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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정희진 인턴기자 = 요르단의 후세인 왕세자가 사우디아라비아 유력 가문의 여성, 라즈와 알 사이프와 결혼했습니다.
요르단 국민은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하기 위해 거리로 몰려나갔는데요.
학교 친구를 통해 알 사이프를 만났다고 밝힌 후세인 왕세자.
그는 "라즈와 같은 사람은 매일 볼 수 있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이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했는데요.
유력 가문의 막내딸로 태어난 라즈와 알 사이프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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