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빠르게 늘어나는 남편들의 이혼 사유는 이것입니다[이인철 이혼 전문 변호사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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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읽남TV_내집마련부터건물주까지

부읽남TV_내집마련부터건물주까지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38
@buiknamtv657
@buiknamtv657 Жыл бұрын
본 영상은 1월 18일 촬영본입니다 이인철 법무법인 리 대표 변호사 저서 [당신은 행복해지려고 이혼을 결심했다] 예스24 : lrl.kr/rrb2
@myongsukchoe5315
@myongsukchoe5315 Жыл бұрын
앞으로 풍습이 바껴야 되고요.시집 제사 요리는 왜 며느리가 하나요.시어머님이 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elenal2670
@elenal2670 Жыл бұрын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백년손님’ 마인드가 있죠. 처가에서 대접 받는게 디폴트라 생각하는데, 대접은 커녕 잔소리 날아오면 못 참는 거고요. 그러면서 며느리 도리는 따지는 것도 좀 웃겨요. 아내는 시가에서 싫은소리 들어도 며느리 도리 다해야 하고, 나는 백년손님이니 장모님 잔소리는 못 참는 이중잣대가 생기는거죠.
@소영박-i2t
@소영박-i2t Жыл бұрын
독립적인 삶을 응원해주는게 최선!
@khlv-hr2vc
@khlv-hr2vc 6 ай бұрын
요즘 사위가 무슨 백년 손님이에요 사위오면 엄마들 비싼데서 외식하려고해요 해외여행 보내달라고하고 아들오면 돈쓸까봐 집에서 밥상차리고 국내여행가자고 하던데여? 딸이랑 해외여행 가봤어도 하나도 안좋았다는둥 국내여행이 좋다는둥 하면서
@user-wk7qh9bv3x
@user-wk7qh9bv3x Жыл бұрын
그냥 내 자식이 소중하고 귀한만큼 남의 자식도 아껴주고 배려해주면 문제가 안생김 주변에 보면 며느리나 사위한테 대접받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집안들이 있는데 남의 집 귀한 자식 괴롭히지마시길
@이봉동-u8k
@이봉동-u8k Жыл бұрын
시대가 변했는데 아직도 옛문화 고수할거면 결혼안하는걸 추천
@애니스송
@애니스송 Жыл бұрын
왜 여성이 결혼 안하려고하는가는 어머니를통해 어려서부터 봐온 이러한 결혼문화가 크게 한몫 하는거다.
@hyojungbae4562
@hyojungbae4562 Жыл бұрын
엄마처럼 살기 싫은거죠. 엄마의 삶에서 불합리함을 많이 본거죠.
@소영박-i2t
@소영박-i2t Жыл бұрын
결혼결정은. 여성이 승낙해야 되죠! 성도 바꿔가며. 남자집안에 들어가 봉사하는데!! 바른 인성과 생활력 가진 남자가 최고!
@user-ip5mp6sh5m
@user-ip5mp6sh5m Жыл бұрын
요즘 어머니들 자식들하고 엮이는거 싫어해요...결혼시킴 독립적으로 살길바라죠~ 특이한 사람이 있을뿐..
@강대성-p8i
@강대성-p8i Жыл бұрын
​@@소영박-i2t풉
@yangnam3532
@yangnam3532 Жыл бұрын
내 친정 어머니가 80대 초반 이신데 30년전 오라버니 결혼시키고 따로 분가시키고 며느리에게 잔소리하면 결국은 본인 아들에게 좋을거 없으시다고 한번도 시집살이?를 시키지 않으셨네요. 명절날 며느리 기다리시기 보다 어머님이 먼저 장보고 음식 준비 하시고 새언니 오면 함께 이것저것 같이 하셨는데 그런 세월이 30년 이에요. 딸들인 자매들도 함께 결혼 전까지 다 함께 했답니다. 처음엔 새 언니한테 서운한 일도 많았지만 늘 어머니께서 남의 자식도 귀하다 하시면서 잔소리나 싫은소리 입밖으로 꺼내지도 못하게 하셨어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은 너무 잘 지냅니다. 명절에도 애들 꼭 함께 참석해서 너무 화목하네요. 여자 입장에서 시댁이 얼마나 부담스럽고 싫을까요. 오라버니도 부모님을 너무 잘 챙기시는데 그것도 와이프랑 트러블이 없으니 가능한 일이겠죠
@나야나-r5d
@나야나-r5d Жыл бұрын
지혜로운 어머니세요♡
@jkysjh8263
@jkysjh8263 Жыл бұрын
그냥 손님으로 생각하면 그나마 오래 볼수있지요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안오는게 며느리죠 전 가족인가봐요 안갑니다
@yjkal973
@yjkal973 Жыл бұрын
명절에 당연히 아들 딸만 기다리면 되지 며느리한테 궁금해할 어떤 것도 없죠. 그게 당연한건데 다들 호의를 권리인줄 아니 작성자 어머니가 대단하게 보일정도네요.
@둥글레-d8k
@둥글레-d8k Жыл бұрын
현명한 어머니세요~~
@껄떡이-t8f
@껄떡이-t8f Жыл бұрын
그러지못한 우리엄마.. 새언니 우리집 안온지 십년넘음
@summer_lee88
@summer_lee88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제사상 보면 한심해요 없어져야할 문화입니다
@summer_lee88
@summer_lee88 Жыл бұрын
@@Maha-sattva 떠올릴수 있으면 되고 정말 사무칠때 찾아갈 산소든 추모공원이든 뿌려진 바다든 강가든 마음으로 그리워해줄 누군가 한명이먄 충분합니다. 나를 추모하기에 부담스런 존재가 되고싶지 않습니다.
@이율-e9z
@이율-e9z Жыл бұрын
죽고나면 끝인데 귀신되고 싶으신가봐요 귀신되서 차례밥 먹고싶지 않은데 ㅋ 자식은 하지말래도 기일에 추모하든 기도하든 알아서 다합니다 제사가 불필요하다는거지
@susemi53
@susemi53 Жыл бұрын
@@Maha-sattva 저도 안챙긴다고 섭할일 없네요 나를 기억하는 몇사람들과 내 자식 세대가 지나면 나를 알지못하는 사람들이 나를 기억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
@썽큰-t8b
@썽큰-t8b Жыл бұрын
​@@Maha-sattva 너는 죽고나서 니 자녀들이 제사 지내줬으면 좋겠냐? 니가 뭔데 니가 그리 대단한 사람이여?
@랄랄라-g7v
@랄랄라-g7v Жыл бұрын
​@@Maha-sattva 마음만으로도 고맙고 그이상은 전혀필요치 않아요. 그래도 자식된 입장에서 제사상에 뭘 챙겨줘야 마음이 편해진다면 차한잔에 과일이면 충분함
@ellykoo4684
@ellykoo4684 Жыл бұрын
왜 여저쪽은 장인 장모라고 허고 남자쪽은 시아버지 시어머니라고 하세요? 장모님 장인어른 이라고 해야지.
@igheo-e3e
@igheo-e3e Жыл бұрын
그럼 바꿔 부르세요 ㅎ 장인 장모가 높게 부르는 호칭인데
@부동산병아리-f1y
@부동산병아리-f1y Жыл бұрын
이혼진행중인데 시댁문제도 퍼센트가 작지는 않습니다. 명절때문은 아니지만. 자식들 독립적인 인격체로 잘 키워내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정신적 경제적으로 시댁 처가로부터 독립하여 가정을 이뤄야 부부문제가 적어요
@주테리-v7x
@주테리-v7x Жыл бұрын
근데 요즘은 친정어머니로부터 정서적 독립을 못한 여자가 더많은듯
@spring-z7p
@spring-z7p Жыл бұрын
​@@주테리-v7x 맞아요 시가던 친정이던 본인이 꾸린 가정이 우선이 되야죠 여자들 시가 불편한 거 이해되지만 자기 친정 너무 밀착도 할 말 있는 상황 아닌거 알았으면
@미링-p2m
@미링-p2m Жыл бұрын
시가 처가
@muko3434
@muko3434 Жыл бұрын
@@주테리-v7x 절대 공감이요 . 독립못하고 친정하고 계속사는 듯한 여자는 답이없습니다.
@김하늘바라기
@김하늘바라기 Жыл бұрын
​@@muko3434 마마보이는 답도 없다. 처부모와 독립하지 못한 딸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황미현-o6p
@황미현-o6p Жыл бұрын
결혼 30년전 시댁에가면 설겆이 주방 담당ᆢ지금 생각하니 어이없어요ㆍ 왜 그리 살았는지ᆢ 울 아들 결혼 1년안되서 며느리 집에오면 귀한 손님접대하듯 합니다ㆍ 이 아이도 자기 집에서 얼마나 귀하게 키웠겠나 싶어 ᆢ 명절 자기들끼리 여행가든 처갓집가라니 굳이 오겠다해 함께 여행 다녀옴ᆢ
@영장-l8n
@영장-l8n Жыл бұрын
😊
@BK-xy7bf
@BK-xy7bf Жыл бұрын
명절이나 휴가때 시댁가면 시댁 부엌으로 출근 시댁 부엌에서 퇴근
@Maha-sattva
@Maha-sattva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말씀좀 보세요. 결혼하면 남입니다. 부모가 주책맞게 계속 간섭하는거 자체가 집착이에요
@Soul_Flow_
@Soul_Flow_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은 본인이 먼저 결혼하고 말하라고해. 결혼도 안한사람이 어떻게 결혼 조언을주냐
@arche808
@arche808 Жыл бұрын
​@@Soul_Flow_ 방방곡곡 전세계 돌아다니면서 케이스 스터디를 한 사람이 법륜이다 ㅎㅎㅎ
@Soul_Flow_
@Soul_Flow_ Жыл бұрын
@@arche808 공부하는거랑, 직접 경험하는거랑 틀리다.
@딩고-c4t
@딩고-c4t Жыл бұрын
@@arche808 법륜영감님은 얕고 넓은지식이죠 결혼생활을 안해본 법륜은 조언에 한계가 있죠
@Hamzzi01
@Hamzzi01 Жыл бұрын
@@Soul_Flow_본인이 하지 않았더라도 정말 많은 분들, 다양한 나잇대, 다양한 집안, 다양한 경우의 셀 수없이 많은 남자분들 여자분들과 상담하시고 이야기를 나누시기 때문에 얕은 지식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과 교감하시는 분이라 일반적인 가정상담사들보다도 더 많은 케이스를 접하셨는데 단순히 스님이라 경험이 없다고 폄하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pionarlesmordo9310
@pionarlesmordo9310 Жыл бұрын
부모세대에게 도움을 받으면 결국 독립이 어렵다 월세에서 시작하는 삶이 자연스러워져야함 뭔 사회초년생들이 전세4-5억이 가당키나 한가요
@푸딩-m3q
@푸딩-m3q Жыл бұрын
고부갈등이던 장서갈등이건 서로 각자의 배우자편들고 중간역할 잘 한다면 이혼까지는 가지않습니다. 내 배우자보며 삽니다
@장옥자-w4m
@장옥자-w4m Жыл бұрын
나는 큰 며느리라, 명절.제사 당연히 내가 하는거다 하지,동서가 둘이 있어도 오면 고맙고 안오면 말지,안온다고 뭐라해본적이 없었고 당연히 내가하는거다 하니깐 속상한적이 없었다. 그런데 지금은 세상 정말 달라졌다. 며느리 하나 있는데 정말 기대 안하고 산다. 내가 상처 받게 될까봐. 남남아닌 남남처럼 사는것 같다. 내나이 70이라 은근히 걱정이된다
@구릉구릉-g8j
@구릉구릉-g8j Жыл бұрын
조심스럽게 대해주시니 며느리도 감사해 도리 할때 마음을 다해 하실 거에요... 젊은 사람들도 형편 어려워 다는 못챙겨드려도 진심으오ㅠ우리 부모님같은 마음으로 모시는 분들도 있어요. 어르신들은 이런 마음 모르고 그저 은근 무시, 은근 차별 이런식으로 며느리 일감으로ㅠ부려먹으려고 안달나고 하시니까 아들이 선 딱 긋고 부모 안챙겨요 나중에... 내리사랑을 보상 바라시고 하지 않으시니 며느리가 감사해서 남편도 더 잘 챙기고 시댁 어려운 줄 압니다 오히려
@앙쓰-w5h
@앙쓰-w5h Жыл бұрын
본인집을 본인입으로 시댁이라고높여부르는 사람들 웃겨요 시가라말해야 합니다
@현정환-f9s
@현정환-f9s Жыл бұрын
가족끼린 서로 짐이되면 안됩니다..남남처럼 지내는게 현명하신겁니다
@kidaripapa35
@kidaripapa35 Жыл бұрын
산사람이 먼저 잘 살아야지 이미 다 죽고 돌아가신분 때문에 음식 차리고 절하고 그것때문에 싸우고 헤어지고.. 그게 너무 손해 아닌가? 어떻게 보면 절 안한다고 나가라고 하는 사람이 너무 미개해 보일 정도인데? ... 어느정도 도리만 하면되지 시대가 변했는데....
@alphacanislupuschanco
@alphacanislupuschanco Жыл бұрын
아주 간단한 해결법이 있습니다. 여자 측에서 집을 제공하고, 경제적으로 부양할 의무를 지는 것입니다. 그럼 남자 측에서도 들어와서 제사 지내라는 말 못 합니다. 그러나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여전히 옛문화를 고수하죠. 제사를 지내는게 미개하면 누군가 한쪽만 경제적으로 부담하는 것도 미개할 수 있는 겁니다. 결국 미개하고 말고가 아니라 철저하게 본인의 이득에 관한거죠.
@jihyunlee2299
@jihyunlee2299 Жыл бұрын
@@alphacanislupuschanco 요즘 집해오는 남자가 어디있나요? 다 전세나 월세에 그것도 반반으로 하지. 너무 옛날분이시네요. 경제권은 맞벌이하고 집도 반반하면서 신세대로 바뀌었는데 아직도 구닥다리 제사 옛문화를 고수하시네요
@alphacanislupuschanco
@alphacanislupuschanco Жыл бұрын
@@jihyunlee2299 아직은 훨씬 많은 수의 결혼에서 남자들이 집을 해옵니다. 그것이 자가든, 전세든, 월세든 말입니다. 물론 여자가 못났다면 그에 상응하는 남자를 만날테니 집을 해오기가 힘들겠죠. 또 못난 여자라면 높은 확률도 주변에 못난 친구들이 대부분일테니 주변에도 집을 해오는 경우가 없거나, 아예 결혼 자체를 잘 못하는 경우가 많겠죠. 그러나 님과 님주변이 그렇다고 현실이 그런것은 아닙니다... 현재 현실적으로 반반으로 하는 커플 거의 없습니다. 정말 드문 경우이고, 설사 그 드문 경우가 있다고 한들, 그 경우에 여자보고 제사 다 지내라고 하는 경우는 더더더욱 드문 경우죠. 그건 이상한 남자와 결혼했다고 보면 되는 겁니다. 그냥 확률적으로 싸이코와 결혼할 확률이 있듯이요. 이걸 일반화하는건 말도 안되는거죠. 거의 없다시피 한 경우니까요. 대부분의 경우 남자가 분명 경제적으로 훨씬 더 많은 부담을 안고 결혼해도 남자측에서 원하는건 전혀 안하겠다는 불공정거래의 마인드의 여자는 매우 많습니다. 이게 현실이에요. 그러니까 결혼을 안하는 추세로 가는거죠. 연애는 여자가 결정해도 결혼은 남자가 결정하는거거든요. 댓글에 차마 여자가 더 많이 해온다고는 못쓰고 반반이 대부분이라며, 그것도 전월세라고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본인은 속으로 남자가 여전히 결혼에 훨씬 더 큰 경제적 부담을 진다는걸 알고 있기에 그렇게 적는거죠. 옛문화를 버리세요. 반반도 하지 말고 본인이 집해오고 본인이 건사하세요. 아무도 제사 지내라 안합니다. 처가 제사 지내라고 해도 지냅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생각 그만하시고 실천하시면 되요.
@jihyunlee2299
@jihyunlee2299 Жыл бұрын
@@alphacanislupuschanco 저는 이미결혼했고 제가 남편보다 월급이 더높고 양가 지원없이 각자 모은돈으로 신혼생활중입니다. 제친구는 친구가 모은돈 더 많게 결혼했구요. 하지만 딱히 못나다고 생각한적 없네요. 님주변분들이 어떤분들이신지 모르겠지만 요즘 젊은이들은 많이들 반반결혼 합니다. 주변에 안보인다고 없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솔직히 서로 배려하고 사랑으로 가득한 마음으로 살아도 힘든마당에 너가잘낫니 내가잘났니 누가 뭐더해왔으니까 누가 더고생해라 이런마인드로 결혼하느니 안하는게 나은거 같아요 그런 마인드라 요즘 먹고살기 더 팍팍해지는거 같네요.
@alphacanislupuschanco
@alphacanislupuschanco Жыл бұрын
@@jihyunlee2299 그런 결론이면 서로 배려하고 사랑해서 제사를 지낼 집은 지내면 되고 아닌 집은 안하면 되는거죠. 애당초 요즘 다 반반해오네 어쩌네 그런 말을 꺼낼 필요가 뭐가있는지요?
@해피경자
@해피경자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잔소리하는거는 괘안코 장모님한테 야단 맞는거는 잔존심 상해하는 내로남불 ㅎ
@소영박-i2t
@소영박-i2t Жыл бұрын
서로 간섭안하는게 최상! 각자도생! 행사때 만나면 맛난거 먹고 화목!
@ilovekoreamariella6345
@ilovekoreamariella6345 Жыл бұрын
​@@소영박-i2t 정답입니다
@dpdms1117
@dpdms1117 Жыл бұрын
시부모님, 남편 다 벽보고 얘기하는 기분이에요. 사연 많지만 그게 제일 힘듭니다.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에요…
@이덕자-w5z
@이덕자-w5z Жыл бұрын
오십대 중반이고 전아들만 둘인데 며느리 자주오는것도 귀찮아요 대접해야 되거든요 딸있는 친구들 사위 자주오는것도 귀찮다고 하든데요ㅋㅋ
@김난향-k1t
@김난향-k1t Жыл бұрын
손녀들 어릴때 보고싶고,귀엽지.잠깐이예요.집에 오는것은 명절때만 오게해요.생일 어버이날은 밖에서 만나구요.아들,며느리,손녀생일은 봉투 주고 너희끼리 맛있게 외식하라해요.일체 참견 안하고,살든지,싸우든지 자기네 일이고 부모는 참견 안하는게 원칙이예요.각자 책임이지,어설피 참견하면 바가지 써요
@sujeongyoon7036
@sujeongyoon7036 Жыл бұрын
쌓이고 쌓여서 이혼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며느리가 시댁에 가서 명절준비하는걸 남편이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큰소리 땅땅치면 어이가 없죠. 명절에 친정먼저 가게 해주는것도 아니고 자기집에는 꼬박꼬박 가면서 친정에는 가지도 않고 삼년이 넘도록 인사도 안드리고요. 그런 놈도 있네요.
@소영박-i2t
@소영박-i2t Жыл бұрын
나쁜 놈이네. 사랑해서 자기 집안으로 모셔갔으면 애 낳고 자녀에게 여성 성씨도. 안써는데 떠받들고 살아야지! 자기 식구 만들었으면!! 나도 아들 딸 다 가졌지만 아들있는 분들 사고 바꿔서 남의 따님들 존중해주셔요! 내 집안에 들어온 귀인입니다. 집을 줬든. 안 줬든 간섭 노!
@얼룩말-r7g
@얼룩말-r7g Жыл бұрын
가게 해준다?누가 누구를 가게해줘요? 나는 결정권이 없는건가요 ? 이런말 자체가 자기 결정권이 없는겁니다 내가 가고 안가고를 결정해야죠
@santokki15
@santokki1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변호사님 인상이 날카롭게 보여서 저는 차가우신 분같았는데 고딩엄빠 보면서 정말 현명하시고 좋으신 분같은 인상을 받았어요~❤
@drama042909
@drama042909 Жыл бұрын
아이 양육은 처가에서 대접은 시가에 해주기를 바라는게 이상함. 그리고 사위한테 쥐꼬리월급 운운하는것도 정상은 아니지.. 제사도 그렇지. 지조상 제사상을 왜 남의 집 딸이 차리냐? 남자들이 차리세요...
@이주희-g1p3b
@이주희-g1p3b Жыл бұрын
제말이요 지 조상은 지가 차려야지 왜 며느리들이 차려야 되나
@유길순-x5l
@유길순-x5l Жыл бұрын
조상 제사차리는게 뭐 그리 힘들까? 물론 보통나날보단 다르겠지만 ~~정신차리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차리면 안될까? 모든게 맘먹기 달렸는데 ~~몇십년간 시댁제사에 참여하지만 보람도 있고 재미난 일도 있던데 그게 그렇게까지 싫을 이유가 뭘까 ~~높은 산을 올라가는거 보단 비교도 안되게 쉽던데 식식거릴 이유도 없고 ~~
@희망-t7t
@희망-t7t Жыл бұрын
제사차리기 싫어이혼 에라! 귀신이 잡수고 안간다.
@jja0615
@jja0615 Жыл бұрын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각자의 삶을존중해야지...
@henaan7691
@henaan7691 Жыл бұрын
시부모님 . 장인장모. 호칭부터 불공평.
@박만두-m9o
@박만두-m9o Жыл бұрын
2대 독자 장손으로 제사 못지내겠다고 부모님께 통보~ 욕 졸라 먹었으나 결국 내가 이김~ 제사대신 명절때 밥먹고 부모님 모시고 놀러 가서 밥먹고 오는 행사로 바꿈. 죽은자가 산자를 괴롭히는게 제사임.. 글고, 아들이 없애야지 며느리가 얘기하면 전쟁남~^^
@An-bsb
@An-bsb Жыл бұрын
현명 하시네요.맞아요 며느리가 총대를 메면 전쟁이예요.
@dlee763
@dlee763 Жыл бұрын
오~ 멋지십니다
@희망-t7t
@희망-t7t Жыл бұрын
그러다 일이안풀려 고통스러운 일이닥치면 저절로 또, 제사를 지낸다 조상님게 도와달라고~~
@김윤숙-q4u
@김윤숙-q4u Жыл бұрын
저도 며느리로서 시댁에서 차별대우에 진저리난 염증을 몸소 체험했기에 며느리를 아예 명절은 친정에서 쇠고 오라고 첨부터 자유를 줬습니다 개신교라 제사도 없고 부담느끼지 말고 그저 신혼생활 행복하게 잘살아라는 의미예요 (제 며느리가 작가랍니다^^ 행여ᆢ창작에 방해 안주려구욤) 제발 시부모들 욕심부리지 마세요 아들 불행해지는 거 원치 않는다면요 저는 아예 며느리 폰 번도 묻지 않습니다 아들로 통하니까 안사돈 뜻도 존중했구요 요즘은 며느리 폰 번 묻는 게 실례라네요
@정희경-b8m
@정희경-b8m Жыл бұрын
제사는 며느리 피곤하게 하는 문화이고 상속도 1대1인데 문화는 현실을 따라가지 못한데서 격차땜에 이혼율이 증가합니다....
@bath0819
@bath0819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아직은 불륜 제외하면 당연히 시월드가 가장 큰 문제죠 옛날엔 집이라도 해주지 요즘은 해준거도 없으면서 시갑질하면..ㅋㅋ 여자들 바로 남편 버리고 도망감 지옥으로 끌려들어갈일 있니
@딩고-c4t
@딩고-c4t Жыл бұрын
옛날에 무슨집을 해줍니까 남자명의집이죠 애들은 많고 여자가 갈곳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참고 살았고 여자한테 집해줬으면 바로 나갔죠 지금은 여자가 능력이 되고 똑똑하니 안참는거죠
@로마군
@로마군 Ай бұрын
​@@딩고-c4t아니 월세로 신혼집 시작 한게 다수 아닌가?
@steveahn4808
@steveahn4808 Жыл бұрын
이런 게 싫어서 결혼 생각을 안하는 이유가 추가되는 것 같네요
@ilovekoreamariella6345
@ilovekoreamariella6345 Жыл бұрын
결혼생활을 행복하게 유지하기가 이혼을 하는 것보다 억만배는 더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 자녀가 있다면, 천번 만번 고심해야 합니다.
@희망-t7t
@희망-t7t Жыл бұрын
인생은 지지고복고 하며 사는거랍니다.
@강용규-o9q
@강용규-o9q Жыл бұрын
보면서 결혼하지 말아야겠다 생각이드네요
@행복이-z7o
@행복이-z7o Жыл бұрын
앞어로.결혼은,하지.말고 혼자,사는게,좋다.싶다
@mcokgre4ef2sd
@mcokgre4ef2sd Жыл бұрын
20대 30대에 종잣돈을 모아도 전세금 이나 매매가가 워낙 높다보니 대출을 받거나 부모님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는데 부모님의 도움을 받으면 간섭을 받게 되고 안받으면 집을 구할수가 없으니 도움 받고 간섭 받느니 결혼을 하지 않겠다 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을것 같아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자식을 결혼 시키고 싶고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란다면 도움을 주되 간섭을 하지 않겠다는 마음도 있어야 할것 같아요..
@heebinjang131
@heebinjang131 Жыл бұрын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다니요. 도움을 안 받고 경제적으로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해야죠.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부모가 그 정도 댓가를 제공하는데 간섭은 받기싫은건 무슨 심보인가.. 어쨌든 경제적. 정서적 독립이 된 인격체와 결혼해야합니다
@spring-z7p
@spring-z7p Жыл бұрын
도움을 안 받으면 결혼이 왜 안 되나요? 똑똑한 척 어른인 척 하면서 의존적이고 이기적인 멘트 은행 있잖아요 이자 갚아 나가면 되지요 젊은 사람들 아닌척 결혼때까지 부모한테 기대하는 마음 좀 버리시길 부모님께 용돈 펑펑 드리고 노후 책임 질 거도 아니면서 본인들이 젊을 때 고생하는게 당연하지 왜 부모 노후자금에 눈독을 들이나
@shnmewe
@shnmewe Жыл бұрын
”낳은 책임“
@혼자라
@혼자라 Жыл бұрын
도움을 받으면 간섭도 받는다에 동의 한겁니다. 도움을 받되 간섭은 받기 싫다? 왕싸가지들~ 힘들게 번돈으로 도움 줬을때는 니인생 간섭 할거다 명시 된겁니다. 도움 받았으면 며느리들 찍소리 하지 마라, 시어머니한테 대들고 싶으면 1원도 도움 받지 마라 세상에 공짜는 없다.
@초코빵-l8z
@초코빵-l8z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그거 핑계죠 원룸이나 투룸에서 월세내면서 살면 되는데 그게 싫죠??나도 남처럼 적어도 전세는 살아야지라는 생각 하죠??도움을 주되 간섭은 하지말라니 진짜 얼마나 이기적이고 옹졸한지 ㅋㅋ
@ghk2164
@ghk2164 Жыл бұрын
확실한건 결혼 안하면 저분을 오프라인에서 뵐 리스크는 없다는 것임
@SayNoToChauvinism
@SayNoToChauvinism Жыл бұрын
콩알만한 나라에 인구는 5140만명이니 좀 줄어야죠 ㅎㅎ
@이기자-i8i
@이기자-i8i Жыл бұрын
제사가 꼭 필요한가오ㅡ 편한날 부모님 산소 찾아가 인사 드리면 되죠 굳이 아들 며느리 딸 사위 불편하게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susemi53
@susemi53 Жыл бұрын
어른들은 간섭 참견 잔소리를 본인이 하는줄도 모르고 하는것 같아요 너무 단시간에 빠르게ㅜ발전해서 그런가 시대차이가 너무 큰게 한국의 문제같아요
@은정문-w7d
@은정문-w7d Жыл бұрын
넘넘 잘보고 있어요^^
@뭉게구름-e1r
@뭉게구름-e1r Жыл бұрын
울 나라 법정에서 이혼 사유를 그렇게 복잡하게 해도 이혼율은 최강!!! 막장까지 가서 원수로 헤어지는 부부들이 그래서 많은거 같네요. 그냥 쉽게 이혼할수 있게 만들고 오만정 떨어지기전에 이혼하여 이혼하고도 친구처럼 지냈으면 좋겠네요 ㅎ
@쟝짱구
@쟝짱구 Жыл бұрын
노부모 어린자녀 키우는데 국가가 피해보니까 국민들한테 떠넘기기위해 어렵게 만든거죠
@마리아-f2m
@마리아-f2m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평생을 족쇠ㅣ 처럼 제일 행복 이 중요한데 노예처럼 살아가야하는 제 모습이 끔찍해서 뛰쳐나왔네요이혼은 해주지도 않아요
@박학연-d7b
@박학연-d7b 10 ай бұрын
집나오면 이혼하는데 불리합니다 왠만하면 타협하시어 잘지내시길ㆍ
@울트라제니
@울트라제니 Жыл бұрын
사실 이것저것 따지다보면 결혼 못할 확률 높고 해도 이혼임(서로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면 끝임)
@가을아침따스한자켓
@가을아침따스한자켓 Жыл бұрын
진짜 죽은자가 산자 괴롭히는게 제사다. 남자들은 그걸 모른다. 다 먹지도 않을 음식. 전도 처음에 부칠때만 맛나지 남은 전 데워 먹는것도 한두번. 나중엔 버린다.
@이봉화-t1v
@이봉화-t1v Жыл бұрын
우리시가네
@justkeeplearning5621
@justkeeplearning5621 9 ай бұрын
가장 중요한건 금전적으로 독립을 해야합니다. 부모님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조금이라도 받는다면 간섭을 피하는게 쉽지는 않을겁니다.
@오들휘
@오들휘 Жыл бұрын
육아 살림하며 맞벌이까지 원하면서 제사를 강요하는 속셈은 썩어빠진구습이다.버려야 산다.제사 안지내는 잘사는 나라 많아 죽으믄 인연의 끝.
@바닐라구름-c8o
@바닐라구름-c8o 2 ай бұрын
진짜 이혼관련해서는 이인철 변호사님 언변이 최고입니다^^❤❤❤❤
@김은경주리아
@김은경주리아 4 ай бұрын
진짜ㅠ 결혼전에 이런 영상이 나와서 미리 봤었더라면 황혼이혼 생각도 안할텐데요ㅠㅠㅠㅠ 2002년~2003년도에는 이런 영상들이 거의 없어서요ㅠ 울아들 장가가전에는 많이 보여 주어야겠네요ㅠ 저도 좋은 시어머니 현명한 시어머니 되려고 신경써야겠어요~ 아직 아들이 고딩이지만 결혼을 언제 생각할지 몰라서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ㅠ 그리고 저의 황혼이혼도 생각하게 되구요ㅠ 친엄마의 결혼반대가 연애시에는 불편했고 그 당시 남친에게는 미안했지만 요즘 이혼 생각하니 왜그리 주변에서 반대했는지 이해도 갑니다ㅠ 결혼 22년이상 되어 이런 생각이 드니 그저 제자신이 답답하네요ㅠㅠㅠ
@Dotoritoday
@Dotoritoday Жыл бұрын
울부모님한테도 한번도 안 맞은 뺨을 시부모가 뭔데 때리는걸 참나요? 겨우 아들이랑 엮긴 사이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chucky911010
@chucky911010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저런 집들이 있구나…
@hyeungachoi4517
@hyeungachoi4517 Жыл бұрын
일년 네 번.. 근데 간소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예 그렇겠지요 ... 아내분 힘내세요 ㅜ
@또로록-m7y
@또로록-m7y Жыл бұрын
전같은 음식 안하고 안차린데요. 그냥 기념을 한다고요 아줌마 말귀 못 알아먹으면 본인은 ㄴ상관이지만 주위가 답답해서 힘들어요ㅜㅜ
@소근소근-e5j
@소근소근-e5j Жыл бұрын
명절포함이라잖아
@happy-iy8ly
@happy-iy8ly Жыл бұрын
한번도 힘들다
@남성연-z7e
@남성연-z7e Жыл бұрын
요즘시대에 많은편
@원빈-q1e
@원빈-q1e 11 ай бұрын
ㅋㅋㅋ 그냥 혼자사세요
@여유-t3j
@여유-t3j Жыл бұрын
결혼하면 안되는 성년들이 결혼해서 이혼한다고 생각해요. 이혼은 정말 복잡하고 인생에 있어 할 필요없는 손해가 큽니다. 결혼은 신중하게..
@user-fs8kg7dx1e
@user-fs8kg7dx1e Жыл бұрын
명절때 며느리 아프면 음식할사람없다구 그냥 넘어감 안야프면 엄청 음식많이 만들고 직장 생활도 힘든데 당장무조건 가야 함 그러니 일부러라도 그때 정형외과가고 입원하려 하지
@dongdong727
@dongdong727 Жыл бұрын
제사를 안지내는 집안으로 시집장가가면되지요 왜 시집장가가서 제사를 지내야하네마네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옛어르신들도 위로수발들고 아래로 비위맞추고 사는거 힘들다고 하시던데 자기는 귀한 대접받아야하는건 당연한건가요?
@creampuff-fan
@creampuff-fan Жыл бұрын
말을 바꾸니 문제입니다, 제사 안 지내다가 며느리 들어오니 제사 시작하는 집~;;;
@뽀로롱-r9g
@뽀로롱-r9g Жыл бұрын
@@creampuff-fan 그런집이 있기는 합니까?
@QLD10000
@QLD10000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이대로가면 어린이집,유치원, 초중고대학교 예식장 등 결혼과 출산이라는 수요가 반드시 있어야 돌아가는 직업들부터 손가락만 빨게된다.. 벌써부터 눈에보임..
@soonja7921
@soonja7921 Жыл бұрын
이혼하기 힘드니까 젊은 사람들이 결혼을 안하는구나. 아하!!!
@정희경-b8m
@정희경-b8m Жыл бұрын
제사문제....상속이1:1인데 평등인데 문화는 현실을 따르지 아니하는 갈등문제로 남음.... ....이혼은 불합리화 때문에 생긴결과......
@빌리-b5j
@빌리-b5j Жыл бұрын
시댁 식구들은 착한데 나와 안맞는 것 같아서 아이들 20대 넘어가면 이혼 하려고 참아왔는데 냉정히 이혼하려니 고민이 되네요 시댁 식구들은 착한데 꼰대 성향이 짙어서 맞추기 어려워요 여때 남편이 나르시스트인. 성향이 강하고 대화하면 차라리 벽창호와 얘기하는게 나은거 같고 남편과 얘기하면 내가 머릿속에 혼돈이 오고 너무 가족애가 짙어서 며느리로서 지치게 하고 하지만 은근 착한면도 있는데 꼰대 성향이 강한거 같아요 그동안 젊었을때 억울하게 당해온것. 때문에 공홧장애까지 겪을정도인데 그동안 살아온 정도 있고 살자니 억울하고 고민이 엄청되네요
@쩡여사-s9n
@쩡여사-s9n Жыл бұрын
며느리 사위한테 뭘바라는순간 이혼사유가되지
@소영박-i2t
@소영박-i2t Жыл бұрын
애들 해주지도 바라지도 맙시다! 스스로 잘 합니다 놔두면
@violetlifetourkwon1912
@violetlifetourkwon1912 Жыл бұрын
간소화가 필요합니다. 가정이 화목해야죠.
@행복이-z7o
@행복이-z7o Жыл бұрын
자식 한태,제산 물려주지.말자
@이수정-j4o
@이수정-j4o 5 ай бұрын
저는 만나는 사람이있는데요 확실히 신경허야되는 부분이너무만네요
@jsywmansr
@jsywmansr Жыл бұрын
제 남편은 제가 부모님 있는거 까먹은거같아요 - 본인 부모님만 살아있는줄
@가을아침따스한자켓
@가을아침따스한자켓 Жыл бұрын
명절이 스트레스라면 명절에 안만나면 된다. 왜 굳이 만나면서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지…. 예전과 다르구나라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 여성들이 맞벌이 하는 시대라 우리 부모님때처럼 전업주부가 아니라는걸 인식하고 인정해야 한다
@bw8398
@bw8398 Жыл бұрын
시월드 처월드 안겪으려면 동거가 답 아닐까요? 사위나 며느리를 손님처럼 대해줄 우리나라 가정이 몇이나 될까요.. 부모로 부터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독립된 사람도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본인들은 독립됐다고 하는데 말이죠. 그냥 여자들도 돈벌고 자기 인생 책임지는게 나을것 같아요. 타인에게 기대하는건 정말 큰 리스크가 있다는걸 깨닳았거든요. 어쩌면 독립문화 정착된 외국 남자가 나을지도...
@user-wr8okgedkd7b
@user-wr8okgedkd7b Жыл бұрын
동거하면 잔소리 더 심할듯 ㅋㅋ 외국남자도 답은 아닌게 가난한 집안 남자 아님 외국도 경제적 지원 계속해주고 간섭 함 시부모 간섭때문에 이혼한 국제결혼 커플도 봄
@박바실리사
@박바실리사 Жыл бұрын
내자식이 더 쨘하다는게 어머니 마음... 시댁가면 남편 위해주고 친정가면 부인위해주고 그런 시소같은 두사람의 합주가 필요할듯요.
@hihayo
@hihayo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다인종 국가가 되겠지 중국 베트남 필리핀 무슬람 국가... 선진국 사람들이 올거라는건 ...흠...
@쟝짱구
@쟝짱구 Жыл бұрын
이미다인종
@썽큰-t8b
@썽큰-t8b Жыл бұрын
저희 지역은 이미 중국인 베트남인 많더라고요 저번에 이사하는 집 지나가는데 중국어 하길래 중국인이구나싶었음 베트남 음식점도 많이 생기고
@파이어홍-q4w
@파이어홍-q4w Жыл бұрын
처가 문제와 아내의 이기적인 모습에 지긋지긋해서 내가 이혼한지 6년이 넘었는데 이혼하니깐 어떤 이유로 했건간에 인간에 대한 회의감이 오던데... 결혼 잘 해라.. 40억이 있어도 안정된 직장이 있어도 영혼에 상처가 사는게 힘들다
@cuz.im.2.spicy.4.ur.s2
@cuz.im.2.spicy.4.ur.s2 Жыл бұрын
나이가 있어도 남탓남탓 지겨워
@소영박-i2t
@소영박-i2t Жыл бұрын
각자도생이 살 길! 부부만 일심동체! 부모들은 간섭안하기!
@헤스티아엔돌핀
@헤스티아엔돌핀 Жыл бұрын
저는이제 부모님 모두 돌아가시고 제가 맡아하는데 . 제사는 음식많이해서 지내긴해요. 동서 오기전에 전이며 모두 해두는데. 가족들이 좋아하는전을하고 제사상에도 가족들이 좋아하는과일 . 좀 비싸서 안먹던 과일. 과자도 조카나 아이들이좋아하는 마카롱 등도 놓고 동서좋아하는것고 꼭 물어봅니다 . 제사자체를 없애면 그나마 신랑형제들얼굴 볼일 없을것같아 제사는 지내는데 얼굴보기위한 핑계죠 . 다행히 동서도 편하게 놀다간다고 하고 해서 좋습니다
@잿빛하늘-q5g
@잿빛하늘-q5g Жыл бұрын
남여가 모두 경제적으로 독립해야, 각자 부모들의 관여를 과감히 끊어낼수 있음... 시댁 혹은 처가 원조로 신혼집 구하는거 자체가 문제.. 그럼에도 원조가 필요한 이유는 본인들의 허세가 문제죠. 요즘 30대 초중반에 결혼하면서 모은 돈이 없는 이유도 허세.. 모은 돈으로 집을 못구하는 이유도 허세..
@병준정-k1y
@병준정-k1y Жыл бұрын
세상은 칼로 두부 자르듯 평등한 것은 없음 그러면, 명절, 제사때문에 회목하지 않은 가정이 단지 명절. 제사를 없앤다고 화목해질까요? 또 다른 이유를 대고 화목을 깨는 것이 인간 세상입니다.
@이봉화-t1v
@이봉화-t1v Жыл бұрын
오캐
@ilovekoreamariella6345
@ilovekoreamariella6345 Жыл бұрын
옳으신 말씀 이십니다
@김꿀뚱
@김꿀뚱 Жыл бұрын
남자건 여자건 동일하다. 간섭받기 싫고 잔소리가 싫거든 누구한테도 신세 안지고 살면 된다. 장모가 와서 애는 봐줬으면 좋겠는데 잔소리 듣기 싫고 처가집 식구들 드나드는게 싫으면 신세 안지면 된다. 여자도 마찬가지다. 시가 간섭받기 싫으면 집 해오라고 하지 말고 시댁 재산 안 탐내고 본인들 능력으로 살면 된다. 그럼 우선 스스로가 당당해진다. 적어도 그렇게라도 한 이후에 본인들의 권리를 주장해라. 얌체같이 받을 건 악착같이 챙기려고 하면서 지 싫은 건 조금도 못 참는 이기적인 마인드면 차라리 혼자 사는게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길임을 잊지 말고..
@자가주도영어학습
@자가주도영어학습 Жыл бұрын
처가집 근처에 살면서 명절에 시댁에 가면 큰문제 없다고 저희 상사분들이 그러시더군요.
@혼자라
@혼자라 Жыл бұрын
주변에서 보면? 이상하게도 집 살때나 자식들 힘들때 도움 주는 부모님들은 니들만 잘살면 된다 하며 명절에 오는것도 귀찮아 하고 해외 여행 가라 하고 부모들도 취미 활동이나 여전히 일하시며 활기차게 사시는데 도움 하나도 안주고 자식한테 바라기만 하는 부모는 자주 찾아오길 바라고- 찾아 오면 용돈 받으니-, 간섭도 하고-자식이 연금인데 인생 잘못되면 본인 노후는 없는거- 정작 집 살때 큰 도움 준 시댁 어른들은 멀리서 지켜봐 주시고 도움 안준 장인 장모가 사위가 아들 이라며 참견질 하는게 요즘 추세 입니다. 시댁은 해주고도 며느리 눈치보고, 친정은 해주지도 않고 당당한 시대~
@구릉구릉-g8j
@구릉구릉-g8j Жыл бұрын
이것도 너무 꼴불견이더라고요... 제발 시댁이든 처가댁이든 다 좀 내버려뒀으면 ㅠㅠ
@댕냥이-h9t
@댕냥이-h9t Жыл бұрын
찾아갈때마다용돈을주지말아야겠군요
@ilovekoreamariella6345
@ilovekoreamariella6345 Жыл бұрын
​@@댕냥이-h9t 어머나!
@choijiwon6510
@choijiwon6510 Жыл бұрын
나죽으면 그때없애라ㅋㅋㅋㅋㅋ우리집이그래요~ 아직20년 남았단이야기…
@changsoocavinkim
@changsoocavinkim Жыл бұрын
결혼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유럽같이 동거하고 생활비 반반내고 일도, 애도 공동육아 하면되요. 결혼은 굴레입니다.
@메밀꽃
@메밀꽃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hlv-hr2vc
@khlv-hr2vc 6 ай бұрын
요즘 세상이 많이 바껴서 저희집도 이번에 제사 없었어요 아들들 와이프한테 눈치 보게 만들고 시대 착오적인거 같아서 어머니 생전에 없애니까 오히려 새언니한테 눈치안보이고 좋아요
@포진아
@포진아 Жыл бұрын
이혼해보니 지날날이 다 추억이더라 아무것도 아닌것을ᆢ
@하니하니-x8x
@하니하니-x8x Жыл бұрын
추억이라 함은... 이혼해도 괜찮다 별 것 아니더라라는 걸까요? 아님 별 것 아닌걸로 힘들어 했구나 조금만 참을걸 일까요?
@포진아
@포진아 Жыл бұрын
2번 입니다ㅎ 지금 그때를 돌아보면 웃고 넘길 일이고 그 싸움마져 추억이 되더라입니다 단 상대방은 어떤맘인지 모지르만요ㅎ
@elenal2670
@elenal2670 Жыл бұрын
저는 이혼하니 좋았던건 하나도 생각 안 나고 마음이 편하기만 해요. 그래도 좋았던 때가 있을텐데.. 하나도 아쉽지 않고 기억도 안 나서 신기합니다. 이혼해서 좋았던 추억 생각나고 좀만 참을겅 후회되는 정도라면 이혼 안 하는게 낫고요.
@딩고-c4t
@딩고-c4t Жыл бұрын
@@포진아 상대방은 추억아니다 상처지
@황보미-r4j
@황보미-r4j Жыл бұрын
시댁, 처가 이것도 평등하지 않은데~~ 시가, 처가라고 해야 맞죠~^^
@홍표순-r1s
@홍표순-r1s Жыл бұрын
성질머리 때문 결국은 인성이 중요합니다
@user-lv3vr8li8o
@user-lv3vr8li8o Жыл бұрын
제사 4번이 적어요? 😂😂😂😂😂😂 그냥 부모님 제사만 지내면 되는거지. 요즘 시골에 설,추석 차례는 없애는 추세인데
@최은순-j7r
@최은순-j7r 18 күн бұрын
60대후반 👵 입니다 남편이라는사람이 자기 엄마가 이야기 했을때 알아봤어야한다고두번이나이야기하고 내가신랑을두둘겨패을수도없고불로그 들어가서 남편 훙을써놨어요그것도 여자하고통화해서저를 완전히바보로 흉보더라고요
@다니에루
@다니에루 Жыл бұрын
제사 때문에 이혼하는 부부들 진짜 많음...... 누구든 종교에 미치면 답없다. 빨리 헤어지는게 정답이다.
@해달이-d6b
@해달이-d6b Жыл бұрын
제사 뭐 지낸다고 하면 지낸다칩시다 근대 무슨 음식을 그리 해대는지 튀김종류만 8가지 으휴 어쨌든 저는 암에 걸려 안가는데 오히려 암에 잘 걸렸다싶기까지 합니다 남의편 죽어도 마누라생각은 1도 없는 넘이라
@Deer3AM
@Deer3AM Жыл бұрын
무슨 석기시대 샤머니즘도 아니고 제사상 사과 동그랑땡에 절하면 인생이 잘풀릴거라 생각하는게 미개하고 웃김 그것조차 남의자식 손으로만 하고싶어 한다는게 ㅋㅋㅋ며느리 나가면 아무도안함 지들도 귀찮은거지
@dharma4583
@dharma4583 Жыл бұрын
비슷한사람과 또만나지만 반대인사람을 만나면 더힘들어집니다
@김광태-s4
@김광태-s4 Жыл бұрын
위장 이혼 두 있어. 세금 때문...
@이기정-z1d
@이기정-z1d Жыл бұрын
요새는 여자집에. 5일 남자집에1일 입니다
@푸루샤-e3h
@푸루샤-e3h Жыл бұрын
우리집 제사도 싫어
@mirikim7930
@mirikim7930 Жыл бұрын
제사안지내는 세계수많은 부자들은뭐지 며느리 잡으려고 무식한짓그만하자 오니안오니하지말고 제사비받으려고 꼼수 그냥 안지내고 용돈주면된다
@현정환-f9s
@현정환-f9s Жыл бұрын
제사비를 누가 누구한테 주는건가요?
@그랑죠-x2n
@그랑죠-x2n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장가갈때 남자 형제 있는집으로 가는게 좋습니다.. 남자 입장에서도 생각하게 되죠
@라벤더-c3l
@라벤더-c3l Жыл бұрын
뭔소리야 한대 맞았으면 불러야지 니딸이 한대 맞아도 알아서하라고하겠네???!!! 웃기는소리하고있네 진짜
@ilovekoreamariella6345
@ilovekoreamariella6345 Жыл бұрын
종교에서는 어차피 희생하고 봉사 하고 양보하고 배려하고 존중하고 사랑하라고 한다. 서로 사랑하면 못 넘을 벽이 없다. 이혼 할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이혼하고, 이혼 안 할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참고 넘긴다. 만사가 마음 먹기에 달렸다.
@dontworrybehappy1
@dontworrybehappy1 Ай бұрын
꼭 겪어봐야 조언 해 줄 수 있다는데 영화배우는 어케 연기를 합니까. 프로파일러는 직접 살/인해봐야 범죄자를 이해합니까 ㅋㅋ 안 겪어봤어도 조언은 해 줄 수 있죠
@땅하늘-i3o
@땅하늘-i3o Жыл бұрын
아들 딸들에게 집을 사주지말고 집을 사서 아들이나 딸에게 적당한 가격에 세를놓고 간섭을 적게하는것이 좋겠다.
@_revival
@_revival Жыл бұрын
성경에서는 결혼을 정의하길 남자가 부모를 떠나 아내와 연합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아내도 마찬가지겠지만 둘다 부모를 경제적 심리적으로 분리되서 부부가 하나되는게 진리입니다. 아들이건 딸이건 떠나보내는 연습 계속 해야 행복할듯합니다. 내아들 남의 남편될 가장이고 딸도 독립된 가정의 예비 아내이니 개별 인격체로 대해야지요. 부모의 부속물도 아니고 클론도?아님.ㅎㅎ
@소영박-i2t
@소영박-i2t Жыл бұрын
현명한 정답입니다!! 모든 부모들이 깨달으면 애들이 행복할텐데! 주려면 생색내지말고 주던지 안주려면 안 주던지! 자기 맘이 마마보이 마마걸 키웠으니 안해주면 맘이 안스럽지! 애들 인생 망치는 한가지 방법ㅋ
@tiffanysstory9140
@tiffanysstory9140 2 ай бұрын
시가처가
@박성화-d4j
@박성화-d4j Жыл бұрын
그리우면 산소에 한번씩 찾아가고 제사는 지내지 않는 게 좋아요. 예수 믿는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하고 결혼해야 탈이 없습니다
@로마군
@로마군 Ай бұрын
10:16 이유 진짜 모를까? 100년손님 그리고 본인 외갓집 아빠한테 한거랑 비교 되니까 그렇지
@happy-iy8ly
@happy-iy8ly Жыл бұрын
죽은 사람 제사지내다 이혼하는 나라
@Rea458
@Rea458 Жыл бұрын
누가 요약좀 ........너무 길어
@yulleekim3337
@yulleekim3337 10 ай бұрын
변호사님~~ 왜 남편본가는 시댁이고, 아내 본가는 처가입니까? 집을 말하는 한자에서 댁은 가보다 높임말입니다. 용어부터 평등해 집시다
@소망-o5t
@소망-o5t 4 ай бұрын
제사가 12번 기가 찬다 목사딸인데 참석하고 음식도 하면 진짜 인내하고 인내하는건데 절 안한다고 나가라니..갈라서세요. 저는 저희집에서 열댓명이 몰려와 일년에 6번 , 저는직장 다니고 애도 어린데 가끔 제사때 도우미 손을 빌리면 엑스 인상 팍쓰고 엑스 시에비 에미야 제사는 좋은기다. 저는 제길을 갔습니다.
@로마군
@로마군 Ай бұрын
시댁 입장에서 아들이 인기 많을줄 알았겠지 막말로 목사 딸하고 결혼 한것 보면 돈이 많은 집안 인듯 아들이 능력도 좋고
@이명희-h1f
@이명희-h1f Жыл бұрын
남녀모두서로맟추기싫다면 여러사람힘들게하지말고 결혼하지말고 혼자살아야죠
요즘 이혼 사유  1위는 '이것'입니다 [결혼 이혼 인터뷰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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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읽남TV_내집마련부터건물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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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실패 안 하려면 제발 '이걸' 알고 가세요 [이인철 변호사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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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30이 이혼하는 정말 의외의 이유 [박은주 변호사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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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친해도 절대 하면 '안되는 말'[남인숙 작가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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