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비싼 캠핑장 가격도 한몫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직장인이라면 금~일 캠핑갈텐데 요즘 캠핑장 가격이 주말 6~8만원선이더라구요.. 내 장비 가져가서 내가 텐트치고, 식재료사고, 집기 다 들고가서 밥해먹는데 이 가격이 맞나 하는 현타도 많이 오는것 같아요ㅎㅎ 그리고 6~8 만원 주고 가도 사이트들 닭장처럼 다닥다닥 붙여놓은곳에서 2박 하고오면 힐링되는 느낌도 많이 없는것같아 아쉬운 요즘이네요ㅠㅠ
@round-jjuni17 күн бұрын
국공립 자연휴양림은 겨울에 하는곳 좋은곳 많아요. 온수설거지 되는곳 위주로 알아보세요.
@기억하는자아17 күн бұрын
@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캠핑장이나, 국공립 자연휴양림도 자주 애용합니다ㅎㅎ 이런곳들은 지역에 1~2개정도 있을까 말까 하고, 휴양림은 캠핑장이 아예 없는곳들도 있지요~ 그래서 매번 가는 지자체캠핑장만 가게되거나 선택의폭이 좁아지는게 사실인 것 같아요,,
@손성무-q7d17 күн бұрын
전 그래서 혼자가는경운 노지로만
@모토로-n1y13 күн бұрын
맞아요.. 근데 요즘 캠핑 인기가 시들하니 사설 캠핑장 망하든지 가격 5년전 코로나 전 가격으로 돌아가지 싶어요.. 아니고선 못살아 남죠 이제...
@minsookim27068 күн бұрын
+ 11시 퇴실 ㅋㅋㅋㅋ
@불꽃남자-y2f18 күн бұрын
진짜 공감합니다~^^ 권태기?같은 느낌이 들기도했고 다팔고 접을까도 했다가 걍뒀는데 의도치않게 소풍처럼 나갔다가 용품들도 쓰게되고 마당에서ㆍ옥상에서 한끼식사로도 쓰게되고 저녁때 불멍만하러 나가게되고 그렇게 또 가볍게 일박하게되면서 또 소소하게 재미있어지고 전에는 이것저것 계속부족해보이고 살려고했는데 부족하단 생각도 안들고 번거롭고 비싸도 폼나는것들 쓰려고 했는데 이제는 가격이나 폼같은거 의식안하고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최대한 간편한 장비에 손이 가더라구요 이젠 폼나는거ㆍ의식같은것 안하고 순수하게 오롯이 나한테만 집중하는 캠핑을 하게 되더라구요 언제부턴가ᆢ하고 돌아보니 버팔로에 코펠세트 밥지어먹고 산책하고 오롯이 그곳을 즐기는 노부부곁에서 고가의 장비들 셋팅하기 바쁜 제자신에게 머하고있냐??했던 그순간부터 바뀐것같아요.
@도헌아빠-d8n18 күн бұрын
전기장판도 없는데 고생하셨습니다 ㅋ 말씀대로 저도 요새 캠핑에 의욕이 떨어져 있고 신상텐트들도 봐도 아는 만큼 보인다고 이런 저런 단점들이 보이니 구매까지 가진 않네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민우정-d4z18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오히려 캠핑장보다 온라인으로 캠핑용품 찾아보고 지르는 재미가 클때도 많죠. 막상 캠핑장 가면 밥 먹고 핸드폰 하고 기념샷 한번 찍으면 할것도 없어요. 집에서 하던거 그대로 밖에서 할뿐이죠. 그럼에도 전 캠핑을 좋아하지만 금방 지루해지는 면이 없딘 않죠
정말 공감가는 멘트십니다. 캠핑은 장비빨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그 본질을 가끔 잊게 되는데 천천히, 장비 외적인걸 즐길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권니콜9 күн бұрын
진솔하신 말씀들이랑 좋은 내용들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홈스쿨링하는 아이넷 키우며 남편이랑 종일 붙어 일하는 직업인데 ㅠ 가끔 솔캠나가서 마음다잡고 들어오는 50대 줌마캠퍼예요 정말 유툽하시는 분들 대단하신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saba_camping18 күн бұрын
전 캠핑장 예약 스트레스에 치여서 시들해진거 같아요 예약시스템도 캠핑장마다 다 제각각이고 그렇다고 노지를 편하게 즐길수 있는 여건도 안되고 어처구니 없게 거품껴있던 용품 가격 이제서야 인기가 줄어드니 무분별한 할인에 재고처리하는 느낌
@sbdw18 күн бұрын
진짜 맞죠 ㅋㅋㅋ 어처구니 거품 > 인기 줄어드니 마구 할인 ㅋㅋㅋ 요즘 그래서 더 재미없어요
@emonda316214 күн бұрын
오랜만에 채널 놀러왔다가 공감되는 내용이라서 댓글남깁니다 ㅋㅋ 제가 딱 그래요 ㅋㅋㅋ 진짜 현타왔습니다. 캠핑은 접는한이있더라도 선발대원님 유튜브는 매번 보러오겠습니다 ㅋㅋ 오랜만에 보고싶습니다 행님 ㅋㅋ 새해복 많이 받으십쇼 !!
@sbdw14 күн бұрын
ㅋㅋ 접지 마세요!! 극뽁해야죠!!!
@Camping_gri_rigi18 күн бұрын
침낭 없어서 많이 추우셨겠어요. 권태기는 어떤 것이든 오기 마련인 것 같아요. 새로움을 더하거나 잠깐 쉬어가는 것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오늘도 영상보며 공감하고 갑니다.😄 24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세요.🤗
@sbdw18 күн бұрын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 뵙겠습니다!!
@joonkang518618 күн бұрын
올 한해도 선발대원 동영상 잘 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1988년식 코롱 케빈셀터와 남대문표 티피 텐트 2개로 지금것 잘 사용하고 있어요(
@sbdw18 күн бұрын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미리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끝판대장-v2c11 күн бұрын
일단 장박을 작년엔는 햇엇는데 올해는 장박을 하지않으니 장비를 가지고 (화목난로.팬히터 등등) 가지고 캠핑다닐련니 엄두가 나질않습니다 ㅋㅋㅋ 영상 잘봣습니다. 선발대원님 10만 가즈아~~~~~ ㅎㅎ
@sbdw11 күн бұрын
진짜 겨울 캠핑이 부피 큰 짐들이 골치 아프져 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kindotnet991210 күн бұрын
ㅠㅠ 요즘 캠핑 현타오다가 지난 주말 캠핑 현타 터져서 지금 많은 생각들을 하고 있는데 때 마침 이런 이런영상이..
@sbdw10 күн бұрын
주말 캠핑에 어떤 일이 있으셧길래요
@kindotnet991210 күн бұрын
@@sbdw 딱히 어떤일은 없습니다만 왜 캠핑을 다니는걸까? 이생각을 계속 하게되네요 앞에는 건너편 텐트들 보이고, 뒤쪽은 답답한 나무 몇그루에 집보다는 불편하고, 힘은 들고, 신기한게 그동안 이런생각을 한번도 안해봤는데 최근에 대체 나는 캠핑을 왜하는거지? 이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ㅋㅋ 지난 주말 2박3일 예약해놓고 이틀날 밤9시에 도망치듯 호다닥 짐싸서 집왔네요ㅋㅋ 진짜 더이상 뭔가 사고싶은 욕심이 없어져서 그런걸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지금은 미리 예약해둔 캠핑장들을 취소하고 있습니다 ㅠㅠ
@Ndjfickd16 күн бұрын
저도 요즘 철수할때 허리아프고 손목아프고.. 이게 맞나 현타왔는데 영상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제 경우는 그래도 평소에 읽기 힘든 책 한권씩 들고가서 자연에서 읽고 오는걸 목적으로 하니까 좋더라구요
@진영-z3w17 күн бұрын
저도 공감하네요. 캠핑 10년차에..코로나시절 트레일러까지 구매해서 아이들과 자주 나갔는데..최근 1년정도 권태기 느낌입니다. 캠핑용품도 왠만한건 다 가지고있어서..더 구비하고싶은것도 없고..유튜브는 거의 캠핑영상만 보는데..영상 보는게 더 잼있다?ㅋㅋ 캠핑 나가려니 귀찮고..막상 나가면 또 아..이게 캠핑이었지..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sbdw17 күн бұрын
영상 보는게 더 재밋다에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
@진영-z3w17 күн бұрын
@@sbdw 진짜 요즘엔 캠핑 유튜버님들 영상 틀어놓고 맥주한잔하는게 최고의 낙입니다ㅎㅎ 대리만족이라고 해야하나..
@sososin-vy3od18 күн бұрын
유일하게 챙겨보는 유투버입니다 항상 잘보고갑니다
@koreakiwon18 күн бұрын
맞아요. 현타 오는 시기가 있죠. ㅎㅎ 제 경우는 아이가 중2 되면서 학원스케쥴 문제도 있고 부모보다 친구가 더 좋아지는 시기여서 같이 안 다니겠다고 하니까 좀 뜸해지더라고요. 아이들이 어릴 때 최대한 즐기는 게 남는 거 같아요. 오늘도 재밌는 얘기 감사합니다. ^^
@sbdw18 күн бұрын
제일 무섭다고 소문난 시기잖아요?? 저도 얼른 그 시기 오기 전에 많이 데리고 나가야겟습니자 ㅠㅠ
@scloud151316 күн бұрын
코로나때 캠핑붐이 일어나며 예약 힘들어지고 가격 올라가고 해서 조금씩 뜸해지다가 이젠 애들 주말에 학원가고 하면서 거의 손 놓다시피 하고 있네요. 장비를 팔아버릴까 하다가도 언젠가 또 나가고 싶을까 싶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yon305017 күн бұрын
완전 지금의 제 상태입니다 ㅠㅠ 텐트 사고나서 두세 번 쓰면 기변하고 반복이었는데 요즘은 관심이 안가요... 좀 내려놔야겠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ganada-papa18 күн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내용이 이해가 되네요..어려운 시장,경제 상황도 크긴 하지만...
@Torkmakto17 күн бұрын
마치 커피머신 사서 몇개월 잘 쓰다가 다시 믹스커피 타먹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할때 같군요. 지금은 커피머신 그냥 손님 접대용으로 전락했습니다
@시출도남17 күн бұрын
와~ 떨리는 마음으로 아침에 텐트밖으로 나오니 화목난로가 자동으로 활활 타면서 주인님을 반겨주네요^^
@sbdw17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mparroyo17 күн бұрын
늘 유익해요! 저희도 캠핑때만 술해야지 술권태기 캠핑태기 한번에 올것같습니다😂
@hosoonkim121717 күн бұрын
저도 캠태기가 왔었는데 새로운 자극보다 익숙하고 편안안데서 느끼는 행복감으로 서서히 극복했네요 ㅎ
@주환-g6w18 күн бұрын
요즘 캠핑장 장박 하시는 분들 많아서 예약이 안돼서 저는 옥상 캠핑하고 있습니다 크크 ㅠ 노지는 밤에 혼자 자려니 좀 무섭긴 하네요 🥶😱🥲
@sbdw18 күн бұрын
새볔에 잠에서 깨면 ㅎㄷㄷ 하죠! ㅋㅋㅋ
@H질주17 күн бұрын
공감이가네요..처음캠핑할때 막삿던게 문제인듯.. 우드캠핑맥시멈에서 빽팩킹 쪽으로 미니멀갓다가 다시 스뎅 티타늄 맥시멈으로 왔는데 천천히 하나하나 장비를 써보면서 삿어야하지않앗나 싶은생각이드네여 .. ㅎㅎ 이미큰돈쓴거도있고.. 맨날 가서 똑같은거 하는거니까..질리는건 맞아요^^
@시우TV18 күн бұрын
우리의 마음을 대변하는것 같아서 찐하게 봤어요
@수성203018 күн бұрын
다음 영상은 3가지 소장텐트 부탁드립니다! 저도 65주년 리빙쉘 남겻는데, 나머지 2개도 궁금하네요~ 선발대원님 썰 푸는 거 넘 잼있으니, 꼭 영상 부탁드려요😊
@모모모모모모-z5l18 күн бұрын
선발대원님 이런 저런 이야기들 너무 유익하게 듣고있습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turbo414118 күн бұрын
올 한해 대리 만족하며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첫 댓글 남깁니다. 미리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sbdw18 күн бұрын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미리 새해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빌게요!!
@nmcamper18 күн бұрын
역시형은 이런 캠핑이 어울려요^^ㅋㅋ 저는 예전에 형님영상으로 캠태기 극복했어요ㅋㅋ사막에오아시스같은 영상입니다ㅋㅋ순록털얘기하실때ㅋㅋ 혼마화목난로쓰실때 이거다했지요ㅋㅋ
@조동열-t1s18 күн бұрын
캠핑 권태기는 조금 여유를 가지고 그냥 쉬면 됩니다... 여행도 조금 다니고 안하던 공부...? 도 좀 하고 다른거 조금 하다보면 고향처럼 불쑥 불현듯 나가고 싶어져요 😂
@sbdw18 күн бұрын
공부요?!?! 그건 좀 어려울거 같습니다 ㅋㅋㅋ
@211st418 күн бұрын
여러 장비도 좋지만 원터치로 집가고싶으면 바로접어서 갈수있는게 최고임
@강릉앞바다16 күн бұрын
극공감. 하 이럴수록 근본으로 돌아가고 사람에게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messtincooking17 күн бұрын
누구나 언젠가는 오는 현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미남-y2s18 күн бұрын
제가 느끼는 감정이 권태기였군요ㅎㅎ 이겨내야죠 또 이렇게 영상보니 나가고싶네요😊
@bonjour_life18 күн бұрын
전 솔캠러인데 캠핑장 가격이 점점 올라 현타가 옵니다ㅜㅜ 노지만 찾게되네요
@econo-yw5of18 күн бұрын
캠핑은 마음에 드는 텐트 하나가지고 찢어질때까지~막사용하기😂
@sbdw18 күн бұрын
최고죠!!
@jhk983318 күн бұрын
오랜만에 제품 소개보다 예전 영상의 느낌이라서 좋네요 캠핑은 집, 차와는 다르게 큰 돈이 없어도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끝판왕 장비들에 모두 도달하는 취미라서 현타가 쉽게 오죠 ㅋ 저도 올해는 그냥 다 처박아두고 영상으로만 즐기고 있습니다 가까운 곳 나가기도 귀찮네요 우울했던 하루 조용히 힐링하고 갑니다 PS. 노르 걈8 PC 가 영상에 나왔던 텐트 중 가장 이뻤는데 살아남았을지 궁금하네요 ㅋ
@키암부18 күн бұрын
제일 재미 있을때는 2년사용하던 장비 장비 말고 새로운텐트 세로운 테이블 가지고 나갈때가 제일 기대 되고 좋아요 캠핑 10년차 입니다
@스카이엘리카-h5j18 күн бұрын
아직 2년차인 캠린이라 현타 오려면 3년은 더 지나야지 않을까 싶지만.. 원체 현장일이 주업인데다 밖에서 있는걸 고생으로 생각 안하다보니 체질적으로 맞더라고요. 아직 어린 애들땜에 자꾸 키즈 캠핑장이나 방방이라도 있는곳을 찾게 되는데 좀 더 커서 애들이 안따라올 나이가 되면 풍광 좋은곳으로 부부끼리 혹은 혼자 다니려고요. 말하고 보니 전 현타는 안올듯 싶군요 ㅋㅋ
@모토로-n1y13 күн бұрын
캠핑 인기가 많이 시들해졌죠.. 고가 장비 인기는 더 시들해졌구요.. 사실 중국제 싸구려 용품으로도 캠핑을 즐기는 분들이 정말 즐기는 것 처럼 보이긴합니다. 요즘...
@푸틴는진짜미틴놈이구14 күн бұрын
캠핑 하면서 느끼는 욕심들 처음 장비욕심 다음 요리 욕심 다음 사람 욕심 ㅋㅋ
@꼬옴18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잘 봤습니다!😊
@musicshorter541514 күн бұрын
주객이 전도된 것이죠. 캠핑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었습니다. 높은 산을 종주한다거나,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해 자연속으로 들어간다던가, 넓은 초원이나 사막에서 쉬어가는 장소를 만드는 "용도" 였지요. 캠핑은 원래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었습니다. 주객이 전도되었으니 목적결여에서 오는 현타라는게 오는 것이지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목적을 찾지 못하고, 캠핑이 취미가 아니라 캠핑장비구매가 취미가 되고, 캠핑유튜버보다 캠핑장비 유튜버가 돈이 되는 상황이 오는 것이겠지요. 2년전 영상이었나.. 선발대원님도 영상에서 이런이야기를 하신적이 있었는데 그 영상이후로 카약? 타는 모습을 몇번 본거같은데 요즘엔 접으신듯 하네요ㅎㅎ 야생의 사진을 찍는다던지, 아무도 없는 자연 깊은곳에서 영감을 얻어 글을 쓰거나 작곡을 한다거나, 그림을 그린다거나.. 이런 "목적" 이 있고나서 수단으로서 캠핑을 바라본다면, 나에게 어떤 캠핑장비가 맞을 건지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andy002heo218 күн бұрын
앗 이제 커피믹스가 아니네요 ㅎ ㅎ 선발대원님의 캠핑은 뭔가 자유로움? 진솔함? 현실반영? 그래서 너무너무 친근하고 기다려집니다. 이제 4번 다녀온 캠린이는 아직 알 수 없으나 그럴 수 있겠다 싶어지네요. 그래도 계속 영상 올려 주실거죠? 부탁드려요~
@myringo100218 күн бұрын
저의 고민은 기어는 다 채웠으나 저의 워너비인 ㅎㄹㄴㅅ ㅌㄴ 텐트를 찍어보느냐입니다. 사실 필요는 없는데 정말 저의 니즈를 다 충족하는 디자인인지라 한반쯤은 소유해보고 싶은 그런거 있죠 고민이 많이 됩니다.
@쁘록찌18 күн бұрын
이제 6개월됐는데 한달에 2~3번씩 갔어요. 여름에도 물가없는곳도 가보고요. 그러다 한달 쉬었는데 무섭다고나할까요. 치고 치우고 하는게.. 그러다 갔는데 결국 2박 3일하고 바로 이어서 장박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재미가있네요 ㅎ
@pola050218 күн бұрын
현타가 가끔씩 올때가 있더라구요 😅
@대충대충ad18 күн бұрын
요즘 이런저런핑계생각하며 캠핑을못가고있는데 너무 재미있게봅니다
@제이제이81318 күн бұрын
얼른 현타에서 나오셔서 즐기세요~ 기다리는 사람들 위해서요~~^^
@homewrecker28418 күн бұрын
이제 정상화 돼가니 1년만 더 기다리고 캠핑 들어가야겠다
@김용진-f4u18 күн бұрын
선발대원님 기다렸어요 ❤
@bnz245417 күн бұрын
혹시 그러면 남은 대형쉘터는 어떤거 가지고계신가요?
@Mr-yl3xk18 күн бұрын
오랜만에 노지캠핑인가요?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wheewonkim18218 күн бұрын
저도 텐트 3개로 최근 다 정리했는데 정리하자마자 새 텐트가 가지고 싶어지는 이유는 뭘까요 ㅋ 여행가서 호텔에 쓸 돈 텐트에 쓰는거다 합리화했는데 어째 호텔은 호텔대로가고 텐트는 텐트대로 사네여 ㅋㅋ 지금 다른거 사면서 버티고 있는데 조만간 새텐트 드릴 각입니다 ㅋㅋ
@sbdw18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 인생이 그런거 아니겟습미까!!
@wangssang18 күн бұрын
항상 응원합니다 제 1픽 선발님 ^^
@라림린루립리라18 күн бұрын
올해 처음으로 캠핑에 빠졌다가 여자친구랑 12y로 캠핑을 시작해 이제는 혼자서도 자주 다니고싶어서 1인텐트를 알아보는데 뭘로 사야할가요.. 대류식 난로가있어서 돔으로 알아보느중인데 너무 어렵네요
왜 일도 하지 말고 폰도 보지 말고 밥도 먹지 말고 커피도 마시지 말고 웃지도 말라고 하시죠 분명 항공기 추락 사고로 큰 인명피해가 발생했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살아갑니다. 아니 매일마다 사고로 죽고 굶어서 죽고 범죄로 죽어가는 사람이 천지입니다. 왜 그 사람들을 위해 애도하지 않으시나요? 본인과 가까운 사람 얘기라면 다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타인은 각자 맡은 분야에서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사는거에요. 제발 님의 잣대를 타인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요즘 같은 시국' 타령하면서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나무라는 사람들 보면 역겹습니다.
@pola050218 күн бұрын
@@seurwoo 영상을 올리라마라 강요는 하지 맙시다. 추모는 하되 각자의 방법으로 하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