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게벳의 노래 1시간.염평안 feat조찬미. 가사 자막. 세상 모든 어머니의 기도. 하나님 그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마음의 숲. CCM.찬양.복음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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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스더의 Z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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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жыл бұрын

#요게벳의노래,#염평안조찬미,#마음의숲,
메리크리스 마스 ~ ♡
세상 모든 어머니의 기도 . 요게벳의 노래
엄마의 마음. 어머니의 기도
-------------------------------------
작은 갈대 상자 물이 새지 않도록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네
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동그란 눈으로 엄마를 보고 있는
아이와 입을 맞추고
상자를 덮고 강가에 띄우며 간절히 기도했겠지
정처 없이 강물에 흔들 흔들
흘러 내려가는 그 상자를 보며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주저 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정처 없이 강물에 흔들 흔들
흘러 내려가는 그 상자를 보며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주저 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그가 널 구원하시리.
그가 널 이끄시리라
그가 널 사용하시리
그가 너를 인도하시리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마음의 숲♡
2020년 6월 1일부터 babyboom 채널명이
[마음의 숲]으로 변경됩니다.
[통합놀이베이비붐]의 수업음악은
새롭게 준비중인 [베이비붐] 유튜브 채널에
계속적으로 업로드됩니다~
통합놀이 베이비붐의 새로운 유튜브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마음의 숲🌳통합놀이 베이비붐.
베이비붐 , babyboom

Пікірлер: 2 000
@user-zf3tu9pt5x
@user-zf3tu9pt5x 6 ай бұрын
고아원에서 자란 저는 이제 엄마가 됐네요. 얼마전 기본증명서를 떼며 저의 출생신고가 고아원에 보낸 전날 한거라는걸 알게 됐네요 버리기 위한 출생신고.. 한번 더 마음이 무너졌지만 저의 친정부모님은 하나님이심을 다시 한번 더 깨닫게 됐네요. 저는 그리 자랐지만 내 아이는 내 품안에서 키울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너무나도 감사하며 이 아이는 내것이 아닌 참부모는 하나님이시니 하나님께서 아이를 함께 키워주실거라 믿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든든한 친정이 있습니다^
@kcjbdp
@kcjbdp 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혈육의 부모도 우리와 같이 연약한 사람입니다. 참 부모이신 주님, 고아의 아버지이신 주님만이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user-us7rb3ru5b
@user-us7rb3ru5b 6 ай бұрын
그럼요 하나님이 아버지이십니다 힘내세요
@user-fw9es5ob6l
@user-fw9es5ob6l 6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user-ug3cr2gl2u
@user-ug3cr2gl2u 6 ай бұрын
가정을.아가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참. 믿음의 엄마. 하나님께서. 항상. 도와주실겁니다 ❤
@user-jj7er6pp3j
@user-jj7er6pp3j 5 ай бұрын
아멘!! 이 귀한 가정을 축복합니다
@user-tr1sy8ow3s
@user-tr1sy8ow3s Жыл бұрын
두달전에 친엄마가 자살하셨습니다.. 아빠는 책임회피하기위해 공개적으로 저때문에 죽었다고 핍박하십니다… 한순간에 부모님을 잃었지만, 이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의 위로하심을 받았습니다. 나의 참 부모이시고 나의 참 주인되시는 하나님을 위해 제 삶을 드리겠습니다. 아빠도 미워하지않고 매일 축복기도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하나님 성령님.. 오늘도 저 지켜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엄마가 돌아가신지 벌써 1년이 다되가네요. 한달뒤면 1주기 입니다.. 1년동안 많은 기도와 위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잘 버틸수있었어요.. 신앙심도 잘 유지중입니다. 용서라는게 참 힘들었습니다. 친아빠도 그렇게 가야만했나 싶었던 우리 엄마도 죄책감에 시달리던 제 자신도 아직도 용서를 못한거같습니다. 그래도 기도합니다..도와달라구요. 저는 아직도 PTSD와 우울증에 아파하고있습니다. 자살해도 지옥가지않는다는 어떤분의 말씀에 저도 엄마따라 예수님옆으로 가겠다고 했다가 정신병원에 강제입원되기도했었구요. 그와중에 경찰과의 연락중에 아빠가 다른여자와 재혼하셨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돌아가시자마자 얼마안되서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병원에 있는동안 울부짖었습니다 하나님께.. 아빠가 너무 밉다구요 용서 못하겠다구요… 그러다 환상과 음성을 들었습니다.. 입원실에 혼자있는데 우는 얼굴 위로 빛이 내려오는 느낌과함께 하나님께서 다 안다고..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예수님 손까지 붙잡고 웃고있는 엄마의 모습까지 보여주셨어요. 저는 퇴원을 했고 분노에서 자유해졌습니다. 아빠와 그 새여자분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까지 주셨습니다. 교회를 다닌다네요..둘이, 그래도 불교로 가지않은것에 다행이라고 여기며.. 현재 믿음이 있던 없던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우리아빠 만나주셔서 나중에 한참뒤에라도 용서와 화해의장을 열어달라고 기도합니다.. 저는 아직도 아빠를 밉지만..사랑합니다… 예수님 잘 믿고 의지하다가 꼭 천국가서 엄마만나서 얘기해주고싶습니다. 예수님덕분에 잘 살다가 왔다고…엄마도 예수님도 너무 보고싶었다고…. 지금도 힘들지만, 살아내겠습니다. 그렇게 해주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csoooo1020
@csoooo1020 Жыл бұрын
잘 이겨내시길 멀리서 바래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으시길 바래요..힘드셨겠어요.
@h.c.3984
@h.c.3984 Жыл бұрын
아버지는 그렇게 해서라도 견디고 싶어서일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도저히 버티지 못해 그럴 겁니다. 힘네세요!
@user-eh8zk8km6h
@user-eh8zk8km6h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님의 참 부모세요 자살하신 엄마 님탓하는 아빠 그래도 하나님이 님의 참부모십니다 이세상에 언제나 내편은 하나님아버지입니다 축복합니다 사랑충분히 받을 당신!
@user-sw9xj7do4y
@user-sw9xj7do4y Жыл бұрын
어머니는 어머니 스스로 때문에 그 길을 택하셨어요. 죄책감 1도 갖지 마세요. 저희 어머니는 실패하시고 잘 사시고 계세요 ㅠㅠ 조현증으로 인한 우울증이 원인이었어요.
@user-su3vs1oe3r
@user-su3vs1oe3r Жыл бұрын
선화님을 위로해 주시기를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여호와, 우리들의 아버지안에서 평안이 있길 바랍니다
@user-gv3sn9rm1y
@user-gv3sn9rm1y 21 күн бұрын
14개월 아들이 뜨거운 물에 전신화상을 입어 20일간 죽음의 고비를 넘어 의식이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아직 인지능력이 돌아오지 않아 내일 뇌파 검사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아무 문제 없기를
@esther_lee
@esther_lee 20 күн бұрын
멀리서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꼭 회복되길 바라고, 가족분들 모두 지켜주시길 기도드립니다.
@liiqqiil4642
@liiqqiil4642 7 күн бұрын
기도할게요♡
@Enoch7
@Enoch7 6 күн бұрын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user-zb7xn4wo1x
@user-zb7xn4wo1x 3 күн бұрын
빠른쾨유기원합니다
@joonyooj656
@joonyooj656 Жыл бұрын
아이 장례를 준비하고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 하나님 부디 우리아이 잘 지켜주세요.
@user-in9lg2iz5h
@user-in9lg2iz5h Жыл бұрын
주님ㅡ도와주세요ㅡ지켜주세요ㅡ🥺🥺하나님은혜로보호해주세요ㅡ
@gracehJeong
@gracehJeong Жыл бұрын
기도합니다. 가족분들 힘내세요. 주님이 꼭 안아주실거에여
@user-el6ns1mt9x
@user-el6ns1mt9x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그어린양 품에 앉으시어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우리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어차피 돌아가야되니요 기도로 하나님과 함께하시길 오직예수는 그리스도 이심니다
@user-yu4sn7xx3o
@user-yu4sn7xx3o Жыл бұрын
주님... 무슨 말로 위로 가 될까요 주님의 위로를 구합니다!!
@csoooo1020
@csoooo1020 Жыл бұрын
아.. 얼마나... 말도 안나오는 힘듦이시었겠어요ㅜ 꼭 하나님 붙잡고 잘 견디시길.. 사랑의 하나님 견딜 힘을 주시옵소서..
@solkim4155
@solkim4155 3 жыл бұрын
자폐아이 아빠입니다. 타국 생활을 하면서 도대체 왜 우리 가정에 이렇게 힘든 일을 주셨을까 원망스럽고 힘들때가 많은데,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아이의 앞길을 인도하신다는 걸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됩니다.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user-zy8bz5mn2w
@user-zy8bz5mn2w 3 жыл бұрын
형제님이 미더우셔서 하나님의 아이를 맡기셨지 않을까요...
@user-wu2vz1dr3h
@user-wu2vz1dr3h 3 жыл бұрын
태초전부터 세우신 하나님의 계획은 선하시고 의로우십니다. 다른이가 할수없는 일이기에 아빠와 엄마를 세우신듯 합니다. 저는 아스퍼거증후군이 있는 아이의 엄마이고 세아이의 엄마입니다. 자폐가 세상에서 참 많이 힘든만큼 주님이 손잡으시고 함께 하실 은혜가 더 크고 복되시니 주님께서 하실 놀라운 비밀을 소망하시길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보육교사시절 자폐아이들이 유난히 저를 잘따라주어 저는 그아이들의 두눈속에 천국을 볼수 있었습니다. 기도할때 눈을감는것은 보이지 않는 위대한것들을 볼수있도록 주신 주님의 은혜의 비밀인듯 합니다. 놀라운 그사랑을 찾으세요. 아이의 두눈에 있는 주님의 사랑을 꼭 찾으시길바래봅니다.
@user-nq7js2en4n
@user-nq7js2en4n 3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주님이 하십니다 힘내세요 함께 기도 할께요 🙏 하나님의 깊은 뜻이 계십니다.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저도 깊은 사연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다시 일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기도 함께 할께요
@user-nr6tb4kc3r
@user-nr6tb4kc3r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과 다르신 것 같아요. 저도 어려움 속에 있지만 그속에서 주님의 뜻이 느껴집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 싶은 가장 소중한 건 돈도 명예도 좋은 학벌도 세상 좋은 것 들이 확실히 아닌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뜻 안에 있습니다. 저는 힘든 남편으로 인해 마음 고생도 많이 하고 왜 나에게 이런일이 있나요 많이 묻고 힘들어 하기도했는데 하나님은 바로 나 때문에 주신 것이라 깨닫게 하셨었지요. 하나님은 이 어려움 속에서 내마음의 깊은 곳을 다루고 마음을 만지시고 비상의 축복을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모든 것을 신실하신 좋으신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소서
@angdd
@angdd 3 жыл бұрын
🥰🥰🥰🥰🥰
@user-dk2ys1nm1x
@user-dk2ys1nm1x 2 жыл бұрын
40에 결혼해서.. 10년동안 시험관시술진행중입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고. 이제는 많이 지쳤습니다. 마지막 시술을 앞두고 있는데.. 저도 요게벳처럼 기도하는 엄마가 될 수 있을까요.. 태의 문을 열어주시길..간절히 기도합니다.
@alicepark9115
@alicepark9115 2 жыл бұрын
아버지...마음의 간절한 소망을 이루어주세요...아멘.
@user-kn6ln9go9f
@user-kn6ln9go9f Жыл бұрын
저희 부모님도 시험관 시술을 하셔서 제가 태어났어요. 하나님께서 부모님의 소망을 읽으시고 절 보내 주신 것처럼 밝은빛님의 소망도 꼭 들으셔서 정말 예쁘고 귀한 아기 보내 주실 거라 믿습니다! 10년 동안이라면 정말 힘들고 간절한 소망을 품고 계실 텐데 지금까지 달려오신 게 대단해요. 주님, 그동안의 오랜 힘겨움을 아름다운 아이로 풀어 주세요. 아멘
@user-cw2xt7dw8m
@user-cw2xt7dw8m Жыл бұрын
주님 이분의 기도에 응답하소서 저도 7년만에 딸을 가지고 이젠 그 딸이 8살입니다. 아직도 그 절절했던 7년을 생각하면 가슴이 저밉니다. 슬픔이 변하여 기쁨의 제사올리시길 기도드립니다
@user-rh7pq1ys2m
@user-rh7pq1ys2m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nf2fs1qq3y
@user-nf2fs1qq3y Жыл бұрын
아멘
@ezandian
@ezandian Жыл бұрын
아픈 댓글이 많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모두 어루만져 주세여. 주님만 붙들고 위로받고 치유받으며 감사하며 사는 나날을 허락해주세요. 아멘
@user-wm1cr3uh1s
@user-wm1cr3uh1s 5 ай бұрын
😊😅😮😢🎉😂
@kittycatara
@kittycatara 3 ай бұрын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user-wm1cr3uh1s
@user-wm1cr3uh1s Ай бұрын
하하 호호
@user-gm4cp1em8b
@user-gm4cp1em8b 2 жыл бұрын
저는 2달전에 둘째아이가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모두 아픈사연으로 이 찬양을 찾는구나... 생각합니다.. 장례예배를 마치고 헌화할때 이 찬양을 계속 틀었는데 이제야 다시 듣네요.. 너무 건강하던 아이였는데 병명도 없이 하나님이 데려가셨어요.. 병원에 간지 일주일만에 뇌사판정받고.. 장기기증하고 천국으로 갔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언젠가는 알게될거라 생각하며 오늘도 버텨봅니다... 나머지 2명의 아이를 위해... 🙏
@user-rx7bp9gw6u
@user-rx7bp9gw6u 2 жыл бұрын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앞에 구원받으셔서 잘사신후에 천국에서 자녀분에게 보여주세요 구원받고 열심히 살았다고요
@congjangnsssamjang
@congjangnsssamjang 2 жыл бұрын
기운내세요 ♡
@user-xe7nu3rr5q
@user-xe7nu3rr5q 2 жыл бұрын
반드시 주님의 선하신 뜻을 알려주실 줄 믿습니다! 장기기증으로 남을 살리고, 천국에서 예수님과 함께 뛰놀고 있을 아이를 생각합니다. 힘든 시간 위로와 힘 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user-mm7ml8wx3v
@user-mm7ml8wx3v 2 жыл бұрын
지금 은이유를 모르나 반듯이 하나님 의 선하신 뜻을 알 날 이 오실겁니다 힘내세요
@TV-nx2sv
@TV-nx2sv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사랑안에서 천국에서 살아갈 둘째아이를위해 기도합니다. 그리고 ,,,어머니,,,마음에 평안이 가득하시길,,,진심으로 기도합니다.
@TheMetoo330
@TheMetoo330 5 ай бұрын
6년째 우울증으로 결국 교회도 안나가고 학교도 그만둔 우리딸 애기때 많이 듣던 찬양이네요 오늘도 하루를 버틸수있는 힘과 용기와 지혜를 주세요 사랑하는 딸에 손을 꼭잡고 계실 주님을 믿고 의지합니다 반드시 다시 하나님을 찬양하는 딸이 되리라 믿습니다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5 ай бұрын
따님분을 위해 기도드릴께요..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5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Force9051
@Force9051 5 ай бұрын
​@@user-xn8hg3iy9o 전화번호를 적으시는게 어떨까요 ... 전화번호를 적지 않으시면 사실확인이 안됩니다...
@user-gi6mf4js9f
@user-gi6mf4js9f 2 ай бұрын
아멘
@user-rx1kz8hm2z
@user-rx1kz8hm2z 2 ай бұрын
아멘
@user-vr9vb8ou7h
@user-vr9vb8ou7h 3 жыл бұрын
두아들 12세 8세를 혼자 키워내야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앞날이 너무나 두렵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 아이들과 저를 지켜내주실꺼라 믿고 의지하고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의 손에 아이들의 삶을 온전히 맡기겠습니다. 지금 저의 눈에도 눈물이 흐르고 흐르지만 용기와 위안을 얻고 세상속에서 당당하게 살아나갈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sther_lee
@esther_lee 3 жыл бұрын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고전 3:7) 참부모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두 아드님과 어머님을 지켜주실 거에요. 저와 또 이 찬송의 댓글을 읽으시는 많은 분들이 순간순간 어머님을 위해 기도드릴꺼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신뢰하며 ..
@user-hx8ux2rs2p
@user-hx8ux2rs2p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지키실꺼예요
@user-vr9vb8ou7h
@user-vr9vb8ou7h 2 жыл бұрын
@@esther_lee 감사합니다 말씀에 위안을 얻습니다^^ 복된 하루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user-vr9vb8ou7h
@user-vr9vb8ou7h 2 жыл бұрын
@@user-hx8ux2rs2p 네 저도 하나님께서 늘 저희와 동행해주시리라 믿습니다. 평안을 누리시는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Userkkk876
@Userkkk876 2 жыл бұрын
저도 첫째8살 둘째5살때 남편을 먼저 천국에 보냈습니다. 매번 두려웠지만 이제 큰아이가 고3 둘째가 중3이 되었네요. 아주 번듯하게 하나님이 키우셨습니다. 엄마의 꿈도 포기하지 마세요. 기도하며 하나님께 맡겨드리세요
@choejamie8034
@choejamie8034 3 жыл бұрын
나를 기를 수 없어서 돌 지난 날 남의 집에 데려다 놓고 떠난 나의 생모의 모습과 마음이 전달 됩니다. 생모와의 이별이 나의 삶에 상처가 되어 평생 살아 왔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그 상황을 조금은 이해하고 나를 구원해 주시려는 구속사로 알고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이 노래가 나를 남에게 주기로 결정하는 순간들, 품에 안고 그집으로 가는 그 걸음에, 차안에서 품에 다시 꼭 앉아 보았을 엄마를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나를 두고 떠나야 했던 그 떨어지지 않았을 엄마의 발 걸음, 그러나 엄마도 나를 주님께 맡기었습니다. 나의 삶을 이끌어 주신 주님께 모든 감사를 드립니다.
@esther_lee
@esther_lee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힘든 시간을 잘 지나오신 Choe Jamie 님 축복합니다. 우리의 참부모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user-bn6jl1rs5h
@user-bn6jl1rs5h 2 жыл бұрын
상처를 상처로 두고 묶이지않는 깨달음과 은혜를 허락하여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은혜가운데 승리하신 성도님을 축복합니다 영원히 변찮는 은혜가운데 거하며 그 사랑을 세상에 다시 전달하는 축복있기를 축복합니다~~
@user-bh8ki2wq5p
@user-bh8ki2wq5p 2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픕니다. 두분다 어머님도 님도. . . 하나님께서만 치료 하실수 있을 일 맞는것 같습니다.
@user-xw1gh3pp6l
@user-xw1gh3pp6l 2 жыл бұрын
아기를 사랑하는데 떨어져야 하는 맘이 아플것 같아요. 내가 낳은 자식 절대 못잊어요. 어머님도 자기를 평생 자책하며 그리워 하실꺼예요. 힘내세요.ㅠ.ㅠ
@kwonhp9753
@kwonhp9753 2 жыл бұрын
예쁘게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i1zn7jm6g
@user-vi1zn7jm6g 6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큰아들이 급성백혈병으로 고생하다가 31살 생일날 10:45분 하나님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 갔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이 고통이 언제쯤 사라질까요. 하루에도 몇번씩 무너지는 마음이 아직 추스려지지 않습니다. 이 찬양을 들으면서 또 한번 큰아들을 떠올려 봅니다.
@TV-se9zt
@TV-se9zt 5 ай бұрын
아들도 성도님도 하나님의 일부이며 하나님의 목적과 때를 따라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user-xm6tx2ec7h
@user-xm6tx2ec7h 5 ай бұрын
그 아픔..주님도 아십니다..힘내세요..얼마나 아프실지..뭐라 위로를 못하겠네요.힘내세요
@user-oc3ij3mx9i
@user-oc3ij3mx9i 5 ай бұрын
어떤 말로도 위로를 드리기가 참 어려울 것 같아요. 조금이나마 님의 마음으로 이 노래를 들으니 그냥 눈물이 납니다. 주님이 참 원망스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주인이신 그 손에 아들의 삶을 내어 맡길 수 있었으니 ... ... 어미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요? 주님의 마음도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을 드린다."
@user-kq5zs2dz1g
@user-kq5zs2dz1g 5 ай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님 잃은 슬픔또한 크지만 자식 잃은 슬픔은 말로 다 할수 없지요.... 분명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이유가 있을거에요...
@user-js3nu2kg3i
@user-js3nu2kg3i 5 ай бұрын
하나님 이들을 위로하여주시고 하나님이 주인이신 하나님의 품으로 편히 인도하여주시고 이들가정에 주님의 또다른 연단과긍휼을 배풀어주소서 기도합니다 아멘
@mirymother
@mirymother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욧..올해 5학년 된 시은인데 아빠는 목사님이신데 엄마랑 많이 싸우셔서 트라우마가 조금 생겼어요. 할머니께서 이 노래를 들으시고 계시니 같이 들었는데 너무 슬프고 감동이더라고요 그래서 가까스로 울음 참으면서 듣고있습니다. 제가 잘 이겨낼 수 있게 기도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nh8yh2xd8j
@user-nh8yh2xd8j 2 жыл бұрын
안녕~^^ 아줌마도 사모거든~ 우리 시은이가 기도하면 우리 하나님께서 꼭 행복한 가정으로 만들어 주실꺼야~^^ 기도할때 시은이 위해 기도할께~ 기도도 공부도 운동도 열심히 하고 ~축복한다
@mirymother
@mirymother 2 жыл бұрын
@@user-nh8yh2xd8j 감사합니다!
@esther_lee
@esther_lee 2 жыл бұрын
엄마아빠가 많이 싸우셔서 많이 무서웠죠? 그마음을 잘 알것 같아요. 멀리서지만 함께 기도할께요. 힘들때 기도 부탁할 수 있는 시은양의 믿음이 귀하고 크게 느껴져요 . 하나님의 귀한 딸 시은양. 축복합니다♡
@mirymother
@mirymother 2 жыл бұрын
@@esther_lee 힘을내서 열심히 하겠습니닷! 감사해요
@user-re3oh1yp7v
@user-re3oh1yp7v 2 жыл бұрын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두 아들을 떠올리며 하나님의 자녀들과 소통하며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마음으로 생활 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축복 합니다 ♡♡
@sieunsu77
@sieunsu77 Жыл бұрын
아직13살밖에 안된 어린아이입니다 제가 요즘 사춘기를 접해 굉장히 힘들고 예민한데 이찬양을 들으면 항상 기분이 좋아지고 어떨때는 눈물도 납니다 하나님 저를 위해 은혜부어주세요 아멘
@ladyinbay943
@ladyinbay94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사춘기로 힘들텐데도 그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형제가 자랑스럽네요. 저도 그시절에 힘들때가 많아서 부정적인 생각도 참 많이했네요. 그때를 지나 돌아보니, 그예민함과 갈등조차 우리 가는길에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성품이더라구요! 조금만 더 버티면서 견뎌봅시다. 이 고통으로 인해, 나를 빚어가시는 과정이었음을 꼭 알게해 주실겁니다! 하나님의 귀하디 귀한 형제! 앞으로 어떻게 하나님께서 인도해가실지 궁금하네요! 멀리 뉴질랜드에서 화이팅을 보내봅니다
@user-od8lj6pz2e
@user-od8lj6pz2e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day32105
@day32105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user-tk8dm2zf3f
@user-tk8dm2zf3f Жыл бұрын
사춘기라는 말은 세상이 만들어낸 말이에요 ㅠㅠ 성경 말씀대로 살아가지 않아 죄를 짓게 되는겁니다
@user-vu2kq2jm7y
@user-vu2kq2jm7y Жыл бұрын
괜찮아요~ 전 43인데 저도 삼춘기 입니다. 저의 사춘기 시절은 예수님 등지고 지나서 굉장히 힘들었지만, 지금은 동행하고 있어서, 삼춘기 시절 잘 이겨낼 것 같아요~ 그렇듯, 김현수님도 삼춘기시절 주님과 함께 하시면, 잘 이겨낼 수 있을거에요~ 오히려 더 귀히 쓰실 겁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user-ju9qz2nd8p
@user-ju9qz2nd8p 11 ай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큰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 탯줄이 끊어져 있고 아이 심장에 구멍이 나있었습니다. 태어날 때 혈당도 낮고 울지도 않아서...각오하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금 중3이 된 아이 하나님 지키심에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댓글 쓰신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기적의 손길이 있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user-fp1xj1qc7d
@user-fp1xj1qc7d 4 ай бұрын
아멘🙏🙏
@user-re2vc9pm6q
@user-re2vc9pm6q 4 ай бұрын
아멘~~♡
@user-wp6xx7jc5f
@user-wp6xx7jc5f 3 ай бұрын
아멘 🙏
@user-rp8cl7ml6s
@user-rp8cl7ml6s 2 ай бұрын
아멘!
@ssS-lj9cp
@ssS-lj9cp Ай бұрын
아멘
@user-lc2jm2ls3x
@user-lc2jm2ls3x Жыл бұрын
아들이 희귀병에 걸렸을때 이 찬양 들으며 많이 울었습니다 왜 우리아들에게 이런병이 생겨서 아들과 나에게 고통을 주나~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 아들을 사랑 하시는구나 사랑하기 때문에 붙들려고 만지시는구나~~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3년 질병끝에 드디어 오늘 수술 합니다 대기실에 앉아 1시간 재생되는 이찬양 듣고 있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하며 듣고 있습니다 수술 잘 마치고 나오도록 주님 도와 주세요~아멘~
@user-uh7gs8gn2z
@user-uh7gs8gn2z Жыл бұрын
자폐성 발달장애 1급 아들과 함께사는 아빠입니다. 생활루틴집착, 폭력성 등 여러가지를 통해 하나님은 저에게 네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기도로 하나님을 바라보는것뿐임을 가르쳐주십니다. 때를 따라 주시는 도우심이 없었다면 21년을 버티기 힘들었을거에요. 오늘밤은 그 마음으로 따라불러봅니다
@user-zn6bi1zn9z
@user-zn6bi1zn9z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user-rp9xs2tv1e
@user-rp9xs2tv1e Ай бұрын
고단한 매순간을 버텨내시느라 너무 애쓰셨어요 .... 또 살아갈 힘주실 하나님께서 은혜주시고 또 주시고 주시길..
@user-ko8rt3bm5o
@user-ko8rt3bm5o Ай бұрын
너무나 힘드시겠어요. 21년의 시간 하나님은 아빠의 애씀을 다 보고 계시고, 아빠도 하나님의 자녀라는거 잊지않으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user-fh5nd5hb9i
@user-fh5nd5hb9i 2 жыл бұрын
2년전 다큰딸(30세)아이를 교통사고로 하나님께서 불러가셨습니다 아직도할일 많은 아이를 주님께 보내야만 했지만 눈물로 이찬양을 많이 불러보게 됩니다 2년동안 힘들었지만 함께 해주신 주님은혜 감사드립니다
@qhrhtlvdjguswldi
@qhrhtlvdjguswldi 2 жыл бұрын
힘 내십시오.. 주 안에서 용기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user-ds2zt3cq3u
@user-ds2zt3cq3u Жыл бұрын
ㅠㅠ
@csoooo1020
@csoooo1020 Жыл бұрын
너무도 힘드셨죠.. 하나님이 계시고 믿으시니 .. 조심스레 기운내시길 바래봅니다. 기도하시고 응답이 있으시길 바래요..
@user-hm1lr9gw1u
@user-hm1lr9gw1u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hyeryun2
@hyeryun2 Жыл бұрын
힘내시면 좋겠습니다. 우리보다 더 크신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함께 해주시고 계시니 조금은 이제 마음 편해지셨음 좋겠습니다.
@user-sg9md2yt5m
@user-sg9md2yt5m 3 жыл бұрын
뇌종양 수술전 이찬양을 들으면서 아이들 생각에 얼마나 많이 울었던지.. 하나님 우리 애기들 하나님 손에 맡겨요 우리 애기들이 아니라 제가 뇌종양이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기도하고 수술실 들어가서 15시간 30분만에 나왔습니다 좀더 아이들 곁에 있게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님 mri 결과도 잘 나올수 있게 도와주세요
@esther_lee
@esther_lee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마음의 숲 이에스더입니다. 수술하시느라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mri 결과가 잘 나올수 있게 저도 매일 함께 기도할께요. 하나님께서 엄마의 기도를 들어주시길, 소중한 애기들곁에 건강한 엄마로 오래오래 함께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굳건히 지켜주시길 멀리서 함께 기도할께요. 사랑하는 아이들과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user-sc1yn7qz8n
@user-sc1yn7qz8n 3 жыл бұрын
아버지~~육의 부모인 우리가 해줄 수 없는 것들! 하늘에 계신 우리의 아버진 해 주실 거라 믿습니다. 기도할께요
@user-sg2mk3yy2f
@user-sg2mk3yy2f 3 жыл бұрын
꼭 낫게해주실거에요 힘내세요
@user-sg9md2yt5m
@user-sg9md2yt5m 3 жыл бұрын
@@hyunyu2072 9월에 진료라 아직 결과 몰라요 후유증으로 한쪽 귀 청력을 잃고 반신마비가 왔지만 남은 쪽 귀로 찬양을 들을수 있어서 행복해요 쩔뚝거리고 느려도 아이들 챙겨줄수 있어서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user-tj2jj9mr2t
@user-tj2jj9mr2t 3 жыл бұрын
@@user-sg9md2yt5m 은 하나님 마음에 기쁨이요 어여쁜 신부이십니다.
@joomee
@joomee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제 맘대로 키우며 상처주고 아이들에게도 아이들을 맡겨주신 주님께도 죄를 지었습니다. 자식을 사랑한다면서 제 욕심만 채우려했던 모습이 떠오를 때마다 가슴을 치며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세요.
@user-kg5rd8uu2k
@user-kg5rd8uu2k 5 ай бұрын
삶을 포기하지않게 기도해주세요,,,,,,,부디,,,,,부디,,,,,,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5 ай бұрын
정희님 힘내시길 바랄께요..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5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jg6qy3ys6m
@user-jg6qy3ys6m 4 ай бұрын
절대포기하지마세요 코끝에생기를불어넣어주시는 하나님 숨을숼수있음에감사함을 오늘주심에감사함을 함께누리고살아가요
@user-qy6tv8bt2s
@user-qy6tv8bt2s 4 ай бұрын
오늘도죽고싶나요? 죽지마세요
@aisimasyuo
@aisimasyuo 4 ай бұрын
힘내시지 않아도 돼요. 단지 삶을 놓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ruthkim21
@ruthkim21 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50대 초반이던 5년 전 조기발병치매 진단을 받고, 점점 어린 아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젠 대화도 거의 안 통하고, 감당하기 힘든 병의 증상들이 하나 둘씩 나오네요. 돌보는 것이 점점 힘들어져서 오늘도 울면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이 찬양 듣습니다. 처음 이 찬양 후렴부분 생각나게 해 주셔서 들을 때, 이젠 아내로서가 아니라 엄마의 마음으로 남편을 돌보라는 하나님의 음성… 인 것으로 이해하고, 그 후론 힘들때마다 이 찬양 무한반복으로 듣고 힘을 냅니다. 다들 힘든 중에 믿음으로 하나님 의지하여 한 걸음씩 나가시는데, 멀리서나마 기도로 응원하며 하나님께서 참 장하다 잘 했다 칭찬해 주시고 우리 눈에 눈물 닦아주실 날을 고대합니다. 모두 힘을 내고 오늘도 주 안에서 잘 버팁시다!
@qhrhtlvdjguswldi
@qhrhtlvdjguswldi 2 жыл бұрын
깊은 사정은 잘 모르겠으나 힘내세요..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user-jn3fy7rn7j
@user-jn3fy7rn7j Жыл бұрын
꼭!힘내세요.
@user-lw6iy5es1l
@user-lw6iy5es1l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 만지시고 회복시켜 주시길 기도합니다
@user-ji1kr2vy6z
@user-ji1kr2vy6z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힘드실까 치매가족여서 그 맘 이해갑니다 주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ladyinbay943
@ladyinbay943 Жыл бұрын
자매님과 형제님께 천국만 바라보도록, 이 세상의 악에 빠지지 않기를 원하시나 봅니다. 헤아리기 어려운 이시련 속에서 영혼은 백합화처럼 순결하게 변해가는 길이라 믿어집니다. 같이 버티고, 기다려 보아요
@user-ju7lx9nd1h
@user-ju7lx9nd1h 3 жыл бұрын
작곡가(신보미,나의힘이되신 여호와여: 작곡)인 제 딸이 9살 6살된 손주들을 두고 하늘나라 가기전에 계속 듣던곡인데 계속 들으며 딸의 마음을 헤아려 보며 눈물로 듣습니다
@mihyangkim7041
@mihyangkim7041 3 жыл бұрын
찰나와 같은 세상에서의 여정을 잘 마치고 천국에서 가족분들이 모두 다시 만날날을 함께 소망하겠습니다.
@user-ju7lx9nd1h
@user-ju7lx9nd1h 3 жыл бұрын
@@mihyangkim7041 세상에서의 날이 그림자 같으니 머무름이 없으며 인생은 풀과 같고 그 영광은 풀의 꽃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ᆢ오늘도 천국 소망으로 화이팅입니다 !!
@ilhyungshin2594
@ilhyungshin2594 3 жыл бұрын
저희 기도모임에서도 보미자매와 자녀들 위해 기도했습니다..
@ysh1538
@ysh1538 3 жыл бұрын
저도 함께 기도합니다~🙇‍♀️
@user-ql2nu5qt6w
@user-ql2nu5qt6w 3 жыл бұрын
@@mihyangkim7041 1
@sullha04
@sullha04 8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5학년때 혈액암을 발병받았어요 1분만 늦었다면 죽었을지도 몰랐을 거라는 얘기를 그 당시 듣는데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힘든 고난을 주셨지만 절 살리시려고 더 빨리 제 몸상태를 알려주시고 이렇게 살려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암받고 치료 받는 당시 하나님 원망도 많이 했는데... 저를 많이 사랑하셔서 이런 고난도 주신 줄 믿습니다 지금 벌써 20살이 되었는데 이렇게 살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음이 더 굳건해 질 수 있게 해주세요.. 항상 저희 가족을 지켜주시고 은혜내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존귀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gracetresdias1119
@gracetresdias1119 7 ай бұрын
암선고를 받고 병원에서 쓰러진날이 생각납니다. 암으로 인해 시집식구들이 애를 데리고 가는날도 또한번 쓰러졌죠. 이 영상을 보며... 같은 하늘아래에서 내아이가 갖은 공기와 햇빛을 나눈다는 것에 감사 할뿐입니다. 모두들 기운 내세요~~
@user-rk1ww9pf7v
@user-rk1ww9pf7v 7 ай бұрын
1년전 쓰러지셔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환자가 되어버린 친정엄마, 그리고 말도 인지도 늦는 우리아들,, 하루하루 고단하고 절망적이지만 하나님 놓지 않게 해주세요..
@esther_lee
@esther_lee 7 ай бұрын
함께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꼭 붙들어 주시고, 눈동자처럼 지켜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5 ай бұрын
친정 어머님분 위해 저도 기도드릴께요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5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kimhyunjoo3300
@kimhyunjoo3300 Жыл бұрын
딸아이 성적표를 본순간 할말을 잃었지만 성적보다 귀한것은 생명이고 생명보다 귀한것은 예수님을 구주와 내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것이 은혜이고 하나나님 큰 선물임을 믿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이땅의 모든 아이들이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받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gwenj2247
@gwenj2247 Жыл бұрын
세 아이 엄마로 .... 무난하게 자란 첫째와 둘째와는 달리 유난히 막내가 힘들게 했어요... 잠시 타국에 머무는데 한인교회에서 중1이 되면서 일찍 일어나 교사 예배를 드리고 교회학교에서 봉사하는 모습을 보며.. 성적보다 ..그 아이의 성향보다...딸과 함께 하는 주님을 봅니다...
@sy-ie5me
@sy-ie5me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우리자녀들 책임져주시고 이끌어주시고 구원하시고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user-nk8ri2dy5o
@user-nk8ri2dy5o 2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하늘나라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이제는 어린아이가 되어버리고 산소호흡기에 의지하며 오늘내일 합니다 천국에 가실거라 확신 합니다 오늘이 마지막이 될수 있지만 이제는 고통없는 아버지 곁에서 다시 그곳에서 만날을 기약하며 모든것을 아버지손에 맡김니다
@user-in9lg2iz5h
@user-in9lg2iz5h Жыл бұрын
하나님ㅡ도우소서ㅡ하나님ㆍ도와주소서ㅡ하나님 ᆢ
@deux-1993
@deux-1993 Жыл бұрын
저도 홀어머니 천국가신지 7년이 지났네요 명절때 마다 힘들었죠 그 때 이 노래로 위로해주셨어요...
@user-hv6xh2vb7o
@user-hv6xh2vb7o Жыл бұрын
_아멘_기도 드립니다.🙏
@user-mu2iw8gl1w
@user-mu2iw8gl1w 28 күн бұрын
❤❤❤❤❤❤❤❤❤❤❤❤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 을 구원 한게 정~~~~~말신기해요 하나님 의 은혜로 죽을뻔 한 고비도 넘기고 정~~~말 모세를 크게쓰실려고 아기인 모세를 구해 주셨으니 하나님은 정~~~~~말위대하신것같아요 하나님 의 뜻 정~~~말 놀라워요 아멘❤❤❤
@user-fv2td4tm5j
@user-fv2td4tm5j 6 ай бұрын
동생아....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 하는 동생아... 주님곁은...따뜻하지?... 오빠는..오늘도 . 너를 생각하며.. 하루하루 버텨가고.. 살아가고있는데...지금 이시간이..이..순간이..너무 힘드네....잠시만이라도 ..꿈에서라도 오빠 곁에 잠깐만.. 들려주지 않으련?....사랑한다..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5 ай бұрын
노딤쓰님 동생분 위해 저도 기도 드릴께요..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5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ㅇ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bi8wb7qq6y
@user-bi8wb7qq6y Жыл бұрын
이곳에 계신 모든 분들 사연 읽다보니 눈물이 주르륵 흐릅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을 거라고 여기게 되기까지 얼마나 가슴찢어지는 고통의 시간을 견디셨을까요. 아무리 고난이 유익이라지만 어찌 그 고통의 산을 넘으셨는지요. 모두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품에 안겨 실컷 울 날까지 주어진 인생 여정 승리하며 살아요. 우리..
@user-fp1xj1qc7d
@user-fp1xj1qc7d 4 ай бұрын
아멘~!!👍👍🙏🙏
@geonheecho4873
@geonheecho4873 19 күн бұрын
저도 진짜 눈물이 나오네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user-ok9xp2bx5m
@user-ok9xp2bx5m Жыл бұрын
다른 사람들은 행복한줄 알았습니다. 지적장애 아이를 갖은 부모로 제 삶만 어둠속에 있는줄 알았습니다. 눈감는 순간에도 아이 걱정에 눈물이 흐르는 큰 아픔에서 주를 만나 함께하시는 주를 소망합니다
@user-kw6le3jd5b
@user-kw6le3jd5b 11 ай бұрын
지적 장애 무지 힘이 들지요 저는 교회에서 그런 형제자매를 섬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에 대해 공부도 좀 하게 되면서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좋아서 하는 일이지만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더라구요 그래도 사랑스러워 그냥 힘든 가운에 그들을 대합니다 부모님들의 심정은 저는 잘 모르지만 그 발달장애아들이 어떻다는 거는 공부도 하고 매 주일에 만나서 같이 예배드리고 공과도 하며 여러 프로그램도 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주님의 그 사랑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게 진정한 맘으로 대합니다 평안이 있고 주님의 계획이 있으심을 생각하시며 잘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user-zf3tu9pt5x
@user-zf3tu9pt5x Ай бұрын
토닥토닥 그 힘듦을 가늠할수 없기에 위로 그리고 힘내시라고 이런저런 댓글을 썼다가 지웠다만 반복하네요
@_revival
@_revival Ай бұрын
저도 자폐성 지적장애 22살 아들 키우고 있습니다,,, 가슴이 무너졌다 일어섰다 반복한지 벌써 20년이 ,, 예수님 오실 그 날만 바라봅니다. 어차피 백년?인생 끝이 있으니 힘내세요. 이생이 전부가 아니니 이또한 감사한 일이죠.
@_revival
@_revival Ай бұрын
그 나라에 가면 말도 통하고 온전해진 자녀분을 다시 만나실거예요. 부활의 기쁨이 우리 모두에게 충만히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user-tk5yz5gp9t
@user-tk5yz5gp9t Жыл бұрын
친구가 조현병입니다. 46세 한글을 몰라 대중교통을 이용 못해 바람쐬러 못갑니다. 스트레스로 극심한 두통을 호소합니다. 5월 2일 마지막으로 통화했는데 남편이 폰이 해지해서 소통의 통로를 막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친구의 삶에 개입하셔서 인도해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함께 중보 부탁드립니다
@___Seulgi
@___Seulgi 3 ай бұрын
하나님... 허락하셔서 열달을 품게하시고, 태어난지 5일된 제 아들 지켜주세요.... 지켜주세요 하나님
@smilesmile8841
@smilesmile8841 3 ай бұрын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user-gi1fn1zb6k
@user-gi1fn1zb6k 11 ай бұрын
작은딸아이가오늘병원에입원을 했습니다 치료시작과끝주님께서함께하여 주실것을믿습니다 웃으며병원문을나설수있도록 주님지켜주실것을믿습니다
@user-ju9qz2nd8p
@user-ju9qz2nd8p 11 ай бұрын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user-xv5lq6pj1p
@user-xv5lq6pj1p 11 ай бұрын
주님이함께하길 기도해요
@user-cb2pr3oi2e
@user-cb2pr3oi2e Жыл бұрын
6년전 저의 딸이 저의 곁을 홀연히 떠나가가고 5개월 후 어머니가 딸을 따라 가셨지요. 내 삶의 주인이신 하나님. 고통도 기쁨도 그의 계획으로 나를 만들어 나가시는 아버지의 손.. 나를 이 끄시는 주님.은혜로운 찬양을 통해 표현 못할 많은 감동을 주시니 감사 합니다. 살아내야 할 나날들을 . 주님께. 감사 합니다..
@user-jx7qu3cq1n
@user-jx7qu3cq1n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는건 어떤이유이건 견디기 힘든 삶입니다.감히 위로와 힘을 잃지 마시길....바래봅니다.
@user-gx1nf3ze5h
@user-gx1nf3ze5h 10 ай бұрын
살아내야 한다는 말이 너무 먹먹하기만 하네요. 주님의 위로와 평안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funfunart_gallery
@funfunart_gallery 2 ай бұрын
삶은 고난의 연속이나~그속에서 보물을 찾아 헤매이며 숨박꼭질중입니다~~무기력해지는 삶에 기도를 놓지않게 해주세요~ 큰아들과의 영적 전쟁으로 너무힘이듭니다~~ 이모든건 하나님의 계획이심을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user-yt1dv2iw4x
@user-yt1dv2iw4x 3 ай бұрын
저희 집 막내형님이 갑작스런 위급한 증상으로 응급실갔다 혈액암 (림프암?) 진단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며칠째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신 형님 힘겨운 와중에 얼마나 절실히 하나님께 매달리고 계실지 .. 사랑스런 딸들 예쁘게 잘 키워 놓으시고 이제는 좋은시간 누리시며 지내셔야 할 시기에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네요 ㅠㅠ 언제나 사랑으로 천사같은 미소로 선한 마음을 전하신 우리 형님 많이 아프지 않길..모든 수치가 좋아져서 어서 중환자실에서 나오셔서 회복하실수 있게 기도합니다 잘 자란 딸들도 엄마의 회복을 간절히 기도하고 형님도 생사가 오가는 순간에도 역시 아이들 생각으로 버티고 견디시지 않을까 싶어요 서로의 마음이 맞닿을수 있길 .. 내일은 더 좋은 소식 들을수 있길 기도하며 하나님 우리 형님을 지켜주세요❤
@esther_lee
@esther_lee 3 ай бұрын
멀리서 함께 기도합니다.
@user-dl6kv5fz6j
@user-dl6kv5fz6j 3 жыл бұрын
이쁜 아들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입니다 맞아요 내가 키운다고 생각했어요 모세를 주님께 맡기며 갈대상자에 띄우는 요게벳의 믿음을 떠올립니다
@esther_lee
@esther_lee 3 жыл бұрын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 뿐이니라 (고전3:7) 안녕하세요? 마음의 숲의 이에스더입니다. 너무 공감되는 댓글에 요즘 제가 붙들고 있는 말씀 함께 나눠요. 어머님의 믿음처럼 우리 자녀들의 참부모이신 하나님께서 예쁜 아드님 잘 키워주실꺼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길 축복합니다💕
@user-zc5oe9vm4l
@user-zc5oe9vm4l 3 жыл бұрын
주님을 의지하며 자녀에게 사랑을 듬뿍주며 주님의 사랑을 가르친다면 모두가 선하게 이끄시리라 믿어요. 힘내세요. 성령충만으로...
@user-ho5wt8ed9h
@user-ho5wt8ed9h 3 жыл бұрын
저 희도 제가 아이들 3이나 키워요 힘내세요!
@user-sp1fs1qx2m
@user-sp1fs1qx2m 3 жыл бұрын
@@esther_lee 아멘~
@user-uh4wx4mo1u
@user-uh4wx4mo1u 3 жыл бұрын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 힘내시고 항상 함께하시며 아들을 멋지게 인도하실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시길 소망합니다~♥♥♥
@skyleekk89
@skyleekk89 Жыл бұрын
30주 뱃속에서 심장을 멈춰 하나님 품으로 간 첫째딸을 생각하며 오래오래 들었던 노래입니다 지금 옆에 곤히 자고 있는 아들을 보며 괜스레 딸아이가 생각나 듣고 갑니다 하나님 품에서 딸아이가 평안하기를 그리고 지켜주지 못한 저를 용서해주기를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user-in9lg2iz5h
@user-in9lg2iz5h Жыл бұрын
하나님ㆍ특별한은혜로 도와주세요ㅡ하나님사랑으로채워주세요ㅡ주님주시는위로와새로운기쁨을더욱허락해주세요ㅡㅡ
@user-br7sr1hi7y
@user-br7sr1hi7y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user-zn7od8pl2t
@user-zn7od8pl2t 2 ай бұрын
훗날 하나님 잘 믿고 살아가시다가 딸 보러 하늘나라 가실때 밝게웃어주세요 다시 만나는날 엄마 그 한마디에 지난날 슬픔고통은 잊은지 오래일겁니다 하나님아버지 품에서 깔깔거리며 웃고있는 아이가 있을거예요ᆢ
@user-cx6nc7yb5k
@user-cx6nc7yb5k 2 ай бұрын
뒤늦게 이찬양을알았어요~~ 자폐아들을키우며..저는또암에걸렸습니다..한개도아니고 첫진단후3년만에또암진단..두개의암을가지고 투병하며 힘들게 살다가 2년전쯤예수님을만났습니다~저를지금까지 살아있게 이끄신 주님..저는아직시간이필요해요~아들에겐제가꼭필요합니다~하나님 살려주세요시간을허락하여주셰요.. 13년을같이살아온저희 강아지도 지금암으로 힘든시간을지나가고있어요... 주님.. 너무나 힘들고 아픕니다.. 지금처한상황이 이고난이 너무나 숨이찹니다.. 간절히...기도드립니다~ 아버지..이시간들이 모두 지나가게해주시옵소서~~
@maylee113
@maylee113 2 ай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이 분을 살려주세요 자폐아를 키우며 힘들게 살아오셨을 야맘님께 위로가 되어주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의 주시는 평안으로 가득채워주세요 원하기는 반드시 치유되어 주님을 간증하는 귀한 인생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user-bt1th7gx7k
@user-bt1th7gx7k Ай бұрын
감히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릴 수 있을가요. 기도합니다. 주께서 지켜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다시 함께 행복하게 웃을 수 있기를, 우리 모두가.
@user-po7tz7ep8z
@user-po7tz7ep8z 3 жыл бұрын
이집트 왕자 영화 좋아요 모세 이야기을 바탕해서한 영화 에요 좋은 노래 많아요 저는3학년 이에요 엄마폰 빌려가서 올리는 거에요 재꿈은 목사님 인대 기도해주새요! 재발요
@nice2917
@nice2917 3 жыл бұрын
참 아름다운 꿈을 가지고 있네요..그 꿈 주님의 안에서 이루어지는 기도해 드릴께요. 꼭 목사님이 아니더라도 소희학생의 삶속에서 주님의 삶을 살아가고 그 삶 속에서 주님을 증거하는 증인으로 자라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sther_lee
@esther_lee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우리 친구의 꿈이 이루어지길 기도했어요. 꿈울 주시는 분도 하나님, 꿈을 이루어주시는 분도 하나님!! 아빠 하나님안에서 건강하고 멋지게 잘 자라길 축복합니다~💕
@user-qy8sr1ke3f
@user-qy8sr1ke3f 3 жыл бұрын
아이 귀여워라^^
@choejamie8034
@choejamie8034 3 жыл бұрын
귀한 꿈 꼭 이루어지길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성령님께서 소희양의 인생을 손잡고 인도 해 주실거예요.
@user-wu7hi7de8b
@user-wu7hi7de8b 3 жыл бұрын
참 귀하고 소중한 꿈을 가지고 있군요..제 마음에도 이렇게 이쁜데 하나님 보시기에는 얼마나 이쁘실지요~우리는 서로 얼굴은 모르지만 한마음으로 기도합니다🙏
@cielyi7721
@cielyi7721 8 ай бұрын
댓글하나하나가 불에 데인것처럼 아픕니다 제가 힘든건 비교도 안될만큼 하나님❤ 선하신 나의 하나님이시니 정말그분에게 남은 삶을 맡깁니다
@user-bt1fz7zu9s
@user-bt1fz7zu9s 2 жыл бұрын
아이를 잃어보니 이 찬양 한글자 한글자가 심장을 흔들고. 머리를 찌르며 와닿습니다. 저의 무지한 교만을 회개합니다. 모든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user-mm8ii7ei4b
@user-mm8ii7ei4b 2 жыл бұрын
우울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은혜로운 찬양과 함께 주님이 항상 함께 계시며 주님께 제 삶을 맡기고 저의 삶속에 참 주인이 되어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qhrhtlvdjguswldi
@qhrhtlvdjguswldi 2 жыл бұрын
깊은 사정은 잘 모르겠으나 힘내세요..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sparklingcider1856
@sparklingcider1856 Жыл бұрын
기도하시면서도 약은 꼭 챙겨드세요. 의 말씀에 기도하면서 기름을 쓰라고 했는데, 이 기름은 메디신, 곧 약이랍니다.
@ladyinbay943
@ladyinbay943 Жыл бұрын
저는 이곳 이국에서 11년간... 어두운 터널을 터벅 터벅 혼자 걸었었지요. 심한 우울증 (severe depression) 진단을 받고도 약조차 의지할수 없게, 맞는 약을 찿을수도 없이, 불면과 아픔과 절망의 광야를, 철저히 혼자 지나게 하셨습니다. 나뭇가지 하나 붙잡을데 없는 철저한 외로움과 고독속에서, 수술대 위에서 저를 고치시는 하나님을 느낄뿐, 축축하게 젖은 땅 속 깊이, 녹슨 체인에 묶인것처럼, 아무것도 할수없이 버려두셨답니다. 숨만 쉬고 지나온길, 겸손해지고,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것을 이루시고자, 세상적인 가지를 쳐내시는 시간인줄로 생각합니다. 아직도 기다림의 시간을 지나고 있지만, 아무것도 아님이 아닌것을 곧 알게되겠지요. 버티고 견디고 바라보고 기도하며 갑시다!
@csoooo1020
@csoooo1020 Жыл бұрын
치료의 예수님 도와주실겁니다
@user-ec8nj4tw9b
@user-ec8nj4tw9b 11 ай бұрын
아멘
@user-oh3wo6xi6r
@user-oh3wo6xi6r 8 күн бұрын
주님, 방황하고 있는 자녀들을 참 부모이신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저는 나약하고 지혜가 없어 어떻게 키워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대화로 시작을 하다가 다툼으로 끝납니다. 스마트폰 중독에 빠진 우리 아이를 주님 손에 맡겨 드립니다. 신앙의 본을 보이지 못했던 저를 용서해 주시고, 주안에서 주님이 원하시는 비전을 발견하게 도와주세요.
@user-kn6ln9go9f
@user-kn6ln9go9f Жыл бұрын
여기 계신 모든 분들 가정에 주님이 영원토록 함께하시길 바라요🙏🏻
@gratia_
@gratia_ Жыл бұрын
둘째출산하고 희귀병으로 항암과 치료를 받고 잘못될뻔했는데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살려주셨어요 아직완벽이회복되진않았지만 건강해지고있습니다. 저희아이들 지켜주셔서 엄마잃지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저와 아이들삶을 온전히 맡깁니다 아멘
@-smoo4637
@-smoo4637 3 жыл бұрын
9살건율 입니다교회를 다니고있어요... 큰병을 앓았던적이있어요 엄마가 간호해주시며 이찬양을 들으셨는데 정말많이울으셨대요 저도 그런 모습을보고 같이 찬양했던 기억있어요
@esther_lee
@esther_lee 3 жыл бұрын
건율이 반가워요 ~ 이름 불러도 괜찮죠? 엄마의 기도와 사랑으로 앞으로도 늘 건율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댓글을 쓰면서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있어요.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함께 찬양한 건율이가 너무 예쁘고 참 귀해요~ 건율이 축복하고요,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하세요🙏
@-smoo4637
@-smoo4637 3 жыл бұрын
답글이라니..ㅠㅠ 감사애여
@esther_lee
@esther_lee 3 жыл бұрын
@@-smoo4637 저도 건율이한테 고마워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user-du1ir5pd7b
@user-du1ir5pd7b 3 жыл бұрын
나도 지금 건율이 보다 한살 더 많은 형아가 막내인데... 엄마가 건율이 아플때 얼마나 가슴 아파하며 기도하셨는지 알것 같아.. 건율이 지금은 건강한거지? 부모님에게 받을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믿음ㅡ 이라는걸 잘 기억했으면 좋겠구나. 교회 다니면서 건율이도 하나님 만나고 싶어요~ 하고 기도하다 보면 건율이를 만나주실거야. 꼭 그렇게되길 기도할께. 건강하구ㅡ♡
@user-hq1wm5rb8x
@user-hq1wm5rb8x 3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bu7vm8mu8d
@user-bu7vm8mu8d Ай бұрын
너무 아파하는 분들이 많네요 우리 모두 힘내서 살아 보아요 그분이 참주인이신 그분이 도와주십니다~
@user-vy4de1ih2l
@user-vy4de1ih2l 10 ай бұрын
엄마가 돌아가신지 8년이 되엇습니다 저는 조현병입니다 아빠는 집을나가시고 월세는 몇달밀려잇고 도시가스도 끊긴상황입니다 하루하루 너무 힘이 듭니다 엄마대신 내가 죽엇어야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언젠간 저도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수있겠죠?
@kimh.s3957
@kimh.s3957 10 ай бұрын
가까운 동사무소에 찾아가셔서 사정을 얘기해보시길요.. 돕는 손길이 있을줄압니다 ㅜ
@user-vm1xw6us6p
@user-vm1xw6us6p 5 ай бұрын
네~~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으세요. 하나님은 선하고 자비하십니다. 매일 시간을 드려 성경을 읽어보세요.
@user-sh3ev9tb1r
@user-sh3ev9tb1r Жыл бұрын
6살아이아빠입니다 제아이는 심장병tof팔로네징후 로 태어나 주님께서 사랑하신 우리아이를 건강하게 해주시고 지켜주심을감사합니다. 이찬양을들으며 제아이를 보는것같았습니다 하나님이지켜주시리라 굳게믿었습니다 죽음에이르기까지 저희를 사랑으로 봐주시고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deux-1993
@deux-1993 Жыл бұрын
치료해주십니다...
@sunnyl2686
@sunnyl2686 Жыл бұрын
우리 아이도 팔로사징으로 5개월때 수술했어요. 함께 기도해요!
@ms57143
@ms57143 2 жыл бұрын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어머님을 기리는 중에 우연히 가방속의 핸드폰이 플레이되면서 유튜브에서 이 노래를 듣게 되었습니다 어떠한 알고리즘의 이유도 없이 저절로 플레이가 되어 처음 듣게 된 이 찬양은 곧 저를 두고 천국에 가신 어머님의 마음 그 자체였습니다 듣고 또 듣고.. 딸을 홀로 두고 눈을 감으시며 하나님께 어떠한 기도를 하셨는지 이 찬양을 통해 더욱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너의 삶의 참주인 너의 참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천국에 계신 어머님을 생각하며 은혜받고 있습니다
@user-hw5of1hp4y
@user-hw5of1hp4y Жыл бұрын
4월11일 아들 입대시켰어요 아이의 모든것을 오직 주님께 의지하고 맡깁니다 ❤
@user-ct9wv4ir4l
@user-ct9wv4ir4l Жыл бұрын
군대 힘들지 저처럼 군대에서 안다치기를 ㆍᆢᆢ기도합니다
@user-nl8of3gp5f
@user-nl8of3gp5f 11 ай бұрын
지난주 입대시키며 얼마나 이 찬양을 듣고불렀는지...주님 지켜주시고 아들도 주님 만나는 시간되길 기도합니다
@user-ju9qz2nd8p
@user-ju9qz2nd8p 11 ай бұрын
무사히 제대하길 바랍니다~ 제 조카들도 주님에 보호 아래 무사히 제대했습니다. 지금 어떤 마음이실지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user-xe1cv7zf4t
@user-xe1cv7zf4t 11 ай бұрын
아들 군입대가 남일이 아니네요!기도밖에는 할수 있는일이 없네요~
@vividjin6710
@vividjin6710 7 ай бұрын
저도 아들 군대 보낸지 얼마 안 지났습니다. 이 찬양 들으며 어찌나 눈물이 나는지...아들을 비롯해 군장병 모두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goodis0104
@goodis0104 4 ай бұрын
제가 기독교인데 이제 11살 이거든요.근데도 너무너무 좋고 마음의 평안이 찾아오네요.
@user-re2vc9pm6q
@user-re2vc9pm6q 4 ай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는 너를 지극히 사랑하신단다~~ ♡
@user-gn1uf2yp3v
@user-gn1uf2yp3v 3 ай бұрын
기특해요!!
@amyk3629
@amyk3629 Жыл бұрын
태아때부터 힘들었던 아기가....지금 9개월이 다되어가네요... 선천적 기형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외형적으로는 정말 건강해보이는 아이.. 살고 죽는건 정말 하나님의 주권 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태아일때도 살려주셨으니... 모든 치료 과정...그리고 고칠수 없는 부분까지도 치유해주실 줄 믿습니다 치유집회도 많이 다니고 기도도 하고 선포도 하고...주님 모든걸 주님께 맡깁니다. 저희 아이 구원해주세요..천국가게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user-pi8jx9jw2e
@user-pi8jx9jw2e 27 күн бұрын
건강하게 자라다오 아가 아멘
@user-wb7ws9yx7k
@user-wb7ws9yx7k 6 ай бұрын
주님 이단 종교를 믿는 친정과 시댁에서 저는 오롯이 믿음안에서 아이들을 양육하기로 결단하였습니다. 노래와 마찬가지로 참부모이신 하나님께 저희아이들의 삶을 맡깁니다. 어려운 세상. 진실된 믿음안에서 단단히 성장할 저희아이들의 미래를 소망합니다. 부디 저와 아이들 손을 끝까지 잡아주세요..
@user-zw4ln6yw1m
@user-zw4ln6yw1m 5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늘 임마누엘로 함께하실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user-rw6hr6vr3f
@user-rw6hr6vr3f 5 ай бұрын
주님께서 승리하실것압니다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user-kj9cz3wq4d
@user-kj9cz3wq4d 3 жыл бұрын
제 사촌동생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 아직 불쌍한 10살 6살 밖에 안됩니다.. 6살아이는 귀가 아파요.. 안들리는건 아니지만 조금에 장애가 있어요... 그 아이가 주님을 만나게 기도해주세요..
@yeshuamashiyah3711
@yeshuamashiyah3711 3 жыл бұрын
자신의 죄를 깊이 회개하고 말씀에 의지하여 성령님을 구하시고 아이의 원죄 조상으로 부터 내려온죄를 회개할수있도록 회개의 영을 구하시기를 그리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기도드리면 병을 고쳐 주시기도 하십니다. 깊이 깊이 기도하세요 하나님이 앞에 계심을 생각하며..
@user-kj9cz3wq4d
@user-kj9cz3wq4d 3 жыл бұрын
@@yeshuamashiyah3711 아멘
@user-re3oh1yp7v
@user-re3oh1yp7v 2 жыл бұрын
@@yeshuamashiyah3711 ㅣㅖ☆ ⁰⁰⁰
@user-qb8ce3py2o
@user-qb8ce3py2o 2 жыл бұрын
꼭 귀가 낫길 기도할께요, 아멘 꼭 괜찮아 질 거 예요
@user-ro2ne7om5v
@user-ro2ne7om5v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아버지 악성뇌종양으로 투병중인 세린이 아버지께 온전히 맡깁니다. 아무리 공격적인 암덩어리지만 주님께서 막아주시고 치유해주심을 믿고 기다립니다.
@esther_lee
@esther_lee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마음의 숲 이에스더입니다 하나님께서 세린이 치유해주시고 지켜주시길 함께 기도할께요. 세린이와 또 가족분들 모두를 굳건히 지켜주시길 기도드릴께요
@user-yk1kr2gj4n
@user-yk1kr2gj4n 3 жыл бұрын
아멘
@miredoll
@miredoll 7 ай бұрын
아.....저는 21살에 세번의 뇌수술과. 그로인해 오른쪽 편마비.중환자실에서 식물인간으로 반년간 지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놀랍도록 일하십니다.. 부디.....살아계셔서 일 하실 주님의 놀라운 계획을 붙드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5 ай бұрын
지영님 위해 기도 드릴께요..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5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lz3xh8ct2k
@user-lz3xh8ct2k 3 ай бұрын
속상한 댓글이 너무 많네요 모두 주님 가운데 평안한 삶이 되길 기도 하겠습니다.
@hxxseon
@hxxseon 3 ай бұрын
기도하겠습니다 🙏
@sosohan9674
@sosohan9674 4 жыл бұрын
주님 저 이찬양 들으면 눈물나요. 주님은 저의 참 주인이심을 고백합니다. 스스로 행복하지 않다고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저이지만 이렇게 사랑해 주시고 천국 백성으로 택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순종도 못하고 인내심도 없는 저를 택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이 주신 귀한 삶 정말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주님 도와주세요. 가진것에 감사하고 부족한 것에 집착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주님 제발 제 마음을 치유해주세요. 어두운 터널에서 건저주세요.
@estherlee2566
@estherlee2566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마음의숲. 이에스더입니다. 저도 이 찬송 들으면서 많이 울어요. 힘들고 어두운 터널같은 시간을 지날때도 있지만, 그 터널끝에는 반드시 밝은 빛이 있다는 것을 믿고 하루하루 힘내봅니다. 댓글을 보면서 기도로 님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은혜가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요♡
@viga505502
@viga505502 2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xh5bv6lx4u
@user-xh5bv6lx4u Жыл бұрын
말씀을 계속 듣고 기도하며 순종하며 살고 있으면 어느날 그 어두운 터널에서 벗어서 빛에 서있는 날이 있습니다 주님안에 늘 있기를...
@30024Lee
@30024Lee 5 ай бұрын
아멘🙏
@user-dd9nh7it6v
@user-dd9nh7it6v 11 ай бұрын
솜털같은 아기를 갈대상자에 담고... 하나님께서 아이를 지키시리라. 믿음 하나로 물에 띄워 보낸다. ㅠ 오직 아버지하나님께서 구원하시길 강하고 담대하게 그리고 간절히 은혜을 구하는 애미의 마음....ㅠ ㅠ 나의 아들아 구원하시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널 구원하시고 이끄시리라..아멘아멘
@Eurah.
@Eurah. Жыл бұрын
제 세상의 모든 것이던 남편을 7년전 교통사고로 보내고 하느님의 존재를 알게되었습니다 저보다 훨씬 아프신 모든 분들의 사연을 읽으며 노래를 들으며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하느님 모두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보다 더 아픈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을 제게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허락해주세요 찬양 만들어 주신 분께 너무 감사드리고 이 음악을 들으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 안에서의 평화를 기도드립니다
@us6470
@us6470 7 ай бұрын
너무나 사랑했던 큰아들이 군대를 다녀와서 잘 이겨내구 있었는데~ 두장의 마지막편지를 빼곡히 쓰구 엄마ㆍ아빠ㆍ동생~너무 사랑한다말을 남기구~미안하다는 말을 남기구~갑자기 떠났네요~ 시간이 멈춘거 같았는데~제발 꿈이길 원하구 바랬지만 어느덧 5개월이 되어가네요~~ 추석이 다가오니 더 보고싶고 그립고 힘들지만~~ 주님께서 찬송가를 부르며 너무 아름다운곳에서 지내는 아들을 꿈에서 보여주셨어요~날마다 새벽기도를 다니며 주님께 위로받구 안아주시는 사랑에 너무 감사드리구 사랑해주시는걸 느낌니다~ 가족들이나 친구 그 누구두 위로가 되지않지만 ~ 주께서 항상 저를 인도하시구 제 삶의 참 주인 참 부모이신~~ 너무 사랑합니다~~
@us6470
@us6470 7 ай бұрын
23살 꽃다운 나이에 주님 품에 안긴 아들아~~ 너무 사랑해 ❤
@user-wh6qm4rg7m
@user-wh6qm4rg7m 5 ай бұрын
아멘~~♡
@user-rp9xs2tv1e
@user-rp9xs2tv1e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매순간 위로해주시길... 잠시 기도드립니다.......
@us6470
@us647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yn4mt7fm8z
@user-yn4mt7fm8z Ай бұрын
하늘의 위로와 평강이 가정가운데 가득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더이상의 고통이 없는 곳에서 하나님품에 안전히 쉬고 있는 아드님처럼 이 세상의 가족들도 주님 품에서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노니 재앙이 아니라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함이라
@user-hm8yc9sg5s
@user-hm8yc9sg5s 4 ай бұрын
불신자였던 제가 아이들덕분에 하나님을 조금씩 알게 되고 있습니다 아직은 한없이 부족하여 오늘 다운증후군 아기 보내려고 병원 와서 이 노래 듣고있습니다 이 죄 속죄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저희 아기 하나님 손에 맡기오니 꼭 잘 보살펴주시길 예수님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unlee8349
@eunlee8349 4 ай бұрын
얼마나 힘드실까..감히 위로도 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힘 내시고 이겨내시라고. 저도 아이들 어려서 남편이 사고로 떠났고..어린 아이 둘 데리고 33년을 지내왔네요. 폭풍우 속에서 한치앞도 안보인다 할 때에 교회를 찾아다니게 불러주셨어요. 불교집안에서 자란 저였는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여기까지 왔네요. 힘내세요. 우리에게 주신 이 고난과 시련을 통해 도착하게 될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시며 이겨내시기를 감히...말씀드립니다. 내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자녀이니까 믿고 맡겨드리세요. 자꾸 놓는 연습을 하시고요.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게 아이와 엄마가 살 길이라 믿으시고 한 발 한 발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user-iz4es2wo1d
@user-iz4es2wo1d 7 ай бұрын
이세상 에서 제가 힘든 삶을 살아 가는줄 알았는데 … 왜 이렇게 눈물이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모두들 힘내세요.
@doodoo3291
@doodoo3291 9 ай бұрын
가톨릭신자입니다. 우연히 이 찬양을 듣고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가톨릭이지만 ccm에서 평온을 느끼고 갑니다
@hijh4741
@hijh4741 8 ай бұрын
우린 주안에서 하나입니다^^
@user-pr9he1dt9x
@user-pr9he1dt9x 6 ай бұрын
예수 진정으로 믿으면 신천지, 통일교등 이단에서 나오는 것처럼, 가톨릭도 가짜라는 걸 깨닫고 나오시길 바랍니다. 오직 예수안에서만 구원이 있습니다 마리아든 교황이든 그들은 상관없는 인간이에요. 성인따위 ....... 믿음의 선배 본받을 부분은 있겠으나 무오하지 않습니다.
@foresight125
@foresight125 6 ай бұрын
​@@user-pr9he1dt9x 어휴...
@doodoo3291
@doodoo3291 2 ай бұрын
ㅣ​@@user-pr9he1dt9x 아휴 .. 기독교 바사삭..ㅠㅠㅠㅠ
@user-zx6hy6vi6i
@user-zx6hy6vi6i Жыл бұрын
주님.. 저때문에 더이상 가족들 눈물흘리지 않게 도와주세요. 깨끗이 치유해주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놀라운 일과 기적을 일어나게 하소서 아멘.
@user-gi6mf4js9f
@user-gi6mf4js9f 2 ай бұрын
아멘
@user-zx6hy6vi6i
@user-zx6hy6vi6i 2 ай бұрын
@@user-gi6mf4js9f 아멘😊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user-yo7uf9rs2k
@user-yo7uf9rs2k 7 ай бұрын
너무 힘든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저에게 밝은 하루를 선물해주세여 부디 부탁드립니다 아멘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5 ай бұрын
파라솔님 위해 기도 드릴께요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5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rq1ih8iq6d
@user-rq1ih8iq6d 4 ай бұрын
임마누엘의 하나님의 돕는 손길이 임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user-jz7xp3iq3l
@user-jz7xp3iq3l 2 жыл бұрын
노래를 들으면서 대성통곡하네요. 두아들을키우는 엄마입니다.큰애가 5살때부터 자페성항이 있어 치료중입니다 뱃속에서부터 주님께 봉헌한지라. 왜저에게. 저를 반성하고 후회했지만. 이또한 주님의 크신사랑잉을 순간순간 느끼고있습니다. 누구보다 영혼이 맑은 큰아들. 하느님손에 온전히 맡겨드리며. 성장하고 좋아지고있네요. 주님크신영광 받으소서!! 아멘
@user-xe8np9kc7f
@user-xe8np9kc7f 24 күн бұрын
얼마나 아프실까요 큰아들에게 아버지의 다른 이유가 있을것같아요 아버지 기적을 배풀어 주시고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bomijeon1559
@bomijeon1559 3 жыл бұрын
전 아이를 기다리는 난임여성이에요. 유산도 해보고 시험관 실패도 여러번 했네요. 이 노래를 듣다보면 아직 엄마의 마음은 모르나 엄마가 되려고 한 노력이 생각나며 눈물이 나네요.. 계속 되는 시험관 실패, 유산.. 어쩌면 저에겐 주어지지 않을 자녀.. 이젠 모두 참주인 참부모인 하나님께 모든것을 맡깁니다.
@esther_lee
@esther_lee 3 жыл бұрын
많이 힘드셨죠? 며칠전에 이 댓글을 본 후 멀리서지만 함께 기도하고 있어요. 좋으신 하나님, 참부모이신 하나님께 맡기신 믿음대로, 아빠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시길 기도할께요. 언제나 평안과 은혜로 지켜주시길, 마음의 소원을 이뤄주시길 기도합니다🙏
@user-rb5gu9ni4e
@user-rb5gu9ni4e 3 жыл бұрын
같은 경험의 시간들을 보냈던 사람이에요.. 전 happy ending 은 아니에요.. 등산 열씸히 하셔야 해요...그래야 시험관 성공할 수 있어요..내가 건강하게 내몸을 만들어야 해요..홀몬때문에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잖아요.. .....토닥토닥....혹 한국이심 입양도 생각해 보세요... 아이없이 나이 먹어가니 많이 허전해요... 제 삶중에 가장 후회되는 부분이 35살 맨처음 시험관 실패 후 입양을 하지 않음이에요. 그땐 신랑이 젊어 원치 않았었는데, 50대인 지금은 후회해요.. 꼭 좋은 소식있으시길 ....화이팅♡
@user-ho9eu9sx7n
@user-ho9eu9sx7n 3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 시험관 7번째에 성공하여 쌍둥이 키우고 있어요!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꼭 기도 응답 받으시길! 좋은 파워 날릴테니 받아 주세요!^^
@user-ug6me2vp6b
@user-ug6me2vp6b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님에게 사랑스런 아이를 보내주시려고 소중한 영혼을 창조중이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4번이사믜 시험관 실패와 유산의 연속 중기임신 유산이라는 아픔이 있었지만 오랜 고난의 시간뒤에 아들을 낳아 키우고 있어요 올해 초등생이 되었네요. 하나님께서 여럿 데려가시고 한명 주셨어요. 그아이에게 하나님아버지께서 널 창조하시고 엄마에게 보내주시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이야기했어요 포기하지 마시고 기도 하시면 과정은 힘들어도 자녀를 기업으로 주실꺼예요 입양도 마찬가지구요
@user-xg5og5xw4d
@user-xg5og5xw4d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엔 "입양"이라는 갈대상자를 통해서 보석처럼 소중한 두 딸을 주셨습니다~♡♡ 세흘이 흘러~ 처음 만났을땐 젓먹이 아가들이 지금은 두 딸모두 엄마보다 키가 컸습니다 큰 딸이 중2 작은딸이 초등 5학년이 되었네요~~♡♡
@user-tk7qx9mj9k
@user-tk7qx9mj9k 3 жыл бұрын
전손주둘을데리고있어요 이노래을들으면서하나님은혜사랑에감사하며눈물이나요 우리어린손주들주님께맏깁니다지켜주세요.상처가많은아이들이옵니다 모세처럼지켜주시고책임져주소서 늘십자가바라보면서주님뜻대로순종하며이마지막시대에빛과소금이되려고늘기도합니다
@soo-jq9qq
@soo-jq9qq 3 жыл бұрын
손주들을 예수님께 ,소유권이전, 해드렸네요.. 손주들이 이제 주님것이 되었으니 주님이 책임지시고 축복하십니다^^
@user-qy8sr1ke3f
@user-qy8sr1ke3f 3 жыл бұрын
집에서 들을땐 참 감동적이다했어요 낮에 버스에서 또 듣는데 왜 폭풍 눈물이 나는거죠~ 마스크아니었음 표정관리 못했을거예요. 아버지! 나의 참부모이신 하나님!
@user-kj9cz3wq4d
@user-kj9cz3wq4d 3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user-ez1lc1rw4w
@user-ez1lc1rw4w 2 жыл бұрын
저두 그랬어요
@user-zs9yq5fl7b
@user-zs9yq5fl7b Ай бұрын
아들 모세를 강물에 띄워보내며 주저앉은 요게벳이 할수 있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저 하나님께 매달리고 울며 시도하는 일밖에 없는 것이었습니다. 전에는 부모가 노력하면 자폐아의 모든 역경을 극복할수 있는 줄 알았습니다. 많은 부모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해왔을 것입니다. 하지만 결국 부모가 전부 해결해줄수 없고 무기력하게 지켜볼수 없는 일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장애아들을 하나님이 품어주실수 있도록 기도하고 그 가족들 역시 교회에 다니라고 하고 있는데, 전도 아닌 전도 형식이 되어서 거부하는 장애아 부모들이 많아서 상당히 아쉽습니다. 오늘도 저같이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어려움을 겪는 장애아 가족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또한 저를 하나님께 이끌어준 스승님과 어머니들 선생님들 전도사님 이하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저와 자폐아이를 진심으로 배려해 주시고 감싸주시는 감사한 마음에 이 노래를 들으니 절로 눈물이 납니다.
@g01022580771
@g01022580771 3 жыл бұрын
주여 우리대한민국을 주께 맡깁니다 주여 도와주세요!! 우리자녀들에게주님의 구원과 복음 자유그리고 평안을간구합니다 하나님의손에 우리삶을 드립니다
@user-hk5fh9xm1h
@user-hk5fh9xm1h 2 жыл бұрын
진정 아멘입니다~ 주님 이나라 자유대한민국을 살려주세요 ~ 우리들의 잘못을 용서하여 주소서~~
@fishriver1334
@fishriver1334 2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user-gx2iz1hg6t
@user-gx2iz1hg6t Жыл бұрын
자유대한민국 만세
@user-pk1lk8kx2q
@user-pk1lk8kx2q Жыл бұрын
ㅠㅠ 코로나로 자유와 권리를 강탈당하고 예배도 못드리게 하던 시절. 앞으로 또 어떤 고난이 우릴 기다리고 있을지. 이 어려움도 이겨내고 승리하는 대한민국 교회들 가정들 되게 하소서. 경제적어려움일텐데 한국교회와 하나님를 우롱하는 드라마와 다큐들이 주님에 대해 냉소적이 되게 미혹하지만 주님이 없으면 과연 살인도 복수도 작가에 의해 수긍되는 이런 세상에서 과연 우리가 살아나갈 수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주님이 계시고 믿음의 선진들이 계셨고 교회가 있고 성도들이 있어 이 죄악세상에서 숨 쉬고 삽니다. 우리 어린것들과 가정을 지켜주소서.믿음으로 오직 믿음으로
@TurquoiseLemonade
@TurquoiseLemonade Жыл бұрын
아멘 ❤
@mee8554
@mee8554 2 жыл бұрын
첫째 임신했을때 유산하고 재임신이 되었습니다.지금이 바로 주님이 우리 부부를 위해 계획하신 적당한 때라고믿습니다. 이번에 보내주신 축복이 꼭 건강하게 커서 세상의 빚을 볼 수있게해주세요.제가할수있는건 아무것도없습니다.모든걸 주님께 맡깁니다.
@alicepark9115
@alicepark9115 2 жыл бұрын
저도 지난 달 유산으로 마음아픈 시간을 보냈어요. 태중의 아기가 건강하게 10달을 채우고 기쁨으로 만나게 되기를 같은 마음으로 기도할게요.
@user-fw9ht6su6y
@user-fw9ht6su6y 3 жыл бұрын
9살된 우리 주원이가 하루도 빠지지 않고 구약성서를 하루 5장씩 읽을수 있음에 감사 합니다 어른인 아빠도 힘든 순간 많은데 9살 아들이 하루도 불만 가지지 않고 완독 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모든게 오직 주님 은혜입니다. 감사 합니다
@esther_lee
@esther_lee 3 жыл бұрын
어머나 ~ 아이가 너무 기특하네요^^ 믿음과 건강.지혜. 용기가 가득한 하나님의 자녀로 잘 자라길 축복합니다🙏
@user-iw3hd7xw8q
@user-iw3hd7xw8q Жыл бұрын
Adhd 아이키워요 이찬양을 들을때마다 눈물이 납니다ㅠㅠ
@user-lm6jy3hh6h
@user-lm6jy3hh6h 8 ай бұрын
22개월에 첫아들을 희귀병으로 보냈습니다.갖은고생 아이와저 서로하다 그렇게 허무하게 보냈습니다.....일부러잊고살고있는데.. 한번씩무너지네요....
@user-om2it6tj9f
@user-om2it6tj9f 7 ай бұрын
고통 가운데 있는 우리를 향해 하나님께서 힘내시라고 말씀하시지요~ 힘내세요~
@dmswl4580
@dmswl4580 3 жыл бұрын
출산 한달전입니다 엄마가 된다는게 두렵고 설레이고 무섭습니다ㅜㅜ 무사히 순산할수있도록 힘을 주세요☺️
@esther_lee
@esther_lee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마음의 숲 이에스더입니다. 귀하고 복된 생명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아기도 또 엄마도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기도드려요 ~ 아이가 자라는 동안 늘 지켜주시고 필요한 모든것 채워주시길 이 댓글을 쓰면서 기도드립니다. 막달 몸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kimmonicadance111
@kimmonicadance111 3 жыл бұрын
이제 아가 낳으셨겠네요ㆍ박은지님 맞아요ㆍ엄마가되는거 두렵고 무섭고ㆍ떨립니다ㆍ매일매일 시행착오 겪어가며ㆍ나 죽을 때 까지의 임무이죠ㆍ잘 할 수 있어요!👌👌👌
@user-ss9yx6cl6i
@user-ss9yx6cl6i 3 жыл бұрын
가장 두렵지만, 또 가장 행복한 순간이기도 하지요 큰아이 낳던 21년 전이 생각나네요 이 세상 모든게 다 감사했던 그 나날들... 힘든 순간도 비록 많을테지만 그 모든것 오직 주님께 다 내어 맡긴채 주님께서 선물로 주신 아이 잘 양육하시길 기도합니다
@user-bq2un7px2c
@user-bq2un7px2c Жыл бұрын
저는 임산부인데 폐렴으로 대학병원에 입원중에 있어요 ㅠ열도 나고 기침이 일상생활이 힘들정도 인데ㅠ아픈 엄마땜에 아기가 잘못될까 걱정됩니다ㅠ 하나님 뱃속아기 소중한 생명 꼭 지켜주세요 ㅠ
@wizimam
@wizimam Жыл бұрын
아고 기도합니다 지금은 회복되셨길 아기도 무사하길요 저는 아들 150일때쯤 코로나 둘이 같이 확진되서 고생했어요ㅠ 힘내세요
@user-zu3sw3fi1g
@user-zu3sw3fi1g 2 жыл бұрын
희귀병을 안고 태어난 아들에게 부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불쌍히 여겨주시길 소원합니다.
@esther_lee
@esther_lee 2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참부모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어머님의 기도에 귀 기울고 계실꺼에요. 멀리서 함께 기도드립니다.
@user-dx3eb3ru5s
@user-dx3eb3ru5s 2 жыл бұрын
자녀가 다 성장했지만 눈물이 흐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을 생각할때 감사한 마음입니다
@bethany8639
@bethany8639 2 жыл бұрын
성령께서 치유의 영으로 임하셔서 아이를 온전히 치료하여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user-in9lg2iz5h
@user-in9lg2iz5h Жыл бұрын
하나님도와주세요ㅡ꼭도와주세요ㅡ복에복을더해주세요ㅡ간섭해주세요ㅡ다스려주세요ㅡ🙏🙏
@csoooo1020
@csoooo1020 Жыл бұрын
부디 완치되어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있으시기를..
@TV-qg8wp
@TV-qg8wp Жыл бұрын
저희 어머니가 하늘나라로 이사하신지 1년이 다 돼어 가네요 너무 보고싶고 그립네요 하지만 이 찬양을 들으며 잠 들어 있는 8개월됀 딸 아이를 보며 힘을 내 봅니다~~
@user-yo8yb4yv7x
@user-yo8yb4yv7x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전 외도한 남편이랑 이혼도 못하고 지금집보증금에 사채에 압류고스란이 제가값하야 합니다 혼자애들셋을키우는데 너무벅차고 힘드네요
@TV-qg8wp
@TV-qg8wp Жыл бұрын
@@user-yo8yb4yv7x 저도 마찬가지 네요ㅠㅠ 저희 신랑이 한여자와 외도를 2번 하였고 그 것을 저와 저희 목사님께 걸렸네요ㅠㅠ 그때마다 미안하다며 앞으로 잘 하겠노라 다짐 하는 신랑 그리고 아이를 보며 이 아이에게서 아빠를 뺏을 수 없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네요ㅠㅠ 저도 응원 합니다 힘내세요~~^^
@user-eq3fd4nn7p
@user-eq3fd4nn7p Ай бұрын
하나님 . . . 참 부모이신 당신께 여기에 모인 모든이들이 삶을 당신께 맡깁니다. 아버지가 우리를 이끌어 주세요. 끝까지 인도하여 주소서.
@user-lr5os7ic9b
@user-lr5os7ic9b 11 ай бұрын
요게벳의 찬양은 언제나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환경이나 역경이나 어려움의 처했을지라도 항상우리를 바라보시고 내게로 오라하는 하나님의 응성 같습니다 언제나 들어도 은혜됩니다 ^^
@user-gb7qy3hv1l
@user-gb7qy3hv1l 2 жыл бұрын
34살 장성한 아들을 둔 목회자 아내입니다 어릴때나 지금이나 자녀를 보는 마음은 한결같습니다 주님 또한 우리를 보시는 마음이 그러지 않을까요 저 또한 모세의 입장이 되어 봅니다 나의 삶의 참 주인이신 주님께 나의 삶을 맡겨드림니다 내 삶을60 대까지 이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user-kj9cz3wq4d
@user-kj9cz3wq4d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샬롬 앗쌀라말레이쿰! 저는 11살 서예린 입니다 제 꿈이 있는데 파키스탄에 선교사로 가서 순교... 하는게 저에 꿈이에요 제가 마지막 시대라는게 너무 두렵습니다 파키땅에서 순교할 염두가 안 나요 제가 파키땅에서 죽을때까지 선교하게 기도해주세요 제가 마지막시대를 감당 하도록... 십자가에 못 밖혀 돌아가신 주님을 생각하며 핍박 고난을 버티고 주에 곁으로 가게 기도해주세요 제가 주님을 만약 부인 한다면... 천국에 가서 주님 앞에서 얼굴조차 들지 못 할 것 입니다 코로나라는 고난을 주셔도 제가 믿음을 잃지 않고 끝까지 주님만 의지하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파키스탄 무슬림들이 저에게 복음을 듣고 같이 선교하게 도와주세요 아니 주님 그 불쌍한 영혼들을 구원해 주시고, 용서해 주세요 제가 파키스탄에서 순교하게 기도해 주시고 파키스탄 무슬림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제발... 저 하나로는 부족 합니다 여러분이 같이 기도해주세요! 우리 천국에서...뵈요
@user-pk1lk8kx2q
@user-pk1lk8kx2q Жыл бұрын
예린 선교사님 님은 이미 파키의 선교사이세요. 파키의 영혼들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하고 있으시니까요. 축복합니다 그 마음 변치마세요.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에요. 아무에게나 주시지 않으시는! 예린양은 너무도 귀한 분이십니다. 예수님 안에 강하게 자라나세요. 세상은 별거 아니예요. 예수님이 이미 이기셨으니까요!
@user-tf9lu2iy8b
@user-tf9lu2iy8b Ай бұрын
크게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geonheecho4873
@geonheecho4873 19 күн бұрын
예린아... 너무 대단하다 오빠는 올해 중3인데 나는 사실 두렵거든 나도 무슬림들이 하나님께 돌아갔으면 좋겠어
@user-jy7gh4pl7x
@user-jy7gh4pl7x 8 күн бұрын
아니 어떻게 이렇게 어린나이에 이런생각을 할수가있을까요...난 나만생각하면서 욕심부리며살았는데...반성하고갑니다..
@user-ks7yr8hw9y
@user-ks7yr8hw9y 8 ай бұрын
하나님 만지시고 위로하시고 일으켜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음성을 듣고자합니다 모든 지체들을 사랑해주시고 품어주시며 눈물을 닦아주세요 우리의 모든 삶을 동행하시며 복 주시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sbs0814
@sbs0814 Жыл бұрын
갑작스러운 희귀병으로 병원에 계신 엄마를 생각하며 찬양을 듣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엄마를 지켜주실 것을 믿습니다.
@csoooo1020
@csoooo1020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그손에 저를 맡깁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알면서도 감사가 부족했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시고 이끌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user-ii9wg8qj6u
@user-ii9wg8qj6u 4 жыл бұрын
몇달후면 우리의 곁을 떠나 새로운 가정을 꾸릴 저의 딸아이를 생각하니,,,하나님께 그 가정을 맡깁니다.
@esther_lee
@esther_lee 4 жыл бұрын
어머님의 믿음대로 ..하나님께서 귀한 새가정을 이루어 가실꺼예요. 따님의 새로운 출발, 새로운 인생을 축복합니다💕
@ljls0115uv
@ljls0115uv 3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십니다 모든 분들을 축복해요!! 주님 안에서 화평~을 누리게 될 줄 믿습니다🎉
@user-yo6mp5kx6x
@user-yo6mp5kx6x 2 жыл бұрын
속상해요 못된사람들이 남자 아이를 다죽이고 여자아이만 살리다니 ㅠㅠ 그리고 내가 죄를 지어서 하나님께 돌을 던졌다니 제가 성경이랑 교회를 잘안가지만 예수님이 그리워요 ㅠㅠ 전 초등학생 2학년입니다 좋아요 많이많이 눌러 주세요♡
@user-yo6mp5kx6x
@user-yo6mp5kx6x 2 жыл бұрын
@user-yo6mp5kx6x
@user-yo6mp5kx6x 2 жыл бұрын
제가 2학년인데 언니 오빠처럼 알바를 가고 싶어져요ㅠㅠ
@user-yo6mp5kx6x
@user-yo6mp5kx6x 2 жыл бұрын
@esther_lee
@esther_lee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서영양 반가워요^^ 댓글을 늦게 봤는데,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고, 2022년에도 하나님의 축복이 서영양에게 가득하길 바래요~♡
@maylee113
@maylee113 2 ай бұрын
예수님을 그리워하는 맘 주님이 주신 줄 믿습니다. 여호와께로 돌아가셨길.. 아직 아니라면 돌아가시길 기도합니다~
@ohargeno2930
@ohargeno2930 5 ай бұрын
제 중3 딸이 근래 우울증 진단을 받고 많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며 맘이 많이 아팠는데 이 찬양을 듣고 계속이유도 없이 눈물이 나네요 아이도 저도 우리 삶의 참 주인이시자 참 부모이신 하나님 손에 우리 삶을 온전히 맡기길 기도 합니다 ㅠㅠ
@user-rw6hr6vr3f
@user-rw6hr6vr3f 5 ай бұрын
아멘 하나님께서 따님 꼭 만나주셔서 감사와 평안 행복이 넘치길 우울증이 싹해결되길 주님께 기도합니다 아멘
@user-uz9sg4in3l
@user-uz9sg4in3l 5 ай бұрын
저들은 여전히 장난질 중일거에요. 스스로 극복해야되요. 스스로 나와야되요. 과거는 잊고 현실을 극복하기위한 수많은 나의 노력만 필요해요. 피해자는 아무 잘못이 없다. 방관자도 가해자였다. 오늘을 살아가기위한 나의 많은 노력만 필요할 뿐이었다.
@user-uz9sg4in3l
@user-uz9sg4in3l 5 ай бұрын
마태복음 6장 9 절~13절 하늘에계신 우리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혹 내일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빚진자를 탕감하여 준것같이 우리의 빚도 탕감하여 주옵시고)우리를 시험에 들게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악한자에게서) 구하옵소서. 나라와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있사옵니다. 아멘
@user-uz9sg4in3l
@user-uz9sg4in3l 5 ай бұрын
출애굽기 1장 12절 그러나 학대받을수록 더욱 번식하고 창성하니 하나님의 자녀들은 학대받을수록 더욱 번식하고 창성한다. 바벨론과 출애굽기의 애굽왕과 감독들과 신민들(백성), 신약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는모두 사람이었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살고 죽을 사람이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면,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고 실천하며 기도하는,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조력하며 도와주기를 기도합니다. 고린도전서 13장 13절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것인데 그중에 더큰것(제일은) 사랑이다.
@user-uz9sg4in3l
@user-uz9sg4in3l 5 ай бұрын
돈이 필요하면 집에서 다니던 아니면 돈을버세요. 집에서 나오면 부모님께 한달에한번 10~30을 보낼수 있으면 보내세요. 버는돈은 생활비와 꼭 필요한 것외에 적금통장을 만드세요. 식당일을 하던 배달일을 하던 무슨일 무슨 알바를 하던 그 일터내에 있었던 모든것들을 함구하세요. 누군가에게 발설하기전 생각하세요. 내부고발을 하게되면 그 일터에 불미스러운일이 생기게 되고, 거기에 있는 사장과, 그가족들, 직원들과 그가족들, 또 거기가게에 재료등 팔아먹는 사람들에게 손해가 가요. 그렇게되면 많은 사람들의 생활이 어려워져요, 못참고 나와야겠다고 생각하면 그냥 나오세요. 내부고발하지말고. . . 또한 정안되겠으면 이사가고, 그래도 안되겠으면 이민 가세요. 반드시 꼭 살아남으세요. 요한복음 1장5절 빛이 어둠에 비추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우리에게 예수님을 보내주신 하나님,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고, 실천하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시며,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릴수 있는 삶을 깨달으셨으면 좋겠어요. 잊지마세요.삼위일체 하나님을요.
@venusfort9714
@venusfort9714 2 жыл бұрын
아이를 키우는 하루 하루가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이를 잘키워야겠다는 책임감이 너무 커서 버겁고 힘듭니다. 내 삶의 참주인이신 하나님의 은혜와 지혜가 너무 필요합니다.
@user-jp4uy6td8u
@user-jp4uy6td8u Жыл бұрын
adhd인데 꿈이 있습니다 그 과정을 걷고있는데 쉽지가 않아요 포기하고싶고 제가 이룰 수 없는 꿈처럼 느껴집니다 하느님께서 도와주세요 제 삶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하느님을 간증할수있게 도와주세요
@user-bk2jh7cu3u
@user-bk2jh7cu3u 2 ай бұрын
포기하지마세요 극복할수 있습니다 늘 주님께서 그길 온전히 걸을수 있게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user-zd5mz8dj7n
@user-zd5mz8dj7n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시어머니께서 입원하셨어요ㅜ 어느 누구보다.. 강하시고 건강하신 분이신데.. 시집와서 사랑을 가르쳐 보이신 울 어머니..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올해 87세이신데.. 조금 더 오래 사시면 좋겠습니다. 제 욕심일까요ㅜ 아직 어머니를 천국으로 보낼 마음의 준비가 안됐는데요ㅜ 이번에 잘 회복 되셔서.. 더 오래 살아 계셔서.. 자녀들과 교회와 나라 위해 더 많이 기도하실 수 있게 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어머니♡
@user-bk4oi5ft8o
@user-bk4oi5ft8o Жыл бұрын
숨이 막힐정도로 아픈사연들이, 아픈마음들이 있음을 여기 댓글들을 보고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모두를 긍휼히여기시어 위로하고 싸매주시기를 기도합니다.
@user-rq3sx5jl8i
@user-rq3sx5jl8i 2 жыл бұрын
아들에 입대한지 2주..오늘부터 5주간 신병훈련이 시작됩니다 다치지않고 사고나지 않게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하고 건전한 동하로 거듭날수 있도록 지켜주시고 함께 해주세요
@esther_lee
@esther_lee 2 жыл бұрын
아드님의 군생활또한 하나님께서 늘 지켜주실거예요. 댓글을 쓰며 함께 기도합니다.
@JH-mx3nv
@JH-mx3nv 3 жыл бұрын
정말 은혜로운 찬양입니다. 오늘 이 찬양을 학생들에게 들려주었습니다. 국어 시간, 부모님의 마음에 대해 배우면서요. 모세 이야기도 들려주었고요. 아이들 마음 속에 하나님 사랑이 가득 스며드길 기도합니다.
@esther_lee
@esther_lee 3 жыл бұрын
아이들 마음속에 하나님 사랑이 가득 스며들길 저도 함께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
@user-nc7il7ld6j
@user-nc7il7ld6j 2 жыл бұрын
감동적입니다. 당신이 진정 하나님의 일꾼이십니다.
@myladyrara6061
@myladyrara6061 2 жыл бұрын
님같은 선생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user-hn1ou1fx5u
@user-hn1ou1fx5u Жыл бұрын
학생들 마음속에 선생님의 이야기가 박혀 많은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johnh4307
@johnh4307 3 жыл бұрын
구약에 나오는 애굽이 오늘날 북한이 떠오릅니다. 억압받고, 핍박받고, 희망없는 북한 땅에서, 아무도 모르게 지하 교회에서 하나님께 경배하고 예배드리는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북한의 크리스찬을 위해 기도합니다. 언젠가, 북한땅에도 이 노래가 울려퍼져서 북한의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찬이 되길 기도합니다.
@user-ss2ud6tt4c
@user-ss2ud6tt4c 3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uf7nn6lp4e
@user-uf7nn6lp4e 3 жыл бұрын
아멘~
@jong2850
@jong2850 3 жыл бұрын
아멘 !!!
@soo-jq9qq
@soo-jq9qq 3 жыл бұрын
꿈에 하나님이 선명하게 보여주셨는데.. 제가 북한 교회 정문앞에 서있는데.. 북한교회가 예배가 끝나고 교회문이 활짝 열리자 많은사람들이 활짝 웃으며 너무도 행복한모습으로 나오시는모습을 보고 제가 양팔을벌리고 와~~ 똑같다 똑같아 우리남한교회랑 똑같다.. 똑같아 .. 계속 반복적으로 외치며 벅찬감동을 표출했답니다 하나님이 곧 통일시켜 북한땅에도 우리남한땅처럼 교회가세워지고 자유롭게 예배를드리는 자유의,,통일대한민국이,,오는구나 깨닫고 아멘! 하고 감사기도드렸답니다
@jong2850
@jong2850 3 жыл бұрын
@@soo-jq9qq 와~ 꿈이야기 제 가슴이 다 뻥뚫리네요~ 하나님의 방식으로 복음통일의 그날이 속히 오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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