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3장은 7년 대환란의 후반부 3년 반 때의 일을 기록한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성도들의 믿음을 요구하는것이 아닙니다 목숨을 걸어야 구원 받을 수 있는 때입니다 그 때에 기름을 준비한 성도는 이미 휴거된 후이고 남은 자들은 그 때서야 깨닫게 됩니다 우상숭배 하게 만드는 자가 적그리스도입니다 그 자들이 주는 표가 짐승의 표가 아니고 무엇일까요 목사님 애매하게 말씀하지 마시고 확실하게 해주십시요
@artnengan62565 жыл бұрын
아멘, 그렇습니다 ... 우리 지방교회에서 그런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 주님을 찬양합니다 ^^
@정후정-o4e2 жыл бұрын
죽게된 상처가 나은자가 작은뿔이고 그가 미국에 앨고어 전 부통령을 가리킵니다 내년애 미국 대통령선거를 지켜보세요.
@최정애-b6v4 жыл бұрын
요한계시록 13장은 7년 대환란 때 후반부 3년 반 때의 일을 기록한것입니다 기름 준비한 성도는 이미 휴거된 후에 남은 자들은 그 때야 깨닫게 됩니다
그 때는 목숨을 걸어야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우상숭배를 하게 하는 사람이 적그리스도가 아니고 무엇일까요 적그리스도가 주는 표가 짐승의 표입니다
@전유경-v2g5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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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hyeonchoi35303 жыл бұрын
일단 계 13장이 미래의 일일까? 계 13장은 42달 곧 1260일이요 세 때 반 때의 사건입니다. 세 때 반은 단 7장의 넷째 짐승의 권세입니다. 특히 넷째 짐승의 작은 뿔의 권세이나 뿔은 짐승에게 속한 것입니다. 짐승과 뿔은 나라를 상징합니다. 그리고 성도는 넷째 짐승에게 나라를 잃게 되나 세 때 반이 지나고 짐승이 심판될 때 나라를 얻게 됩니다. 그러면 세 때 반이 먼저이고 성도가 나라를 얻는 것이 다음입니다. 여기에서 성도란 개인적인 인물이 아닙니다. 나라와 관련된 성도이니 국가적인 차원의 백성으로 유대인입니다. 그러니 세 때 반의 기간은 유대인에게는 나라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계 13장은 유대인에게는 나라가 없는 때라는 것입니다. 유대인이 나라가 없는 것은 단 9:1-11에 의거 율법의 저주에 의합니다. 계 13장의 표범 같은 짐승은 이 권세를 용으로부터 받게 됩니다. 용과 표범 같은 짐승은 같은 모습을 지녔고 용은 머리가 왕관을 표범 같은 짐승은 뿔이 왕관을 써고 있습니다. 이것은 용과 표범 같은 짐승은 머리와 뿔의 관계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용은 영적 존재인 사탄이 아니라 표범 같은 짐승과 같은 류에 속하는 짐승이라는 것입니다. 이들은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지고 있어 같은 비밀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곱 머리와 열 뿔은 단 7장의 네 짐승의 머리와 뿔의 합입니다. 그러니 일곱 머리와 열 뿔은 단 7장의 네 짐승을 상징하는 것으로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것은 단 7장의 네 짐승 중의 하나라는 것입니다. 표범 같은 짐승은 단 7장의 셋째 짐승입니다. 그러니 용도 단 7장의 네 짐승 중의 하나라는 것입니다. 용이 네 짐승 중 하나라면 이름 없는 넷째 짐승에 해당합니다. 그러니 용과 넷째 짐승은 다 같이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졌습니다. 넷째 짐승의 나라는 다시 열 뿔과 작은 뿔의 나라로 분열됩니다. 그러니 용은 넷째 짐승의 머리에 해당하고 표범 같은 짐승은 넷째 짐승의 뿔에 해당한다는 것입니다. 이들 중에서 계 13장의 표범 같은 짐승은 성도와 싸워 이기고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졌으니 단 7장의 넷째 짐승의 작은 뿔입니다. 넷째 짐승은 로마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니 용의 시대에 그리스도의 탄생과 승천이 있듯이 로마 시대에 그러했습니다. 그리고 표범 같은 짐승은 단 7장의 셋째 짐승이니 헬라로 알려있습니다. 그러니 작은 뿔은 로마가 분열된 나라들 중 헬라 땅의 로마입니다. 이는 로마인 용이 헬라인 표범에게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준 것이니 로마의 천도입니다. 이 천도된 로마가 비잔틴 제국입니다. 이 비잔틴 제국을 그리스도교 국가로 알고 있으나 비잔틴 제국이 유대인에게 가한 박해는 계 13장의 표범 같은 짐승과 어린양 같은 짐승의 행동 그대로입니다. 곧 어린양 같은 짐승은 비잔틴 제국의 국교로 로마교입니다. 로마교는 그리스도교를 국교화한 것으로 그리스도교의 변형입니다. 그러므로 거짓 선지자라 합니다. 이 로마교가 만든 우상은 로마의 우상 곧 교황이요 교황에게 경배하지 않는 자는 죽이고경배하는 자들에게는 666이란 표를 주었습니다. 이 표는 짐승의 표인 짐승의 이름과 이름의 수 중 이름의 수입니다. 짐승의 이름은 단 7장의 넷째 짐승인 용이요 용은 로마입니다. 그러니 이마에 로마의 이름을 표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666은 이름의 수이니 로마의 이름을 수로 표현한 것입니다. 6이란 이름의 수는 계 17장에서 알게 합니다. 계 17장에서는 짐승은 곧 머리와 동격입니다. 머리는 7이요 7머리는 왕입니다. 이 왕들은 단 7장의 네 짐승의 머리의 합으로 각 머리는 순서적으로 고유번호를 가지게 됩니다. 그러니 6째 머리의 이름의 수가 6입니다. 7왕 곧 7나라는 바벨론, 바사, 헬라. 소아시아, 시라아, 애굽 그리고 로마입니다. 이들은 율법의 저주 때 이스라엘을 괴롭힐 나라들로 그 괴롭힌 순서대로 순번이 정해집니다. 7중에서 요한 당시가 6째이니 6의 이름의 수는 로마의 이름의 수입니다. 그러니 666은 로마의 이름을 가진 세 짐승을 말하는 것으로 용과 표범 같은 짐승과 어린양 같은 짐승으로 로마와 동로마와 로마교입니다. 이 666의 표를 로마교는 이마에 표했습니다. 곧 세례를 줄 때 666이란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세례를 줍니다. 그러니 로마교의 이 666에 하나님의 이름을 붙여 삼위일체라 합니다. 그러므로 계 13:1에는 신성을 모독하는 이름이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표는 삼위일체가 아니라 어린 양과 그의 아버지의 이름입니다. 그러니 삼위일체신과 유일신은 다름니다. 유일신은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게 언약을 주셨으나 삼위일체 신은 이 언약을 폐하고 이 언약을 믿는 유대인을 죽였고 어린 양인 그리스도는 죄를 유대인에게 돌리지 말라 했으나 삼위일에 예수는 죄를 유대인에게 돌리고 원수를 갚는다며 유대인을 죽였습니다. 그러니 계 13장의 표범 같은 짐승이나 어린 양 같은 짐승은 미래에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비잔틴 제국 시대로 지나간 것입니다. 곧 이러한 때는 유대인이 나라가 없을 때이며 지금은 나라를 얻었으니 앞으로 이들이 등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오는 것은 곡입니다. 곡이 올 때는 용 곧 로마가 곡을 미혹하며 삼위일체 신을 믿는 로마교의 교황은 로마가 곡을 미혹하는 데 같이 할 것입니다. 로마는 현재의 이탈리아요 서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