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천년설은 천주교에 뿌리가 있습니다..그 많은 성경 구절을 비유와 영적으로 해석한다는 것은 매우 개탄스럽습니다..가장 성경적인것은 역사적 전천년설이며 세대주의 전천년설이 무천년설보다 더 가능성이 큽니다
@Mnbvcxz-p4d4 жыл бұрын
목사님감사합니다
@최철희-f1l3 жыл бұрын
데살로니가전서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댓글들 보니 심각하네요. 지금 내가 사는 동안 바른 신앙생활로 이기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승리하는 신앙생활하는거지요
@갈매기의꿈-c7w5 жыл бұрын
12분쯤 아마겟돈전쟁과 곡과 마곡의 전쟁이 같다? 어떤 근거로?
@작작은자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다시한번 성경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어디에도 천년왕국이란 이야기는 없습니다 계시록20장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천년동안 왕노릇 한다고 했지 어디에 왕국이란 단어가 있습니까///// 여기에서부터 미혹이 시작된것 입니다 그래서 지식으로 가면은 망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성경을 풀어낼수 있는것입니다 여기서 그리스도와 더울어 왕노릇 하니 .... 바로 산자와 죽은자 모두 그안에 성령이 왕노릇 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에 예수님을 모시고 살면 그분이 우리 왕이 되시고 ..... 우리는 그의 백성이 되어 천년동안(예수님의 시간)동안 우리와 예수님이 함께 먹고 마시며 그분은 우리의 주인이 되시고 우리는 그의 자녀로 산다는 의미이며..... 또한 그 나머지 죽은자들은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한다는 것은 ....... 이미 죽어 천국에 있는자는 천국에서 예수님이 왕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살아서 지구에 있는자는 예수님께서 우리안에서 왕노릇하시고 .... 또한 그 영혼이 죽으면 천국내지 지옥에 떨어지므로 성령은 옮겨다니시며 .....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들안에 들어가셔서 ////정한기간 동안 왕노릇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년은 인간의 수가 아닌.....하나님의 수 임으로 인간의 기한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물체의 장소 개념이 아닌 ..... 우리의 심령의 장소를 말하는 것이며 .... 천년도 정확히 천년을 말하는 것이 아닌 상징적인 개념입니다 ...... 천년이 차매 땅에서 곡과 마곡을 미혹하여 전쟁이 일어 나는데/////// 여기에서 땅은 성도들을 의미하며 우리 기독교인 중에서 미혹되어 ..... 천국갈 영혼들과의 전쟁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최대의 적은 공산주의 같지만 .....진짜 적은 바로 미혹된 기독교인들 입니다 .... 그들이 어차피 예수님과 12제자를 죽이고 사도바울까지 죽인 유대인 .... 바로 이스라엘백성들 ....... 지금 우리 기독교인중에서 예수님을 믿되 다원화된 신앙..... 동성애 주장하는 목사들.....WCC. NCCK가입한 현재 정통이라고 하는 개신교 목사들 ..... 칼빈주의 빠져 삼위일체를 주장하는 신학대 교수들 ...... 이들이 예수와 회개를 외치는 자를 죽일 것입니다 .... 그러니 지금은 말씀과 성령의 힘 아니고서는 저 간악한 루시퍼와 그 졸개들을 이길수가 없습니다 /// 다시 말합니다.....어디에도 천년왕국이란 말은 없습니다... 있지도 않은 연옥설을 주장하는 어거스틴이 미혹되어 지식으로 가는 천주교신부이며 또한 우리가 천년왕국을 외친다면 연옥설을 주장하는 어거스틴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 정신차려야 합니다
@구글계정-h9q5 ай бұрын
목사님 멋진설교십니다
@sunnychang85325 жыл бұрын
페널들이 너무 오버하시는 인사가 ...시끄럽고 부담스럽게 유치합니다.
@미허브5 жыл бұрын
설명이 예수님왕국 보다는 인간이 자신이 왕노릇하는 하는것에 초점이 있는듯ᆢ 패널들도 혼란스럽겠네요
@unchumelfie71655 жыл бұрын
현재를 예수님안에서 행복하게 사세요❤️통쾌하십니다 🤗
@bogilly0691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마음에 꼭 맞는 신앙생활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살다가 아름답게 죽음을 통과해서 신랑되신 예수님 만나뵙길 기도합니다. 주님이 언제 재림하실주 사모하지만 하나님의 주권에 맡기고 신실한 주의 종으로 매일을 왕같은 제사장으로 살기 를 기도합니다
@고기오리-z5t5 жыл бұрын
설명이 쫌 매끄럽지 못하시네요;; 분별력이 적으신분들에게는 오히려 혼란을 초래할것 같아보이네요
@김인수아빠5 жыл бұрын
『네가 한 번씩 올 때마다 하나님이 친히 안배해 준다. 너의 그 일생이 몇 년이 될지, 어떤 가정에서 태어날지, 네가 무엇으로 먹고 살지를 안배해 주는 것이다. 이렇게 네가 일생 동안 너의 사명을 순조롭게 끝마치고 완성할 수 있도록 하나님은 길을 열어 준다. 그 다음에 네가 다시 와서 무엇을 할지에 대해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너에게 있어야 할 것과 너에게 주어야 할 것으로 그 일생을 안배하고 실현시켜 준다. 그 다음에도 그렇게 ······· 수없이 안배해서 너를 말세의 이 시대에 태어나게 하고, 그런 가정에서 태어나게 한 것이다. 태어나게 해서 하나님의 발걸음을 따라갈 수 있게 해 주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해 준 것이다. 그리하여 네가 지금까지 살아오게 된 것이다. 몇 세대가 흘렸는지 모르고, 네가 얼마나 많이 왔다 갔는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손이 계속 너를 받쳐 주고 있었고, 하나님이 계속 너를 보살펴 주고 있었다. 너의 외모는 몇 번이나 변했는지 모르고, 가정을 몇 개나 거쳤는지 모른다. 또 네가 얼마나 많은 시대와 왕조를 지나 왔는지도 모른다.』 에서 발췌
@이글-w7v15 күн бұрын
휴거는 데살로니가전서에 있고 요한계시록에도 관련근거는 많습니다..목사님 너무 심하네요..성경에 있는 휴거를 없다고 하다니요
@이글-w7v15 күн бұрын
무슨 얘기인지 너무 혼란스럽네요
@이미라-e2j2 жыл бұрын
살전 4:17절을 휴거라 하지 않나요??
@혜솔-g5h3 жыл бұрын
요한복음 15:51, 52
@truth33064 жыл бұрын
장로교의 해석인가요?
@seongpark51782 жыл бұрын
휴거는 한자로,, 하늘로 들려올림이라는 뜻이고, 물론 성경에 그 단어가 나온적은 없으나 데살로니가 전서 4:16 에 공중재림과 끌어올림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휴거'란 단어가 없어서 휴거가 없다는 말은 성경에 '재림' 이란 말이 없으니 예수님이 재림하지 않는다는 논리와 똑같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해설이 필요하십니다.
@truth33064 жыл бұрын
한가지 학설을 주장하면 이단이라고 하셨는데, 무천년설이 맞다고 주장을 하시는데 이 방송에 나오는 목사가 이단아닌가요?
@작작은자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다시한번 성경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어디에도 천년왕국이란 이야기는 없습니다 계시록20장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천년동안 왕노릇 한다고 했지 어디에 왕국이란 단어가 있습니까///// 여기에서부터 미혹이 시작된것 입니다 그래서 지식으로 가면은 망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성경을 풀어낼수 있는것입니다 여기서 그리스도와 더울어 왕노릇 하니 .... 바로 산자와 죽은자 모두 그안에 성령이 왕노릇 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에 예수님을 모시고 살면 그분이 우리 왕이 되시고 ..... 우리는 그의 백성이 되어 천년동안(예수님의 시간)동안 우리와 예수님이 함께 먹고 마시며 그분은 우리의 주인이 되시고 우리는 그의 자녀로 산다는 의미이며..... 또한 그 나머지 죽은자들은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한다는 것은 ....... 이미 죽어 천국에 있는자는 천국에서 예수님이 왕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살아서 지구에 있는자는 예수님께서 우리안에서 왕노릇하시고 .... 또한 그 영혼이 죽으면 천국내지 지옥에 떨어지므로 성령은 옮겨다니시며 .....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들안에 들어가셔서 ////정한기간 동안 왕노릇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년은 인간의 수가 아닌.....하나님의 수 임으로 인간의 기한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물체의 장소 개념이 아닌 ..... 우리의 심령의 장소를 말하는 것이며 .... 천년도 정확히 천년을 말하는 것이 아닌 상징적인 개념입니다 ...... 천년이 차매 땅에서 곡과 마곡을 미혹하여 전쟁이 일어 나는데/////// 여기에서 땅은 성도들을 의미하며 우리 기독교인 중에서 미혹되어 ..... 천국갈 영혼들과의 전쟁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최대의 적은 공산주의 같지만 .....진짜 적은 바로 미혹된 기독교인들 입니다 .... 그들이 어차피 예수님과 12제자를 죽이고 사도바울까지 죽인 유대인 .... 바로 이스라엘백성들 ....... 지금 우리 기독교인중에서 예수님을 믿되 다원화된 신앙..... 동성애 주장하는 목사들.....WCC. NCCK가입한 현재 정통이라고 하는 개신교 목사들 ..... 칼빈주의 빠져 삼위일체를 주장하는 신학대 교수들 ...... 이들이 예수와 회개를 외치는 자를 죽일 것입니다 .... 그러니 지금은 말씀과 성령의 힘 아니고서는 저 간악한 루시퍼와 그 졸개들을 이길수가 없습니다 /// 다시 말합니다.....어디에도 천년왕국이란 말은 없습니다... 있지도 않은 연옥설을 주장하는 어거스틴이 미혹되어 지식으로 가는 천주교신부이며 또한 우리가 천년왕국을 외친다면 연옥설을 주장하는 어거스틴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 정신차려야 합니다
@박세환목사3 жыл бұрын
어느 한 가지의 천년설만 주장하면 이단일 가능성이 높다고요? 그러면 그 말은 이것도 옳고 저것도 옳다는 말이거나 아니면 천년설에 정답은 없다는 뜻이 되겠군요. 그런가요?
@archetypa40753 жыл бұрын
쉽게 예를 들자면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창세 이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를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도록 예정하셨다고 기록되었습니다 . 성경은 이 말씀만 나타나있는데 신학에서는 논리적 체계에 따라서 요약하려다보니 " 타락 전 선택설 ( 전택설 ) " 과 " 타락 후 선택설 ( 후택설 ) " 로 의견이 갈립니다 . 그러나 개혁신학은 둘 다를 정통교리로 받아들입니다 . 성경 말씀에서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는 것에 대한 연역적 추론의 차이로 인정할 따름입니다 . 천년왕국의 의견 차이가 나는 까닭은 본문을 시간 순서 흐름으로 보이느냐 아님 같은 사건을 점진적으로 구체화하여 드러내는 것으로 보이느냐의 관점의 차이에서 의견이 갈라지는 것입니다 . 시간 순서로 보는 견해가 전천년설이고 , 중복되는 점진적 계시로 보는 관점이 무천년설입니다 . 가장 논란이 되는 본문은 계시록 20 장의 죽은 자들이 살아서 라는 표현인데 여기서 " 살아서 ( 헬라어 에제산 ) 라는 원어가 몸이 살아남을 의미하는 용례가 있다보니 첫째 부활을 " 몸의 부활 " 로 해석하는 것이 성경의 본래 의미라고 주장이 전천년설입니다 . 그래서 전천년설은 첫째 부활인 의인의 몸의 부활이 먼저 일어나고 천년왕국을 지상에서 겪은 뒤 최후심판 때 악인의 몸의 부활이 일어난다고 주장합니다 . 즉 ,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시간 차이가 난다는 교리입니다 . 그런데 의인과 악인의 부활 시간 차이 교리는 요한복음과 충돌됩니다 . 요한복음에서는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시길 마지막 날에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듣게되면 무덤에서 죽은 자들이 살아나는데 의인은 생명의 부활 , 악인은 심판의 부활로 나온다고 기록되었습니다 . 즉 , 재림 때 의인과 악인이 전부 다 같이 몸의 부활이 일어난다고 분명히 말씀합니다 . 그런데 전천년설은 이것마저도 점진적 계시의 차이로 보는 것입니다 . 구약 때는 여호와의 날의 단회성만 드러나지만 신약성경에는 초림과 재림으로 밝히 드러난 것처럼 요한계시록 20장에서 의인의 부활 때 악인들은 살아나지 못했다는 그 말씀도 요한복음보다는 더 점진적으로 밝히 드러난 계시라고 보는 해석이 전천년설입니다 . 이것은 결국 전천년설과 무천년설 어느 한 견해가 성경의 교훈을 거역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 말씀의 상관성에 따라 해석하는 관점의 차이에 불과한 것이기에 서로 용납하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 그래서 신학교에서도 전천년설 , 후천년설 , 무천년설 세 가지 견해를 다 정통교리로 가르치는 것입니다 .
@박세환목사3 жыл бұрын
제가 하고 싶은 말이 그것입니다. 성경에 없는 것, 성경과 다른 것을 학문으로 체계화 한 조직신학을 성경보다 더 우위에 두고 그것으로써 성경과 이단 판별의 기준을 삼고 있는 아주 잘못된 현실을 짚어보고 있는 것이지요. 그것을 정통이라 하면서 또한 전통으로 고수하려는 것이 성경 곧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는 행위라는 사실을 모르지는 않을텐데 말입니다. 전택설과 후택설, 또는 전천년과 무천년 중 잘못된 것을 취하면 하나님의 말씀의 본래의 뜻에서 하늘과 땅 차이 만큼 멀어지게 되는데도 그걸 정통교리라 하거나 성경의 교훈을 거역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관점의 차이일 뿐이라고 말하는 님도 그들과 결코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아십시오.
@archetypa40753 жыл бұрын
@@박세환목사 그러는 님도 교만하기 짝이 없어보이네요 . 당신이 백날 성경만 붙들고 오로지 성경으로 해석을 충실히 해본들 그것조차도 개인 신학이라는 걸 모르시나봐요 . 전통이 무조건 옳다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개인의 주관적 해석대로 마음대로 믿어도 된다고 성경이 말하지 않습니다 . 성경은 분명히 성령의 은사로 교사와 목자를 세우셔서 가르치심으로 한 믿음으로 세워가신다고 하셨습니다 . 그리고 교회의 전도를 통해 교회를 세워가십니다 . 그래서 역사적 교회의 신앙이 전해짐으로 사도의 교훈이 전해져 한 믿음 가운데 세워져 가는 것이지 당신같이 독선적인 생각대로 성경이 진리이기 때문에 하나의 입장으로만 가르치는게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 치고 제대로 가르치는 인간들 본 적도 없습니다 . 성경 말씀만 읊어대는 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은 반드시 해석되어 복음의 도를 가르쳤다는 것이 예수님과 사도들과 교사들이 그러했다는 것이 성경에 드러나며 그것은 교회의 전도를 통해 계속 가르쳐지고 교회가 세워져가는 것입니다 . 바로 그것 때문에 신조와 요리문답이나 신학을 통해서 성경을 해석한 복음의 도가 전해져온 것이구요 . 제가 보기엔 당신도 재침례파 교도 내지는 초대교회로 돌아가자고 내세우며 교리는 팽개치고 개인의 독선적인 신학 운운하는 인간들과 똑같다는 것도 아시고 부끄러운줄 아세요 . 목사면 목사답게 처신하시고 성도들 똑바로 가르치세요 .
@박세환목사3 жыл бұрын
@@archetypa4075 교만하기 짝이 없고 독선적이다? 그렇다고 해 둡시다. 눈이 멀지 않았다면 제 글을 읽고 그런 말을 할 수가 없을테니 저도 님을 나름대로 판단하겠습니다. 그러니 님이 말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그런데 제가 언제 전통이 무조건 다 잘못이라고 말하기라도 했습니까? 님이 말한 선택과 예정에 대한 부분과 천년설에 관한여 말했을 뿐인데 싸잡아 매도를 하시는군요. 님이 말한 성령의 은사와 교회 및 직분에 관해서는 나도 같은 견해이고 그것을 부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님도 한번 생각 좀 해보세요. 하나의 의미를 가진 말씀이 어떻게 두개의 서로 다른 주장을용납할 수 있습니까? 그것을 신학이 그렇게 한다고 해서 옳지 않은 것을 정통이라고 그냥 눈 감아 주어야 합니까? 그 뿐만이 아니라 그 말은 거짓된 것을 정통이며 전통이니 사실이나 진리인 것처럼 가르치라는 말이며 결국 거짓말장이가 되라는 게 되지 않습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는 행위라는 제 말이 틀렸습니까? 그런데 님이 그것이 정통이라 하시기에 님도 그것을 고수하시는 분으로 여겨져서 내가 님도 그렇게 주장하는 자들 중에 한 사람이라고 말한 겁니다. 님의 말대로 성경은 해석되어져야 하며 올바른 성경해석은 교회가 올바로 세워지는데 있어서 필수적 입니다. 성경은 올바로 해석되어져야만 합니다. 그런데 전택설과 후택설 또는 여러가지 천년설을 모두 다 정통으로 용납하는 것은 올바른 해석이 아니지 않습니까? 이 길도 옳다 저 길도 옳다면 종교다원주의를 나무랄 기준이 뭡니까? 어떻게 그걸 옳은 해석이라 할 수 있습니까? 그것들 중에 어느 하나 외에는 거짓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걸 모르십니까? 그리고 저에 대해서 함부로 짐작하고 추측해서 말씀을 하는데, 저는 님이 말하는 것처럼 재침례파도 아니며 개인의 독선적인 신학의 소유자도 아닙니다. 다만 성경말씀에 비추어 볼 때 신학의 여러 부분들이 심각하게 잘못돼 있음을 보는 눈을 가졌을 뿐 입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신학적 지식을 많이 갖춘 자들보다 차라리 그런 지식은 부족해도 성경을 올바로 볼 줄 아는 눈을 가진 자들이 가르치는 직분자로 받아들여지는 교회의 풍조가 세워지기를 바라는 사람 중에 한 사람 입니다.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의 미혹으로 인하여 교회가 무너지게 될 거라고 예수님도 말씀하셨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그런 자들이 정상적인 직분자들 처럼 행세하고 사람들에게 인식되어 온지도 아주 오래된 일이니 말입니다. 님의 눈에 그러한 일들이 안 보인다면 님은 모르시는 겁니다.
@박세환목사3 жыл бұрын
또 비록 아무리 개인신학이라도 그것이 충실한 성경적 해석이라면 그것을 잘못됐다고 말하는 이가 오히려 잘못된 것이 아닙니까?
@박가브리엘-x6e3 ай бұрын
참성도? 그런 완전한 사람이 있다구요?
@낭만보이-x5h4 жыл бұрын
이단으로 따지면 여기가 최고네
@정지연-d9f4 жыл бұрын
무천년설은 건전하기는 하지만 구약의 예언서와 부합하지 않습니다.
@fifajjang77 Жыл бұрын
문자적 해석을 주의하라고 ㅎㅎㅎ 성경 자체가 문자적으로 우리가 듣고 배움을 통해서 믿음이 생기는 것인데 무슨 소리 하는 겁니까
@truth33064 жыл бұрын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 휴거를 믿고 있는데 그 사람들이 잘 못되었다고 대대적으로 알려주세요 혼자 휴거가 틀렸다고 믿지마시구요
@낭만보이-x5h4 жыл бұрын
성경도 잘모르면서 가르치고있네 이사람들 휴거때 들림못받으면 어떻게 환란을 견딜라그러지 하나님을 너무 막연하게 믿는거같은데 그러다 큰일납니다
@작작은자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다시한번 성경을 보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어디에도 천년왕국이란 이야기는 없습니다 계시록20장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천년동안 왕노릇 한다고 했지 어디에 왕국이란 단어가 있습니까///// 여기에서부터 미혹이 시작된것 입니다 그래서 지식으로 가면은 망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성경을 풀어낼수 있는것입니다 여기서 그리스도와 더울어 왕노릇 하니 .... 바로 산자와 죽은자 모두 그안에 성령이 왕노릇 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에 예수님을 모시고 살면 그분이 우리 왕이 되시고 ..... 우리는 그의 백성이 되어 천년동안(예수님의 시간)동안 우리와 예수님이 함께 먹고 마시며 그분은 우리의 주인이 되시고 우리는 그의 자녀로 산다는 의미이며..... 또한 그 나머지 죽은자들은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한다는 것은 ....... 이미 죽어 천국에 있는자는 천국에서 예수님이 왕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살아서 지구에 있는자는 예수님께서 우리안에서 왕노릇하시고 .... 또한 그 영혼이 죽으면 천국내지 지옥에 떨어지므로 성령은 옮겨다니시며 ..... 믿음을 가지고 있는자들안에 들어가셔서 ////정한기간 동안 왕노릇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년은 인간의 수가 아닌.....하나님의 수 임으로 인간의 기한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물체의 장소 개념이 아닌 ..... 우리의 심령의 장소를 말하는 것이며 .... 천년도 정확히 천년을 말하는 것이 아닌 상징적인 개념입니다 ...... 천년이 차매 땅에서 곡과 마곡을 미혹하여 전쟁이 일어 나는데/////// 여기에서 땅은 성도들을 의미하며 우리 기독교인 중에서 미혹되어 ..... 천국갈 영혼들과의 전쟁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최대의 적은 공산주의 같지만 .....진짜 적은 바로 미혹된 기독교인들 입니다 .... 그들이 어차피 예수님과 12제자를 죽이고 사도바울까지 죽인 유대인 .... 바로 이스라엘백성들 ....... 지금 우리 기독교인중에서 예수님을 믿되 다원화된 신앙..... 동성애 주장하는 목사들.....WCC. NCCK가입한 현재 정통이라고 하는 개신교 목사들 ..... 칼빈주의 빠져 삼위일체를 주장하는 신학대 교수들 ...... 이들이 예수와 회개를 외치는 자를 죽일 것입니다 .... 그러니 지금은 말씀과 성령의 힘 아니고서는 저 간악한 루시퍼와 그 졸개들을 이길수가 없습니다 /// 다시 말합니다.....어디에도 천년왕국이란 말은 없습니다... 있지도 않은 연옥설을 주장하는 어거스틴이 미혹되어 지식으로 가는 천주교신부이며 또한 우리가 천년왕국을 외친다면 연옥설을 주장하는 어거스틴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 정신차려야 합니다
@박세환목사3 жыл бұрын
계시록 20:1-6이 무천년설에 해당되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천년왕국의 왕노릇 하는 것에 대한 귀하의 설명은 많이 부족합니다. 다시 말해서 그 앞에 모여있는 사람들은 물론 이 동영상을 보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마땅히 취할 바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가르쳐 주지 못하고 계시다는 말입니다. 이는 또 다른 말로, 요한계시록 전체가 말씀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귀하도 모르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또한 휴거라는 말은 성경 어디에도 없다고 주장하시는데, 그러면 삼위일체라는 말은 성경에 있습니까? 또 천년왕국이라는 단어는 있습니까? 그런 단어들은 없지만 그런 것이 있음을 말씀하는 구절들이 성경에 있으니까 그렇게 말하는 것 아닙니까? 성경을 잘 보세요. 데살로니가전서 4:16,17; 고린도전서 15:51-53; 마태복음 24:30,31 등이 다 휴거에 관한 말씀이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휴거를 주장하는 사람은 이단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시는 말은 성경도 이단사설이라는 말이 아닌가요?
@sotty39able4 жыл бұрын
성서학당은 다 무천년설 주장하시는 목사님만 나오시네요~송태근목사님도 그렇구~아마겟돈은 적그리스도 ,짐승, 거짓선지자,과 그들을 따르는 왕들기군대랑 싸우는건데 예수님의 입에서 칼들이 나와서 다 죽이고 승리하는 싸움이기 때문에 곡과 마곡전쟁과 같지않습니다 제대로 가리키세요
@DanielLee-ll5hz4 жыл бұрын
깊은 영성이 없는 해석으로 오히려 혼란스러운 강의 입니다
@mattlee1904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을 호도하네요. 의도적인지는 몰라도, 지금 성도가 왕노릇하고 있다니요... 이 강사는 조심해야 해요. 미혹을 안받는다니, 참..
@goodpa744 жыл бұрын
...
@eagleson47586 ай бұрын
뭔가 핵심 이 없네 ᆢ
@시온-z7m3 жыл бұрын
지금이 천년왕국? 넌센스다
@DanielLee-ll5hz5 ай бұрын
참 문제가 많은 강의를 하는군요
@홍구-j4n5 жыл бұрын
죽음으로 협박하는 유치한 구원론 니들이 지옥안가면 누가 지옥에 가니?
@반도남-l8q2 жыл бұрын
성경해석을 너무 인간적인 중심으로 하신거 아닙니까? 여러 번역본들을 보시고 연구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사자가 풀을 뜯고 독사가 물지않는 그것을 어떻게 설명하십니까? 문자적으로 믿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최정현-t8c5 жыл бұрын
현재 천년 왕국을 설명하는 자들은 천년 왕국의 열쇠를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천년 왕국의 열쇠는 세 때 반입니다. 곧 천년 왕국은 세 때 반의 권세인 용과 짐승이 심판되고 임한 나라입니다. 이러한 나라는 단 7장에 등장합니다. 곧 단 7장의 넷째 짐승의 나라가 분열되고 그 분열된 시대가 세 때 반의 시대입니다. 이 세 때 반의 종말에 세 때 반의 권세가 심판되고 성도가 나라를 얻습니다. 이 넷째 나라는 로마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니 이 로마가 분열된 종말에 로마가 심판되면서 성도 곧 유대인이 나라를 얻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년 왕국은 로마가 시판되고 유대인이 얻은 나라입니다. 그러니 로마인 이탈리아가 심판되고 유대인이 얻은 나라가 현재의 이스라엘입니다. 곧 제 2차 대전 때 이탈리아는 교황 및 히틀러와 동맹하여 유대인 6백만을 죽였으나 패망하고 유대인은 나라를 얻은 것입니다. 이 천년기가 지나면 세 때 반의 권세인 용 곧 로마는 다시 등장하여 곡을 미혹하여 예루살렘을 치게합니다. 이탈리아는 유럽 ㅇ녀합으로 다시 등장했습니다. 그러니 곡이 오기 전에 로마권인 유럽 연합은 반유대주의로 선회합니다. 곧 지금 서구는 반유대주의로 선회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세 때 반도 모르고 천년기도 모르는 사람들이 이미 지나간 7년 대 환난이 앞으로 있고 휴거가 있다고 합니다. 곧 7년 대 환난과 곡의 환난을 구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천년 왕국은 도독 같이 오신 그리스도께서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들과 함께 왕오를하는 것으로 그리스도의 얼굴도 나타내지 아니하시니 아무도 모름니다. 여기의 부활은 겔 37장에 의하면 이스라엘의 회복에 의하여 고토로 돌아온 자들을 상징합니다. 그리스도의 얼굴을 나타내시는 때는 하나님께서 얼굴을 나타내시는 때와 같이 하는 것으로 그 때는 곡의 환난 후입니다. (겔 39:29) 그러니 그리스도의 얼굴을 나타내시는 것은 천년 왕국에서가 아니라 곡의 멸망 후가 됩니다. 그러니 대체 신학이 만든 천년론은 현재의 이스라엘을 부정하는 반유대주의자들이 만든 것입니다. 이스라엘 곧 아브라함이 받은 언약은 변치않는다고 하나님께서 맹세로 보증하시고 할례로 인을 치신 것으로 결코 변치 않고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반유대주의 자들은 이 언약을 폐하였으니 천년 왕국을 알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srm39222 жыл бұрын
육적 이스라엘은 더 이상 존재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으로 성소의 휘장이 찢어져 지성소로 나아가는 길이 열렸습니다. 이제 하늘의 지성소에 직접 들어가서 자신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신 대성직자 주 예수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영적이스라엘이 시작되었으며 이 영적이스라엘 곧 하늘에 속한 하나님의 왕국이 2천년간 이어져 왔습니다. 이 왕국은 믿음의 영역으로 육신적인 사람들은 결코 들어갈 수 없는 왕국입니다. 사탄은 이왕국을 제거하려 하여 로마카톨릭을 일으켜 1260여년간 중세암흑기에 성도들과 처절한 피의 전쟁들을 일으켰으나 결코 굴복시키지 못했습니다. 물론 그 전쟁은 지금도 지속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육적 이스라엘에 속한 사람들이 이 영적이스라엘에 먼저 속하여 복된 영광을 누리는 것이 순서였으나 그들이 거절함으로 그 복된 영광이 이방인에게로 넘어 갔습니다. 그러나 육적 이스라엘을 영원히 배제시키지 않으시고 이 영적이스라엘에 합류 할 사람들이 있음을 아시고 아브라함과의 약속을 생각하사 그들에게 긍휼을 베푸실 것입니다. 그러니 더 이상 육적 이스라엘에 연연해 하지 마십시요 현재의 이스라엘은 세상 나라의 하나에 불과합니다. 그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왕국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왕국 개념으로 바라보셔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이제 이 왕국의 개념이 영적이스라엘로 바뀌었음을 히브리서에서 충분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제 누가뭐라해도 영적이스라엘이 기준입니다.
@jeonghyeonchoi35302 жыл бұрын
@@srm3922 님은 성경에 의한 것이 아니라 대체 신학에 의한 신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적 이스라엘이란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는 복음으로 언약을 폐한 자들이 주장하는 것으로 계 2:9의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주장입니다. 성경은 언약과 복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언약과 복음과의 관계를 모르면 대체 신학 곧 로마 가톨릭에 속은 것입니다. 복음은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언약을 받은 그 믿음의 법입니다. 이 아브라함의 언약은 변치 않는다고 맹세로 보증하신 것으로 그와 그의 자손에게 가나안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언약이 이루어지는 때는 율법에 의합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율법을 지키면 그 땅에 장구히 사는 것으로 그대로 언약이 이루어지나 범하면 저주를 받아 만민 중에 흩어져 고난을 당하다가 그 저주가 끝나는 날에 다시 고토로 돌아가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율법은 언약을 폐하지 못하며 다만 이루어지는 때를 결정할 뿐입니다. 그러니 복음이란 언약을 잃은 자와 언약이 없는 자들이 믿음으로 이 아브라함의 언약에 참여하여 아브라함과 함께 그 유업을 이어 복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적 이스라엘을 주장하는 자들은 복음으로 언약을 폐하고 육적 이스라엘과 영적 이스라엘을 주장합니다. 언약이 천국과 관련된 것인가? 아니면 가나안과 관련된 것인가? 가나안과 관련된 것으로 육적입니다. 천국과 관련된 약속은 성령의 약속으로 아브라함의 언약에 참여한 자들 곧 복음을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된 자들이 성령의 약속에 참여하게 됩니다. 성령의 약속에 참여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아들이 됩니다. 곧 영생을 얻어 하나님의 상속자가 됩니다. 그러니 아브라함의 약속과 성령의 약속을 구별하지 못하고 아브라함은 언약은 폐하고 성령의 약속만 주장하는 자들은 아브라함의 언약을 폐하는 죄를 범하는 것으로 이는 사탄의 속입수입니다. 그러므로 언약이 없는 이방인은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언약이 있는 유대인과 하나 되어 성령의 약속에 참여하여 영생을 얻게 됩니다. 그러므로 구원은 유대인에게서 나오는 것으로 구원이 나오는 유대인을 폐하면 구원은 어디에서 받을 것인가? 유대인을 폐하는 반유대주의는 사탄 곧 로마교의 산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