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런거 끌꺼면 집에서 자지 호텔에서 자지 라는 말들이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캠핑목적이 텐트에서 자고싶어서가 아니라 도시를 벗어나 자연속에서 있고싶을때가 있습니다 불놀이도 하고 바베큐도 해먹고 그런맛에 가지 텐트를 치던 카라반을 끌던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텐트 안칠꺼면 왜 캠핑을 다니냐는 말들은 조금 제 개인적인 입장에선 이해가 안되네요 텐트가 더 좋으면 텐트 치는거고 돈있고 운전 잘하면 트레일러 끄는게 좋죠 목적은 그냥 자연속입니다
@혜안-r9y5 жыл бұрын
개인 취향존중인데 그걸 이해못하는 꼰대들은 어딜가나 있습니다 흔히 젊은세대말로 프로불편러라 부릅니다
@koreasoon5 жыл бұрын
@@혜안-r9y 저희 와이프가 저한테 저럽니다 ㅠㅠ ㅋㅋㅋ
@youngblood39075 жыл бұрын
근데 왜케 "자지" 거리세요!~~~ 음란마귀! ㅋㅋ
@하루이틀-d2z5 жыл бұрын
이런 댓글 너무 휼륭합니다 여기에 많은 댓글들 논쟁을 봤는데 악플, 락플 모든걸 해주는 댓글이네요ㅎㅎ
@ssass74585 жыл бұрын
개인취향인거죠. 오토캠프장밖에 이용못하는 트레일러로는 캠프자체가 엄청나게 제한적인건 반박못하는 팩트니까요. 차끌고 밖에나가서 자는거 좋아하는사람이 있는것도 취향인데, 그럴거면 그냥 호텔가라는 의견도 일리는 있으니까요ㅎㅎ
@jwyu8055 жыл бұрын
난 텐트세대라서 야영지에서 땀 흘리며 텐트치는 그 재미에 갔는데, 차끌고가서 편안한 생활하려면 아예 분위기 좋은 호텔에서 묵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더군다나 차값이 못해도 이천만원이상일텐데 몇번이나 여행을 가는지 신중히 계산해봐야 할듯~
@변용운-c3s5 жыл бұрын
분위기 좋은 호텔도 좋지만 카라반이나 트레일러 캠핑카는 그마다 매력이있습니다. 좋은 뷰에 바로 마주앉아 식사하며 자고 일어나는 그 매력은 좋은호텔이랑은 달라요 한번 해보시면 그말안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