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비사] 52회 : 격동의 역사 품은 201호 한국 영빈관 조선호텔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Пікірлер: 13
@손원식-d4n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최초 조선호텔 !!?? 역사를모르면 나라가 망한다!!?? 소식 감사합니다 ~^^
@무명작가의인생강의3 жыл бұрын
리모델링 이전의 조선호텔 화장실모습도 궁금
@김경희-r6j8l3 жыл бұрын
역시 박정희 대통령 미군 휴가 괌 오키나와가서 휴가가서 쓰는돈 우리나라에서 쓰게 유도하는 천재성 필리핀 대통령한데 무시 당했다는 그때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자만말고 겸허하며 .....
@Mjungminpyama5 жыл бұрын
신기해
@godnr546 жыл бұрын
옛 조선호텔 건물을 보존하면서 새 건물을 지었어야 한다.
@Musicforphysicalandsoul3 жыл бұрын
라면이 별미라는데 걍그래요
@roncho19064 жыл бұрын
대단한 서비스 업적을 이룬 건 인정하겠는데 그런 업적이 외스턴 이름 없이는 불가능 하였던 업적 달성인지는 궁금 하네요. 결국 외국 브랜드 띄워준 결과... 아무도 한국 호텔로 생각 안할걸. 다 한국에 있는 Westin 호텔이라고 하지, 한국의 조선 호텔이라고 생각 안할것이다
@PunchCat-i5j11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 외국에 알려진 브랜드네임 없이 성공한건 신라호텔 제외하곤 없습니다. 당연한겁니다. 롯데조차도 일본에서 이미 이름을 알렸던 브랜드이고 나머지는 하얏트, 메리어트, 힐튼 등 전부 외국 브랜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