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역사 속 주인공 코우먼은 한국전에 참전해 저런 유사한 상황에서 싸우다 살아서 돌아와 훈장을 받죠. 탱크 포탑을 회전시켜 그 포탑으로 근접을 막기까지 하며 싸웠다고 합니다.
@hjk516513 күн бұрын
맞아요 625때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거랬어요. 실화는 영화보다 더 말이 안된다고 합니다.
@학-m5j20 күн бұрын
한국 육군 기갑학교에서도 별도의 시청시간이 있는 영화..
@Yourname-.-5 күн бұрын
엇 나는 시청한 기억이 없는디,, 13군번임
@hyeinlee47065 күн бұрын
내 생명 전차와 함께
@heureux-n6m3 күн бұрын
@@Yourname-.- 왜냐면 영화가 14년에 나왔거든요...
@Yourname-.-3 күн бұрын
@@heureux-n6m 아…그렇구나 내가 엄청난 아재가 되어버렸구나
@fdkjapfje-i7b2 күн бұрын
@@Yourname-.- 형님.... 힘내십시오.....!
@llr1256qweАй бұрын
3:25 기억상 피를보고 토한게 아니라 죽은 기관총 사수 왼쪽 얼굴조각 보고 토한걸로 기억합니다 왼쪽 이마에서 광대부분까지 찢어진 얼굴조각덩어리가있던걸 본기억이...
@S21-q6h23 күн бұрын
눈알까지 보였는데 이게 15세 영화...?
@Luisp1288-kj218 күн бұрын
@@S21-q6h 우리나라 영화 심의기준이 상당히 너그럽죠... 반면에 게임은...
@쾨히9 күн бұрын
처음죽인 독일군 살가죽 아님?
@footballDengDengАй бұрын
샘 윗윅키, 조상님이 대단하시네.
@이에-q8i6 күн бұрын
중학생이지만 제 마음을 울린영화입니다 감사합니다.
@bryanoh26955 күн бұрын
공부나 해라 이놈아 그래도 사내라고 대견하다 ㅎㅎ
@이에-q8i5 күн бұрын
@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un1635XVI5 күн бұрын
멋지게자라쇼
@이에-q8i5 күн бұрын
@ 감사합니다 공군가겠습니다
@꽃中年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davidjung11259 күн бұрын
안 보신 분들 꼭 봐보시길.. 정말 재밌습니다
@hyungjinsungАй бұрын
피를 보고 구토를 한 것이 아니고 내부 청소하다가 전사한 병사의 찢겨진 얼굴 피부 조각을 보고 구토를 한 것입니다. 동료? 라기 보다는 지휘관이죠. 첨에 작전지시 하던 어린 지휘관
@tory-BigАй бұрын
마지막 숨은걸 발견하고도 그냥 넘어가주는 독일군 젊은 병사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아쉽네요
@rokmc-f8v17 күн бұрын
노안입니다 멀리는 못보는 병사입니다
@고릴라-f1d14 күн бұрын
각자 생각하는 걸로...
@스카이블루-SKYBLUE11 күн бұрын
노먼같은 병사였던 것 아니였을까...?
@tudorkim71344 сағат бұрын
탱크영화중 명작이죠.. 무조건 추천!!!
@혼의후예Ай бұрын
명작이죠👍👍👍
@liyvdi25 күн бұрын
이것만 7번 봤어요 진짜 재밌습니다
@고석빈-i5t17 күн бұрын
전 50번은 넘게 본듯해요 ㅎㅎ
@오리ori-b4x24 күн бұрын
근데 티거랑 싸울때 콜리어가 한 전투방식은 그당시에는 말도 안되는 거였음. 콜리어 전차는 m4a3e8로 76밀리 포가 있고 그레이디가 계속 hvap를 장잔해 줘서 정면장갑도 격파 가능했음.만약 콜리어가 연막보다 철갑을 먼저 쏴서 맞추면 아군들 다 살릴 수 있었음
@SMC-v3p19 күн бұрын
그것 말고도 티거의 정면기준 12~1시 방향에 있던 퓨리와 고작 십몇M 떨어진 피터슨의 차량(76mm)에서 쏜 탄이 45도 가까운 각도로 날아와서 튕겨나는 오류도 있음.
@dubu999Күн бұрын
저 정도 거리에서는 hvap까지 갈 필요도 없이 76MM의 M79 AP탄으로도 티거의 전면장갑을 관통할 수 있었죠. 실질적으로 전면에 한해서는 판터가 티거보다 더 위협적이었지만 퓨리에서의 티거와의 교전은 고증을 챙겼다기 보다는 그냥 지금까지 서적이나 미디어에서 반복되었던 티거에 대한 공포가 영상화 되었다고 봐야..
@새풀잎5 сағат бұрын
어줍잖은 밀덕 입장에서도 감탄하면서 봤는데 지금은 현역에서도 교육자료로 쓰이는군요 ㅎㅎ
@나영석-s4vАй бұрын
전장에서 진짜 절망적인건 전장의 환경이 익숙해 질때임
@김진관-e4bАй бұрын
밑에 댓글에 총/포 구경을 잘 이해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몇자 적음 통상적으로 구경 단위는 인치( 1inch=25.4mmm)임 구경 50인 MG50은 50/100inch= 12.7mm 분대 지원 하기 M60 30/100inch= 7.62mm 스타크래프트의 야마토 포 이름은 실제 전함 야마토에서 따온거임 457mm (1800/100inch) 2차대전 중 구경이 제일 큰 포임 국제 도량형 기본 단위 MGS(metar, gram,seccond) 채택 안하는 나라는 딱 3개국임 미국, 쿠바,라이베리아)
@@GV70_0 권총 살자부분 넣고싶었는데 저도 ㅋㅋㅋ 다음 영상 편집하다가 이제 자로 갑니다! 좋은밤 되세효 🫡
@detailed22545 күн бұрын
신교대에서 이렇게 재밌는걸 보여준다고? ㅋㅋㅋㅋㅋㅋㅋ
@com26676 күн бұрын
노먼한테 죽은 미군코트입은 독일군같은 애들은 미군포로 죽이고 코트 뺐어입은애들이 대부분이라 미군들도 미군 장구류 찬 독일군 잡으면 그냥 죽여버렸다함
@라스트펀치27 күн бұрын
내 생명 전차와 함께
@user-ru8ke2lj8x2 күн бұрын
그래서 썸네일에 나오신분은 아기 쪽쪽이 물고 계신 거죠?
@ohreying78557 күн бұрын
곧 있으면 저 영화가 뭔지 알게 되는구나..
@mschf46187 күн бұрын
ㄷㅊ셈
@10년-m7r4 күн бұрын
@@mschf4618 아버지 뭐하시노? 공익인데 터미날 앞에서 해병대 옷 입고 술빨고 계시나?
@김치-t4s5 күн бұрын
유격 끝나고 퓨리보여주는데 브래드피트가 마시는 수통이랑 똑같은 수통쓰던 동기있었음 ㅋㅋㅋ
@톨라-s5xАй бұрын
전에 밀리터리 채널에서 봤는데 이 이야기 원 사건이 6.25라고 하더군요 마지막에 이동불가된 전차한대가 연대 하나 막아냈다는 이야기. 소름 이였습니다
@SamiKim-kp9il5 күн бұрын
이동불가가 아니라 막아내고 무사히 귀환했습니다. 전차장은 총상 두군데 입고...
@톨라-s5x5 күн бұрын
@@SamiKim-kp9il 오 ~!!!! 살아 남았군요 역시 현실이 더 영화같다는 말이 맞는거 같네요 대단해욧 !!!!!
@SamiKim-kp9il5 күн бұрын
@@톨라-s5x 한가지 더... 영화에선 명령받고 간 걸로 되어있는데, 실제로는 자원해서 간 거래요. 아군이 안전하게 후퇴하려면 누가 시간을 벌어줘야하니까 자기가 보병지원 없이 전차 한 대가 1개 연대인가 되는 적을 막으러 간 거죠. 적군이 1개 연대라고는 하지만 실제 병력 수가 얼마나 되었을지는 모르는 거죠. 아마도 사실대로 영화에 삽입했으면 뻥을 너무 심하게 친다고 욕먹었을 거에요.
@김진관-e4bАй бұрын
통상 전차 소대는 3~4대로 이루어집니다. 전차 1대면 분대 개념으로 이해 할 수는 있으나 분대라 고도 하지 않고요 그냥 1대임..
@Sam-qz4kc15 күн бұрын
ㅋㅋㅋ 거슬려서 댓글달러 내려왔는데
@돼지천국-b7q9 күн бұрын
어쩌라구염
@Sam-qz4kc9 күн бұрын
@@돼지천국-b7q 애미한테 가정교육 못받았나보네여 ㅎㅎ
@cyx04067 күн бұрын
콜리어가 소속되어있던 소대가 작전하러 나갔고 소대장은 캠프에 남아있었고 콜리어가 선임하사로서 지휘했으니까 소대라고 한거지 맥락 보면 그 정도 이해못하냐?
@acode38011 күн бұрын
노먼 보면 라이언 구하기 엄햄 생가남. 고문관 한놈 때문에 동료들 다 갈아죽이는 놈
@vpalrmrgua4 күн бұрын
그렇게 보급 빵빵했다던 연합군(미군) 이 저정도로 개고생 했다는것....
@weeeeeeeee-1454Ай бұрын
14:20 Panzergranate(Pzgr)는 대전차포가 아니라 포탄이라 포탄 장전이 맞는 번역이겠네용..
@xxnunoxx24 күн бұрын
실화였다는 게 대단하다!
@서정호-s1e10 күн бұрын
라떼는 말이야 신병교육대에서 라이언 일병 구하기 감상을 했지 'ㅅ'
@송행운-s2jАй бұрын
이영화 모티브가 625전쟁때 낙동강전선 경북 칠곡군 왜관 3거리에서 실제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거임.
@나래전-r8lАй бұрын
그헣군.......그런데 저런 병력으로 진다는 건 지휘관이 무능력한 탓......
@나석주-y8o2 күн бұрын
요새 예비군 교장에선 밴드오브 브라더스 제일많이 보여주던데
@최동길-k9k12 күн бұрын
상무대 필수영화
@풍풍-l4b22 күн бұрын
울었음
@Kim7tae7hyunАй бұрын
마지막 후레쉬 비춘 독일군 왜 살려줬을까요?
@RhdrmagksrpaksgdmstkfkaАй бұрын
과거의 노먼을 보여주려한 것 같아요 전쟁 후기로 갈수록 SS 친위대는 영화에서 본 것처럼 남녀 가리지 않고 평범한 아이들도 징집한 것을 보아 인간성이 남아있는 평범한 독일군을 보여준 것 같아요.
@쾨히9 күн бұрын
@@Rhdrmagksrpaksgdmstkfka그런애들은 Ss가 아니라 히틀러유겐트,국민돌격대,국민척탄병소속으로 징집됬음 그냥 저병사가 양심땜에 살려준거지
@sung-bullguja17 күн бұрын
동료 배신하려다 본인이 죽고 2차대전 참전하게 된 셰인
@신성준-f1d5 күн бұрын
초반에 노먼에게 거리감을 둔 이유는 그저 노먼이 단순히 어리숙해서 라기보단 어리숙해서 금방 죽어버릴거 같으니까 정들면 또 레드가 죽을때처럼 힘들꺼니까 굳이 정 들지 않기 위함이지 않을까 싶었어요
다들 서로 죽이기 바쁘지만 누군가는 왜 죽여야하지 그런 의문이 생기는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요??
@Quidam12Ай бұрын
영화 초반에 노먼이 독일군 병사를 죽이지 않고 보내는 장면을 뒤집어서 표현한 듯......여기선 짤렸지만요
@레서판다-f5iАй бұрын
저때는 패색이 짙어지던 때라서 왜 죽여야하지?라는 것에 대한 의문과 회의감이 들어서인듯(개인적인 추측임)
@매-q3rАй бұрын
영화감독의 의도대로라면 초반 노먼이 독일군을 죽이라는 상관명령에 차라리 자신을죽이라며 상관에게 법규대신 고투더헬을 외쳤음 그만큼 전쟁과 관련없어 보인 노먼이었고 폭력을 극도로 싫어하는 선한 이미지였으나 전쟁을 겪으면서 자신도 전쟁에 녹아들게됨 저 독일군도 노먼과 같은 나잇대고 나치미화라기 보다 독일군들 중에서도 노먼과 같은 이미지인 사람이 있을것이고 다르게보면 미군이 퓨리호를 찾았다면 저 독일군 대대는 퓨리로인해 치명타를 입은뒤 미군을만나 괴멸했거나 포로가 됬을거임 만약 저 독일군도 전쟁경험이 늘다보면 노먼처럼 폭력적으로 변했을 것이고 이게 생존에 직결되지만 전쟁경험없는 패전 직후의 상황이기 때문에 노먼과 비슷한 나잇대를 넣어 초반노먼의 모습과 상반되는 장면을 연출하지 않았나 싶어요
@jinhan1172Ай бұрын
내 생각엔 그냥 독일군병사가 마지막까지 분전하는 미군들에 경외심 느끼고 다들 죽었는가 하는 안타까운 마음도 있었든듯. 그래서 다들 해치안에 수류탄 2발 넣고 종결된데 안도하며 지나갈떄 이 병사만 혹시나 들여다 보며 플래시비쳐본듯. 그리고 모른척 지나간듯.
@장윤성-l5xАй бұрын
셔먼3대로 티거1대잡은건정말 대단한전과임
@victory4261Ай бұрын
전과자 입니까 성과라 해야죠ㅋ
@leechanggeun1015Ай бұрын
@@victory4261전과(戰果)라는 단어 못들어봄?
@areyouwho5767Ай бұрын
전과라는 단어 맞는 표현인데요...? 전투중에서 올린 성과를 전과 라고 함...
@bliss72117 күн бұрын
@@victory4261 무식하네
@80s_groove5 күн бұрын
@@victory42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dwni03Ай бұрын
우린나라에도 영화로 나와야되는데
@JHJo-qm9ydАй бұрын
6:03 , 11:25 , 클린트 이스트우드 아들임, 아들도 배우
@rerepo123018 күн бұрын
정말 뜬금없이 나온 전쟁수작
@쿠루쿠루-i7w21 күн бұрын
라때는 에너미엣더게이트였는데...
@비앙키아리아Ай бұрын
라이언 일병구하기 이후 최고의 영화 퓨리 ~
@rachoonsikTV5 күн бұрын
저정도면 영웅맞지
@이민영-n1m4 күн бұрын
업햄에 잃어버린 자식 노먼~
@M1에이브람스Ай бұрын
마지막에 위에서 전차를 내려다보는 장면에서 독일군 시체들이 ㄷㄷ
@잘하자-m5s7 күн бұрын
개띵작
@minssam580610 күн бұрын
11:47 사실 노먼이 서둘러 쏜 의도는 영화를 보면 알 수 있음
@Korea-switzerland3 күн бұрын
백린탄 쓰는건 현재에서 전쟁범죄임 백린탄 맞은 사람은 몸이 녹아 정말 고통스럽게 죽음 노먼의 의도는 몸이 녹아 죽는것보다는 총에 맞아 죽는게 덜 고통스럽지 않을까하면서 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