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죽이며 봤습니다 저리 많은 칼날 위를 걷는 무인은 처음 봤습니다 올라 가실때보다 내려 오실땐 심장 쪼라들어 까맣게 타는줄..ㅠㅠㅠㅠ 영검함이란 이런 정성에서 나오시는것이시라 믿습니다 어렵고 아픈 이들을 위한 최고의 무신님이 되셔주세요🙏
@무궁화-f2q5 ай бұрын
너무 따뜻한 분이십니다. 최고세요~ 대단하시고 얼마나 애쓰셨나요~ 도령님!못오신 분에 대한 배려 새우깡도 드신모습... 우시는 모습.. 신도들 다독여 주시는 모습.. 항상 선생님 건강하셔요 저도 뵙고 싶네요~^^
@erika_k_lee91165 ай бұрын
이분 정말 꼭 상담받으러 가서 뵙고싶네요…애많이 쓰셨습니다 도령님…👍⭐️
@서문섬4 ай бұрын
난 불자지만 진정한 꽃도령의 진심이 존경스럽습니다 꼭 찾아뵙고 싶네요 ᆢ~~!!
@cascult535 ай бұрын
말씀마다 뜻깊은 한마디 한마디에 감동입니다. ❤
@소하-e2f5 ай бұрын
점사 보실 때도 굿을 하실 때도 늘 한결캍이 정성과 진심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용작두 보기도 처음입니다 오르내리실 때 저도 긴장했네요. 마지막 나라만신보다 사람 살리는 무당이 되겠다는 말씀에서 진심과 신뢰감 만렙입니다. 진적굿 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건강하세요 ~
@김형숙-x3z4 ай бұрын
꽃도령님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항상 응원합니다 홧팅입니다 감사합니다
@다해가윤맘5 ай бұрын
영검하신 꽃도령 선생님 진적굿 하시느라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영상을 시청하면서 신도분들께 따뜻함과 진심이 느껴져서 감동입니다 👍
@불나비-l5q5 ай бұрын
저 눈물뒤에 저 웃음뒤에 모든것 다 갈무리 하시고 오직 매달 리며 눈물짓는 사람 살려 보겠다고 억겁 고통 짊어지고. 가시는 선생님께 한없는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저 서슬퍼런 작두날 위에서 느꼈을 허망함과 외로움 우리 인간들을 모르겠지만 신령님은 다 아실겁니다 꽃도령님은 해동 제일 무당이십니다
꽃도령님은 진정성을 가진 무당이 그렇게 많지 않다고 그분들이 모시는 신령님은 믿지만 무당은 믿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그 말을 이해 못했으나 많은 무당집을 다녀본 경험으로 꽃도령님이야 말로 평생 한번 만나기 힘든 진정성 있는 무당이라는걸 알게 되었네요 이런 꽃도령님을 알게 된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다흰-s9l5 ай бұрын
선생님 눈물의 의미를 알것 같아요 무당으로서 신을 모시고 살아가야 하는 거부할 수 없는 운명... 그 길은 참 외롭고 고행인 길이겠지요 선생님이 기다리셨던 그 소중한 분도 함께 하셨다면 참 좋았을텐데요 사람을 살리는 무당이 되고 싶다는 선생님 말씀에 저도 눈물이 나네요 직접가서 뵈었더라면 여운이 참 오래 갈것 같아요 진적굿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뿌니-p2t3 ай бұрын
선생님채널을보고. 정말진심이느껴지네여. 팬이되엇어여~
@구름-d5e6b4 ай бұрын
이분께 저두 점한번 보고싶네요.😂😂
@제이-p1z5 ай бұрын
이날의 기억들과 오늘 이영상을 보면서 또 한번 울컥했어요 선생님을 만난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영검하시고 올바른 찐 무당이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구름-d5e6b4 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다다 옳으신 말씀이여요..
@두둥탁-u2n3 ай бұрын
이런분이 진짜 계시는구나하고 선생님 나오는걸 계속 보게된다🙏
@원지김-u7z5 ай бұрын
저 무당과 같이 저도 진실한 사람으로 살기위해 고군분투 투쟁 끈기로 살아가겠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사랑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말씀하시던 십자가의 삶이 불우이웃 특이 사회적 약자들을 섬기고 우리가 봉사하며 희생적 정신으로 이 나라 이 민족을 구원하자던 아버지의 말씀을 가슴 깊이 다시 되새기며 환희에 찬 저 헛되지 않은 희생양 십자가의 수난이 수난이 아닌 아버지의 헌신적 사랑... 너무 은혜를 갚을 길이 없어 황송하옵나이다... 모든 강물은 하나의 큰 대해 , 바다로 모이듯 ...모든 진리는 결국 하나로 귀결되어 참사랑 참사람으로 살겠노라 나에게 잘하지말고 저 길바닥 약자들에게 잘 해주라던 예수님 말씀처럼 평생을 하늘의 은혜에 힘입어 불우이웃 병자 약자 고아 과부등을 위해 사랑과 삶을 바칩니다... 감사하옵니다...우리에게 항상 감동과 깨달음을 주시고 인생의 목표를 주시고 나도 저 무당분 처럼 매사 진실되게 양심적으로 참사람으로 거듭나 하늘에서 기뻐하시는 희생적이고 사랑하는 구제중생의 삶을 살도록 허락하야 주심에 감사드리옵나이다.. 물욕 식욕 색욕을 초월하여 어떠한 난관과 쓰라림이 있을지라도 대다수가 꺼려하는 좁은문 좁은길을 향하여 돌진합시다 ❤❤❤ 사랑해요..감사해요 여러분 모두 할렐루야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