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인연따라 마음 공부하러 왔습니다 ❤❤❤❤❤24 10 16일 스님 건강하십시요(스님 베짱 똥 베짱ㅋㅋ)
@user-gx3bi1kr7w19 сағат бұрын
감사 감사합니다 ❤❤❤
@장춘화-j6s21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행복한삶-i2z18 сағат бұрын
지혜로 이끌어주시는 법상스님 너무감사합니다🙏🏼🙏🏼🙏🏼
@홍매화-c8b16 сағат бұрын
^" 감사합니다😂❤😂
@공성-p7c18 сағат бұрын
오늘도 감사드립니다._((()))_
@무사인-g4u8 сағат бұрын
고맙습니다_((()))_
@관음행-i8z21 сағат бұрын
삶은 이대로 완전합니다😅😮😊
@지선명-y9l21 сағат бұрын
나무 불법승🙏🙏🙏
@지선명-y9l21 сағат бұрын
원공법계 제중생 자타일시 성불도 나무 관세음보살🙏🙏🙏
@최정미-r9e21 сағат бұрын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금호200021 сағат бұрын
법상스님 깨달음의 법문 감사합니다. 🙏🙏🙏 🌈上求菩提下化衆生
@태허공16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Siddhartha_Buddha14 сағат бұрын
3:00 쉽지 않는 이야기 같습니다. 이것은 이땅은 모든 영적지도자들의 종교적 양심이 걸린 문제 같네요 시절인연이란 명분과 근기에 따라 지혜를 확장 시키고자 거쳐가는 이타적인 임시방편 이거나 시절인연이란 명분으로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마구니의 정신적 간음과 속임 이거나,,,, 영적 스승이나 의사, 판사가 타락할경우 답이 없듯이 그것은 마음의 의도에 달려 있겠죠 만일 후자일 경우 한평생 남녀무리를 마구니의 혀로 속여왔으니 이 얼마나 억울할까요,,, 결국 그 업에 따라 보를 받을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