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8 너무 아름다운 모습에 눈물 훔치는 아갓시 여기있어요....🥲 윤그린네 평생 행복만 하자구여🤍🤍
@창섭아럽유9 ай бұрын
얼마나 기다렸는지 숨이넘어가는줄 알았어요 ㅠㅠ
@ibapeu9 ай бұрын
7:14 조심스럽게 솜방망이 들어 어루만져주는 우디랑 안 말리고 믿고 쳐다봐주시는 그린님 덕분에 둘이 친해질 수 있었다고 봐요.. 고양이 사이에 인간이 끼면 이도저도 아닌 사이가 될수있는데 믿고 서로만의 감정교감을 기다려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계시네요
@Tosil_e9 ай бұрын
세상에!!! 언니 독감 좀 나아지자마자 영상작업이라니 ㅠ 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 ㅠㅠ 우디모네윤그린 사랑해요 ㅠㅠ 남프피건강하세요 ㅠㅠ!! 모두 해피크리스마스❤
@쪙이-s5z9 ай бұрын
이쁘고 사랑스럽고… 너무 감동적이라 눈물이 …. 모네 우디 그린님가족 평생 행복하길☃️❣️🎄
@Little_yuja9 ай бұрын
사랑이다. 진짜 사랑의 힘이다. 눈물 난다
@lilianjung58059 ай бұрын
귀족영애 아갓시 앙큼하고 새침한 아갓시가 드디어😂 처음 모네 구조때의 날카로운 눈매랑 비교하면 지금은 말랑순두부로 변했어요
@YALLA82825 ай бұрын
대쪽같이 취향 확고한 귀여운 몬에는 사랑😽💕
@Hyoni_08069 ай бұрын
오머이갓오마이갓!!! 일단 우리 그린언니 독감인데도 편집해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제목만 보고 일단 달려오ㅓㅆ어여!!
@장지원-c6b9 ай бұрын
모네가 구조됐을 때부터 지켜본 구독자로서 너무너무 감격스럽고 눈물나요.. 이렇게 순한 모네가 험한 길 생활하면서 얼마나 고생했을까 안쓰럽기도 하면서 그 마음의 벽을 허물어준 그린님 정말 대단하고 멋지고 감사해요 💝 따뜻한 성탄절 보내시고 항상 건강 유의하세요 !!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
@달아롱그롱9 ай бұрын
이 뿌듯한 내용들. 너무 좋아요. 모네가 사람한테도 정을 느끼게 되더니 이제는 우디한테도 그런가봐요. 저번 영상들부터 둘 간격이 가까워지는거 같더니 ㅎㅎ 애들이 사람한테도 의지를 많이 하지만 자기들끼리도 그러더라구요. 이제 진짜 윤모네 다 됐어요 ㅎㅎ
ㅜㅜㅜ 몬애야 ㅠㅠ 이제 곧 다가와서 다리에 치대고 골골댈모습이 얼마 안남았다 넘 사랑스런몬애 살앙해..💗🤤
@bblife28899 ай бұрын
그린넴 올해 겨울에는 고질적인 소화불량이 좀 괜찮아지셨나욤,,, 작년 겨울 액체로만 식사하시던게 생각나네요. 연말에 뜨뜻한 장판에서 맛난거 많이 드시고 포동포동해지세욤
@luvleecha80299 ай бұрын
와 넘 감동이에요 ㅠㅠ 신뢰가 없다면 절대로 하지 않을 행동인데.. 모네가 그린님을 맘 깊이 좋아하게된게 분명해요 ❤
@kambi33129 ай бұрын
와~ 모네랑 우디랑 같이 자는것도 넘 사랑스럽고 다리에 머리 올리는 모네 감동이네요
@user-an_mergeong9 ай бұрын
우리 모두의 몬팩타민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
@김버터-s1d9 ай бұрын
알흠다운 쓰리샷이여요 모두 눈물만 주룻주룩 크리스마스 선물같은 영상
@hyeon01259 ай бұрын
안들어올수없는 썸네일..ㅠㅠㅠ자는거 먼저 돌려보고 풀영상 시청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참을수없어!!
@user-sehee9 ай бұрын
하 정말 기다렸어요🎉🎉🎉😂😂❤❤
@joshuaview95339 ай бұрын
사랑은 늘 승리하는구나..
@Oo-nr4pz9 ай бұрын
13:21 아기들 자세 똑같이 잠든거 뭔데 뭉클하지 🥹🥹💦💦
@고먐미-j1i7y9 ай бұрын
헐 영상 올라왔따 샤워하고 경건하게 보러오겠습니다
@user_vhjllkcbkkll9 ай бұрын
너어무 기다렸어요! 일주일에 두개정도 올려주심 좋겠다는 소망 😅
@박홍-l9h9 ай бұрын
모네와 우디 남매 너무도 사랑스럽당💕
@nyainyang30899 ай бұрын
하..감격스러운 순간이네요. 그나저나 그린님 새삼 대단하다고 느끼는게 저라면 1년 9개월 넘는 시간동안 머넴 아갓씨가 마음을 열고 다가오길 기다리기보다 미모에 홀려 쓰다듬고 물고 빨기 바빠서 마음을 천천히 여는 타입인 머넴과 더 멀어졌을 것 같아요..이렇게 결국 결실을 맺는거 보니 모네도 모네지만 그린님의 인내와 사랑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낍니다..머넴 아갓씌 만약 내 품으로 왔다면 부담스러운 저의 애정표현에 다리 사이는 커녕 여전히 2m내 접근 금지였을지두….역시 사랑이 이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