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2 길에서 살아 숨쉬는 음식이 발견될 때면, 놀라움과 신기함, 인생의 행운, 미래의 불확실성, 도전자에게 주어지는 선물 등 여러 생각이 떠오르네요.
@너를찍기2 жыл бұрын
먹방모음편 정말 마음에 듭니다 여행 종합편도 챙겨들보세요 왜 이 음식을 이렇게 저렇게 먹었나 찾아보셈 다들 ㅋ
@guynice48542 жыл бұрын
두상이 이쁘시네여. 앞도 나 쁘지 않은데 뒤가 더나아요 ㅜㅜ 화이팅!
@김재규어-z4j2 жыл бұрын
자전거타면서 형 영상이 알고리즘에 들어왔는데 (알고리즘 진짜...ㅋㅋㅋ) 주제 편집 bgm 유투버 인성뭐하나 빠지는게없음 주제는 남들이 해보고싶은 로망을 함 편집 은근 병맛+유머코드가 적절함 bgm 스타경기보면 타이밍러시처럼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bgm 인성 처음보는사람하고 잘어울리고 선해보여 행실도좋고 너무 좋은요건들을 잘갖추고있어 형 유투부는 주식으로치면 저평가소외주같은느낌이야 유투브세계에서 진정한 가치를 평가받으며 떡상하길 기대할게!!
@voyoyo1003 жыл бұрын
편집 잘하신다
@univ87673 жыл бұрын
존의 먹방은 술이 땡기는 먹방 입니다 오늘도 푹빠져서 봅니다 ㅎㅎ
@YHJJ3 жыл бұрын
한잔 더~!
@토끼엄마-s5z3 жыл бұрын
추천인 코드 배민 했어요.아마 내일 한번 해볼듯 ㅡ.ㅡ 엘파마 같은기종 으로 ㅎㅎ 화이팅 하세요^^
@YHJJ3 жыл бұрын
화이팅이십니다!
@토끼엄마-s5z3 жыл бұрын
@@YHJJ 배터리 올인 날때까지 한번 해봐야징 얼마나 벌라나 ㅋㅋ
@sclee29553 жыл бұрын
구독자수 늘어나는 속도가 탄력받았네요 얼른 일만달성하시길ㅎㅎ 다음여행 기다립니다 화이팅
@YHJJ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화이팅!!
@열심히살자-d2u3 жыл бұрын
퇴근하고 술 한잔 해야겠군..
@YHJJ3 жыл бұрын
한잔 삐리빠라뽀!
@이기원-f5h3 жыл бұрын
와우.... 능력자시네요... 잼나요... 노동과...먹방.... 자연과...신박한 컨탠츠의 조합 100만 가즈아....
@흙흙기사3 жыл бұрын
천만 가즈아
@CowPower-5133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캠핑 진짜 너무 땡김!!
@냄뚜-f6s3 жыл бұрын
2020 하반기 모음집을 2021 6월에 올리는 당신.... 감사합니다
@YHJJ3 жыл бұрын
다시 하반기가 되기전에 올리는 센스
@777noise7773 жыл бұрын
아 돌아가신 이모님 생각 나네요 ^^ 형편이 좋지않으셔서...늘 이모님 집에가면 간장에 참기름 비빔밥에 김치랑 먹었는데 전 처음 먹을때부터도 애둘낳고 어른이된 지금도 그게 그렇게 맛있었는데..챔기름에 밥 간장에 밥 맛나게 드시는모습보니 따뜻한 기억이 떠오릅니다 ^^
@너를찍기2 жыл бұрын
계란후라이까지 함께 하면 더 맛나쥬 특식은 무생채까지 호로록 굿
@dsfsdfs83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Genie-Family3 жыл бұрын
늦은 밥때에 생각없이 켜놨다가 침샘 폭발시키는 영상;;;;
@windymia3 жыл бұрын
만능 요리사 존님~ 올 여름에도 여행 기다려져요
@민양근-p6i3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dogibob3 жыл бұрын
Yhjj 흥해라~~~3
@새준김2 жыл бұрын
미쳤다 이 영상 마약이다..
@집우리-v6w3 жыл бұрын
아 막걸리 땡기네요..
@스피노자-b2n3 жыл бұрын
이번주부터 다이어트 하기로 했는데 막걸리 땡겨요 ㅠㅠ
@YHJJ3 жыл бұрын
다이어트...그거슨 죄악 ㅠ
@김빵꾸-p8t3 жыл бұрын
다른먹방처럼 화려하거나 요란하진 않지만 존님의 소박하고 정감가는 먹방 좋아합니다 근데 조금은 건강도좀 챙기며 드세요 나이가 저랑 비슷하신거 같은데 인제 건강 챙길나이입니다 ㅎ
@YHJJ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graciousdignity75473 жыл бұрын
@@YHJJ 부추 좋아하는 채소인가요? 대충 보고 짠맛이 강렬한 음식 먹을 때는 항시 챙겨먹기를 적극 권합니다.생으로 먹어도 맛있어요, 느끼하고 기름진 음식도 물론이구요, 그래서 왠만하면 칼국수나 부대찌개 안먹은지 꽤 되거든요 ㅎㅎ 양파도 물론 아주 좋구요 ㅎㅎ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ringo12783 жыл бұрын
혹시 오늘 아침에 세종보 지나가지 않으셨나요? 지나가면서 인사 살짝했는데 다시보니 여행자존님 같았네요~~ㅎㅎ
@YHJJ3 жыл бұрын
오 맞아여 ㅋㅋ 세종에서 공주 가는 자전거길 타고갔어여ㅋㅋ 어떤분이셨지 !
@ringo12783 жыл бұрын
@@YHJJ 지나가면서 존님 같아서 여행자존!! 했어요 다리근처였어요 열시못 미쳐서요~
@YHJJ3 жыл бұрын
@@ringo1278 아.. 못들었나바요! 바로 인사 드렸을텐데ㅠ 그래도 반가운 기분이네요 ㅋㅋ
전 곤충을 너무 싫어해서 여름엔 못할 거 같네요. 좀 추워도 벌레 없는 겨울엔 자전거 여행 한번 해보고 싶어요. ㅎㅎ
@오온조3 жыл бұрын
와.. 막걸리한잔하고싶다..
@YHJJ3 жыл бұрын
쭉 들이키세유~
@찾아가는아침편지2 жыл бұрын
요리 능력자...
@jmlee32623 жыл бұрын
지극히.주관적인 것이겠지만 막걸리 베스트 10해주세요
@YHJJ3 жыл бұрын
그 당시에 10위까지는 정리해 놓지를 않아서 영상 뽑긴 힘들고 1.창녕 화왕산 막걸리 2.함안 아라리 생막걸리 3.하동 참좋은술 3.칠곡 신동막걸리 이정도가 다에요
@credybenjamin32623 жыл бұрын
여행자존님 이십니다. 고생하시면서 저렇게 재미있게 먹고 아주 부럽습니다~~~최고!!!!! 목소리 좋고 외뫼 좋고~~~머리숱 많아서 좋고~~~아주 좋아요~~
@graciousdignity75473 жыл бұрын
저라면 간편하게 즉석밥 가져가서 저 통에 물담아 끓어서 먹겠어요 ㅎㅎ
@jungliam2272 жыл бұрын
구독 200만 사이즈나오네 가즈아
@김군-q1x2 жыл бұрын
이형 언제 떡상하지...
@송러블3 жыл бұрын
역쉬 먹방은 존님~^^ 오늘도 존며들다. ㅎㅎ
@YHJJ3 жыл бұрын
소주 한잔할래요옹~
@김현정-e1s2k3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영상올라온지 하루됬는데 올라왓나 계속 확인하고 있네요🤔ㅋㅋㅋㅋㅋㅋ존님 구독자 애칭 있나요?!!!만들어주세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행 잘 하고 계신가요🤭
@YHJJ3 жыл бұрын
ㅋㅋㅋ아직 애칭 만들기는 이른거 같아요 ㅋㅋ 한분 한분 기억 할 수 있으니까요~ 언젠가 애칭 공모전 하는 날을 기원하며 ㅋㅋ아직은 살아있습니다 존 주말염!!
@09처음처럼3 жыл бұрын
내가 보던 자연인중 갑오브갑 뭔가 따라 하고픈 욕구가...
@easthoney77892 жыл бұрын
본거 또 봐줘야 또 재밌지!
@이토토-i6s2 жыл бұрын
국산조기9500. 드시는건6500 헌데 95000원 짜리처럼 맛나게 드시니~~존님이 찐이네요. 많이 배웁니다.
@김대포-r4m3 жыл бұрын
이분 먹방 유튜버 하셔야 할듯 ㅋㅋㅋㅋ
@hawaii11002 жыл бұрын
나보다 잘드시는데 .. ㄷㄷ? ㅋㅋ
@hawaii11002 ай бұрын
2년전에 내가단 댓글이네요 .. ㅎㅎ
@이토토-i6s2 жыл бұрын
즙다줍다 별걸 다주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바나나ㅎㅎ 여자친구좀 주워봐요ㅎ. 착한 친구루.
@김현정-e1s2k3 жыл бұрын
먹방 올라온거보고! 보면서 교촌 뜯는중ㄱㅋㄱㅋㅋㅋㅋㅋ
@YHJJ3 жыл бұрын
교촌은 못참지...즐먹!!
@핑크다이아-z7m3 жыл бұрын
👍
@jin_0293 жыл бұрын
받으시오~~쫄쫄쫄쫄
@김대포-r4m3 жыл бұрын
이분 직업이 뭔가요? 매일 여행다니시는데 돈은 어떻게 해결하죠?
@미벨러ve3 жыл бұрын
라이브 해주세요~
@Minimalist_AHN3 жыл бұрын
조미료 광고 진심 들어와야하는거 아닌가ㅋㅋㅋㅋㅋ
@YHJJ3 жыл бұрын
혜자누님 바톤터치
@whitecritic11 ай бұрын
올리신 소중한 영상들을 정주행해서 거의 다 시청했는데, 한 가지 아쉽네요. 제 댓글이 좀 역사적인 배경에 근거해서 어려운 문제일 수도 있는데요. 자주 마지막 인사를 "여러분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수고를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하시는 것 같더군요. 그런데 이거 친일식민교육의 잔재라는 거 혹시 아시나요? 일본 사무라이가 지배하던 막부 시절 모든 사람은 고정된 자신의 위치가 있다는 정신에서 일제 식민지 시기 동안 한국인은 식민의 위치에서 일본인은 지배층의 위치에서 각자 맡은 일을 한다는 일제국주의 시대의 전체주의적 사상이 만들어낸 거거든요. 혹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마지막 인사를 들을 때 마다 좀 섬찟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식민지 잔재가 뿌리 깊이 남아 있다는 생각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