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야릇한 상담 02:22 아파트개소리 04:10 병원에 뭐 06:19 운좋은 줄 알아라 07:53 책 읽어주는 오빠 08:55 진짜는 모두가 10:37 너무 억울합니다 12:08 커피 한잔 하고 가세요 14:35 나 오늘 집에 안갈래 17:07 사랑해도될까요 18:54 그래도 룰은 19:46 너는 내 심장이야 21:57 말없는 외출 23:29 너의 목소리가들려 24:23 욕쟁이 할매를 대하는 법 26:08 어머님께
개짖는소리 얘기 듣다 생각났는데.. 울집이랑 옆집 사이 공간이 조금 있는데.. 길냥이 새끼들 매달 매년 자주 있는곳임.. 옆집 아저씨 매일밤 새끼 고양이 울음소리에 못참고.. 창문열고 개소리를 멍멍 하는데 ㅋㅋ 와 진짜 저런사람이 있구나 했는데..저 아저씨도 저러네 ㅋㅋ
@영복유8 ай бұрын
ㅎㅎㅎㅎ😅😅😅😅😅 ㅋㅋㅋㅋㅋ😊😊😊😊😊 아이고~~~~웃겨라~~~~~😅😅😅😅😅
@ZehraAyhan-r9d3 ай бұрын
유투브에서 개추하는 진정한 메이저는 꼼프라카다 !! 미만잡!
@박은주-e2w8 ай бұрын
컬투쇼 때문에 웃네요
@SultanNazli-p6y3 ай бұрын
꼼프라카 은근 괜찮네요 상당히 깔끔하고 괜춘한듯??
@lovepeace1233 ай бұрын
노인이 되면 기억력, 인지기능 등이 약해져서 자신이 하는 말이나 행동에 자신이 없어요. 그래서 자기 행동을 입으로 표현하며, 귀로 들으며 확인을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