볼 수 있는 구원의 기쁨을 9년째 변함없이. 요동없이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어찌 갚을꼬.. 이 참진리를 모르는 가족. 다른 교회에 있는 분들.. 무신론자들.. 전해도 안들으니 속이 터질것 같아요.. 모두 너무 안타까워서 정말 눈물이 나요..
@11BIBLESTUDY Жыл бұрын
님이 눈물로 뿌리신 생명의 말씀을 통하여 절망 속에서 믿음으로 나아가는 영혼들이 반드시 계실겁니다. 힘내세요 ❤
@whylive3471 Жыл бұрын
이 참 진리를 모르는 가족 다른 교회에 있는 분들 무신론자들 포함 저 처럼 성경은 보지만 부활을 믿지 않는 자들이 왜 안들을까요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르고 육체는 오관으로 의식주가 필수이며 성령은 말씀이 필수 살아있는 혼은 선악을 판단하여 육체,의식주를 선택하면 지옥이요 성령,말씀을 선택하면 천국이다 성령을 따르지만 육체,의식주를 포기하지 않으니 믿습니다 믿습니다 믿어야 된다 주문을 외우는 것은 아닌지요 추심 부활을 믿지 않으면 그리스도인이 맞읍니까 아님니까
@함선영-p9q Жыл бұрын
제겐 더욱 특별한 말씀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광야로 가셨지만 홀로 견디셔야 하셨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ihrae Жыл бұрын
아뇨 제게 더 특별했선영
@하늘문을향하여 Жыл бұрын
아멘~!
@sej7759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
@deadmap4867 Жыл бұрын
하늘에 계신 아버지 뜻에 따라 모든것이 이루게 하옵소서 편안한길 나를 죽이는 길을 가지 않게 잡아주소서 뜻깊은 시간 좋은 말씀 보고 들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옵니다 아멘 .🙏.
@파란-i1y Жыл бұрын
아멘! 생명의 길로 순종하며 나아갈 힘과 은혜를 얻게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inSpirit-h1984 Жыл бұрын
아멘! 날마다 능력의 하나님 말씀 붙잡고 나아가 승리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토끼-e4l Жыл бұрын
이 설교를 보는 사람은 복 받은 사람입니다. 한평생 부자로 살았지만, 죽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늙고, 위암3기로 호스피스 병동에 있는 지인이 있습니다. 그분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정로의계단 Жыл бұрын
그분이 이 참복음을 듣게 되어서 돌아가시기전에 예수님 영접하고 평안가운데 끝을 마무리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박경주-n5c Жыл бұрын
지인분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고통스럽고 외로운 인생의 마지막 길에서 꼭 주님의 자애로운 얼굴을 바라보시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홍순기-y4i Жыл бұрын
아멘~ 합께 기도 하겠습니다 🙏
@하늘문을향하여 Жыл бұрын
기도하겠습니다~!
@토끼-e4l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lemontree8122 Жыл бұрын
"말씀의 능력은 말씀을 많이 알아서 깨닫게 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그 말씀을 살아갈때 깨닫는 것이다." 아멘입니다!❤
@파란-i1y Жыл бұрын
아멘 !
@홍춘미-q5e Жыл бұрын
세번 듣고 감사의 뎃글 올립니다 하늘은 나의ㅇ보좌요 땅은 나의 발듯 산이라 하신 말씀을 생각해 봅니다 우주 천재를 돌리고 경영하시는 분~ 그분의 돌보심으로 모든 생명체들이 호흡하며 생존하고 있음을 믿습니다 오늘도 악인과 의인 모두에게 차별없이 핛볕과 바람 낮과 밤을 주시는 분이 나의 아버지가 되시고 나의 주인 곧 신랑이 되신다는 것을 생각할때 하나님의 말씀은 자녀의 행복과 유익을 위해 기록된 말씀이며 한알밀알이 죽지 않으면 한알 그닥로 이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하신 분께서 우리의 기쁨과 즐거움을 위해 땅에 떨어저 죽으면 살겠다고 사랑의 음성으로 우리 귓전에 권고 하시는 분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순종하려고 마음을 조아려 그 음성에 귀를 기울립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의 떡이며 주님의 말씀은 생명수가 되어 이세상을 이기고 참된 자유함을 가지고 오늘도 광야길을 감사와 찬양으로 걷기를 기도합니디ㅡ
@봉숙정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안녕하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날마다 목사님에 축복하시기를❤
@봉숙정3 ай бұрын
목사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주안에서승리하세요 복많이받으세요 !!♥
@함선영-p9q7 ай бұрын
아멘!!! 말씀의 능력을 믿습니다. 오늘도 나의 악함과 눈앞의 상황들에서 구원함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주의 말씀의 권면을 기쁨으로 받을 수 있는 연한 새순 같은 마음 을 주시옵소서 !
@ya-ux5rr7 ай бұрын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순종하면서 살기를 소망합니다.
@yoshimieshin50234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말씀을 경험 하게 될 때에, 완전의 행복에 도달한다.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설교는 날마다 날마다 맛난 새로운 생기를 불어 넣어 줍니다. 먹어도 먹어도 고픕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함선영-p9q4 ай бұрын
믿음으로 그 말씀대로 살아갈 때 복음의 능력을 경험할 줄 믿습니다.
@유경순-m7p3 ай бұрын
상상력이 풍부 하심니다 😢
@11BIBLESTUDY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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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미-q5e3 ай бұрын
목사님 말씀 구구절절 맞습니다 향락을 즐기는것 절대 행복하지 않습니다 돈을 쫒아가는것 부질 없다는것 시간이 지난후 알게 되었읍니다
@함선영-p9q Жыл бұрын
진리를 믿고 산다고 해서 상황이 달라지진 않습니다. 제 경우에는 그렇습니다. 그러나 나의 오늘의 어려움에서는 구원을 받았음을 고백합니다. 진리 안에서 자유함을 누릴 수 있게 하신 은혜가 큽니다.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있음을 고백할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을 배워가는 오늘에 감사가 있습니다. 성경말씀은 오늘 우리의 삶에 적용할 수 있게 됩니다. 말씀대로 순종할 때에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위로와 평안이 함께 한다는 사실을 모든 사람들이 맛 보아 알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이론이 아니라 실제입니다. 경험 해 보시길 권합니다.
@11BIBLESTUDY Жыл бұрын
아멘,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지만 하나님의은혜 아래 감사할수 있다는 것이 복음의 능력이지요. 감사합니다 💐
@김한식-v5o Жыл бұрын
목사님시무교회는요어디입니까
@11BIBLESTUDY Жыл бұрын
김한식님, 안녕하세요 😄 아래에 안내된 링크 또는 전화번호로 연락 주십시오. 교회 안내와 신앙삼담을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11bible.net/contact/ ☎️ 1544-0091 또는 010-9543-0091
아기들에게도 예수님의 인성에 관하여 그렇게 가르치면 안됩니다 건조함이 많습니다 주님은 육체 되셨지만..죄성이 없으십니다..(죄의욕구)죄의갈등이 없으십니다..다만 육체의 욕구(결핍)가 있으셨죠! 배고픔 피곤함 주무셔야 하고 기도 하셔야하고 ..왜 그럴까요?주님께서 육체로 오신것은?사람들에게(제자들)하나님을 알게 하시고..또 죽음이 목적이시기에 당면 할 육체의 고통과 괴로움을 하나님께 호소 하셨죠 네 그렇습니다 주님은 죽음을 통과해야 부활 하시어 하나님께 돌아 갈수 있으셨죠 죽으시지 않고 이땅에 남아 있으시면 하나님의 뜻..우리의 죄의 대속과.. 그분의 그분 본연의 자리로 돌아 가실수 없으시죠..이러한 사실을 영안에서 잘 아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하나님 그분의 아버지의 거룩하심과 두려우신(경외)분이심을 육체 (사람)되심으로 사람의 위치에서(배우심) 아시게 되었고.. 사람이 된 주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오직 순종과 복종 외에는 부활 하실수 없으심을..부르짖으시며 육체의욕구(죽음을 피하고자)육체가 살고자 하는..(육체의욕망은 아니심)우리도 죽음의 고통 아픔 받기 싫은 것이 욕망(필요에 지나친것)이 아니라.. 몸을가진..사람이라면 죽음의 고통을 면하고 싶은 이러한 욕구가 있는 것입니다 육체가 되신 주님께도 있는 것입니다 이 욕구가 죄는 아닙니다 사람다운 자연스런 본성 입니다 (골2:9)그안에는 신격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마4:1~마귀는 이분이 사람인줄로만 알고 시험 했습니다 내적 신격 하나님 이심을 못 보는 외모만 판단 하죠 마귀의 한계는 하나님께 속은 것입니다~손목사님의 치우친대로... 우리와 같은 죄성과 죄의욕구가 있으셔서 마귀의 시험에 갈등 하셨다면..내적 갈등 자체는 죄(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음욕을 품은 자마다 이미 간음 하였느니라)입니다 주님은 의지로 죄를 안 짓는 분이 아니시고 아담의 후손이 아니시고 성령으로 처녀의 몸을 빌려 살과 피를 취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신성과 인성의 연합을 오해 하시면 아니 됩니다 주님은 우리가 걸어야 할 참된 본이시며 진리와 생명 이십니다 그분을 잘 아는것이 우리의 몫이며 가르치는 분들은 옳바로 잘 가르쳐야 합니다 사람의 생각과 사람의 지혜로 하나님을 알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육체되심과.. 죽으심과.. 부활하심과.. 승천하심과.. 다시 오심과..이러한 모든 포함되신 그분을 알수 있도록 우리에게 성령으로 기름 부으신 분이(고후1:21)하나님 이심니다 그리스도를 부분적으로 아는것은 여전히 어린 아이처럼 후견인 아래 있습니다 이같이 예수님의 육체되심을(인성)을 잘못 배우면 예수님의(신성) 하나님 되심도 어긋나는.. 참된 열매 없는 종교.. 곧 예수님이 (의지로 죄를 안지은 성인의 한사람에 불과 하겠죠!)성경은 엄중 합니다! 특이한 교리로 신자들의 신앙을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신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거나 우쭐대는 교리들을 제하고 정결하게 하십시요 그분은 하나님이시며 죄 없으신 사람 이십니다 그러나 주 예수님의 사람이(낮게) 되신 이분을 우리의 매일의 일상에서 깊이 생각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떠한 저항이 없이도 주님의 사람 되심이 우리의 일상을 다루십니다( 딤전 3:16 경건의 신비는 위대 합니다 논쟁의 여지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육체로 나타나셨고 성령으로 의롭게 되셨으며..세상에서 믿은 바 되셨고 영광 가운데 올라 가셨습니다 아멘 그분이 땅에 있을때는 많은 사람이 저 사람 죄인 아닌가?목수 아들 이고 그의 형제들도 우리가 다 아는데..나사렛 사람이야 .. 많이들 헛 갈렸지만..그분의 부활로 의인 이셨슴 확증 되셨고 우리의 온전한 죄의 대속도 확인 되었습니다 (그분의 부활 하심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은자 되었느니라) 성경은 잘못 가르치거나 잘못 배우면..책임이 있을 것을 경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