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생 용띠 고난의 띠 말년복이 있다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모든 임진생 여러분 의 건투를 빕니다
@yheekang810120 күн бұрын
로또 50억 당첨!!!
@김미화-h8o18 күн бұрын
갑진년 11월생입니다. 내딸에게 예쁜아기가 생기게 빌어주세요~~
@행복-v3k4i19 күн бұрын
우연히 폰을 보다 유튭에 있어들어보니 너무 나 맞는말씀 좋은말씀에 감사합니다 64년생 갑진년생인데 삶에 지치고 사람에 지쳐 이젠 좋은것도 없고 가고싶은데도없고 사람도 싫고 미운행동하면 꼴보기 싫고 화가나고 열받게 하면 욕이 나오고 그냥 사람들하고 말도하기싫고 직장에서 그저 묵묵히 일만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정말 귀인이 나타나고 돈이 들어오고 너무너무 좋다고해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벌써 올해가 다 지나가고 있어요 언제쯤 좋은날이 올련지 먼저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야하는데 사람상대하는것이 피곤하고 듣는것도 말하는것도 힘들고 피곤해서 상대를 잘 안하고 있어요 늘집에서도 혼자있다보니 말도 할말도 없어서 사람을보면 피하게 되고 기분도 안나고 그러네요 전 긍정적이고 활발하고 적극적인 사람인데 나이먹으니 만사가 귀찬아집니다 어찌해야할까요? 좋은귀인이 나타나면 좋으련만 노후돈걱정없이 편히 살고싶은데 다정리하고 어디 공기좋은데로 가고싶은데 혼자서 엄두가 안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내편이 되어줄 단한사람 귀인이 나타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