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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일대에 갑작스레 폭우가 내렸던 지난 29일, 리어카를 끌고 '폐지 노인'에게 우산을 씌워준 여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며 훈훈함을 줬습니다. 이 여성은 자신의 한 쪽 어깨가 다 젖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1㎞ 정도를 할아버지와 함께 걸으며 마지막엔 '용돈'까지 건넸다고 하는데요, 이 여성과 할아버지의 사연, 이번주 다다를 인터뷰에서 박현우 기자가 직접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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