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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어원 사전'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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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강생 여러분은 해외 여행 가시기 전에 어떤 것부터 하시나요? 그 나라의 무엇부터 찾아보시나요? 최신 뉴스나 블로그 글? 대표적인 음식이나 맛집?
저는 개인적으로 '나라 이름'을 공부하는 게 알차다고 생각해요. 이름의 변천사, 이름의 유래가 그 나라의 오랜 역사를 압축적으로 품고 있기 때문이죠.
최근에 재밌는 책이 나왔습니다. ‘여행자의 어원사전’ 이 책을 쓴 덩큰 매든은 역사학자가 아니라 여행 작가예요. 전 세계 65개 나라를 여행하면서 그 나라의 ‘이름’에 주목했죠. 거두절미하고 바로 이야기로 들어가시죠~!!
※썸네일이 쓰인 지도는 챗GPT를 활용해 만든 지도 이미지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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