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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jin Jeannie Kim
요게벳의노래를 부르고 연주하면서내가 낳은 아이들, 학생들.. 그리고 친구들의 아이들의 얼굴도 떠올려지며 기도하게 되었다.이젠 어느새 어른들의 모습이 되어있기도하고, 운전도 하는 .. 한때 아가였던 그들..인생이란 물결앞에더욱 온전히 하나님의 자녀임을 인정하고감사로 맡겨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