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웨슬리의 생애ㅣ감리교의 창시자ㅣ신앙의 위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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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웨슬리의 생애ㅣ감리교의 창시자ㅣ신앙의 위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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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하나님께서는 교회가 세속화되고 어두워질 때마다 빛을 비추어 교회를 어두움에서 건져내시고 새롭게 하셨습니다. 이 등불 역할을 하셨던 분들이 바로 ‘빛을 따라 산 성도’들입니다. 이들은 그리스도의 형상을 가장 많이 닮은 성도들로 모든 사람들에게 세상의 빛과 소금되는 삶이 어떤 것인가를 몸소 보여 주셨습니다.
이러한 성도들 중의 한분인 요한 웨슬리의 생애를 소개합니다.

Пікірлер: 39

@lilac77 4 жыл бұрын

웨슬리의 삶을 이렇게 쉽게 요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믿음의 선배들을 이야기하는 은혜가 더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TV-ur3hn 4 жыл бұрын

귀한영상 공유합니다 감사해요^^♡♡♡

@Katharine77 5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접하니 새롭네요 잔잔하고 차분하고나즈막한 음성 에 귀기울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웨슬레다시읽어보렵니다

@user-lq7pm8nm6h 4 жыл бұрын

위인들의 생에를 듣게해주심 감사해요^^

@user-ur3gi7co9h 3 жыл бұрын

아멘.

@Leeminwk 5 ай бұрын

아멘 저두 감리교인이에여^^

@sungschoo Жыл бұрын

웨슬리를 세상에 보내셔 어두운 곳에 복음의 빛을 비춰 예수님 많은 영혼이 믿고 구원 받게 하신 주님에게 감사드립니다. 특히 한반도에 감리교 선교회가 교회와 학교, 병원을 많이 세워 근대화를 시킨 큰 몴을 기여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user-eh5ty3jn8o Жыл бұрын

아맨 선지자에 길은 고난과 고통이 따르는 군요 존경하는 요한웨슬리

@user-iansjePean 4 жыл бұрын

완전 영광스럽당...

@Jejusworship 3 жыл бұрын

존웨슬리 또한 본받고 싶은 위인중 한사람입니다 늦은 나이지만 신학대학을 가고 싶네요..목회가 꿈입니다 준비를 해야될지 응답받고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내년에 대학에 진학해 볼 생각 입니다 39에 늦은 나이인지 모르겠네요.하나님이 응답하시고 목회신학을 해야하는건가요?

@user-gl8zt5qd5k 3 жыл бұрын

마음을 주신이가 주님 이시죠 기도하시면 반드시 주님께서 길을 인도 하십니다 많은 선진들처럼 주께서 함께하시는 칭찬받는 목자되시길 . ..

@ahava97 3 жыл бұрын

신학을 해도 꼭 목사가 될 필요는 없으니 공부하면서 기도하고 준비하세요

@user-ij9xk1ft9n 3 жыл бұрын

웨슬리는 처음에 성공회 신부였던걸로 아는데. 바로 목사로 시작했나요~?

@aekyungfette4603 5 жыл бұрын

Cartoon fiber English

@user-pd1pv8it3o 4 жыл бұрын

존 웨슬레 (1703∼1791, 선교사, 부흥사) --통일원리를 새로운 신학교재로 삼아야 한다. --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은 우리 인간에게 위대한 복음서요, 인간의 필독서라고 결론짓고 싶다. 이곳 영계와 지상에는 종교인과 비종교인 등 여러 형태의 인간들이 살고 있다. 하나님이 주신 생명이기에 그저 살고 있지만, 대부분의 인간은 자신의 삶의 방향과 목적 그리고 역사의 시발과 방향을 거의 모르고 태어나 살고 있을 것이다. 그냥 왔다가 가야할 인간에게 이처럼 엄청난 메시지가 나타났으니 우리 모두가 교파를 초월하여 정독하며 깨우쳐야 할 진리라고 생각한다. 웨슬레는 인간에게 주어진 생명은 하늘로부터 받았으니 하나님의 은사에 감사하며 살아가야 하고, 생명이 있는 한,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소중함을 간직하고 착하게 생활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통일원리는 위대하고 엄청난 진리이다. 그 진리의 위대성을 어떻게 표현할 길이 없다. 특히, 인간의 영존성, 천국과 낙원 등에 관한 구체적인 설명이 그러하다. 지금 지상에 살고 있는 사람은 엄청난 행운아임에 틀림없다. 웨슬레는 이곳에서 강의를 들으면서 여러 차례 감당할 수 없는 뜨거운 성령을 받아 온몸이 불덩이가 되었다. 웨슬레의 속 사람 영인체는 아무도 모를 것이지만 순간적으로 공중에 떠서 빙빙 돌고 내려오는 것 같은 체험을 했다. 웨슬레가 지상에 살 때 추상적으로 막연하게 생각해 왔던 천국으로 가려면 항상 높은 장벽을 연 후, 12 진주문을 통과하는 것으로 생각해 왔었다. 그러나 천국 문에는 단 하나의 장벽도 없으며 수많은 꽃들이 만발한 가운데 꽃향기가 그윽하고 수많은 동물들이 사랑의 자태를 드러내고 있었다. 천국이 얼마나 아름답고 풍요롭고 평온하고 행복한지 그것을 형언할만한 용어가 없다. 웨슬레는 이러한 천국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면서 원리강의를 들었다. 이때는 웨슬레는 완전히 천국백성이 된 것 같았다. 이러한 소감을 어떻게 표현하면 속이 후련할 수 있을까? 오, 하나님! 이토록 조직적이며 체계적인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처럼 위대한 기르침이 있는 데도 불구하고 왜 지상의 신학도들은 이러한 가르침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지요. 문선명 선생님, 정말 억울합니다. 현대의 신학교재에 마땅히 들어가야 할 부분입니다. 신학도들이 이러한 진리를 깨우치지 못하면 그들은 신학을 졸업한 이후 인간이 가야할 정도(正道)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말 것입니다. 문선명 선생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재림 주님, 이러한 내용을 모든 신학들이 알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수고해 주소서. 웨슬레는 너무도 억울하고 안타깝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감동 자체입니다. 통일원리는 그 논리전개가 너무도 체계적이기 때문에 누구나 듣기만 하면 숙연해질 것입니다. 재림 주님, 인류의 참부모로 등극하셨으니 끝까지 인류를 구해 주소서. 문선명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웨슬레는 이러한 인사밖에 드릴 수가 없습니다. 원리교육을 받은 웨슬레는 새로운 진리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로부터 특별한 예우를 받았으니 이제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경륜에 전력을 투입하여 공헌하고자 합니다. 웨슬레 --2001. 9. 17-- 웨슬레는 ‘사모님께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떠났습니다. 자기의 심정(안타까운 마음)을 지상인에게 전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통일원리가 신학도들에게 알려지길 원합니다.

@johnathanha9340 5 жыл бұрын

카톨릭 사제였던 칼빈은 나름대로 성서를 연구하던 중, 카톨릭 교리가 성서와 다르다고 생각해서 독립하여 장로교를 세우지요. 그 장로교의 시작은 칼빈식의 복음주의 였고, 이 점은 명백한 오류의 시작점이 됐네요. 웨슬리는 이런 칼빈주의에서 벗어나면서 감리교를 창시하죠. 이 처럼 인간이 스스로 성서의 내용을 분석할려고 하면서 하느님의 참된 계시를 깨닫지 못해 분열을 거듭난 것은 그리스도인들이 정말로 반성해야 합니다. 면죄부를 발행하고 교황이 정치권에 참여했던 중세 카톨릭도 문제였지만 카톨릭 교리, 성서를 통한 하느님의 참된 계시를 깨닫치 못한 체, 잘못된 복음 주의를 시작하며 카톨릭에서 분리되어 나간 post Lutherean들과 칼리빈 주의 자들, 웨슬리의 감리교는 정말 많은 반성을 하고 서로를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면서 서로의 교리를 미워하는 잘못된 종교성을 버려야 하고 이는 카톨릭도 마찬가지죠. 카톨릭 신자로서 면죄부와 교황의 정치권 참여는 진심으로 반성하지만 개신교의 카톨릭 교리 비난은 강력히 비판하고, 성모님 공경은 우상숭배라는 개신교의 말은 그들의 잘못된 판단임을 강조합니다. 감리교와 장로교 사이에 존재하는 비난들과 개신교의 다른 지파들 사이에 존재하는 비난들도 사라져서 한 마음으로 복음을 향해 나아가야 하고 이것이 진정한 종교 일치죠. 정말로 초대 교회로 돌아갈려면 분열과 자기주장이 아닌 차이를 참되게 받라들이는 겸손과 감사의 마음이 필요합니다. 아멘+

@user-fx4hb2xf1j 5 жыл бұрын

우상을 만들고 모든신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마리아상을 만들고 예수님의 제자들마져 상을 만들어 숭배하는 자들보다는 복음주의가 훨신 성경적이고 며죄부를 만들고 중세 때 일억여 명을 지구상에 가장 잔인하게 고문과 살인을 자행한 자들보다는 어느모로 보나 훨씬 낳다고 봅니다. 하나님은 어느 누구든 무엇이든 하나님 외엔 신으로 삼기지 말라고 하신 첫째.둘째.셋째 계명을 지우고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은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대로 음부에 들아가게 될 것입니다. 성경을 꼼꼼히 보시고 무엇이 올은 것인지를 깨단으시길 소망합니다.

@pikapower321 5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어쩔수가 없이 자신이 보는바 대로 받을수 밖에 없나봅니다. 지금의 캐톨릭신자분이 올리신 글은 나름대로 생각이 그렇게 정리되어서 있겠지만 중보자이신 예수님이 계신데 교황이 필요한걸까요? 죄를 대신들어주는 문제는 가능한걸까요? 종교통합은 정상적인걸까요?..내 앞에 다른신을 두지말라고 했음에도 다른종교와 통합하는것은 말이 되나요? 모른답은 성경에 나와있지요. 먼저 성경을 읽고 하나님을 알고난후에 글을 올리심이 마땅하리라 생각합니다. 십계명중에 둘째계명이 잘못된것을 아시는지요?...내앞에 우상을 두지말라고 하셨지요...

@johnathanha9340 5 жыл бұрын

@ㅇㅇhoo 교리는 성경의 내용을 바탕으로 성경을 통해 하느님의 뜻을 깨닫도록 이끄는 것이지요. 개신교 신자들은 성경을 문자로 읽고, 자신들의 이해능력으로 해석할려고 하는 데 성경은 수 많은 역사를 통해 인류에게 전해지는 하느님의 계시로 씌여진 책입니다. 그 성경이 성모님에 대해 어떻게 언급하고 있는 지를 다시 보시고, 그 구절들을 가슴에 두 손을 얹고 묵상하시면서 다시 성모님 공경에 대해 생각해 보시면 이해하게 됩니다.

@johnathanha9340 5 жыл бұрын

@@pikapower321 종교통합은 카톨릭이 혼자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각 종교의 수장들이 여러세월 연구와 협력끝에 추진해온 것이고, 종교통합의 참된 의미는 서로에 대한 사랑과 존중이고 수용입니다. 그리고 교황님이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그 분의 대리인이 아니라면 목사님, 집사님, 교회들도 존재할 이유가 없습니다. 베드로 사도를 필두로 세워지게 된 것이 교황제라는 것이 역사적 증거들로 해명되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교황님이 예수님의 제자들의 후계자이고 복음의 증거자 임을 부정하고, 중세 시대를 핑계대면서 카톨릭을 공격하고, 자신들 만이 하느님을 믿고 자신들이 복음주의자들이라고 말하는 개신교인들은 자신들이 성경을 대하는 방식이 유대인들이 율법서를 대하는 방식과 똑같음을 인정해야 하고 반성해야 합니다. 성경은 논리로 이해되는 법률서가 아니라 믿음괴 성찰로 느끼는 하느님의 계시입니다. 아멘+

@johnathanha9340 5 жыл бұрын

@@user-fx4hb2xf1j 무엇이 우상인지도 깨닫지 못하시면서 건물이나 형상더러 우상이라고 단정짓는 것은 어리섞음 입니다. 성당안의 마리아 상과 예수님 상은 성모님과 예수님의 모습을 본따서 만든 예술품이지 우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앞에서 기도하는 걸 보고, 예술상에 기도한다고 말하고, 카톨릭 신자들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개신교 신자들이야 말로 카톨릭이 우상숭배교 이기를 바라는 이들이죠. 불행히도 당신들은 헛된 당신들의 판단을 사실로 믿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