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be on the table, Wake up at dawn To bite or scratch.
Пікірлер: 697
@lydiajang44573 жыл бұрын
물그릇을 걷어차 온 방안에 홍수가 졌어요. 덕분에 그 옆에 라디오, 히터에 물 들어가 죄다 망가지고... 너무 화가 나서 고양이를 바라보며 안돼! 했는데 고양이가 갑자기 앞발로 싸대기를 날려요 . 적반하장 ㅜㅡㅜ
@혀니구찌3 жыл бұрын
죄송해요... 글보다 뿜었어요ㅠ
@문성은-k7h3 жыл бұрын
저도...^-^;;;;
@The82maygirl3 жыл бұрын
크~매력적이다~~ㅎㅎ
@다온마미273 жыл бұрын
친구 고양이는 똥을 싸던데..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주인님..ㅠㅠ 하극상을 용서치 않아요...
@RRRabbit10043 жыл бұрын
ㅋㅋㅋ솜사탕싸다구ㅋㅋㅋ
@mapohoneyfist4 жыл бұрын
우리 4개월냥이랑 같이 보고있습니다. 부디 교육이 잘 되길 바라고있습니다.
@루미-b7h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같이 보고 계시다니 넘 자연스러워서 넘어갈 뻔했어요ㅋㅋㅋ
@김현주-m6f9y4 жыл бұрын
루미의 하루 ㅛㅛㅛㅛㅛ
@신소영-b9r4 жыл бұрын
아 그거였어 냥이와 같이 보고 있다ㅋㅋㅋㅋㅋ
@Catarina_2304 жыл бұрын
저도여 4갤냥이랑 같이보는데 집중잘하네용 천재인듯♡
@신소영-b9r4 жыл бұрын
@@Catarina_230 ㅋㅋㅋㅋㅋ 집사님 초딩딸램이라도 키우시는 느낌ㅋㅋㅋㅋㅋ
@beatynthrnf4 жыл бұрын
쌤 옆을 지키는 까만 고양이 카메라 의식해요 넘 귀여워
@애니-e8d3 жыл бұрын
새벽에 깨우고 울길래 밥을 줬는데 그 뒤로도 같은 시간에 계속 반복적으로 깨워서 울고 했던게 고양이가 나를 훈련시킨거구나..... 와 똑똑하네,,,,
@juyonsong9207 Жыл бұрын
ㅔ😊
@An-lm4fh4 жыл бұрын
체벌에 대한 내용 너무 공감합니다 아이들도 동물들도 체벌은 이해하지못하기 때문에 마음에 상처만 입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작은애들이 때릴때가 어디있다고 때립니까 ㅜㅜ 칭찬(=츄르)으로 충분히 다스릴수있어요 신기하게 칭찬은 잘 알아들어요ㅋㅋㅋ
@방미경-q2x4 жыл бұрын
냥이들한테는 무심하게 대하는것도 냥이들에게 도움이 되네요. 유익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An-lm4fh3 жыл бұрын
@별밤단지코코녀 본인도 때리면 아주 말 잘듣겠네요 ^^
@lllllllllllIIiI3 жыл бұрын
때리면 말 잘듣던데..
@An-lm4fh3 жыл бұрын
@박은정TV 부모님얼굴에 먹칠하지말구~ 학교나잘다니세요~
@lion_o_o_o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때리면 두려움,공포,불안을 베이스로 갖고 행동하게 되는 건데 그저 자기 원하는대로 행동하게 하려고 체벌을 선택하는 게 정말 공감능력 낮고 멍청해 보여요.
@진호-v3t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냥이별에 살고있지만 그 녀석은 깽이때 하도 깨물고 할퀴어서 어느 날 또 할퀴길래 피나는 다리에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아야아야 했더니 희안하게도 그이후로 발톱 절대 내지않았음 . 품에 안겨서 떨어질거 같아도 그랬고 멀리 떠날때까지 그랬음 우리미미 너무 보고싶다.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진호-v3t3 жыл бұрын
@별밤단지코코녀 님은 고양이 잡수시나 보네요? 농담이라도 그런 말은 접어두시길. . .
@조이-s2i3 жыл бұрын
@박은정 이건 아니지... 집사분한테 위로도 못해줄 망정 농담을 하네 집사분 힘내셔유
@daniellab19283 жыл бұрын
매일 아침마다 깨워서 덕분에 여러 번 지각을 면했어요. 그런데 함정은 휴일에도 같은 시간에 깨우네요 ㅜㅜ 어려운 시계는 볼줄 알지만 쉬운 달력은 못보는 냥이들 ㅋㅋㅋ
@승난곰3 жыл бұрын
규칙적인 생활에 감사를 ㅋ
@이쁜냥이-p6u3 жыл бұрын
우리냥이도 꼭 새벽3시부터 5시사이에 어김없이 저와 남편방을 번갈아 찾아와서 얼굴을 박박 긁고 앵하고 울어서 매일 피곤해요. 3년됬어요. 솔루션이 필요한 것같아요.
@서한석-k4k Жыл бұрын
주말이나 휴일에도 똑같이 일찍 일어나는게 건강에는 좋다네요~~
@Youngpeach224 жыл бұрын
옆에 깜냥이 앉아서 같이 예절교육 받는거 귀여워요^^
@leeseo22cat4 жыл бұрын
와! 하지말라는거 다 했다!!!!!.......ㅜㅜ 물면 악!!!!!!! 아파!! 이러고 화내구 혼내구 혼내는 시늉하고 눈싸움 하고ㅋㅋㅋㅋㅋㅋ 15살인데 아직도 물어요..할아범이 여전히 힘도 쎄요 지가 아직도 세살인줄 알아요 다른 냥이들은 세상 순하고 착한데 한마리만 똥꼬발랄사나운게 진짜 타고난 성향이 있는듯ㅎ
@여보영-k6w4 жыл бұрын
아직 놀이본능이 있다는게 좋은거 인거 같기도 하고요ㅎㅎ
@신소영-b9r4 жыл бұрын
이 집사님 넘 귀여우셔요ㅋㅋㅋ
@김배리-x7o3 жыл бұрын
@@꿀빵떡-e8o ?
@날아라뽀글2 жыл бұрын
???순간 제가 쓴줄요..ㅎㅎ 저희집 으르신 16살인데 막내 5살짜리랑도 같이 날라댕겨요~참고로 턱시도인데 네마리 중 젤 몸집도 작은데 몸무게 두배 차이나는 동생냥들한테도 아직 기 안 죽어요.진짜 아직 자기가 세살인줄 안다는 그말 너무 공감이 되어 댓 남겨봐요 ㅎㅎㅎ
@parknagne4 жыл бұрын
6개월차 초보집사입니다 윤샘 말씀에 격하게 이해가 되는게 애기 때 우리 사람과 지켜야할 룰을 어겼을때 아무리 훈육을 시키려해도 절대 이해못합니다ㅋㅋㅋ정말 무시가 답입니다ㅋㅋ새벽에 깨워도 갑자기 다리를 깨물어도 반응없이 무시하니까 안합니다ㅋㅋ처음엔 화도 나고 어쩔땐 마냥 귀여운데 참으세요ㅋㅋ저는 우리 우주와 서로의 선을 지키며 공존하고있습니다ㅋㅋ윤샘 감사합니다!! 우주 키우기 전에 공부할때부터 잘보고있습니다!!
@hoyaseulki3 жыл бұрын
3:15 테이블 4:20깨물기 7:40 새벽
@soyoungpark95654 жыл бұрын
무시하고 안일어나다가.. 비닐봉투만져서 한번 짜증내거 일어낫더니.. 최후의수단을 비닐봉지를 만지더라구여 ㅋㅋ 영악해 ㅋㅋ
@나다-m7o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보영-k6w4 жыл бұрын
와~~~똑띠들🤣🤣
@ohoho59264 жыл бұрын
악 귀여워~~😭😭
@ckim16933 жыл бұрын
뿜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쨕-h9n3 жыл бұрын
강아지들을 키우는 와중에 고양이를 키우게되었습니다 고양이에대해 무지해서 너무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있습니다 방금도 주방에서 국냄비를 다 엎어서 치우는데 가뜩이나 힘든 일상을 보내고 뒤치닥거리하니 눈물도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 찾아보다가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제가 많이 배워야겠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삶은배움2 жыл бұрын
윤쌤이 제일 확실하게 답해주시는듯..... 명료하고 설명이 군더더기 없어서 편하게 잘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parkyg4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며칠전에 댓글로 물어봤던 내용들을 그대로 영상화해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늘 애청하겠습니다
@hjl58594 жыл бұрын
요새 꼭 필요한 내용이었어요~~ 식탁에 잘 올라와서 교육하고 싶었거든요. 다급할 때는 소리가 크게 나오는 데... 그럼 안된다는 걸 머리에 새겼습니다.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자몽냥스토리Youtube3 жыл бұрын
6:53 윤쌤이 손 세웠다고ㅋㅋ 와서 박치기할려다가 손 들으셔서 안닿았는데 쳐다보는거 짱귀여워여
@bakyoh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핵심요약이 정말너무좋아요. 머리속에 다시한번정리되면서 장기기억이 되는듯해서요😀
@으닝-c8u4 жыл бұрын
저희 집 고양이가 깨물어서 무대응으로 방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방까지 쫓아오면서 발을 계속 깨물더라고요ㅠ 진짜 집념이 강한 동물인 것 같아요ㅋㅋㅋ
@Mongshell_tongtong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공감요 ㅋㅋㅋㅋㅋ바짓가랭이 붙잡고 물면서 따라와요 ㅋㅋㅋㅋ
@shahn3044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마자옄ㅋㅋㅌㅋㅋㅋ 맹수처럼 종아리로 달려들더라구오ㅠㅠ
@유어진-v2h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진짜 공감
@smxbydm91972 жыл бұрын
왼발 오른발 왔다갔다 매달리면서 물어요ㅋㅋㅋㅋㅋ
@냥이들행복하자2 жыл бұрын
아가땐 저희 첫째도 발 물고 꼭 다친데를 더 깨무는 사악한 냥이 제가 더 반응을 하니까요 지금은 시큰둥… 간식 먹고 싶어도 걍 무심히 앉아서 봐주겠지 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 이제 묘르신 10살 ㅜㅜ
@kang439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아기군요 아기 자식에게 하지 말아야 할 부모의 행동이네요 새끼고양이 구조해서 키우는데 정말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당~~~ 💕
@soo_1243 жыл бұрын
2개월된 아기냥이가 자꾸 새벽마다 뛰어다니고 울길래 선생님 영상 보고 따라했더니ㅠㅠ금방 잠이드네요..항상 좋은 말씀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초보집사라서 우리 냥이 한테 미안하기도하고 더 공부해서 평생 사랑해주고싶네용👏💗
@한순례-v5w Жыл бұрын
네~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sokkisaАй бұрын
고양이 집사들을 위한 찐 유튜버, 윤샘~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yoonsemАй бұрын
제가 더 감사합니다
@토끼-g8v2 жыл бұрын
도움 많이 받아요 . 감사합니다 윤쌤 최고!
@다크스타-e3t11 ай бұрын
명심또 명심 하겠습니다
@vera74744 жыл бұрын
저희집 아리가 아침 7시만 되면 귀신같이 저를 깨우거든요, 정말 얘가 시계를 볼줄 아나 할 정도로 넘 신기했어요, 그때마다 일어나서 바로 간식주고 화장실 치워주고 놀아주고 그랬더니 지금 원장님 말씀 듣고보니 깨우면 제가 이렇게 하는걸 알아서 계속 그랬네요~~ 어쩐지 제가 일어나면 자기가 먼저 밥그릇 앞으로 쫄래쫄래 가서 앉아서 간식달라고 앉아서 쳐다보고 있어요~ㅋㅋ 습관으로 길들여진거 같아요~ 전 일정한 시간에 깨우는게 신기하고 기특해서 얼른 일어나서 간식주고 화장실 치워주고 그랬어요~~ 근데 그래도 이건 해줄려구요~ 애타게 집사가 일어나라고 바라보는 야옹이 외면하고 누워있기는 넘 마음 아프고 무엇보다 야옹이가 깨우는 알람이 좋네요~~^^ 야옹이를 십년도 넘게 키우면서도 잘 모르는게 넘 많았는데 윤쌤 영상에서 많은걸 배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고양이가 그만큼 영리한 동물인줄 방금 알았어요 고양이가 그럴때는 다 포인트에 있었네요 고양이 키울때 참고 잘 할게요
@realdain05033 жыл бұрын
우리 딸래미 어릴때도 이런 좋은 정보가 있었다면 좋았을걸 아쉬워요 욕실 발매트에 자주 쉬해서 야단도 쳤는데... 하지말걸 ㅎㅎ 나이먹고 식탐생겨서 식사때마다 식탁에 올라와서 그 작은 콧구멍을 벌렁거려요 ㅎㅎ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해요 우리 딸래미 16살이거든요... 건강함에 매일 감사하며 지내요~
@runningmom1323 жыл бұрын
시계 보는 거 사실이에요. 아침에 밥 달라고 깨우는데 항상 5:43분 ㅋㅋㅋㅋㅋㅋ 저를 찾는 게 기분 좋고 저도 하루를 일찍 시작하게 돼서 알람 개념으로 우리 아들을 이용하고 있어요
@user-tn8qw9tg5h4 жыл бұрын
새벽4시 밥달라고 깨물고 깨물고 깨물고 핥고 깨물고 밟고 울고 깨물고 뛰고 깨물고 ㅋㅋ 전 교육당했고.. 행복합니다🤣
ㅋㅋㅋㅋ초반에 카오스냥잌ㅋㅋ 쌤앞에서 재채깈ㅋㅋ 넘 귀엽자나옄ㅋㅋㅋㅋ 코 옆에 우유 묻은 깜냥이는 마치 인형마냥 가마니 있네용ㅋㅋㅋ 귀여웡
@최정인-v8r4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선생님말씀대로 노력해보겠습니다 ^^
@마이아리3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가르침은 제가 다 격어본 것들이여서 신뢰도가 더 높습니다 ㅎㅎ몰랐던걸 알려주실땐 냥이와 멀어지지 않게 되니까 좋아요~~^^
@달밝은-v3w4 жыл бұрын
아~~ 저희집 아이들은 절 엄청 배려해주는군요 저랑 패턴이 거의 같습니다 일의 특성상 낮잠을 자는데 그시간에 함께자요 집이 단독주택이라 고양이 친화적인것같아요 다락에 2층난간 늘 안전철망하고 열어놓는대문 나무계단 촌집비슷한데 아마 이런요소들이 도움이된것같아요 고양이 함께 살면서 걸작이라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참으로 근사한 친구입니당
@유희양-e6v3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들은 잘못했을때 품에 안고혼내키면 눈을꼭~감고 있어요~ 눈을 꼭 감고있는게 너무웃겨서 아무소리 안내고 있음 끝났나 싶은지 실눈뜨고 쳐다봐요~ ㅋㅋ 그래서 눈감어 하면 다시 움찔 하면서 눈을 꼭 감는데 너무이쁘고 웃기고 사랑스러워 미쳐 죽음요~그모습이 너무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일부러 화난척 한적도 많은데 정작 혼내킬 순간이 오면 도저히 혼낼수가 없어요~~
@xcalibur79814 жыл бұрын
새벽마다 깨워서 힘들었는데 윤쌤 덕분에 빈도수가 많이 줄였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한번씩 깨우긴 하지만 쌩깠더니 포기 한듯 옆에서 지도 잠ㅋㅋ
@여보영-k6w4 жыл бұрын
오~~~~우등생👏👏👏
@seoheejo60364 жыл бұрын
다음 라이브 상담소는 놓치지 않길 바라며 유튜브하며 처음으로 알람설정까지 했어요! 고양이 입양을 위해 공부?중 알고리즘으로 며칠전 처음 윤샘 영상 보기 시작했는데 도움 많이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유전병 영상도 인상적이었어요.
@여보영-k6w4 жыл бұрын
와~~~모법예비집사님👏👏👏
@전상범-x9t2 жыл бұрын
유식한 단어선택이 존경심을 일으킵니다
@루이-w6y3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페르시안 친칠라를 처음 키우는 집사인데 이런 좋은 정보 덕분에 고양이를 조금씩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DAEBAG03062 ай бұрын
와.. 정말 필요한 영상을 이제야보네요 4개월 브숏냥이 키우고있는데 제대로 교육한번 시켜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토끼쿠키-c8g3 жыл бұрын
오루쪽에 까만고양이 눈만보이는데 인형같아..너무귀엽당ㅠㅠ
@花香萬利-k4v2 жыл бұрын
우리냥이는 처음 길냥이를 집으로 대려와 식탁에 올라갈때 안돼 하니 의자까지만 올라가고 식탁에는 절대 안올라가는데... 고맙다 윙크야!
@태양속에아이스크림Ай бұрын
울 냥옹군은 식탁올라오길래 안돼 했더니 아에 자리깔고 눕던데 ㅠ
@등대지기-g6b3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울냥인 요미 까미 둘인데~ 많은 도움 감사합니다
@heebari1004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딱 필요한 영상이었어요
@오자경-x2e4 жыл бұрын
저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었어요!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뽀삐할부지3 жыл бұрын
우리 초롱이 캣초딩 시절 새벽 우다다를 집사 얼굴 밟으면서 다녔지. 그러고 발밑에서 엉덩이들썩거리고 있다가 눈마주치면 사이드워크로 가슴까지 올라와서 얼굴 치고가고 이불로 얼굴 덮어버리면 얼굴로 점프하고 때리고 우다다하고 난리났음 4-5시에 항상 하.. 진짜 고3때라 잠못자서 죽을뻔 했는데 이젠 그시절이 그립네요 ㅎㅎ
@조옥정-m5b3 жыл бұрын
윤쌤 너무 너무 재미 있어요.
@서천댁과쭈굴이들3 жыл бұрын
좋은 교육 잘받았습니다 실천해볼께요 ㅎㅎ 감사합니다^^
@안녕오늘-m8z2 жыл бұрын
집사된지 1주일도 안됐는데 넘나 유익합니다
@o_neul_03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깨워주는거 넘..좋은데여?! 제가 원하는 시간에 깨우게하면 완벽한알람이 듯ㅠ지각 안하게될것같아여
@sunnyoh39274 жыл бұрын
1:43부터들으세요
@samharkode2 жыл бұрын
고양이의 매력은 혼자 잘있고 배변깨끗하게 하니 반려동물로 편한거 그거 인듯.. 교감이 적고 자기중심적인 동물인듯... 사람이 맞춰줘야 함..
@채리-e5i4 жыл бұрын
와.. 고양이를 체벌하지마라가 아니라 체벌해도 아무 의미가 없다는 방식으로 알려주시니 많은 분들이 인내하실것 같네요ㅎㅎ 혼내는게 아닌 스스로 불편하다 싫다를 생각하게 만들어주면되는거였군요ㅎㅎ 지금은 시어르신들땜에 못키우지만 ㅜ 저는 꼭 나중에 혼자살게 되면 고양이랑 살거에용 ㅎㅎ
Very informative and helpful! Shared this to my family.
@hyejinlee12854 жыл бұрын
저도 2개월 아깽이가 손도 물고 다리도 물어서, 씁 ! 안돼! 하고 밀쳐내고 방문 닫고 들어가는데요, 앞으론 조용히 사라져야겠어요. 집사의 평생고민 깨물기! 나이가 들면 고쳐지리라 포기하고 살려고요^^
@라태-b4v4 жыл бұрын
교육 안시키면 나이들어도 물어용 저도 그랬어요 ㅠㅠ
@waterliliy9224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 맞아요~ 한번의 오케이는 끊임없는 새벽콜을 울리게 합니당~~
@토끼-i8w4 жыл бұрын
식탁올라가면 무서워하는 미니선풍기틀면 도망가요ㅎㅎ 그걸로식탁안올라가요ㅎㅎ
@태조왕건-v4z4 жыл бұрын
전 교육같은거 안시켜요.. 그냥 하고싶은데로 하면서 살게 냅둬요.. 다 때려부시고 뜯고 망가뜨리고 귀찮게 해도 그냥 건강하게 오래만 곁에있어줬음 좋겠어요..
@신소영-b9r4 жыл бұрын
이런 감동이... ㅜㅜ 물리지도 않았는데 눈물이 나려하네...
@루-g2n4 жыл бұрын
흐앙ㅜㅠㅠ
@yeojinkim42774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ㅜㅜㅜ
@계란말이-p8k3 жыл бұрын
헐 ㅜㅜㅜㅜㅜㅜㅜㅠㅜ
@sungheebyun2532 жыл бұрын
우리 크림이 교육 바로 들어가야 겠네요
@방울이맘-g9m4 жыл бұрын
우리냥이는 새벽에 깨우고 일어나면 쓰담쓰담 한참들이대고 사료먹어요 반복되니 피곤해 무시했더니 그뒤론 지밥그릇 들거덕 들거덕 그래도 무시하면 다 엎어놓고 엉망진창! 꾹참고 끝까지 무시했더니 요즘 버릇이 고쳐진듯! 발 물때도 놀이감 보단 뭔가불만 토론하는것 같음 두손으로 잡아당기면 얼마나 아~야앙 조달대며 무는지 똑똑해용!
@koh699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 우리 아침형 냥이 막내가 아침마다 낑낑거리고 깨우는데 아깽이때는 만져주고 응대해주다가 한살 넘어선 개무시 아니 냥무시 하고 있어요😁😁 그래서 알아서 적응해서 집사는 안깨우고 지혼자 공차고 놀아요🤣🤣 우리 고냥이들은 너무 착함ㅋㅋㅋ
@재은정-x4o3 жыл бұрын
교육 한 번 시키면 제 장농 손잡이 다 뽑아놓고 옷다찢어놓고 안경 장농안에 숨겨놓고 분노 표출해요 ㅠㅠ ㅋㅋㅋㅋ
@gahyunkim23014 жыл бұрын
내 새끼다 생각하면서 키우다보니 야들 행동도 다 이해돼서 굳이 화를 낼 이유가 읍드라구요. 그냥 지랄맞아도 건강히만 커주면 고맙죠
@오인사-k2z3 жыл бұрын
깡통이 ㄹㅇ 진리입니다 싱크대올라가면 근처밑에 떨어뜨리고 세탁기밑에 들어가면 근처에 떨어뜨리고 화장실 들어가면 떨어뜨리고 그 이후로 싱크대세탁실화장실 입구까지만 가고 선을 아는지 앞에서 기다려요 ㄹㅇ 소리나는 깡통 짱
@KHezez4 жыл бұрын
100프로 맞는말은 아니네요 야단치면 왜혼나는지 알아요 그래서 그 이후로 비슷한짓 할때 쳐다만 봐도 바로 도망가요 그리고 눈 보면서 차분히 대화하면 알아듣고 노력하는 고양이도 있고 못알아듣는 애들도 있어요 물론 못알아듣는 애들이 더 많지만요
@Foreverhenney3 жыл бұрын
정말… 너무 못알아들어요 10번넘게 무한반복🤦🏻♀️ 그래서 고양이들은 개랑 다르게 눈치가없나 싶고
@goodreasons6501 Жыл бұрын
4개월된 냥이가 새벽 세시마다 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했는데. 정답얻고 갑니다. 잘참아볼게요 ㅋ
@yeonie88894 жыл бұрын
저희애는 밥 준비하고 있을 때 너무 좋아가지고 흥분해서 제 발이나 다리를 깨물 깨물 하는 버릇이 있었어요. 아프게 물진 않지만 좋은 습관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무는 즉시 바로 준비하던 밥 치우고 방에 들어가버리는 걸 반복했더니 그 버릇이 고쳐지더라고요. 근데 가끔씩 이게 지금 문 건지 안 문 건지 헷갈리게 송곳니를 살짝만 갖다댈 때가 있어요ㅋㅋㅋ 그렇게까지 물고 싶은 건지ㅋㅋ 그리고 전 잠들면 누가 후드려 패도 절대 안일어나는데 저희 고양이도 그걸 알아선지 제가 침대에 있을 땐 절대 안 건드려요. 근데 책상에 앉아있거나 하면 거의 1분이 멀다하고 와서 앵기고 보채더라고요. 코로나 때매 몇 달 째 재택근무 중인데 책상에선 방해가 심해서 맨날 침대에 앉아서 일하고 있네요ㅠ 침대에만 있으면 잠을 자든 일하든 절대 방해 안하더라구요ㅡㅡ;;
@김뚜벅-e1e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ppippipopo3 жыл бұрын
새벽에 깨우는거 저도 한번 겪었었는데 솔직히 너무 귀여웠어요. 처음에 톡톡 치기 시작하더니 손가락에 깨물깨물핥핥 한참이나 하더라구요. 그만큼 제가 못일어났어요. 비몽사몽중에 물끄럼 쳐다보는 시선도 느껴지고 ㅋㅋ 한창 일할때에, 아이가 다쳐서 3개월 빡센 케어후 거의 회복된 단계라 저도 겨우 긴장을 풀었을 시기였거든요. 너무 피곤해서 몽롱하게 어..으응.. 왜구래.. 귀엽다..아이고..귀엽다.. 이러고 다시 쿨쿨~ 그때 아..크고나서 잘 안깨물어주더니 너무기분좋다..귀여워..ㅎ헤..헤헤.. 이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2~3일 그러더니 다신 안하더라구요.. 사실 조금 아쉬웠습니다 😢 반응을 못하기도 했고 자기 직전에 밥을 조금 더 챙겨두는걸로 해결됐던것 같아요. 아마 몸상태가 거의 회복되면서 식욕이 더 돌아서 그랬던것 같아요. 너무 귀여워서 새벽녘의 요구사항 거절하기 힘들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저의 수면시간도 소중하니까...😊
@sanrie-TV3 жыл бұрын
오ㅡ 많은도움이됩니다. 아침5시부터깨우는게...내가당했었구만ㅎㅎ
@evasohn4 жыл бұрын
ㅋ 교육이 가능한 아이는 머리가 좋은 영리한 아이예요. 암컷 둘째 사료를 첫째가 뺏어 먹어서 제가 아예 몸으로 막아서 둘째에게 못가게하고 둘째가 편하게 먹게 하거든요. 이젠 첫째는 둘째 사료 안 뺏어먹어요. 제가 가져다줘야 먹어요. 그리고 발을 손에 올리면 간식을 주는 교육을 하는데 울첫째는 그게 가능해요. 첨엔 살짝 치기만 해도 간식 줬는데 조금씩 늘릴수 있을꺼 같아요. 멍청한 세째는 그저 코를 손에 문지르기만 하더라고요. ㅎㅎ
@웅웅-v8i4 жыл бұрын
와 딱 저희 고양이가 하는 짓인데... 감사합니다
@go_roo3 жыл бұрын
이제새벽에깨우는거아주좋아요ㅎ 알람이되서ㅋㅋㅋ쉬는날은좀슬프지만요ㅎ
@무아무아-z3q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영상 늘 잘보고 있어요! 우리 애가 새벽에 깨워서 힘들었는데 영상보니 이해가 쏙쏙 되네요. 나중엔 선생님 영상에 나오는 애기들 소개도 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ㅠㅠ 귀여워요 늘
@lololala37009 ай бұрын
유익한영상 감사합니다!!
@작소소4 жыл бұрын
둘째가 개구호흡을 해도 뛰놀만큼 장난감을 너무 좋아해서 15-20분 놀고 장난감을 숨겨놓는데 그 서랍을 계속 열어서 장난감을 꺼내오더라라구요😂 하면 안되는 행동은 그 환경을 없애주는게 젤 좋다하셔서 레일서랍에서 유리장으로 옮겼는데 옮긴지 10분만에 사람처럼 손잡이를 쓰는거 보고.. ㅎ😅 어디로 옮겨야하나 했는데 끈끈이 테이프 붙여봐야겠네요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