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 93년생 기억하는 급식차 = 초등학교, 중학교 땐 존재했음, 고등학교는 신설학교라서 식당에서 학생증 바코드 찍고 먹음 ㅎㅎ 5~6학년쯤 됐는데, 옆반 당번애들 차에 올라타서 신나게 달리다가 차를 돌릴때 원심력+올라탄 애들 무게에 밀려서 차를 엎어갖고 대참사 일으킴. 그쯤이면 제법 덩치 커졌는데 왜 올라타고 그랬는지 지금 생각하면 아이러니한 부분. 기억에는 당번애들은 뒤지게 혼나고, 치우고 그 반 나머지 애들은 결국 교직원 식당가서 밥먹더라
@동그리-o8c3 жыл бұрын
머지..나 36살인데 고딩때는 급식실 있었음
@hwisco7973 жыл бұрын
와 불멸의 이순신 게임 존나 오랜만에 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떄 일본 총리가 고이즈미였나 그래서 불멸의 이순신에 고이즈미 나왔던거 같은데
@기관차토마스-t9j3 жыл бұрын
현 중2입니다. 교실을 저희가 청소 칠판은 주번이 우유는 학생이 지금은 코로나로 우유급식은 금지! 바닥은 대리석..절대 아니구요 ㅋㅋㅋ 화장실 청소는 청소 아주머니 분!이 해주십니다. 아주 고마우신 분들이죠. 급식 배식차가 지금은 없고 따로 급식실에서 먹습니다. 그리고 2021년도에 새로 바뀐게 의자가 엄청 편하게 바퀴 달리고 쿠션있는 의자로 바뀌었습니다. 이상입니다.
@8월12일3 жыл бұрын
헐 나 21살인데 나 초딩때만해도 급식차 있었던거 같은데...
@miiinhoo3o3 жыл бұрын
2002년생인데 2000~2002년생들이 틀과 신세대 그 중간에 있는듯 알건 다알음
@miiinhoo3o3 жыл бұрын
@@whblithe 90붙으면 틀입니다ㅋㅋㅋㅋㅋ
@김경빈-r3o3 жыл бұрын
이거 ㄹㅇ
@TMFSOXL3 жыл бұрын
초5때 선생한테 하키체로 맞아봄ㅋㅋㅋㅋ
@웅단-i4m3 жыл бұрын
형님... 저도 급식차가 있었습니다! 저거 옆으로 넘어지면 그날 최고였던 기억이 납니다
@루샤-b2f3 жыл бұрын
8:18 으..이거 하교할때 가져다놓으려고 들어보면 맨날 우유 저 상자에 다묻어있고 바닥에 질질새고 냄새 으윽...
@fenofnight33073 жыл бұрын
아 기억난다.. 급식차.. 스탠으로 된 접이식 급식차, 갈색나무 바닥에 기름걸레 왁스칠하며 반짝반짝하게 만들고.. 뭐만하면 대청소하는 날이라고 모든 애들 청소하다가 싸움좀 하는애들은 손얼마 안가는 복도 대걸레질하면서 농떙이 피우고 칠판 분필 부러진거 버리고 새거 꺼내서 놓으면 또 부려트려먹어서 새거 또 꺼내야햇던 그 추억..
@Youngdukoll3 жыл бұрын
엥 나도 중계동 을지초등학교였는데 급식차 다하는건줄
@굴개굴개-n8h3 жыл бұрын
오후 4시인가 5시인가 학교근처에서놀다가 갑자기 빰빠밤 국기내려가는시간되면 하던거멈추고 가슴에손올리는게 싫어서 숨어서 친구들 보고웃던시절이있었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