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나를 사랑하고 내가 아버지께로 왔다는 것을 믿었으므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를 사랑하심이라" (26절).. 주님을 사랑하게 하심도 주님을 믿게 하심도 모두 주님의 은혜임에.. 그로 인해 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사랑받게 된 은혜에... 가늠할 수도, 상상할 수도 없는, 그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황도영-i8p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l7843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주의 나라가 말씀을 듣는 모든 성도들 안에 이루어지기를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나-w6t8e2 жыл бұрын
주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hee53274 жыл бұрын
인생이 대충 그런건줄 알았는데... 살아보니 속았네요 많이 속았네요 이 설교가 내마음에 쓴약이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Choryang203811 ай бұрын
아멘 ❤
@gabiyun6994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하느님 은총을 함께 할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장미꽃-j3p2 жыл бұрын
참진리의 말씀 항상듣고있습니다
@김영효-d6u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오직 진리만을 전하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김은수-b4d4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seon-gyoungadams22573 жыл бұрын
범사에 기뻐하라 ... 어떻게 ? 이 삶이 하나님의 손에 있으며 , 내 삶은 그 가 주관 하시며 , 이 삶은 그를 위한 삶이며 , 그 가 함께 하시며, 모든 것이 협력 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성령의 힘 ( 말씀의 힘 - 언약들 ) 을 따라 하루 하루 살다 보면. 어느 새 그 분이 계시는 나라 !! On earth or heaven !
@mikyungkim95476 жыл бұрын
아멘
@이미옥-c1d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아버지 말씀을 김 성수목사님을 통해서 깨닫 해 주신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시쓰는파랑새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이순자-g1m6 жыл бұрын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직예수!!
@그들은우리의밥이라5 жыл бұрын
아멘 ! 목사님 감사합니다 ^^ ~
@박군자-z6s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산다는게 얼마나 귀중한 건줄 깨닫게 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쪼꼬미-b2j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멘
@김은수-b4d5 жыл бұрын
아멘!!!불안한세상에서 평안을 주신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coramdeo75866 ай бұрын
요한복음 86. John. 16: 13 - 33. 너희 근심이 기쁨이 되리라 16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시니 Jesus went on to say, “In a little while you will see Me no more, and then after a little while you will see Me.” 17 제자 중에서 서로 말하되 우리에게 말씀하신 바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시며 또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하신 것이 무슨 말씀이냐 하고 At this, some of his disciples said to one another, “What does he mean by saying, ‘In a little while you will see Me no more, and then after a little while you will see Me,’ and ‘Because I am going to the Father’?” 18 또 말하되 조금 있으면이라 하신 말씀이 무슨 말씀이냐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거늘 They kept asking, “What does He mean by ‘a little while’? We don’t understand what He is saying.” 19 예수께서 그 묻고자 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내 말이 조금 있으면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므로 서로 문의하느냐 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겠으나 세상은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21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기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으로 말미암아 그 고통을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느니라 22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 23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In that day you will no longer ask Me anything. Very truly I tell you, My Father will give you whatever you ask in My Name.> 25 이것을 비유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는 비유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Though I have been speaking figuratively, a time is coming when I will no longer use this kind of language but will tell you plainly about my Father.> 26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 In that day you will ask in My Name. I am not saying that I will ask the Father on your behalf. > 27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온 줄 믿었으므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라 No, the Father Himself loves you because you have loved Me and have believed that I came from God.> 28 내가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니 I came from the Father and entered the world; now I am leaving the world and going back to the Father.”> 29 제자들이 말하되 지금은 밝히 말씀하시고 아무 비유로도 하지 아니하시니 Then Jesus’ disciples said, “Now you are speaking clearly and without figures of speech. 30 우리가 지금에야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사람의 물음을 기다리시지 않는 줄 아나이다 이로써 하나님께로부터 나오심을 우리가 믿사옵나이다 Now we can see that You know all things and that You do not even need to have anyone ask You questions. This makes us believe that You came from God.”> 3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Do you now believe?” Jesus replied. 32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A time is coming and in fact has come when you will be scattered, each to your own home. You will leave Me all alone. Yet I am not alone, for My Father is with Me.> 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I have told you these things, so that in Me you may have peace. In this world you will have trouble. But take heart! I have overcome the world.”>
@minsukangtv21823 жыл бұрын
설교 시작후 "52분 38초~ 50초" 사이의 내용대로 "눈에 보이는 것"이 무엇입니까? 선악과(창세기) 눈에 잘 보이죠?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반면에 생명나무실과는(창세기) 눈에 잘 안보입니다! 비밀로 되어있고, 감추어져 있으니깐.... Logos는 잘 보이죠? 반면에 Rhema의 말씀은 잘 안보입니다! 비밀로 되어있고, 감추어져(v크륍토: 감추다, 비밀로 하다) 있으니깐... 눈알 헷까닥 뒤집히고, 몸 부들부들 떨면서 개거품 물고 쓰러뜨려주는 장면이 눈에 잘보이는 육적인 표적 입니까? 아니면 영적인♡ 표적(마가복음 16장17~18절= 15절&20절의 복음 관련) 입니까? 분명히 육적인 표적 맞죠? 랄랄라따따따 혓바닥 낼름낼름( 마치 뱀🐍 혓바닥 처럼) 거리는것이 눈에 잘 보이죠? 육신의 병(대장암, 위암, 간암, 폐암)을 낫게 해주는 표적, 이적, 거짓기적을 행하는 목사들(조용기, 이초석, 손기철 장로) 육적인 표적 맞죠? 육적인 병 맞죠? 눈에 잘 보이죠? 성경을 눈에 보이는 그대로("표피"적으로, 도덕 윤리책 수준으로) 가르치는 목회자들(유기성, 이찬수, 김양재, 신성엽, 장경동, 전광훈, 안희환, 조용기, 이영훈, 김삼환, 김하나, 고 옥한음, 오정현, 고 하용조, 이재훈, 김병삼, 송태근, 진재혁, 김경환, 김진홍, 외 대다수) 전부 광범위하게 생각하셔야 할것입니다. "표피(껍데기) 표적"(sign) 전부 눈에 잘 보입니다! 맞죠? 양파 껍질(표피)를 벗겨야 먹을수 있죠? 표적(sign)은 뭔가를 가르키는 표지판 이고, 실체는 따로 있습니다. Rhema의 말씀이 감추어져(v크륍토) 있듯이 성령(루아흐/ 토 "프뉴마" = 단수) 또한 감추어져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 & 귀신(사탄)의🔥역사 666 반드시 분별 하셔야 할것입니다!!!! 박삼용 선교사님! 이댓글 지우지(삭제✂) 마세요! 2021년 3월 28일 3시50분 pm 거제도에서~
@이은주-h8e9g3 жыл бұрын
그래요 지우지 마세요
@seon-gyoungadams22573 жыл бұрын
Manhattan 계시던 분이 언제 거제도에. :) 주 안에서 평안 하시길 기도 합니다 . 202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