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철한 샘이 끊임없이 나오시는 목사님의 가르침!!!!정말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79violin6 жыл бұрын
읽어도 읽어도 새로운 말씀이에요. 성서학당과 관련된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곽순영-t3l3 жыл бұрын
아멘💕
@k2world855 жыл бұрын
모든일에는 과정이 있나봅니다. 아픈 남편을 보고있는 아내의 입장에서는 고통스러워서 욥의 아내처럼 불평도하고 잔소리도 하게되고 그러다가 받아들일수 없을때는 일부러 거부하기도하고 그러다가 시간이 가니까 욥의 친구들처럼 할말잃고 묵묵히 주님만 바라봅니다
@임정숙-y8f3 жыл бұрын
말씀을 듣고 눈물이 쏟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김정미-m2z3 жыл бұрын
흥미로운 듯 난해한 욥기를 목사님께서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주시니 너무나 은혜가 되고 기대됩니다~ 김기석 목사님의 말씀은 거듭 반복해서 들어도 들을 때마다 감동스럽고 눈물나고 도전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패널 분들께서 자식을 잃은 어머니이자 날벼락을 맞은 아내의 입장과 친구들의 입장을 비교하는 건 아닌 듯 합니다~
@cn6274 жыл бұрын
친구들의 아픔이 그 아내보다 더 했을가... 욥의 아내의 반응이 인간적인 반응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모습이고 그런 우리를 보혈로 천국으로 옮기셨기에 은혜인것, 은혜가 은혜로 드러나는 시간였습니다.
@유진-c2n3p10 ай бұрын
사탄이 즉각적이라는 거 뭔가요? 일을 급하게 하거나 중동적이라는 건가요?
@meehye76483 жыл бұрын
메피스토....
@AP-bc8bv3 жыл бұрын
처음으로 성서학당을 시청하며 어이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욥의 아내와 친구들의 반응을 비교하다니요. 아내는 자신에게 일어난 일이고, 친구는 아무리 옷을 찟고 재를 뿌렸다 한들 자신이 아닌 친구에게 일어난 일입니다.
@조이-m4h2 жыл бұрын
성경은 욥 뿐만아닌 제 3자의 시각에서도 우리가 욥이 아닌 친구가 될수도 아내가 될 수도 자식이 될 수도 있는 타자의 시선에서도 다방면으로 이해해야한다는 겁니다. 어이가 없다니요 목사님의 말씀에 왜 그랬을까 이해나 깨달음이 없을 수 있지만 단어 선택을 주의해주심 더 좋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