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느낌이 계속 드네요 학창시절 또는 시골에서 같이 자란 친구.. 그런 친구들은 항상 순수한 마음이 마음으로 다가오기에 편안함을 전달해주는 그런 늘 편안했던 옛 친구가 생각이 나네요 앞으로도 그런 멋진 순수함으로 계속 만나고 싶어지네요 ^^화이팅~~~~ 잘들있겠지? 나에게도 그런 친구들이 제법 많았었는데 유 승,신 민수,장 석대, 김 미랑,원 미옥,김 은경,김 성호,원 종남,그 외 등등등............. 그대들의 이름을 적으며 내 입가엔 미소가 트이는구나....^^
@user-dy7xg2os6c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파트리샤 계속 나와줘요 ㅠㅠㅠ
@user-gy7uw8dk9s2 жыл бұрын
진짜 파트리샤 나단이 개그콤비♡ ㅠㅠ 넘 재미또요
@shezsomean2 жыл бұрын
✌🏻맥도날드 크루✌🏻〰️ 조나단 축하해요 🥳
@jsuperp13712 жыл бұрын
점장님 말 솜씨가 ㅋㅋ 너무 웃겨. 완전 내스타일 ㅋㅋ
@natto_tabe_2 жыл бұрын
얼마전에 맥도날드 갔다가 '광주의 자랑 조나단' 플랜카드 보고 신기해서 사진 찍었는데 조나단님이 왔다가셨군요!!
@kjh18052 жыл бұрын
진월동의 아들 ㅋㅋ 조나단 축하축하 간혹 길에서 볼 때 반가웠었는데 멋진 연예인이 됐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