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인} 게섯거라 임직원 할인이 간다 ~올영 쟁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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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인 YISEUNGIN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이하암-z3n 2 жыл бұрын

올리브영에서 알바하는데 임직원들 오실때마다 너무 부러워요.. 진짜 막 할인 40퍼 이렇게들어가서 결제 후 금액보면 너무너무부러워요..

@6unohahya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대체 무슨 일을 하는데 임직원 할인을 받는 건지 옷 붙잡고 제발 말해달라고 울고불고 바닥에 누워서 떼쓰고 싶음...

@bawi_day 2 жыл бұрын

저도 부러워서 검색해봤는데 cj계열사 직원들 복지되는 복지카드라네요!

@정jeong 2 жыл бұрын

@@6unohahya CJ에서 일하면 됩니다... 대기업 파워

@오늘도맑음-x1j 2 жыл бұрын

마트에납품만해도 저카드있더라구요 ㅜㅜ

@youngjinhong6793 2 жыл бұрын

엥ㅠㅜ 저는 나중에 지우기 귀찮아서 눈밑에 반짝이 안할까 싶다가도 언니 화장 영상 다시 보면서 화장하면 헤헿 개예쁘군 따라해야지,,,하면서 눈밑에 반짝이 하는데ㅜ 나쁜너마 우리 언니 반짝이 잘어울린다구

@마니-q8i 2 жыл бұрын

악!!!!!! 누구야 그댓글!!!!!!!! 승인언니는 반짝!!!이고!!! 화려하고!!!!!청순하고!!!!!귀엽고!!!!!! 모든게 잘어울리는데!!!!!!!!!!

@둥-p5z 2 жыл бұрын

아닛 전 언니따라서 스틸라 글리터를 골드.로즈골드.은색으로 무려 세개나 샀었고, 제 눈화장의 포인트가 하늘높은줄 모르고 아찔하게 올라간 속눈썹 이듯이 언니 눈화장의 킬링뽀인트는 영롱한 빤짝이라고 늘 생각했었는데..!! 심지어 저번주에 상견례 영상 재탕하면서 햐 이언니는 글리터가 진짜 기가막히게 잘 어울리는구만~!하고 생각했었는데!!누군가의 뾰족한말이 가슴에 콱 박혔다니 속상해요…ㅠㅠ 댓글 다 읽는다고 하셨으니까 여기 저포함 언니를 사랑하는 숲친분들의 따스한 댓글들 많이 읽고 아픈말이 빠진 자리가 부들부들 말랑해지길 진심으로 바래요🥹💖

@Lllllll224 2 жыл бұрын

전 진짜 승인님 특유의 반짝이 화장법이 너무 이뻐서 억누르던 까마귀본능을 깨워 행복을 찾은 사람인데,,, 어떤 나쁜 사람이 그런식으로 말을 했는지 너무 속상하네요 ㅠㅠㅠ 언니 그런거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반짝반짝 둥인님 모습 더 많이 보여주세요...❤️ 저 아직도 종종 물방울 귀걸이 만드는 영상 보러가는데 그때 글리터랑 언니만의 화장법이 너무 이쁘고 좋아서 주기적으로 찾아간다구요!

@Oblique.object 2 жыл бұрын

8:05 저도 불소 알아요!! 저는 초록색이 불소 느낌이라서 옛날 생각도 나고 어릴때 해본걸 판매한다고 하니 좋은것이군 하면서 더 쓰게 되서 꾸준히 쓰는 제품이에요!!!ㅎㅎ

@fishinthepool52 2 жыл бұрын

아 사랑둥이 잇둥인 ㅠㅠㅠㅠㅠ 언니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귀엽고 따뜻하구 다 해ㅠㅠㅠㅠㅠ

@geun0e 2 жыл бұрын

으엉?!ㅠㅠ 저는 언니 눈밑 글리터보고 너무 예뻐서 제 눈에도 눈밑글리터를 시도하게 되었는걸요 !ㅜㅜ 글리터수인인 언니의 올망올망한 눈동자에 반짝이가 얼마나 잘 어울리는데요!! 😡🤬

@pinkyarn 2 жыл бұрын

허얼 저저 승인님 눈 밑 글리터 엄청 좋아했던 사람인데 진짜 너무하네요 남이사 눈밑에 반짝이를 바르든 블러셔를 바르든 지네가 무슨 상관이래요 퉤퉤. 승인님 느끼기에 제일 예쁘고 했을때 즐거운거 많이 하시면 좋겠어요ㅜㅜ

@동구리-d8k 2 жыл бұрын

에에에ㅔㅇ? 둥인언냐 눈밑 글리터가 누구보다 잘 어울리고 진짜 둥인언니 글리터 볼떄마다 글리터 뽐뿌오는데 어떤 싀끼가 촌스럽대!!!!!!!!!!!!!!!!!!!진짜 어이없네 언니 눈밑 글리터 너무 소중해요… 계속 해주세요 넘무 예뻐…..

@양반출격 2 жыл бұрын

저는 지나가던 9x년생 서울잼민이 출신입니다. 당번이, 정해진 날 아침마다 불소 한모금씩 줬답니다🥲 얼마전에 회사에서 얘기햇는데 혼자만 경험해서 어리둥절 쓸쓸했는데 방금 너무 방가워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양반출격 2 жыл бұрын

테라브레스는 안써봣는데 ㅋㅋㅋㅋ 불소 밍밍느끼한맵진않지만 요상한맹물 느낌..?

@김소연-d1j 2 жыл бұрын

96년생도 불소의 날 기억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hyesuan5956 2 жыл бұрын

이집 식구 되려면 목소리가 다 이뻐야 되나봐여 어머니부터 새언니까지 목소리 무슨일이죠??? 낭중에 새언니 더빙 메이크업 하주세여 .... 듣고싶은 사심이 ....

@ordinaryday9272 2 жыл бұрын

앜ㅋㅋ언니 불소 모르는거 싱기해욬ㅋㅋㅋ불소 삼키는 남자애들 있어서 선생님이 감시하고 그랬던거 같은뎈ㅋㅋㅋ완전 아련..★

@정원진-f4i 2 жыл бұрын

설명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덜난 주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이 많으십니다,,

@bloomingwhite 2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97 찌끄래미 숲속친구로써 4:45 불소의날 초딩 때 정말정말 싫어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매주 수요일에 보건쌤이 오셔서 입에 쏴주시면 와랄랄해서 화장실 달려가가지구 풰액 뱉었던 기억이 나네요 맛은...약간 불스원 생각나는 맛(?) 불스원 안 먹어봤습니다아아아아아~!

@지민-j3n 2 жыл бұрын

02인데 저도 했었어요.!:)

@jkjmjesh 2 жыл бұрын

와아 진짜 서울만한걸까요...?저도 같은 97이지만 해본적이 없어요😲

@kimmangosteen 2 жыл бұрын

인천 98인데 저도 했습니다 불소ㅜㅋㅋㅋㅋ

@Sevendays_mm 2 жыл бұрын

서울 99 했습니당ㅎㅎ

@peanutthief 2 жыл бұрын

서울 97 했습다 그 미끌느끼 이상한 그 맛

@김룰루-k6n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92년생 서울런데 새언니말대로 불소데이 있었듭니다....ㅋㅋㅋㅋ 차례대로 계수대가서 뱉고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돋네여....

@j.wl.o4793 2 жыл бұрын

내가 언니 눈 밑 반짝이 글리터들 보면서 내안의 글리터 본능이 깨어났구먼 ㅠㅠ 언니 그 분이 하신 말 무시하고 계속 세상 화려한 글리터 화장법 고수해 주세요옹

@dcrscndo 2 жыл бұрын

헐ㅜ ㅜ 심술내서 못되게 말하는 사람이 있었군요,,, 언니가 마음쓰지 않는다구 해서 그래두 째금 다행이에요☺️ 저는 언니 눈 밑이 반짝반짝한 게 다정하구 애틋한 언니 분위기랑 넘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왔어요! 그래서 제가 화장을 시작하면서부터 쭉 따라하고 있었어요🥰 승인님이 이 영상에서 소개해 준 글리터가 마침 제가 쓰는 거랑 같은 제품이라 더 반가워요!! 승인님,,, 하구 싶은 거 다 해,,, 💖 - 숲속에숨어있던다람지 -

@돈-o1c 2 жыл бұрын

올리브영에서 판매하고 있는 한국판매용 테라브레스는 미국에서 판매하고있는 테라브레서 성분과 전혀 다릅니다. (식약처 승인X) 즉, 가그린 성분과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J_SHADY 2 жыл бұрын

엉니분 립앤아이리무버 일리꺼써요 노랑거 너무 좋아여 화해어플평도 좋구 세정력은 폰즈가 쫌더 쎈거같긴한데 뭔가 일리가 덜 자극적이고 덜 기름져서 세통째 쓰고있어요!

@user-th9fr5xw4k 2 жыл бұрын

우리 잇둥인언니 어떻게 영상 하나하나가 힐링 이지요

@우드스탁-z4p 2 жыл бұрын

나쁜넘!!!!!!!!!!!!!! 승인님하구 새언니분 너무 따숩고 케미가 잘맞는것 같아서 새언니 나오는영상은 꼭꼭 챙겨봐요 ㅎㅎㅎㅎ❤️

@yura_zip 2 жыл бұрын

왜 난 둥인언니 반짝이 너무 비눗방울 같구 좋은뎅…🤍🤍

@ozsusu 2 жыл бұрын

아니 불소 진짜 1-2주에 한 번씩 목요일에 등교하면 앞문 창틀에 놓여져있어서 으아아악 하면서 들어오는 거 국룰이었는데.. 일부 지역만 했었다니... 진짜 최악의 맛이었음 양치하고 와도 구린내 나게 만드는 거의 급식 우유보다 더함..

@su._.min2 2 жыл бұрын

헐 불소의 날을 모르다니요!!!지역 차이인거 첨알았어요ㅋㅋㅋ 서울에서만 한건가??하긴 언니가 예전에 에이스날 있다는거 신선한 충격이긴 했어요!ㅋㅋㅋㅋ

@미니앤 2 жыл бұрын

데이지크는 섀도우 발색이 좋기로 유명하죠~저는 쿨톤(추정)이라 쿨톤도 쓸수있다는 섀도우들 싹 모아놨어요

@뇽-012 2 жыл бұрын

언니~~~ 나 올영 직원~~ 증말 이런거 너무 반갑당~~ 아주 꿀템들만 싹쓸이하셨꾼뇨😚 영상 잘 보고 있써욤!! 항상 건강하구 행복해요!! 나도 언니 영상보면 행복해요♥️

@연보라-o7m 2 жыл бұрын

저 99년생 서울에서 초등학교 다녔는데 불소 했었어요!! 오랜만에 들으니까 너무 추억돋네요ㅋㅋㅋㅋ 하기 싫어서 입에 불소 물고 있는척했던 기억이…

@둥-p5z 2 жыл бұрын

옷도 어쩜 언니같은것만 입는지ㅠㅠㅠㅠ 명치에 자수 너무 귀여워요(⁎⁍̴̆Ɛ⁍̴̆⁎)

@edbell77 2 жыл бұрын

송서방 직업이 무엇인고..그 유명한 씨제 직원인거야..!?!?댑악..

@cakq-o4y 2 жыл бұрын

5:10 경기도 사람인데 불소의 날 했던 것 같아요ㅋㅋㅋㅋ20대 중반...영상 보다 갑자기 추억소환

@johnnylife6900 2 жыл бұрын

앗 언니가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반짝이 펄 글리터 안쓰다가 언니 보고 큰 빤짝이 쓰기 시작했어요 ♡ 눈밑에 반짝반짣 하는데 너무 예쁘더라구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거니까 너무 개의치말고 언니 하고싶은대로 해줬으면 좋겠어요 저는 언니 취향이 뭔지 같이 공유하고 보는게 너무 즐거워서 영상 너무 즐겁게보는 숲속 친구 니까용 🥰🥰🥰

@멩돌멩-k1q 2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97 대전 숲속친구,, 초등학교에 양치실이 있고 거기에 불소 정수기(?)가 있었어요ㅋㅋㅋ 개인 컵에 받아서 했던 것 같습니다요 비릿한 맛이 너무 싫어서 안 하고 도망치던 기억이 새록새록,,, 아련,,,, 얘들아 이모 치아 건강하겠지,,,?

@milkkkkkkkk 2 жыл бұрын

와 신기해요.. 저도 97 대전 숲속친구인데 양치실도 불소정수기도 첨들어요… 너모나 신기하네요 같은 동네 같은 나인데도 다른 경험을 했다는게..!🥺

@noircielchat 2 жыл бұрын

엥... 저는 89 대전 숲속친구인데도 처음 들어요.. 신기하다 🤣

@NK-rg7yv 2 жыл бұрын

으아닛 누가 그런소릴햇! 그래그래 둥인언니처럼 찰떡콩떡 글리터가 잘어울리는게 쉽진아너 그치그치!

@JiSoo-l3p 2 жыл бұрын

테라브레스 따님분 입냄새 커밍아웃 당한건 유감이지만 그 재산이 어디로 갈지를 생각하면 뭐 ㅎㅎㅎㅎㅎ

@yensiilver 2 жыл бұрын

아가씨랑 데이트중이에용! 두분다 귀여우셔ㅋㅋㅋㅋㅋㅋ

@우냥-u9r 2 жыл бұрын

불소의 날 있었던 98여기 있습니다! 어릴때는 싫었지만 지금은 테라브레스 초록색을 즐기는 어른으로 컸죠

@Daenggdaengg 2 жыл бұрын

누가 반짝이 안 어울린다고했어.. 잠깐 나와봐 얘기만할게... 이리와보ㅏ!!!!!!!!!!!!!! +) 02년생 시골에서 살았는데 초딩때 불소했었어요 ㅋㅋ 넘 맛이없었던기억---

@ellie_712 2 жыл бұрын

04:43 저는 97년생에 전주사람인데 저희 초등학교때 불소 했었어요😱 파란색 불소 액체 보건실에서 반마다 가져와서 컵에 나눠주셨었는데

@최유리-n2r 2 жыл бұрын

2:25 으왕

@imub4260 2 жыл бұрын

5:09 04인 저도 초딩때 했습니다요 매주 수요일인가 그랬던거 같은데... 끔찍했죠 뭔가 찝찔한 액체여서...

@jeong_knitting 2 жыл бұрын

글리터 언니가하능거보고 이뻐서 저두사서하는데 누가촌쓰럽데!!!!이모들 눈엔이쁘다!!!

@piggy98911 2 жыл бұрын

98 숲속친구도 불소세대 입니당..🥺 화한 맛 1도 없고 밍숭맹숭 이상한 맛이 테라브레스 연두랑 비슷해요.. 다들 불소 하기 싫어서 입에 물 머금고 불소 받은 척 연기하기도 했더랬죠ㅋㅋㅋㅋ

@hyuni0607 2 жыл бұрын

99년생 숲속 친구 불소 했답니다!! 넘 오랜만에 들어서 추억 돋았음.. 올리브영 털고 싶다아

@what_the_you 2 жыл бұрын

울언니 글리터 세상 잘 어울리는데,,,, 빤짝이 조아파에서는 눈밑 글리터 국룰이라구요!!!!

@gus_yoo 2 жыл бұрын

5:05 불소 초등학교때1학년때까지만 하고 없어졌었는데..ㅋㅋㅋ

@dentata219 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테라브레스 하고 자면 아침에 똥내 안더라구요.. 맵지도 않고 넘 좋아요

@bri4762 2 жыл бұрын

5:00 세상에.. 99년생 광주인은 일단 했습니다 불소의 날,,,,,,,💦🫧💦

@우냐-y9o 2 жыл бұрын

5:02 진짜 지역마다 다르나봐요! 저는 06년생인데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 항상 불소의 날 있었는데 말이죠

@이보람-i5s Жыл бұрын

누구야 누가 빤짝이 촌스럽다 소리를 !!!!!!

@숲속잇둥둥둥 2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보고 웃으면서 들어왔어욬ㅋㅋㅋㅋ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둥쓰???🤎🤎🤎🤎

@정원진-f4i 2 жыл бұрын

05년생도 불소의 날.. 제 초등학생 인생에 제일 최악의 날 이었어요..

@Hong-s1h 2 жыл бұрын

지나가는 96년생 저도 6학년때 (2008년) 불소했어요~~ 담임선생님이 불소 쏴주다 목구멍으로 넘어가면 호들갑 떨고 그랬는데ㅎㅎ

@cuina0304 2 жыл бұрын

언니… 05년생인데 초등학생때 불소의 날있었어요ㅋㅋㅋㅋ 일주일에 한번씩 반장이 보건살가서 받아온… 최근엔 보건소나 병원에서해줘서 물?불소는 없어진거 같아요…

@누구세요-q8q 2 жыл бұрын

와.. 남편이요??? 가끔 보는 사람인데.. 결혼준비하시는 거까지 봤는데 너무 신기해요,, 행복하세요!!!

@eunnyyya 2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92년 경기도 잼민이 출신인데, 1-2주에 한번씩 불소 보건실에서 받아서 반장들이 개인 양치컵에 나눠줘서 했었어요.

@mo_othie_ 2 жыл бұрын

98년생인데 저도 불소 초등학교때 했는뎈ㅋㅋ 추억ㅜㅜㅠ

@rajido 2 жыл бұрын

킬브로우만 써봐서 오래가는 지 몰랐고 걍 브로우들 다 그런 줄 알았는데 올콘 뛰고 나도 지워지지 않고 남아있음.

@myamya10 2 жыл бұрын

한창 물틴트들 나올때 잉크벨벳 첨쓰고 ㅇ..이게..이게머야 미끌거려 이게 발린거야?? 라고 하면서 신기해했어요 살짝 삼겹살 다먹고 입술 문질문질 하는너낌

@minji9876 2 жыл бұрын

3:00 완전 꿀팁이네요!! + 불소의 날 저희는 있었어요😂ㅋㅋㅋ

@vheh6734 2 жыл бұрын

닥터브러너스 올클렌저 제품이예요 거품기넣어서 폼클렌징으로도 써도되요!!

@starlost_ 2 жыл бұрын

ㅋㅋ 불소 좀.. 짜고 아주 약간 미끌거리는? 그런 느낌이에요. 헹구고 나면 약간 플라스틱같은 맛이 나기도 하고..ㅎㅎ 저 어릴때는 대구 살았는데 초등학교 때 주기적으로 했었던 것 같아요 ㅋㅋ

@수현-x1s 2 жыл бұрын

좋아하면 그냥 하는거지 지가 먼데 촌스럽다 그럴까요?????? 울 언니 진심 글리터 너무 잘 어울리는데 내가 다 화나네...

@지이지이-z6c 2 жыл бұрын

엉니 반짝이 하나도 안촌스럽구 이뻐영!!!! 계속 발라주세요~~~~

@haetogi 2 жыл бұрын

언니 제가 방금 코로나 확진받고 누워 있는데요 이렇게 격리 시작과 동시에 한줄기 빛을 내려주시네요. 여러분 건강하세요!

@쿠하-y1w 2 жыл бұрын

불소 한 9n년생 30대 인데요 불소맛이랑 달라요 그 불소맛 아직도 잊지 못해...테라블래스는 향긋한 민트향 물이에여 ㅋㅋㅋ

@youngjinhong6793 2 жыл бұрын

불소의 날!ㅋㅋㅋㅋ저도 서울 살았는데 했서욤 매주 화요일마다.,,아쥬 토할거 같고 좋앗음

@날때릴꾸야 2 жыл бұрын

아니 둥인언닠ㅋㅋㅋㅋㅋㅋ저도 불소의날 너무 싫어서 도망다니고 그랬는데 그 양념통같이 생긴거에 쭉쭉 입안에 짜주고 ㄴㅋㅋㅋㅋ 그거 모르신다는거예요 지금?!?!

@짱쎈동 2 жыл бұрын

98 숲속친구도 불소세대랍니다,,😆 지역차이는 아닌긋 싶은게..? 저두 전라남도 출신이랍니당,,

@라율-r6h 2 жыл бұрын

02년생인데 불소 했었는데... 그립 지는 않고 추억이다

@채지-v5l 2 жыл бұрын

엥 언니 글리터 너무 잘 어울리는데 ㅠㅠㅠ 신경 쓰지 마요..

@김효은-r6e 2 жыл бұрын

03년생도 초등 저학년에 불소의 날 있었어용!! 대전이랑 사천에서 학교 다녔숩니당!! 안 하는 학교도 있었다니 신기 🫢

@dd0406 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접었던 cj 취업에 대한 꿈을 다시 꾸게 됩니다...

@이수현-o4n 2 жыл бұрын

저도 불소의 날 있었어요!!!!!!!!! 제 주변 친구들도 다 모른다고 하던데 이렇게 아는 분을 만나니까 너무 반가워요유ㅠㅠㅠㅠㅠㅠ 6년내내 불소의 날만 안오기를 기다리며 학교를 다녔답니다ㅠㅠ

@judaslynn3366 2 жыл бұрын

불소의날 진짜 싫어했어요. 그 맛도 싫고 그향도 별로고... 하고 나면 속 울렁거려요... 진짜 불소할때마다 극혐했던....

@Yongari 2 жыл бұрын

01년생 서울산사람입니다 저도 알아요 불소데이!!

@SSJH-p1v 2 жыл бұрын

지나가는 98년생입니당 불소의날 저희학교도 있었죠(전북사람)

@케룽이 2 жыл бұрын

글리터 저는 언니때문에 시작했눈데 무신소리지 언니 넘 예쁘니까 신경쓰지 말아요

@YoungheeJoe0730 2 жыл бұрын

98년생 부산사람인데 초등학교때 불소 했었어요!!ㅋㅋㅋㅋ불소 넘 오랜만 ㅠㅠ

@밤맛빵 2 жыл бұрын

98인데 불소 초딩 때 했어요!! 눈 운동이랑 같이 했던 거 아직도 생각난다,,,

@쏘스윗-n1y 2 жыл бұрын

둥인님 따라 반짝이 덕후가 된 까마귀 1인은 절대절대 반짝이 사수를 주장합니다!!!!

@rkqls-r8d 2 жыл бұрын

그 새언니분이 말씀하신 불소 그거 저도 학교에서 했어요!!!!! 약간 소금물같은 맛 나는 불소!!!! 00인데 기억나요

@나영-i5w 2 жыл бұрын

모야 눈밑 반짝이 울언니 너무 잘 어울리게 하고 다녀서 짱 좋아 하는 1인으로서 너무하네.. 말 본새를 그따구로 밖에 못하나봐.. 본인이 맘에 들고 좋아하는걸 하는게 좋은거 아니냐..엉니…하나도 안 촌스럽고 짱 잘 어울리고 솔직히 언니 따라 눈밑 반짝이 오지게 하고 다닌 1인으로서 “촌스럽다” 라는거 솔직히 모르겠어요,, 그면 그때 그런 펄라이너 하던가 그건 다 유행을 못 따라가는 기업이 만든 산유물임..? 본인이 맘에안들고 그럼 본인이 하지 마세요 남 지적질 하고 다니기 전에.. 나 증말 너무 화나자나…

@미니앤 2 жыл бұрын

불소의날은 진짜 서울만했나봐요...서울옆 경기도 일산에서 초중고 다 나왔는데 불소그거 단 한번도 해본적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