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24강ㅣ일상의 영성과 능력ㅣ말씀의 검으로 일상에서 승리하기ㅣPLC주일오전예배_이정훈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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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교수

이정훈교수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3
@훈튜브-x1p
@훈튜브-x1p 22 күн бұрын
평생 교회를 다녀도 말씀 듣다 항상 졸던 제가 몇년전부터는 이정훈 목사님 설교에 푹 빠져있습니다. 집가며 오며 짬나는 시간에는 이목사님 설교를 보고 다닙니다. 은혜로운 설교 항상 감사드립니다.
@guisoonyun5107
@guisoonyun5107 23 күн бұрын
여기는 경북영천입니다 이시골에서 목사님 강해들으며 은혜 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justicejustice7131
@justicejustice7131 23 күн бұрын
최고의 강해설교로 시작하는 출근길 너무 행복합니다 ❤
@paulakiyama8133
@paulakiyama8133 23 күн бұрын
일주일 동안 반복청취 강추입니다 제 삶이 변화되고 은혜입니다
@Hesed-s4f
@Hesed-s4f 22 күн бұрын
'내 일상에서 내 직업세계속에서 내가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 때 그 과정에서 누군가 생명이 살아난다' 아멘~!! 입니다. 나 한 사람이 정말 그렇게 살아내기를 소망합니다.
@amykim5832
@amykim5832 22 күн бұрын
아마겟돈 전쟁, 요한 계시록 갖다 붙이며 불안함을 조장 늘 인터콥에서 가르치고 주입시키는 내용이네요, 제발 이정훈 교수님/목사님 말씀좀 듣고 깨닫고 돌이키길 바라며 기도합니다 😢
@이미영-s4x
@이미영-s4x 23 күн бұрын
강해 말씀은 말할것도 없이 은혜롭고 뽀송뽕송해진 목사님 보는것도 너무 은혜가 됩니다 과거 종자연 그분과 목사님이 같은 사람이라니...주님의 역사하심은 놀랍습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 오늘 수트+타이도 넘 멋찌심❤
@leegrace4629
@leegrace4629 23 күн бұрын
말씀대로 전하면 탈레반, 극우로 모는 대한민국 교회가 되버려서… 피엘교회 한량없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마지막 날까지 함께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사랑해요 피엘교회❤
@신향기-x5w
@신향기-x5w 23 күн бұрын
이정훈목사님의 깊이 있는 하나님의 귀한 요한계시록의 말씀 감사합니다 ❤
@아리랑쓰리랑-z4t
@아리랑쓰리랑-z4t 23 күн бұрын
출근길 한번더 큰 은혜를 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신향기-x5w
@신향기-x5w 23 күн бұрын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신 예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직 말씀만이 살길입니다🙏
@이은정-i5k
@이은정-i5k 23 күн бұрын
날센 검 보다 강한 말씀의 은혜으로 뽀송뽀송 하신 목사님 말씀의 강해를 듣는 이 아침이 뽀송뽀송한 아침입니다 다시 듣는 은혜는 항상 말씀의 즐거움 기쁨을 맛 보는 시간입니다 늘 강건 하시고 담대 하소서 🙏 아멘
@쭈니파파214
@쭈니파파214 23 күн бұрын
매주 월요일 메세지 듣는 시간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찬남-e4s
@박찬남-e4s 23 күн бұрын
할렐루야~~~^^❤❤
@정유진-j2c
@정유진-j2c 22 күн бұрын
날마다~미국달라스ㅡ에서 은혜받고삽니다
@ins2446
@ins2446 22 күн бұрын
목사님이 정신차리고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시니 감사합니다 ❤
@김경은-f2l
@김경은-f2l 21 күн бұрын
대전가는데 일부러 용산역에서 탔어요. 한시간 일찍가서 교회주변 한바퀴돌고 갔어요 ㅋ 용산이 이렇게 좋은 동네인줄 미처몰랐어요^^
@Lee-og3ie
@Lee-og3ie 2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mychocochip
@mychocochip 22 күн бұрын
보딩선교사 스토리 넘 감동 ㅠ
@Jesus35787
@Jesus35787 23 күн бұрын
말씀으로 시작하는 하루 감사!
@전혜령-u7j
@전혜령-u7j 22 күн бұрын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sinnamforuschurch
@sinnamforuschurch 22 күн бұрын
말씀대로 살아내고 살려내는 자리로 나아가겠습니다!!
@mondogrosso1127
@mondogrosso1127 20 күн бұрын
기독교의 가치는 말씀안에서 자유함인 것 같습니다. 세상의 신분 환경이 아닌 절대자가 주신 존엄성으로 내 존재가 정의되는 것. 그래서 어떤 상황에도 구속되지 않게되는 것. 이것이 정말 큰 힘인것 같습니다.
@조아조아-u7o
@조아조아-u7o 2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기를 바라요
@이정선-p1x
@이정선-p1x 2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roname-nm3lr
@roname-nm3lr 22 күн бұрын
아멘❤
@도도-v9v
@도도-v9v 19 күн бұрын
하나님 무당같은 교회에 사로잡힌 저희 엄마를 구해주세요 영생을 얻게하시고 이 땅에서부터도 평안을 누리며 살아가게 해주세요
@최강성-x2l
@최강성-x2l 20 күн бұрын
기대됩니다~^^
@윤성운-d1p
@윤성운-d1p 23 күн бұрын
🙏
@지현전-q8j
@지현전-q8j 22 күн бұрын
사진 상당히 귀엽긴해요
@이현숙-q3u4m
@이현숙-q3u4m 18 күн бұрын
말씀 묵상을 깊~이 함으로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내 말은 자제하고 그 분의 말씀을 통해 주님의 지혜와 능력을 다운로드 받는다...일상에서의 영적전쟁을 말씀과 함께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인도하소서.
@현명진-i2m
@현명진-i2m 22 күн бұрын
^^♡
@tutorjay1297
@tutorjay1297 22 күн бұрын
저도 뽀송뽀송 해지고 싶어요~ 말씀만이 은혜만이 그리되게 해 주시겠죠?^^
@seromimi
@seromimi 22 күн бұрын
그 입을 다물지 않는다 ㅎㅎㅎ
@데비A-e2s
@데비A-e2s 22 күн бұрын
목사님 문의드립니다! 도쿄에 있는 딸이 가야할 교회가 어디일까요? Pl교회는 없겠지만 보낼곳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4kwang
@4kwang 23 күн бұрын
반복 반복 청취자 ~~ㅋㅋㅋ
@윤기쁨-q9b
@윤기쁨-q9b 14 күн бұрын
이정훈 목사님께~ 이 글을 보실지 모르나 올립니다. 10 27 연합예배 관련하여 한성도님의 긴글을 삭제 하셨네요. 그 성도님의 댓글에 제가 답글을 달았었죠~ 그 성도님은 목사님을 정면비판 하시지도 않으셨고 단지 안타까운 마음으로 10 27 연합예배 참석 하시겠다는 내용이였는데 삭제하신거 보고 이 긴글을 올립니다. 저는 그동안 목사님께 줌으로 pli 교육도 받고 하였지요 목마름이 있었기에 ... 저희 교회는 너무 대부분이 저희 가족들과는 다른 세계관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많아 참 주일에 교회가기가 그전날부터 힘이 듭니다. 예를 들어 저희 남편이 차별금지법관련하여 강의하면 강의가 끝난직후 그게 문화막시즘하고 무슨 관계가 있냐며 부르르 떨며 나오시는 성도님 예배중에 대통령선거전 범죄이력이 있는 사람은 뽑으면 안된다는 설교하셨다고 예배끝나자마자 목양실에 달려가는 성도,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는 정당을 지지하는 성도등 수많은 짖눌림속에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죠. 하나님이 우릴 이 교회에 왜 보내셨을까 기도하면서 말이죠 그러는중 10 27 연합예배 소식을 듣고 참 기뻤습니다. 늘 짖눌린 마음이 아닌 같은 마음을 가진성도님들이랑 예배를 드릴수 있다는 기쁨이요. 그래서 미약하지만 저희교회기도모임에서도 10 27 연합 예배를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는데 그런 저희들보고 뻘짓이다라고 표현하시니 참 가슴이 아픕니다.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리는게 예배의 목적이지 어떤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드리는 예배는 당연히 하나님이 기뻐받으시지 않으시겠죠? 그러기에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들과 일반 성도들간에는 보는 시각의 차이가 있을수 있으나 일반 평신도로써 내가 지금 무엇을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이예배가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요 잠들어 있는 교회에는 깨어나는 계기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justicejustice7131
@justicejustice7131 14 күн бұрын
저는 목사님 제자입니다. 참고로 댓글관리는 목사님이 직접하지 않으십니다. 이 문제에 관해 목사님께서 관리자를 통해 추가답변을 고정 댓글로 하셨습니다. 목사님께서는 교회의 위기를 정치적 기회로 삼는 일부 목회자들과 반동성애 운동 진영의 부도덕과 타락을 마음아파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께 이정훈 목사가 문안드립니다. 10월 13일 주일 설교 후 주일성수와 공예배에 대해 추가적인 답변을 드립니다. 1. 성경은 인간들에게 호소하거나 세상에 보여주기 위한 집회를 ‘예배’라고 불러서는 안된다고 가르칩니다. 성경의 권위가 무너진 시대에 그리스도인의 일상생활 속에서 성경이 권위를 회복하는 것이 ‘개혁’입니다. 사회적 필요와 정치적 긴박성은 성경의 가르침을 멸시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제21장 제1항 [예배와 안식일]에 관한 규정은 어떠한 형태이든 온전히 하나님을 향하고 하나님이 정한 방법이 아닌 인간에게 호소하고 인간에게 보여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집회를 [예배]라고 지칭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도 하고 시민들에게 호소도 하고 위정자들에게 우리가 얼마나 많이 모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집회를 예배라고 부를 수도 없고 불러서도 안 됩니다. 사회적 목적의 집회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순서에 기도를 넣거나 찬송가를 부른다고 예배라고 할 수 없습니다. 가령, 대한민국의 제헌의회에서 하나님께 감사 기도하는 순서가 있었다고 이것을 예배라고 부를 수 없습니다. 제헌의회의 개회식일 뿐입니다. 제가 설교를 통해 한상동 목사님이 주도하신 6-25 때 초량교회의 회개기도회를 강조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신앙의 선배님들은 기도회와 교회가 사회에 참여하는 구국운동을 분리하여 탁월하게 성경의 가르침에 순종하므로 교회와 나라를 구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사회와 정치에 참여하여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하기 위한 성경적 방식은 ‘예배’나 ‘기도회’가 아닙니다. 예배와 기도회로 지칭하면 역설적으로 사회적 정치적 위험성과 국민들이 겪게될 위험을 말할 수 없게 됩니다. 악법과 성혁명은 교회와 그리스도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사회 전체에 피해가 됩니다. 우리 스스로 사회적 계몽의 기회를 제한하게 됩니다. 말 그대로 사회적-정치적 집회를 교회의 이름이 아닌 기독교 정신으로 결성된 시민단체들과 성경적 세계관을 세상에 펼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이 그 목적에 따라 집회 등 다양한 형식으로 사회참여 활동을 행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 방법을 편의나 무지, 정치적 야망으로 인해 혼합시켰기 때문에 2019년 10월 3일 집회 이후 광화문 현상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교회가 외면당하고 멸시받는 부작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기간중 PLI 의 전문가들이 빅데이터 분석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시민들이 코로나 기간 중의 광화문 집회로 인해 그 이전과 다르게 교회를 반사회적 집단으로 인식한다는 연구결과였습니다. 2. 주일성수와 공예배 코로나 기간 중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교회와 성도들을 함부로 [신사참배와 배교]라고 비난하는 위험한 행동들이 있었습니다. 코로나 기간의 온라인 예배는 신학적으로 문제가 없습니다. 팬데믹 상황이 아니어도 신자 개인은 해외에 있다든가 거리가 먼 상황등을 이유로 온라인으로 공예배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방역 기간이 끝나고 공예배가 정상화된 시점에서 주일성수와 공예배에 대한 명확한 신학적 기준을 제시하지 못한 채 장로교단들을 중심으로 총회에서 위기와 긴박성을 이유로 주일성수와 공예배에 관한 사안이 졸속으로 의결되었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공예배의 권위를 흔들면 공권력이 예배의 자유를 침해할 때 맞서서 우리의 권리를 지킬 근거가 사라집니다.] 이 현상이 역설적으로 성도들이 예배에 관해 교회에서 제대로 교육받은 적이 없으며 성경이 가르치는 예배가 위협받고 있다는 한국교회 현실의 방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교회를 가장 크게 위협하는 것은 아니러니하게도 성경교육의 부재입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은 그리스도인들이 어떤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주일의 공예배를 준비해야하는가 가르치고 있습니다. 안식일의 준수에 대해서도 규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목회자는 주일의 공예배를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준비해야 합니다. 사회적 긴박성과 정치적 위기를 내세워 목회자 자신이 시무하는 부산의 공예배를 서울로 가는 성도들을 위한 버스 예배와 부산에 남아 있는 성도들을 위한 예배로 분리한다든가 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율법적 의무감으로 공예배를 드려서는 안된다는 성경의 가르침을 정면으로 위배하고 주일의 공예배를 모욕하는 것이 됩니다. 물론, 서울에 가야 하니 새벽에 모여 신속하게 공예배 드리면 된다든지 등의 다양한 공예배를 의무감에 해결(?)하자는 방식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자 개인이 상황에 따라 다른 교회의 공예배에 참석한다든지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것과 해당 교회가 공적으로 엄격하게 준수하고 드려야 하는 공예배를 혼동하시면 안 됩니다. 오히려 신자 개인이 서울에서 열리는 오후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다른 교회의 공예배에 참석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교단과 당회가 공식적으로 지교회의 공예배를 무시하는 결정을 하는 것은 성경적으로 불가하다는 뜻입니다. 코로나 기간 불가피하게 온라인 예배를 드리던 교회와 성도들을 신사참배라고 비난하던 분들의 신념과 그 비난의 목적에 의문을 갖는 것도 바로 이 지점입니다. 갑자기 공예배에 대한 입장이 바뀌어 예배는 꼭 예배당에서 드려야 되는 것이 아니라고 항변하고 있습니다. 저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공예배는 예배당에서만 드릴 수 있다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저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에 따라 예배의 요소에 장소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가르칩니다. PL 교회신앙의 모범이 되는 스코틀랜드의 언약도들은 박해의 기간에 들판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종교개혁의 정신을 다시 한번 묵상합니다. 오직 말씀으로, 오직 그리스도로, 오직 믿음으로, 오직 은혜로,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말씀이 일상의 모든 것을 통치하는 그 통치의 권위가 회복되므로 우리가 개혁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기도하고 예배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justicejustice7131
@justicejustice7131 14 күн бұрын
길어서 읽으실지 모르겠으나 목사님 답변을 참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윤기쁨-q9b
@윤기쁨-q9b 14 күн бұрын
@@justicejustice7131 길어도 당연히 읽어야죠. 감사합니다.
@뽀롱뽀롱뽀롱이
@뽀롱뽀롱뽀롱이 21 күн бұрын
말씀이 제 삶이. 변화되길 영월에서 기도하면서 은혜받고 살고있습니다
@오승희-u9k
@오승희-u9k 20 күн бұрын
아멘
@sy-rn7dc
@sy-rn7dc 22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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