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시니어 세상의 강 대표 입니다. 댓글 작성 시 몇 가지 사항만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근거 없는 맹목적인 비난은 삼가해 주시고 기본적 매너를 지켜주세요. 2. 영상 제작에서 간혹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려요. 3. 죄송하지만 사정 상 모든 댓글 질문에 답변을 드릴 수 없습니다. 답변이 꼭 필요하시면 이메일 보내주세요. : 모든 사람의 생각은 같을 수가 없습니다. 내 생각과 다르다 하여 틀린 것이 아님을 꼭 기억해 주세요.
@박순자-w3d Жыл бұрын
이유 식모취급 파출부 취급 기분이 상해서 안하고싶어요 보호자가 아니라 어르신이 직접 자식들 생각해서 하라고함
@최효임-q7g Жыл бұрын
사실 재가케어는 식모취급받는게 사실입니다 어르신에게도 요양보호사의 인지도 교육이 필수라고 봅니다
저도 요양보호사하다 그만뒀는데 원장들이 요양보호사 대하는태도에 문제가 많습니다. 사고예방 차원으로 설치한 CCTV는 직원감시용으로 남용되는경우가 많습니다. 원장들의 기본 마인드가 젤 크다고보고 급여주는 갑의 입장에서 요양보호사는 무기력한 을일뿐입니다.급여는 무조건 국가에서 지급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YoungLee-ib6el Жыл бұрын
CCTV를 왜 신경을 쓰시죠 제대로 자기 할일 충실히 하면 무엇이 문제가 될까요? 혹시 다른 생각 행동때문에 CCTV가 두려우신건가요?? 그러다 진짜 사고라도 나면 본인이 책임질 자신 있으신가요? 내로남불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무슨 일이든지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고 말을 해야 합니다. 요양사 하기 싫으사면 정부 기관에서 강제로 하라고 등떠민것도 아니니까 다른 직종으로 이직하세요 돈때문에 하기싫은일 억지로 하는 간병인들과 요양사는 입소 어르신분들과 기관들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되네요
급여는 국가에서 요양보호사에 대한 기준을 마련해놓고 지급하고 그대로 그 선을 지켜셔 의무적으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체계를 잘 모르시고 얘기하는 분들이 많네요 요양보호사의 사명감은 있는것인지 의문인 요양사들도 많은게 현실이네요
@enjoyeverydays2 жыл бұрын
사회복지사들도 문제. 계급 따지듯..기가차는 인간들 많아요. 인간 말종들 많아요 진짜...
@정연숙-x1y8 ай бұрын
요양보호 10년차입니다 요양보호사가 요양원 입사했다가 버티지 못하고 그만두는것은ㅡ일도 힘들지만 거의 대표에게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젤라-l3b Жыл бұрын
선생님들을 요양보호사의 일만 하는것이 아니라 일의 경계없이 모든 분야를 일하도록 하는 시스템도 문제라고 봅니다.최저시급으로 말이죠. 종사자의 인권및 적절한 처우가 빨리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재희신-s4z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있기전에 엄마보러 요양원에 간적이 있는데 정말 요양보호사님들이 고맙고 존경스러웠어요 일상생활 일상이 넘넘 힘들겠구나. 생각했어요. 아무나 못해요. 처우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돌아 오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이미경-v7z2g2 жыл бұрын
요양보호사들 일하는것에 비교하면 월급이 넘 약하고요 저희들의 인권이 없다는것도 아셔야됩니다
@김성회-o7n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요양보호사 는 인권이라는게 전혀 보장되지 않습니다 수급자가 싫다 하면 아무설명없이 즉시 출근하지 마라고 하네요~ 왜 ~ 인지 ~ 무엇때문인지 시간을주고 그만두라고 해야하는데 당장 내일부터 가지마라고~ 대신 요양사가 그만둘때는 2주전에 말해야합니다
@오혜숙-z3q Жыл бұрын
상스러운 센타장 있더군요. 부끄럼 모르고 기본기 않된~ 환자들 누가 방문 하는거 싫어하는데 불쑥와서 커피찿는 복지사~ 에티켓 갖추셨으면~~
@정연황-y6i8 ай бұрын
요양보호사는 환자케어ᆢ 청소는 청소여사님이 해야함ᆢ 야간수당 23000정도이고 명절근무시도 따로수당 없고
@이화-e1qАй бұрын
센타장은 성추행부추기는 장본인 소주접대는 요양사퇴근후 본인이 하고 환자는 요양사성추행
@inhwa_readingbook2 жыл бұрын
일이 힘든만큼의 댓가가 분명 따라야하는데 힘은 들고 급여는 최저시급이니 쉽지않은 일이죠~ 환자분만 케어하는것도 아니고 챙겨야할것도 많으니 더욱더 꺼려지는게 당연한 현상이라고 봅니다! 앞으로는 노인인구가 계속 늘어날텐데 개선되야할 부분 맞아요! 영상감사합니다 ~👍🙏❤️ 구독 꾹~
@방실이-c2f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한사람당 돌보아야할 어르신이 많기때문인것은 분명한 사실이어서 업무강도 가 그만큼 힘들기때문에 요양원근무하기를 꺼려할수 있겠지요
@헬렌-z7i Жыл бұрын
요양보호사님들 급여와 처우가 당연 개선되길 응원드립니다! 가족들도 케어 못하는마당에 내 가족 부모를 돌봐주는 보호사님들 감사합니다.
@영애-v2f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말씀해주시는 보호자님 감사합니다 현직에서 근무하며 이런말들으면 눈물이다납니다 그만큼 감정노동이 힘든거지요
주간보호센터에서 6개월간 자차로 송영한 경험이 있네요~~ 인건비 아끼려고 요보를 만능으로 부려먹으려고 안달이에요~ 절대 자차로 송영하지 마세요!! 사고나면 독박 써요~~ 인생 종칠수도 있구요 시골길 농로 다니다 내차 다 망가지고 몸 불편하신 어르신들 태우다보면 불안함에 부담감까지~~ 송영 정말 심신이 힘든일이에요 절대 송영은 하지마세요
@화이트플라워-b6y2 жыл бұрын
@@사라-q7t ㅡ
@커피한잔-z2b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운전원이 하도록 해야하죠
@백합-k7n Жыл бұрын
주간보호센터 운전원은 하루 4시간 운전 주6일 하고 월급이 220이더라구요 요보는 운전뿐아니라 온종일 각종 업무에 시달리는데 최저임금밖에 안돼고~~ 운전만 하는게 낫죠
@Story-bb5uo Жыл бұрын
급여가 넘 적고 복지개선되야 할것갖습니다 요양보호사도 함께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넘힘든 직업이네요
@YoungLee-ib6el Жыл бұрын
전 건설 현장 노가다분들도 그럼 같은 얘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경기가 어려워서 소위 엘리트라는 사람들도 40-50에 명퇴 구조조정등으로 실직하고 편의점 알바하는 세상입니다. 직업의 귀천보다는 본인이 선택한이상 사명감 책임감이 있어야 타인에게 피해를 안주는것이라 생각되네요 한국이 공산주의도 아니고 돈을 많이 벌고 싶으시면 본인이 직접 자본 투자해서 개인사업하시고 몇억~몇십억 들어가서 망하여도 본인이 감내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하고 책임은 지기 싫고 내 피같은 돈은 손실보고 싶지 않다는 이기적인 논리가 너무 많은 세상입니다.
@보이시안9 ай бұрын
건설현장? 뮝미 궁시렁~궁시렁 개풀
@후후-n9s4 ай бұрын
가사도우미도 그정도 수당입니다 그런데 가사도우미는 3시간꼬박 일하지만 재가 요양사는 그렇지 않아요
공감되는 것도 있지만ᆞᆞ잘 모르시네요 요양원을 꺼리는 가장 큰 이유는 너무 힘들다는 겁니다 최저임금으로 너무 많은 것을 바란다는 겁니다 요양보흐사의 처우개선이 제대로 안된다면 수급난은 가중될 겁니다
@순덕-h1t2 жыл бұрын
요양병원에서 5일동안 근무했는데, 정작 어르신들을 돌보는데 집중해도 모자라는시간에 청소, 세탁과 심지어 식사도 준비해야하면서 너무나 근무환경이 열악하다고 느꼈음.
@샬롬박전도사동작2 жыл бұрын
말도 안된다 요양원이 무슨 파출부인가! 음식 청소를 한다고 왜 그런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푸른하늘-v2c2 жыл бұрын
얼집 유치원 요양사 간호사 다 마찬가지입니다 간호사들도 어디 환자만 돌보나요 얼집교사도 아이들만 안봐요 할일이 얼마나 많다고요 ㅠ 근데 요양사님들이 좀 더 고생하는건 인정함
@bae37942 жыл бұрын
웃기는세상
@백합-k7n2 жыл бұрын
주간보호센터에서 근무한적이 있는데 운전기사에 요양보호사일에 간호사 휴무일엔 대타근무에 프로그램 진행에 조리사 휴무엔 요보2인이 대타 해야하고 조리사 근무일엔 매일 요보가 한명씩 교대로 주방보조 해야하고~~ 그렇잖아도 요보도 부족하고 일도 많아 힘든데 남의 업무까지~~~ 잡부에요~ 만능을 원하고요 최저임금 주면서 일은 왜이리 시키는지 숨쉴틈을 안줘서 숨막혔어요 몸이 너무 아프고 자괴감들고 지쳐서 그만뒀어요 누가 오래 버티겠어요 직장에 나가서까지 손에 물 묻히고 밥, 빨래, 청소까지 시설도 똑같이 방문요양 업무 하더라고요 힘들고 몸아프고 돈은 안돼고 사람취급도 못받고~~ 정말 권하고 싶지 않은 직업중 하나에요
@이영숙-n1n Жыл бұрын
실제 청소부가 된느낌!!¡또한가지는 어르신을 황제가 납신줄 보호자가 너무 따다부따 따지고 왜우리엄마 아빠가 올때보다 심햐졌다고 따지는덴 답이없음
@녹소-l7m2 жыл бұрын
요양보호사 3개월째~ 다리가 뻐근, 쥐가 나고, 손가락 마디가 붓고 저리네요. 어르신 목욕, 구석구석 청소, 쓰레기 버리기, 밥, 반찬하기,욕실청소!! 쉬지않고 일하다 옵니다. 일이 눈에 보이니 몸이 움직입니다. 힘드네요. 최저 임금으로 버티기엔 맥이 빠집니다..........
@김혜영-j2k7i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 저도 요보사 따볼까 알아봤는데 일도 일이지만 집으로 방문하는 재가는 센터에 수수료떼면 최저시급도 안되는것 같아 포기했어요. 걍 생산직가는게 더 나을것 같더라구요.
@녹소-l7m2 жыл бұрын
@@김혜영-j2k7i 내 부모님 생각하고, 내일의 내 모습일수도 있다라는 생각으로 봉사정신 아니면 힘들어요. 어르신들 바라보면 애잔합니다**^^
@김혜영-j2k7i2 жыл бұрын
@@녹소-l7m 님의 성품에 존경을 표합니다.
@방실이-c2f2 жыл бұрын
3시간가지고 정말 모자라는것 같네요
@녹소-l7m2 жыл бұрын
@@소라-e6k 네~~염려되는 부분이예요~ 수시로 스트레칭하고, 잘 챙겨먹고,나름 관리한다고 하지만요~~
@Chickenslapgo Жыл бұрын
독일 요양원에 한번 자원봉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 거기는 요양보호사, 요양보호사 보조, 그리고 하우스키퍼로 자격 요건에 따라 나누어 집니다. 요양보호사와 요양보호사보조는 어르신 거동 및 돌봄 서비스를 하고, 나머지 청소 및 식사 준비 및 뒷정리는 하우스키퍼 분들이 하셨습니다. 한국 요양보호사분들이 어르신들을 돌보는 것만도 힘드신데 이 모든 일을 그 박봉에 감당하신다니 마음이 아픕니다.
@이교숙-g4w Жыл бұрын
슬플때가 많아요 어르신 잘 돌봐드린다고 최선을 다하는데 보호자들한태까지 감시를 당하니ㅜ
@양요-n4w10 ай бұрын
거동 돌봄만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침에 출근해서 30분동안 청소하고나면 온몸이 다젖고 수건을 3번이상 빨아서 닦아야 해요. 돌봄도 하기전에 벌써지침.50리터 쓰레기도 들어서 통에 넣어야됨. 개선할점이 너무많습니다. 참고로 시설 근무하고 있음.
@stratovarlus293410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wxyzwxyz8028 ай бұрын
좋은점은 받아드려야지요
@풀꽃-u4n7 ай бұрын
하우스키퍼가 하는 일은 우리나라 파출부와 같은 일인것 같네요. 업무 구분이 잘된듯.
@글라라-c5j2 жыл бұрын
휴계시간 보장도 안되고 와상어르신 보다 치매가 심한분들이 더 힘든데 방치하고 근로계약서에 휴계시간 마음대로 정해놓고 쉬지도 못하는 실정입니다
@kks63682 жыл бұрын
휴게시간에 못쉬셨다면 받으셔야죠 못 쉬었다는것을 증명할것들을 수집하셔서 고용보험 에 신고하세요 증명되면 받을수 있습니다
@블루진-y1i2 жыл бұрын
안쉬는걸 당연시 하는 선임들도 문제.. 나도안쉬니 너도 쉬지말라.. 과잉충성인가요?
@승민신-t5p마녀 Жыл бұрын
쉽게 말씀 하시네요 어느 요양원엘 가시든 다 똑같아요 식사도 허겁지겁 퍼먹듯이하고 와서 근무해야해요 휴게시간이란것두 없이 어르신들 보면서 청소해야하고 빨래해야하고 건조해와서 접어서 정리하고 일이 끊이질 않아요 쉴틈이없고 말그대로 못쉰걸 어디다 증명해서 어떻게 받을까요??? 그렇게 받고나면 그곳에서 일할수있을까요?
@신미숙-g9s Жыл бұрын
휴게시간 없습니다~
@장경애-h7i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절대공감요~ 안쉬는게아니라 못쉬는거지요~
@황후-h9r9 ай бұрын
월천만원 주고 일시켜도 아깝지 않은 요양보호사님들! 존경합니다...
@관악산-f6i4 ай бұрын
국회세비.보자관 수 줄이고. 지자체 의원 세비.수당 삭감하여 요양원.어린이이집 근무자보수 대폭 인상시켜야~
@순덕길-c2d2 ай бұрын
백날 얘기해도 바뀌지않을겁니다 ~ 언제나 최저시급 벗어나지 못할겁니다 ~~
@즐기기-e1i2 жыл бұрын
요양보호사님들에게 잘해줘야하는 세상입니다 자식들은 절대로 못모심
@로또1등당첨-q9f2 жыл бұрын
개는잘모시더라 똥치우고 목욕시키며 부모는 요양원보내노코 몆달에한번가며 한참거꾸로 된세상
@혜인-r8s4e Жыл бұрын
힘드는건 알아도 어르신 밀고 바로 차고ᆢ 다는 아니겠지만 정말 성질납니디ㅡ 하기 싫으면 안하면되지 ᆢ거동도 못하시는 울엄마한테
@복부인-k4n Жыл бұрын
간호조무사 나 간호사에 보호자가 잘하지않아도 된다 부모를 가장 가깝게 상태를 아는분들이 요양보호사 여사님들이다
@kimsmile6050 Жыл бұрын
@@로또1등당첨-q9f 공감합니다 부모는 요양원에 보네놓고 집에서 키우는 개한테는 간식주고 목욕시키고. 똥오줌. 치워주고 사람이 늙으면 개새끼보다 못한처지가되는 세상이됬어요
@kuibokpark7550 Жыл бұрын
@@혜인-r8s4e 그러니 잘 알아보고 가셔야합니다. 특히 원장님의 마인드가 어르신을 섬기는 마음이 중요하더군요
안하면 됩니다. 못이기는척 받아주는게 문제죠. 파출부로 인식하는건 파출부의 일을 마다않고 해줘서 그런겁니다. 이제는 요양보호사를 보호하는법도 많이 개선이 되었습니다. 부당한대우를 하거나 일을시키면 공단에 신고하면 됩니다. 저는 보호자께서 부당한일을 시키려들면 단칼에 거부를 합니다.(추가로 보호자께 요양보호사의 일이 무엇인지 상세히 설명해드림) 참고로 저도 요양보호사입니다. 현재는 아버지케어로 가족요양을하곤 있습니다만...
@김미현-h7z8 ай бұрын
@@artpen70 저도 요보사 입니다 이론으로 배울땐 대상자의 남아있는 잔존능력이 부득이한 부분에 조금 도움을 드리는게 요보사의 서비스인데 현실에선 무리한 가사도 거부하기가 곤란한 경우가 대부분 이고 무조건 집안살림을 모두 해달라는 경우가 많아요 선을 지키려면 감정이 상해야 하고 계속보고 일하려면 감내하고 인내하면서 하는게 현실입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공감합니다. 보호자분들도 교육해야한다고 봅니다. 개선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 가야할 길이 멀었다고 봅니다. 시설근무 하다보면 어깨,손가락 관절,손목, 허리 등 아프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 아요. 희생과 봉사정신이 없으면 해낼수 없죠. 연휴에 일선에서 수고 하시는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은 천사십니다.
@오혜숙-z3q Жыл бұрын
보호자 공부가 시급합니다! 하루만 해보시라고 하세요. 역지사지 세상!
@나지요-y2v2 жыл бұрын
원장님들이 어르신들을 입소시키면서 지나치게 많은 것을 해 드릴것을 요구하는 것이 가장 큰문제예요 7~8명을 케어해야 하는데 한두 사람을 개인 요양보호사처럼 케어하도록요구받고 또한 그런 어르신들의 까다롭고 하인 부리듯하는 태도를 견디기 싶지 않은게 가장 큰 문제지요 와상어르신 케어는 오히려 쉽습니다
모든것은 정부에서 기준을 만들고 그대로 기관은 지침을 받아서 실행하는것입니다. 요양원들도 정부에서 운영비를 타이트하게 적게 주니 버티다 폐업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는것입니다. 모든 현상은 전체적인 숲을 봐야 이해를 완전히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양보호사는 사명감을 갖고 하는 업종입니다. 돈때문이라면 다른 업종으로 이직하시길 권유합니다.
@나지요-y2v Жыл бұрын
@@YoungLee-ib6el누구세요?
@rose-yo2mj8 ай бұрын
@@YoungLee-ib6el돈때문에 일하는거죠 ..사명감이라뇨 ? 사명감만으로 일하는 직종이 있을까요?
@로마군12 күн бұрын
@@YoungLee-ib6el옛날 며느리가 종노릇 하는 것을 요양보호사 대신 하는거다 무슨 봉사활동 인줄 아나
@Lavendererer Жыл бұрын
요양보호사들 월 300은 지급해야 합니다. 거기에 한명당 4~5명 보는 게 맞고 주주야야비비가 아니라 밤근무자를 1.5배 주고 고정으로 해야 합니다. 서구권에서는 밤근무 할 시 1.5배 주는 곳 많습니다. 그래야 쉬프트제를 기피를 안하고 돈 더 필요한 사람 밤근무만 하겠다 나오죠. 근무조건 개선시키고 돈 더 주면 하겠다는 사람 많이 나올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요양보호사 처우가 너무 열악합니다.
@flwlsdn00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이네요,퐁당당하다가 주주야야비비를 하게 되었는데 피곤하고 충분한 휴식이 없어서 너무 힘들어서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 1인입니다
@@조이라이프-n9l 왜 그렇게 말읗 하시는지요? 존경할 수도 있죠 .. 남의 감정에 개가 웃는다니요 .. 말 한마디에 인성이 보입니다 말을 예쁘게 합시다 좀
@kwonsj1257 Жыл бұрын
@@조이라이프-n9l말을 어떻게 그리하시는지 한번 해보셨나요
@최혜원-c5o2 жыл бұрын
요양보호사들도 단체밴드만들어 전국적으로 똘똘 뭉쳐서 요양보호사의 정당한 권리를찾아야 합니다 셴터들의 관행및 대성자나 보호자들의 인식전환을 위해서도 뭉쳐서 불합리한것에 단체행동할수 있는 결성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migik32412 жыл бұрын
똘똘 뭉치긴 하실텐데요 민노총같은 정치노조와 엮이지 마시길 바랍니다
@고경-g7j2 жыл бұрын
옳으신 말씀같습니다.
@가로수그늘아래서2 жыл бұрын
이미 민노총 소속입니다
@user-cx7tu5wv4i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이옥화옥화2 жыл бұрын
@@user-cx7tu5wv4i 너무나공감하고 찬성입니다
@View-Flower2 жыл бұрын
요양보호사님들 대단하십니다.
@봉선홍-m7b2 жыл бұрын
업무 외적인 것을 강요하는 희생적인 분위기가 문제라고 봅니다.
@승민신-t5p마녀 Жыл бұрын
급여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인권이 없다는게 더 문제입니다 어르신들의 인권을 위해선 매일 회의를해서 주입식으로 교육을 시키지만 요양보호사들의 인권은 유린된채 전혀 대우를 받지못하고 있습니다 또 급여도 하는일에 비해 턱없이 박봉이고 근무시간도 3기대가 주주야야비비로 너무 긴것도 힘듭니다 예전처럼 퐁당당으로 해줘야 충분한 휴식으로 재충전후 근무를 할수있게 해줘야합니다 하루 24시간 근무 이틀휴무
@김영미-g2t7s Жыл бұрын
12년 요양사로 근무했었는데 일이 힘든것도있지만 원장이 다른 동료와 비교하며 차별화에 실망하여 그만두고 지금은 재가일 하고 있내요
@Happy-n6l8u Жыл бұрын
주주야야휴휴가 아니라 주주야야휴 가 맞네요 아침에 일끝나고 나오는데 어떻게 휴휴가 되죠 ?
저도 요양원에서 2년일하다가 지금은 허리시술받고 6개월째 쉬고있는데 일하자고 하니 좀 망설이게 되네요.요양보호사에 대한 처우가 너무 말이 안돼요.어르신들한테는 조금만 소홀해도 난리를 치고 우리한테는 물건짝 취급을 하세요.어르신들한테 우리는 할퀴고 뜯겨도 당연히 여기고~ 진짜 서럽고 억울할때가 너무 많아요.우리도 어르신들한테 진짜 공경과 존경심이 많거든요.왜냐하면 어르신들이 우리의 미래거든요.시설장들이 요양보호사들한테 너무 인간성이 없어요.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일은 하고싶은데 주인잘못 만날까봐 걱정이얘요.휴~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도 요양원 6년5개월 (대표가 바꾸게되어) 근무하고 퇴사해 쉬었다가 재취업 하려고하는데~~~ 경력인정이 않되고 신입으로 급여가 다 똑같은 현실이 속상하네요~~~ㅠㅠ 어느분 말씀처럼 요양보호사 긴장연속 사명감으로 근무해야 하는거 맞습니다~~ 요양보호사님들~~!! 건강 잘 챙겨가며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아짐검프 Жыл бұрын
퇴직금안줘서 센터장이랑도 싸운다는.. 5대보험 다 때가며 1년채워도 방문요양은 퇴직금안줘 왜?
@손옥곤-v5d Жыл бұрын
0ㅓㅡ ㅓ50ㅔㅏ
@정순옥-n4y8o Жыл бұрын
힘든과정을 보낸 요양샘들~ 이걸 이용하여 기관서 코트격리비 놓아드시고 들통나니 계약만료로 자르고~^ 🤣
@장애숙-s4b Жыл бұрын
ㅁ!ㅁㅁ
@한진숙-q9h2 жыл бұрын
저도 요양 보호사님이 저희집에오셔서 친정엄 마 를 돌봐주시고 계시지만 희생과 봉사 없이는 할수도 없지만 대상자어르신들의 교육 수준도 문제입니다 우리가있으니 너희들이돈벌어 먹지라는말과함께 쌍 욕이 말도 못 한답니다
@로마군12 күн бұрын
님 친정 어머니 욕하시는 건가요? 님 어머니 세대는 당연히 대부분 거의 99% 못배워 먹은 교육 수준 이죠
@hcs6182 жыл бұрын
저는 모요양시설(규모가 큰)에서 요양보호사로 근무하는데 최저임금 문제도 문제지만 요양보호사가 어르신케어하는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왜냐 청소아지매들 해야할일을 요양보호사가 매일 다합니다 어른신들만 케어하기두 스트레스마니받고 지치는데 요양보호사가 온갖 청소 어르신들 방 홀 계단 화장실 주방 온갖쓰레기 다 직접내다 버려야함 청소기돌리고 딲고 그많은 어르신들 매주 2번 목욕시켜드리고 간식타임 하루세번 어르신들 생신챙겨 드리구 프로그램 준비하구 채박퀴처럼정신 없이 돌아치다가 식사준비:어르신들 휠체어에 앉혀 홀에 모시구 식사끋나면 방에 모시구...기저귀 수시로 갈아 채워드려아죠 하여간 출근할때 드는생각이 어르신들 케어하러 간단 생각이 안들구 꼭 노가다 파출부로 일나가는 느낌.. 아무튼 나이있고 절박하지않으면 요양보호사 안할겁니다 특히 청소 온갖잡일 이두가지만 개선해도 어르신들 집중해서 더 잘 케어할수잇고 일할 맛도 나겟지요 정말 넘 고됩니다 기계도 무리하게 돌리면 금방고장나듯이 하물며 근무하시는 여사님들 평균 나이 5.60십세 넘으신들 많으신데 젊은 몸도아니고 하루 이틀 할일도아니고 장기적으로 버텨내겠습니까 안그래도 나이 있어 몸이안따라주는데 넘빡세게 돌려줍니다
@소심말티사랑2 жыл бұрын
저도 일하다 쉬고 있네요~요양보호사 휴일 연차를 하면 턱없이 부족한 요양보호사는 어르신 돌보랴 식사준비 간식준비 청소 어르신 목욕 돌봐드려야지 너무 힘에 부치더군요 연차 휴일생각해서 인원이 충당되고 청소는 청소를 하시는분이 따로 있으셔야 할것입니다~~너무 어려운 환경에 고생들 하시고 계시니 어르신들을 잘 돌봐드리려는것도 마음뿐이지 손이 못미치고있는 상황이예요
@bae37942 жыл бұрын
아그래요 이번엔 자격증땃는데 어르신캐유만 함좋은데 청소밥 빨래다하면 파출부 일 같이하는거네요ㅠㅜㅠ
@skcc03152 жыл бұрын
청소하는분을 따로고용해야는데 모든걸 다시키니 나같어도 일안하겠네요
@크리스탈-e1s2 жыл бұрын
일을 구분해야지 요양보호사란 직함을 왜주는지 왜 시험을 보는지 이해 안되네요
@벚꽃-o1t2 жыл бұрын
@@bae3794 어르신 한분꺼만 케어한다는걸 어르신 가족분들께 강조 또 강조하세요
@수기허니2 жыл бұрын
요양원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는 오롯이 대상자 케어에만 집중하도록해야지 잡다한 청소.세탁 .심지어 주방돕기등. 이러면 요양보호사도 지치죠 당연히 케어의질도 낮아지겠죠.
@바니바니-f4e Жыл бұрын
주방돕기라니 그곳이 어디여요~ 소문내서 안가도록 해야되요
@suah3596 Жыл бұрын
사회복지실습하러갔는데 건물 화장실청소도시키더라구요... sv도아닌 일개직원이.... 후...
@user-kimj Жыл бұрын
@@suah3596 저도 실습나가서 온갖 잡일 다 하고 왔어요 실습비 명목으로 30만원 받으면서 잡부 취급 하더라고요ㅜㅜ
보톻 그런사람들이 일은 제대로 안하고 매일 불평 불만만 많고 어느직종에나 있는 인간들입니다.
@오명화-b1w Жыл бұрын
그런 요보사님들은 무지해서 그래요~~ 빨리 후임들께 친절하게 가르켜주면 본인이 덜 힘덜텐데 가르켜주지도 않구 성질내구 인격 개무시당하구 전 사과받고 쿨하게 그만뒀읍니다~~ 연륜이 있구 경력있어신분이 일도 안가르켜주고 자기 감정 쓰레기통처럼 막 대하길래 제가 오히려 그 선생님께 전화해서 인생 그렇게 살지 마라구~~ 기본적인 동료애 정도는 가지고 사시는 마인드를 가지시라구
@이은주-r3u9r Жыл бұрын
@@오명화-b1w 참 잘했었요 물개박수 짝 짝 짝
@유은정-p3i2 жыл бұрын
몰라서 그럽니까 요양 보호사 님들이 해야 할 일이 어떤 것입니까 집 구석 구석 구석 청소해 주는게 요양 보호사입니까 사람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함부로 쓰면 앞으로도 문제가 많습니다
@수두룩 Жыл бұрын
방문 요양으로 하루 2집 방문하며 6개월 정도 근무해봤는데 출퇴근 시간 포함 하루 5시간 정도 주 5일로 근무했었는데 원천징수액 빠지고 출퇴근시 들어가는 교통비 10만원 정도 제하니 실수령이 60만원이 안되었음;; 봉사하는 마음으로 쭉 하고싶어도 자비부담하는 액수 가 너무 부담되고 급여는 최저이니 대한민국 요양보호사 자격증이 장롱면허증으로 전락한 상황이 이해가 됨.
@kks63682 жыл бұрын
보호사 자격증을 땄지만 망설여지는 이유의 한부분이네요 개선이 필요할듯 하네요 보호사를 늘리는것도 좋치만 일에비해 급여가 너무 약하다는 겁니다 4대보험 빼면 최저시급 ㅠㅠ 급여 문제가 바뀌어야만 취업과 구인이 잘 이루어 질거라 봅니다
@YoungLee-ib6el Жыл бұрын
요양사는 돈 벌려고 하는일보다 사명감에 하는 일입니다. 강제로 국가에서 기관에서 요양사하라고 등떠민것도 아니잖습니까? 지인 면회갔을때 간병하는분들 부적절한 케어행위를 봐서 제발 하기싫은데 돈때문에 억지로 일하는 불평.불만만 많은 요양사,간병인은 퇴출되어야 한다 생각되네요 그게 입소어르신들, 기관, 요양사본인에게 모두 나은 길입니다
@써니-r8m Жыл бұрын
@@YoungLee-ib6el 사명감? 다 먹고 살려고 하는거죠.
@제비족-y1w Жыл бұрын
@@YoungLee-ib6el요양보호사가 되기 어려운 직업도 아니고 자격요건이 높은것도 아니고 처우도 안좋다보니.. 현실은 요양보호사 말고는 할수 있는 일이 없는 분들이 그 일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등떠밀려서 하는 사람들에게 무슨 사명감을 바랍니까? 노가다는 무슨 사명감 갖고 건물 짓습니까? 그마저도 요즘 건설현장은 죄다 외국인들이 건물 짓고 있는데요
@로마군12 күн бұрын
@@YoungLee-ib6el식모 일이 사명감 가질수 있나😂❤
@피맛골-s9d Жыл бұрын
경북 영주시 요양보호사 분들 처우개선에 뭉쳐서 대우를 받고 최선을 다해 케어 할수있도록 보람과 자부심을 갖도록합시다
저는 가족요양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서어머니님을 모시고 있는데 요창이 제일문제 였어요 체위변경을 조금만 방심해도 욕창이 생겨요 그래서 제가하고 싶은 말은 욕창 매트를 쓰면 욕창이 생기지 않아요 요양원에도 욕창 매트를 의무적으로 사용 했으면 합니다
@배연순-n1n2 жыл бұрын
힘드시겟네여 응원합니다 ^^
@노은희-t5e2 жыл бұрын
피부발적이나 욕창이 있으신 어르신들은 의무적으로 욕창매트리스 쿠션은 기본으로 들어가고 2시간마다 1번씩 체위변경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선이-j5o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냉정-c1g Жыл бұрын
의무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체워변경도 계속해드리구요.
@시간아멈추어라8 ай бұрын
욕창 매트 쓴다고 욕창이 안 생기는건 아닙니다 컨디션이 나빠지거나 악화되도 생길수 있습니다. 물론 도움은 되지요 체위변경도 중요하고요
@구영옥-f7l2 жыл бұрын
저두 요양원 근무했던적이 있는데 치매어르신의 폭언.폭행이 비일비재합니다. 중환자어르신들도 너무 많아서 5명 정도 돌보아 드리는데 어르신 아침마다 휠체어에 태워서 씻겨드리고 일주일에 한번. 목욕하는날은 정말 전쟁 이나 마찬가지였어요. 이렇게 쌀뜰히 돌봐드려도 어르신 조금이라고 휠체어 태워드리다 멍이라도 들면 시말서 써야되고.. 육체적.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요.ㅜㅜ
@이은주-o8i9r2 жыл бұрын
저는 요양원에서 일하고 있는 요양보호사입니다 센터장님 말씀도 맞지만 보호자님들의 갑질도 꽤나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어느 치매 환자의 따님은 자신이 모시기 힘들어 요양원으로 모신 어머니의 전화를 받고 사무실로 전화를 해서 엄마가 이런 얘기를 하신다고 어떻게 된거냐고 따져 물으면 그여파는 요양보호사에게 그대로 전해집니다 그런 일들이 자주 일어나고 하면 일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게 됩니다 솔직히 못먹고 사는 것도 아닌데 이일을 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때가 많아 때려 치우고 싶을때도 많습니다 그나마 어르신들이 예쁠때가 더 많기에 보람이 있어 일을 하고 있습니다
@min-l6u2 жыл бұрын
같이 일하는 쌤들과 맘 맞추는게 젤로 힘들어요 일은 하다보면 익숙해저요
@senior-world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퇴사 이유 중에 동료 직원들과 불화가 많거나 선임자와의 문제 등으로 퇴사하시는 분들도 참 많습니다.
@참선-z3p Жыл бұрын
요양보호사의 제도를 바꾸어야 한다 특히 문제점은 보호사가 옛말로하자면 식모나 마찬가지 가정 방문시 일들을한다 밥,세탁,반찬만들기,기타 잔심부름 부식사다주는것 등등 왜 이렇게 보호사의 업무가 변질되였는지 모르겠다 이는 나라에서 명확하게 조사해서 바꾸어야 한다
@김연희-p5m Жыл бұрын
요양 보호사님들 정말 존경스러워요
@휴무-o7t2 жыл бұрын
하는 업무만큼 월급도 문제지만 정신적 대우가 쓰레기 자격증 따놓고 일은 안하고 있습니다
@오메가3-b8s2 жыл бұрын
특히 여자 어르신들이 심해요. 빨래는 손으로. 바닥청소는 엎드려서 걸레로. 도둑 누명에.... 자식들도 못 맞추는 오락가락 비위 맞추기.. 아줌마~~~언니야~~ 나랏돈 함부로 쓰면 안 된다고 놀고먹는 꼴(?)은 못 보신다네요. 그럼 나랏돈으로 본인케어 하는것은 괜찮은건가요 ????
@조명명2 жыл бұрын
어르신보호자분들교육도절실합니다
@mikim66342 жыл бұрын
정말 격하게 공감
@김성남-z3h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거금 주는것처럼 말하고 권리행세하려하며 요양사를 함부로 대하죠.감사함을 모르는 사람들 같아요.대다수의 보호자들이.그들의 교육도 필요합니다.
@강별아-f8e Жыл бұрын
요양 보호사 자격증 취득한지 4개월 되었습니다 학원에서 바로 취업 시켜줘서 취직하구 하루 일하고 끝나구 도망치듯이 집에 가는데.. 걷는것도 힘들더라구요 월급이라두 많이 주면 병원비를 써서라도 다닐텐데.. 하루종일 쉬는 시간 단 10분도 없어서 힘들어 죽는줄 알았어요 덥고 힘들다 보니 밥도 안넘어가서 굶으면서 일다닐 자신도 없고....
@샤인머스켓-c9z Жыл бұрын
요양보호사 일에 강도 환경에 비해서 시급(급여)등 처우개선이 반드시 빠른시일내에 개선 되어야 요양보호사 구인문제가 해결됩니다
@들국화정희 Жыл бұрын
요양 보호사님들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봄동산동화 Жыл бұрын
요양보호사가 식모이다
@아람이-y6k Жыл бұрын
저는 현재 요양사 근무로 10년 하고 1개월 되었습니다 가장 힘든 점은 성격이 다르다 보니까 맞추기가 넘넘 힘들고 말 을 해서 따라 오면 괜찮은데 절대 따라 오지 않고 고집들을 부리니까 힘듬은 말 로 할 수 없고 그냥 그냥 어르신들 쪽으로 맞추어서 하는겁니다 이 일을 배워서 직업이라 하는거구요 처음 오시는 요양사들은 힘들다구 하루 오고 안나오는 사람들 많구요 말 로만 요양사죠 직접 현장에서 뛰다보면 세상에 이런일이 여기 다 있죠
@좋은날이다-z9r2 жыл бұрын
일에비해 급여도작고 야간수당도안줌 난 재가만함. 이일은 최저시급으로 하기는 힘든일입니다
@벚꽃-o1t2 жыл бұрын
저도 재가만 합니다~요양원은 겁나네요~~ㅠ 근데 지금은 놉니다 어르신이 요양원 입소했거든요
@이삼삼-e4k2 жыл бұрын
저도 요양원에서 1년이상 근무했는데요~ 첫째, 정신병자같은 갑질을 하는 동료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로인한 극심한피로감과 괴로움, 둘째, 침상 어르신들 식사시간마다 모두 훨체어에 태워 이동시켜야하는 신체적 극심한 부담감, 세째, 매주 목욕케어등 근골격계와 관절에 굉장한 무리가 되는 노동강도로 거의모든 보호사들이 무릎 수술, 손가락, 어깨등에 문제가 생깁니다 결국, 몸이 점차 망가지는 직업이죠~~
@user-sx2im4nb2v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증말ᆞ 힘든직업이지요
@senior-world2 жыл бұрын
네 시청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user-dafdacccc Жыл бұрын
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제.나이.57간병하다.우울과.공황에.빠졌었습니다.😪😪😪 다만 지금은 극복해씁니다🎉 남편을.오랜기간 간병하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여서 우울과 공황에 걸렸어요 약을.먹어도.그때뿐이고.병원에서는.운동하라고해서.집에서.돌봐서 나가기도.힘들어서.틈.날때만.산책가고.마인드키퍼.먹으면서.많이.좋아졌어요. 지금은.거의 없는.상태에요.간병은.해보지.않으면.고통을.모릅니다.다들 몸관리 잘하세요
@이미재-h7h2 жыл бұрын
요양사 10년이상 하고있지만 환자만보는게아니라파출부이상 가사일도 하는게 대부분 입니다 배우자 자녀분한테도 교육이 필요하지않나 생각듭니다
@임윤순-t3c2 жыл бұрын
맞아요~~요양사만 교육을 받는것이 아니라 센타에 근무자,보호자,가족들도 반드시 교육이 필요합니다.
@김현진-r9d4t Жыл бұрын
백배공감
@goodshadow12696 ай бұрын
요양 보호사 하지말고 그럴바앤 차라리 이사 청소 도우미나, 가정 청소 도우미 알바 하세요 자기 할 일만 하면 누가 뭐랄 사람도 없고 , 일당도 쌥니다 70세 이상까지 일할수 있구요 저같은 경우는 작은 차 가지고 근거리 견적서 받아서 고객을 만나는데 8시간 일해도 10만원이 넘구요 혼자 일하니 뱃속 편하더군요 시간도 스스로 정해서 할수 있으니 편리하더리구요 요즘 청소 알바 앱들이 많아서 교육 조금 받고 청소 것으로 활동하면 되더라구요 재미 있어요
@김명순-m1v Жыл бұрын
35세 (만으로ㅎㅎ;;) 현재 요양보호사로 요양원에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근무하고있습니다! 몸은 힘들지만, 머리는 안아파서 좋아요. 생산직도 해봤지만 어르신들 보살피면서 저를 더 돌아보게 됩니다. 이익만을 챙기는 센터들도 많습니다. 누워있는 고객(어르신),= 돈 으로만 생각하는 요양원,어르신 한테 반말,학대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요양보호사의 대우, 노인(어르신),들의 대우 모든것이 좀 더 나아졌으면합니다. 댓글들 보니 ... 더 힘드신 쌤들이 많으시네요.ㅠㅠ.. 치매어르신들이 때리거나 욕 하실때도 있지만 화 자체가 안나는건 저는 완전 천직인가봐요. 사람이라 기분 나쁠때도있지만 치매의세상은 어떨까.. 라는 깊은 고뇌에 빠진적도 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이 실수로 밀쳐도 째려보는 저인데 이상하게 어르신들한테는 항상 따뜻한마음,따뜻한 눈빛으로만 보게되는것이 다행이라 생각되네요.. 똥 오줌도 그냥 똥 오줌이구나 .하네요...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요양보호사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꾸벅
@서라-z8x Жыл бұрын
대단하세요 저는 한번 해볼까 생각하는데 폭행이랑 대변을 막 흘리며 다니는건~~ㅠㅠ 그리고 대상자케어 외에 일을 시키는건~ㅠㅠ
@멋진꽃사슴 Жыл бұрын
원장 하세요
@수나-i9p2 жыл бұрын
입소자들 주간에 식사 3회, 간식은 2회 제공되지만 하루종일 동동거리는 요양보호사들 점심 한끼만, 간식은 없지요 점심 식사후 휴식은 있으나 마나, 기저귀케어 주간에만 3회, 야간 3회, 목욕시 이동및 목욕,착탈의, 침구교체및 세탁, 청소, 세탁물,건조및 정리 ,쓰레기 분리, 프로그램 이동도움, 진행보조, 말도 많이 해야하고 감정소모도 커서 저녁엔 기진맥진... 커피도 돈 걷어서 사서 마시고 야간 들어오는 샘들이 간식을 가져오기도 하네요 정말 요양보호사는 잡부, 그 이하입니다 그래도 놓지 못하는 건....슬프네요
@심청-e9f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열악한 환경 ㅡ시설원장의 마인드ㅡ수고에 비해 급여가 넘 작습니다ㅡ 형식상있는 휴게시간 잠시도 앉아있을수 없는 빨간 신호등의 어르신들 말로 표현이 안되는 어려움이 많아 모두 취업을 꺼립니다ㅡ 세딱/식당 식사까지 요양원에는 정기적감사도 안나오나 봅니다ㅡ재정의 투명성이 의문투성이ㅡ세금으로 대표부자만들기인지
@김윤희-v2l3 ай бұрын
주간케어 보통 4회 야간 5회합니다
@소리-e3n Жыл бұрын
저도 공감합니다 환우는 요양보호사들이 없다면 기관에서는 운영 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급여도 낮고 해야 하는 일들은 넘많습니다 환우들에게만 집중을 해야하는데 인건비 절감으로 청소원들도 구하지 않고있어서 요양보호사들이 청소 환우 목욕등을 해야 하다보니 넘 힘들고 요양보호사들이 다치고 아픈 사람이 넘 많습니다
@김용희-f9r2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senior-world2 жыл бұрын
시청 감사합니다. ^^
@지현이-e3t2 жыл бұрын
대상자와 그집에 있는 아들 밥까지 챙겨야 하니 국가에서 허가준 식모 요양보호사 님들 모두 일어나야 개선 됩니다 글만 올리지말고 함 단결합시다.
@영순김-f5x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국가에서 허락해주. 파출부 라합니다. 어쩔수 없이. 하고는 있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쎈터장들의. 노예이지 싶네요
제가 생간 할때는 등급 받은 어르신들이 내는 수급비가 턱없이 낮게 책정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본인 부담이 약 20% 인데 그걸 40%로 올려야 하지 않을까요 ? 턱없이 낮기 때문에 오히려 파출부 로 아는 어르신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입니다
@샤론-p7h2 жыл бұрын
병원24시간1.1대 간병보다. 요양원이 일이 넘 힘듭니다 급료도 적고. 한사람이 7.8명 풍당 풍풍인지 비번을 정하고 해도 실제로 1.1대명을 봐도 병원 개인간병인이 하지않는 일까지 하고 일당은 적고. 요양원은 청소 빨래 시간맞추어 배란다 넓은거실 물리치료실 몸무게 좀나가는 어르신 한사람만해도 버거운데 휠체어태워 왕복 이동하고. 쉬는 시간도없고 청소하는것까지 대표님이 그수당 먹는것이지요 몸다 찢이겨 뼈마디 허리 어깨 몸이 성한데가 없도 지병이라고 보험처리도 못받고 요양사 자격증없는 개인간병사 보다 대우도 하대하고 대표님 배불리는것 입니다 처우개선 탁상공론 할때 경력이 많으신 요양보호사샘 몇명과 함깨 처우개선을 의논하셔요 밝은 내일있길 희망기대합니다
@작은요정-x3s Жыл бұрын
모든 요양보호 선생님들께 용기와힘을 팡팡 넣어드릴께요~♡♡♡
@팅커벨-q3v2 жыл бұрын
저두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고 요양원 취직은 꿈도 못꿈니다 일이 힘들면 급여로 보상을 해주던가 먼 대책이 있으면 생각이 달라지겠지요
@kks6368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일에 비해 급여가 너무 적다는것이네요 4대보험빼면 최저시급입니다
@그린티-q4u Жыл бұрын
저는 실습 안햇는데 요양원일이 그리힘든가요?ㅜ
@김차영-h5g2 жыл бұрын
요야보호사센터를 없애고 정부에서 직접 급여를 지급해야합니다
@서경희-t8g Жыл бұрын
국가에서 직접 요양원을 관리해야 하는데 개인 센터에 운영을 맞기니 요양원 운영 실태가 여러가지 입니다. 못 배운 사람들이 하는 직업으로 인식되어 더욱 요양원 운영하는 과정에서 어르신 인권만 있고 요양보호사 인권은 아예 없습니다 그 문제 점이 가장 요양 보호사 일을 하면서 안하무인에 온갖욕을 하고 어르신이 폭력을 행하고 성추행해도 아무런 조치가 없습니다.
@서미이-f7u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중간떼먹는거 말고 국가에서 직접 바로 지급해야합니딘. 최저 시급도 안되는 열악한 3D업종중 한곳
@circle4640 Жыл бұрын
@@서경희-t8g 우리가 교육을 받을 때는 센터장 또는 어디에 연락을 하라고 하던데 아닌가 보네요. 자격증만 따 놓고 있지만요.
@YoungLee-ib6el Жыл бұрын
@@서미이-f7u 요양보호사 급여는 정부에서 기준을 마련해놓고 있습니다. 잘모르는 분들이 기관탓하는것을 보면 모든일이든지 제대로 알고 얘기해야 한다는것을 느낍니다 본인이 선택해서 취득한 요양보호사 하기 싫으시면 다른 업종으로 제발 가세요 요양사들도 보면 어르신들 케어는 커녕 정신적. 육체적 학대 사례도 있으니까요 사명감없이 다른일은 할게 없는것인지 무책임하게 일하면서 기관, 입소자 어르신들에게 피해주는 일은 제발 하지 마세요
@HSC1208 Жыл бұрын
ㅈㅅㅊㄹㅅㅇ 공짜없다!
@msj79802 жыл бұрын
극혐의 직업입니다. 적은 급여로 일하지만 업무는 너무 힙듭니다. 종일 서서 일하고 쉴 시간이 없습니다. 대체적으로 5~70대가 일하고 있는데 정상인이 아닌 분들을 모신다는거는너무 어렵습니다.
@글로리아-k7l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하루12시간 쫓다다니다보면 발바닥에 불나고 안아픈곳이 없습니다
@김차돌-v2x Жыл бұрын
야간 근무에 대해 특히 더 대우해야 합니다. 일상이 무너지는 생활을 해야 하기 때문 입니다. 출퇴근 비용도 훨씬 더 들고 낮에 낮 잠을 잔다 해도 여의치 않고 건강을 해치기 쉽습니다.
저는 생계가 절실한사람만이 다닐수 있는것같아요. 말은 봉사정신이 있어야 한다지만 하루에도 몇번그만둔다는 생각합니다.
@하늘과별-q5s2 жыл бұрын
정부의 관심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죠 요양보호사 처후개선이 시급합니다 최저시급으로는 안된다는 ~~~
@심명자-q8i2 жыл бұрын
또 말씀 드리고싶은것은 일한만큼 식사도 엉망이고 집부노릇을 한다는것입니다..치매어른신한테 매도 맞고 시급은 최저인데 힘든일은 다하고 먹는것도 엉망 이고 개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애플-e5h2 жыл бұрын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는사람들 다 다른일 합니다 처우도 약하고 일하는 사람들 보면어깨 허리 작살난답니다
@이남현-x2o10 ай бұрын
일도힘들고선배보호사갑질ㆍ봉사정신으로하는일
@user-hb6mu7seАй бұрын
그속에서 또 갑질까지. 참~~~
@아기기차뿌뿌11 ай бұрын
휴식시간을 2시간씩 주던가 목욕은 외부인력에 맡기던가 둘중 하나만이래도 제도화 되어야 직업특성상 중년이 많다보니 돈 많이 주는것보다 노동 강도를 줄여야 합니다
@강종우-b5w Жыл бұрын
저는 62세 남자 요양사 인데 요양일이 넘 힘들어 지금은 마트 청소다니는데 요양일 하는것 보다 헐좋음 와이프도 요양일 관두고 가정집 청소다니는데 마음고생 안하고 식모대우 안 받으니 넘 좋다고함
@뚱스-e8z10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그리고 요양원은 지켜야할 지침이나 규칙들이 넘 많아요. 인력배치기준, 월 기준근시간충족, 시설평가등등. 근무시 작성해야하는 기록지같은것도 많은게 문제이지요. 요양보호사 연령이 5-60대가 많은데 그런거 다 하려니 차라리 더 쉬운쪽으로 가는 거지요. 내년 인력배치기준이 2.3대1인데 시골로 갈수록 인력난이 더 심해 기준을 못 맞출것 같네요. 차라리 요양보호사 자격증에 대한 자부심을 더 부여하고 자격증 취득하면 시설근무 2-3년 의무적으로 하게 하던지 자격증 취득후 1-2년동안 관련 일을 하지 않으면 자켝증을 취소한다던지 아니면 시설 근무자는 정부에서 매월 3-50만원 정도의 인센티브를 준다던지 방법을 강구해야 합니다. 구인이 되지 않는데 인력배치기준을 낮추면 어떻하자는 건지...차라리 3대1로 높이던가!
@홍미라-m9f2 жыл бұрын
요양사 완전 식모 입니다 세상에 일선에 일하는 사람들 애기 들어보면은 진짜 이게 식모지 무슨 어르신들 케어가 아닙니다 가정부는 돈이 많이 들어가니까 요양사를 쓰는것 같습니다 ㅠㅠ 진짜 환자만 돌볼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합니다
@별이빛난다-j2p2 жыл бұрын
요양원에서 요양원 원장님 일을 많이 시카고 잔소리가 심해서 그만 두었는데요 밤에는 대청소 하듯이 해서 그만 두었습니다 그리고 요양보호사 더 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이 아파서 빠지면대체 인력이 없어서 대신 할때 많이 하는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