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둘째 가져서 유산기 심했고 몸이 마니 아팠는데 아이 낳고 아이가 자주 아팠고 병원 자주 드나들고 죽을 고비 넘나 들고 해서 점을 보니 단명이고 삼신할머니가 고민 마니 하다 주신 아이라고 하더라구요 ~ 20살 전에 죽는다 해서 남자 이름으로 계명하고 마니 기도하고 살았는데 23살인데 건강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최서영-y1s Жыл бұрын
진짜 제가 다감사하네요ㅠ 사려자님 따님과 오래동안 꼭 행복하세요~♡ 오늘 영상도 잘보고갑니다!🙏🙏🙏
@하루가선물 Жыл бұрын
쌤 감사합니다 🙏
@구야구야-w1t9 ай бұрын
애기가 살려고 선생님 만나 것 같아요..잘 커서 나라 위해 큰일 하는 사람이 되면 선생님도 보람되시겠습니다.
@행복-t2h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은 왠지 믿음이 가네요👍👍👍
@임민규-m4t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눈물 나네요
@bak229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쩡-c6m Жыл бұрын
눈물난다ㅜㅜ 난 아이도없는데 왜눈물이ㅠ
@haha-gf8wt11 ай бұрын
애가 잔기침만 해도 심장이 내려앉는게 엄마마음인데. 아이 단명얘길 듣고 키우는 내내 얼마나 마음졸이고 눈물을 흘렸을까가 짐작되서 저도 눈물나고 맘졸였어요. 잘 키울 방법을 일러주시니 참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박복순-o9c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해요 저도 자식키우면서 같은맘이라 인하드리고싶어요
@707특임대-w1w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큰결심으로 사례자분께 큰 힘이 되겠습니다 ❤❤❤
@마음의그릇-i3s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제가 감사하네요~
@김미숙-s7s4n7 ай бұрын
선생님. 고맙습니다~~너무.너무너무너무 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michunglee2627 Жыл бұрын
사레자도 사레자지만 보살님 고맙습니다
@이은희-u3k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훌륭하시네요
@julie417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부디 복많이받으세요~~ 선생님 복 많이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유윤정-r9h Жыл бұрын
기회가ㅈ되믄 꼭 만나뵙구싶은 샘입니다 넘~~진심이 느껴지세요
@조윌리엄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동적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세상상 내뜻대로 되는게 아니네요
@이말련-o1i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선생님
@chaeyoungkim45912 ай бұрын
저 엄마 간절함에 저도 눈물나요 😢
@하이과거는무조껀잊고 Жыл бұрын
고마우신분
@cocobong871 Жыл бұрын
엄마들의 마음이 또 비슷하겠죠. 엄마 고마워 사랑해❤
@SJ-kp3fv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달래-t5s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구은옥-q2n10 ай бұрын
엄마 심정이 얼마나 애가 타는지 느껴지네요~
@민자이-j8k8 ай бұрын
선생님감사요 눈물나내
@장은숙-w1e7 ай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공많이 빌어주세요
@mkm3233 Жыл бұрын
저도 맘이 너무 아프네요~~~단명사주라 휴~~~
@이영진-z8x Жыл бұрын
힘들게 얻은딸 오래 같이 살고싶다는말에 눈물이 나네.
@zzz-qb6oy Жыл бұрын
이 샘 너무 좋아요 ❤
@요지정-e4v10 ай бұрын
천존암샘이 수양엄마면 든든하실것같아요.
@09gf-f5f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존경합니다. 너무 멋지시고요~^^
@스영-x3w2 ай бұрын
저희아이도 많이 아팠어서 눈물이 나네요 ㅋ 저도 저랬어요 😂
@사탕-j7k Жыл бұрын
음 선생님께 부탁해서 많이 빌어주고 명다리로해서 명을 이어나가는것외엔 달리 방법이 없을듯하네요. 팔자에 없는 애를 낳았으니 당연히 그아이가 건강하게 자랄리는 없겠죠 선생님이 하자는대로 믿고 따라가세요. 그럼 길을 열어주실터이니 모르겠네요.본인이 지은 업이니 본인이 닦고 가야죠 연닿는 선생님만나서 우리 아이 살려달라고 무탈하게 해달라고 매달리세요. 30살과38살 고비라니 엄마가 그냥 많이 비셔야겠네
@박길자-r5q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좋은일 하시네요 그 딸 거둬주세요
@다람쥐짱-o6t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네요 공많이 들여 막내남동생 어렵게 얻었는데 어릴때 사고가 많이 나서 흉터가 많았는데 20대 들서서고 사고나는 일이 없더니 26에 세상 떠났어요 내동생도 수양엄마 맺고 공도 들였는데
@zzz-qb6oy Жыл бұрын
아 ㅠㅠ
@공정해져라 Жыл бұрын
아. 수양엄마를 맺어도 그런가요. 어머니가 단명얘기는 안들었고 다른엄마 만들어줘야한다는 얘기는 들었다는데. 제 착하디착한 언니도 단명해서 너무 슬픕니다. ㅠㅠ
@다람쥐짱-o6t Жыл бұрын
@@공정해져라 엄마한테 물어보니 단명 한다는 말은 안하고 수양부모 띠는 양띠인? 사람으로 아들 많이 둔 집으로 하라고했대요 수수팥 떡도 해주라고 하고요
@공정해져라 Жыл бұрын
@@다람쥐짱-o6t 네ㅠㅠ 생명을 주었으면 된거지 왜 일찍 데려가나 모르겠어요 남은 가족은 어찌살라고 ㅠㅠㅠㅠㅠ
@규미-c6m Жыл бұрын
❤
@mutantboy2652 Жыл бұрын
사자가 자꾸 가자 가자 한답니다. 본인의지가 아닌데 홀린거 마냥 그렇게 되니 항시 확인해 야 합니다. 저는 5~6살때 자다 일어나서 창문밖으로 나가려다 작으니까 저도 모르게 펄쩍펄쩍 뛰면서 엉엉 운적도 있고 좀더 커서는 잠자다 말고 옥상 올라가서 정신차리니 몸이 반은 난간넘어로 넘어가서 바닥을 보고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