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육식 탐방기 : 억지 괴식 말고 "진짜 영국의 맛"

[@YOOXIC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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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headsuhodoomdoom]

아마 피쉬앤 칩스 생선이 대구 일거에요...(그래서 좀... 큽니다)

[@jinseokpark9660]

요크셔푸딩 안에 그레이비를 부어먹지 않고 그냥 먹으면 로스트디너 포고령에 따라 처단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field-s3f]

11:36 와 선데이로스트 2인분 나왔을때 그냥 내 입에서 미소가 나오네 그냥 보자마자 기분 좋아지는 고기양 ㄷㄷ 인생 살면서 한번은 먹어보고 싶네

[@YARONJoanis]

와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봤어요!!!!

[@헬레나-j1t]

영국에서 거주중입니다. 보통 이런 영상 올라오면 그냥 보는 편인데 첫번째 음식점은 값이 너무 비싸서 혹시 가시고싶은 분들을 위해서 댓글 남깁니다. 보통 저정도 퀄리티로 나오는 브렉퍼스트집은 라지사이즈 기준 12파운드 정도합니다. 런던이라서 조금 더 비싸다면 15정도 내외로 봐야하는데 24파운드 너무 비싸요. 베이컨도 영국식이 아닌 뱃살 베이컨 같이 보이고요. 영국식 베이컨은 등살로 만들어서 기름기가 적습니다. 모양도 망치모양?처럼 생겼죠. 그리고 영국 팬케이크는 저렇게 보잉보잉한 미국식이 아니라 밀전병처럼 얇아요. 저 곳은 그럭저럭 미국식과 섞어놓은 곳 같네요. 킹스맨같은 감성을 느끼고싶다면 가시면 될 것 같고 진짜 제대로 찐으로 영국 "음식"을 드시고자 한다면 다른데로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영국 소시지는 한국처럼 뽀독뽀독 톡 터지는 그런 느낌이아니에요.. 혹시 기대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이야기드리고요.. 드셨던 큰 양송이는 그냥 그런 큰 양송이를 팔더라고요. 저도 스테이크 먹을때 종종 구워먹는데 채즙이 가득차서 맛있습니다. ㅎㅎ 영국에 언제 오시나 기다렸는데 영상 올라와서 너무 반갑네요!

[@dich5959]

런던에 선데이로스트 맛집 추천부탁드려도 될까요? SOAS에서 공부하고있습니다아

[@Mason-er2ds]

본인도 영국사는중인데 찐 영국감성 느끼고싶으면 Wetherspoon 가세요

[@jinhh1]

저는 미국 산호제에 살고 있고요 여기 물가가 워낙 비싸서 외식 잘 안하는데 영국에서 저렇게 좋은 식당들의 음식가격이 비싸지 않다고 느꼈어요. 영상에 나온데 보다 더 저렴하고 맛도 비슷하다면 정말 가서 먹어보고 싶네요.

[@JUNNIE98]

@@Mason-er2ds거기는 그냥 펍아님여?

[@LMinLondon-uq3pi]

@@dich5959Blacklock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때에 따라 고기/사이드 양이나 퀄리티가 조금 덜할 때도 있긴 하더라고요. :‘)

[@sh_hongis]

고든램지 레스토랑 영상에서도 느꼈지만 모자 벗으신 모습, 잘 어울리십니다. 솔직히 앞으로도 자주 벗고 나오시면 좋겠네요ㅋㅋ 그나저나 예상은 절망편이었는데 의외로 희망편이라니?! 그래도 맛있다는 증명인 빡침은 없었다...선데이 로스트, 소시지롤은 꼭 먹어보고 싶고 나중에 미식의 나라 프랑스 파리에 가셔서 역대급 찐행복+호강하시는 것도 보고 싶습니다. 작년 2024년은 영국의 고든 램지 레스토랑으로 영국으로 끝나고 올해 2025년은 영국 일상식으로 영국으로 시작하는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더 좋은 영상들로 뵙고 소통할 수 있길 바라며 잘 부탁드립니다. 육식맨님!! 앞으로도 계속 쭉채널 VIP회원 유지하면서 함께하겠습니다ㅎㅎ 요즘 대학원 면접보러 다니느라 너무 힘든데 육식맨님의 영상은 늘 그렇듯 항상 큰 힘이 되네요, 개인적으로 육식맨님과 같은 성균관 1지망으로 노리고 있는데 꼭 합격했으면...감사합니다!!

[@QUELLEscoffier]

육식맨님 suet는, 수트가 아니라 한국식으로 가장 가깝게 발음하자면 수우잇 또는 수윗 정도로 발음하며 전통 육개장 고추기름 낼때 쓰이거나 왕십리에 깍두기볶음밥과!!!!! 등심으로 유명했던 대도식당에서 주물팬 위에 발라주던 두태기름을????? 말합니다 아마 육식맨님이니까 두태기름이 뭔지는 잘아실겁니다

[@YOOXICMAN]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unghunseo]

영국의 고기요리 문화는 굉장히 흥미롭고 신기합니다. 특히 정육점에 진열된 다양한 고기는 마치 선물세트같은 풍성함이 돋보입니다.

[@YOOXICMAN]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osong9618]

The Wolseley...저기서 먹어보진 않았지만.. 시조카를 안고 가게 앞을 지나가는데..가게 내부의 바텐더 분과 눈이 마주쳤었어요.. 그 순간 정말정말 밝은 미소로 쉐이킹 묘기로 거의 써커스를 보여주시더군요... ㅋㅋㅋㅋㅋ손님도 아니고 지나가는 사람이었는데도 상냥하신 모습을 보고 너무 감동했었습니다.. 담번에 꼭 들러서 팔아줘야지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잉글리시 브렉퍼스트로 레전더리한 곳이었다니..!!! 더더욱 가야겠어요~!!! Blacklock이라는 곳은.. 월요일인가?? Butchers day로 스테이크 할인을 해요.. 아직 못 가봤지만 ... 육식맨님 덕에 먹어봐야할 메뉴가 늘고있네요~!!!

[@우주먼지-yy]

육식맨 외국가서 뭐 먹는 영상 보게해줘서 고마워 스픽!

[@Kayyy141]

귀여워...

[@천둥의신츄르]

육식맨이 아니라 육식맨입니다

[@jungwhat6699]

​@@천둥의신츄르 ? 육식맨이 아니라 육식맨 아닌가요?

[@9944Kal]

영국 피시앤칩스에서 생선이 큰 이유가 북해 대구라서 그렇습니다 일단 찬 곳의 동물들은 에너지 소모 측면에서 아예 작아지거나 절대적인 에너지 소모량 자체는 많아져도 효율이랑 열 보존 측면에서 크기가 커집니다 거기다 용존산소량은 찬 물일 수록 높아집니다 즉, 풍부한 산소, 그로 인한 풍부한 플랑크톤, 그리고 에너지 효율과 열 보존 측면에서의 생장을 보면 북해의 대구는 커질 수 밖에 없는거죠. 여담이지만 그래서 노르웨이산 고등어, 연어가 크고 실하단 느낌이 강한거기도 합니다 ㅋㅋ

[@후프훌라]

북해는 축복받은 바다

[@Nathan_Joe]

Cod&Chips 라고 해서 대구를 쓰는 피쉬앤칩스가 있고, 다른 생선 쓰는 피쉬앤칩스도 있습니다! 물론 Cod가 근본이긴 함..ㅎㅎ Haddock(해덕대구), Halibut(넙치) 먹어봤네요~

[@Meinhardt-tg2di]

와... 제대로 하나 배워갑니다.

[@goldmedalpapa]

알래스카에도 보면 할리벗같은게 보통 미터급이고 그렇죠

[@착한닝겐-r6s]

바이킹들 생선먹고도 벌크업되는 이유가있구나

[@이두용-w2n]

5년전 고등학생일때 육식맨 채널을 처음 봤습니다. 그날 우연히 보았던 영상이 고든램지 요리 통삼겹이었죠. 입시 준비하며 영상을 보던 그때가 엊그저께 같은데.. 육식맨은 고든램지를 만나고, 저는 벌써 대학을 졸업할 때가 찾아왔네요. 학생땐 팬프라잉 스테이크 같이 화려하고 다채로운 삶을 꿈꿨습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수비드같은 삶이었네요. 눈치채지 못할정도로 서서히 변해가는것 같아요. 취업 준비하면서도 육식맨은 꼬박꼬박 챙겨보겠습니다. 항상 웃을수 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a.h_studio]

시인이신가요?

[@IamaDreamer808]

명문이다

[@sh_hongis]

취업 파이팅하세요ㅎㅎ 저는 대학 졸업에 이어 대학원 준비하는 중...

[@heeeehikhik4612]

최소 국어 1등급.. ㄷㄷ

[@lionellynnkim4077]

수비드 비유 지리네유👍🏻

[@sherups6778]

한국사람들이 흔히 알고 있는 Pale Ale, India Pale Ale들은 미국에서 좀 변형해서 만든(홉이나 이스트 등을), 아메리칸 스타일들이고, 영국 펍에서 판매하는 에일들이 원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과일맛(자몽이나 시트러스계열)들이 강하게 나는 미국식 밝은에일들은 미국에서 개량한 홉을 사용하고 원래 영국식 에일들보다 '과하게' 많이 들어가다 보니 더욱 강렬한 홉 맛이 나타나는게 특징입니다. 그 과일맛들이 대부분 미국식 홉에서 기인한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쓴맛도 마찬가지고요. 그러다보니 상대적으로 원조인 영국식 에일들은 밍밍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죠. 거기다가 핸드펌프로 뽑는 캐스크에일이면 탄산도 없다시피 하니 더욱 밍밍하게 느껴지는겁니다. 사실 그게 매력인 맥주인데, 현대에는 많이 외면받아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junne2000]

와... 그런거였구나... 오히려 저는 영국식 에일이 굉장히 좋더라구요, 한국 대형 맥주 전문점? 에서 먹어본 에일은... 맥주 말고는 안주에 손도 못댈 정도로 존재감이 너무 강해서 ㅜㅜ

[@MarcoKim-v2q]

평양 맥주 ㄷㄷㄷ

[@heeeehikhik4612]

와.. 술에대한 역사까지 알고가네요

[@SH-bd7zw]

카 멋지ㅣ네요

[@poberra]

혹 오해를 살까봐 첨언하자면 pale ale, india pale ale 모두 영국식 에일에도 쓰는 말입니다. 노란 에일을 pale ale이라 부르는것이고요, IPA는 인도 식민지시절 본토에서 인도까지 운반하기 위해 천연방부제 역할을 하는 홉을 과량 넣어서 주조하던게 그 특유의 맛때문에 하나의 스타일로 내려온것이고요. 미국식 홉에 대한건 제가 잘 몰라 국내에는 미국식의 에일류가 많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pale ale, ipa의 어원은 암튼 그렇습니다. 영국에서도 당연히 쓰는 단어들이고요

[@b78x]

와 뚜껑? 열고다니는 육식맨.. 정말 귀한걸요?

[@ryudejakeiru0727]

갓파맨 ㄷㄷ

[@慓悍]

@@ryudejakeiru0727 아.. 정수리가 비어 있나요?

[@Naulisgood]

ㅋ̆̎ㅋ̐̈ㅋ̆̈뚜껑ㅋㅋㅋㅋㅋㅋ̆̎ㅋ̐̈ㅋ̆̈

[@돌직구-b9b]

스포츠카도 아니고ㅋㅋㅋㅋ뚜껑

[@김누-c4v]

오픈맨 ㅋㅋ

[@e도람]

지금 영국 어학연수 와있는데 주말에 몇군데 가봐야곘어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

[@YOOXICMAN]

감사합니다 커리 영상의 크리켓 추천드립니다

[@reika0921]

스픽 광고 치고 들어오는 타이밍 미쳤네 ㅋㅋㅋㅋ 창가 자리 달라고 하는 멘트 스무스하다 생각했는데 스픽덕분이었군요

[@윤제현-m6t]

00:22 TMI: 심지어 2차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군 포로에게 영국음식을 준 전쟁범죄(!)도 있다.

[@1gnis.]

파렴치한 A급전범 ㄷㄷㄷ

[@user-duceisbabybanana]

크아아아아악

[@큰사람이되고싶어]

확실히 범죄네요

[@wa.661]

진지 빨자면 그때 이탈리아 전투식량은 최악중에 최악이었기에 병사들에게 있어서는 영국 음식이 선녀처럼 느껴졌을겁니다 당시 영국군들도 이탈리아 전투식량을 한번 먹어보고 끔찍하다고 모두 버렸다하죠 추가로 독일군도 매우 혹평하였습니다

[@SacabambaspisKR]

@@wa.661 ㄹㅇㅋㅋ 현대에 이탈리아군 관련해서 일본발 찌라시가 많이 돌다보니 2차대전 당시 이탈리아군은 전쟁터 한 복판에서도 제대로된 파스타를 삶아먹는다고 알고있는 경우가 많은데 현실은 처참 그 자체였죠ㅋㅋㅋㅋㅋㅋ 특히 2머전 당시 보급되던 이탈리아군의 전투식량, 그 중 파스타는 무미(無味)의 소스와 저급한 파스타면(대게 면보다는 마카로니였음)의 한계로 처참한 맛을 자랑했고 그럴듯한 식사는 최소 영관급 이상...... 그것도 실제 야전에서는 장성급이나 되야 먹을 수 있었죠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영국군 전투식량은 현대의 영국음식에 대한 악명과는 별개로 당대 유럽에서도 나름 상위권에 있던 괜찮은 물건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alexbaik1033]

아 담번 영상 예고편이 너무 강력하네요…. 아니 무려 시즐링 마살라 램!!!! 육식맨님 영상 정주행하고 런던행 티켓 끊겠습니다…. 양고기라면 사족을 못쓰는 사람으로서 담번 영상은 참을수가 없네요 ㅋㅋㅋ

[@TheEspressoHolic]

너무 고급만 다니셨어요...ㅠㅠ 당근 맛있겠어요.

[@군단을위하여]

강원도 닭갈비 투어기원 8일차 육식맨님 영상보고 시칠리아가 너무 가고싶어져서 시칠리아 여행준비중입니다 감사합니다

[@한비-s3j]

이거 ㄹㅇ 가줬으먼 좋겠다 닭갈비투어.. 하는 김에 춘천 막국수도 ㅠ 진짜 막국수는 온육수 넣고 설탕 넣고 비벼먹는 거라고 ~~

[@khj-mz9wb]

이거 ㄹㅇ 인천거주 춘천에 친가 있는 사람인데 닭갈비는 인천 사람들 잘 알면서 막국수는 춘천 잘 모르더라 ㅠㅠ

[@GillanBristered]

나라도 뒤숭숭한데 스😄포🙁짱 에서 함께 돈벌이해봅시다

[@GypsyRobertson]

오랜만에 롤대회도 시작햇겟다 다시 슬금슬금 돈 벌러가보실까나 스易포易짱

[@BernTornc]

저치기급 챌린저 동선 스포짱 스포짱 저업쏙 야야야~~

[@Lettucealoneplz]

육식맨님 suet는 수트가 아니라 한국식으로 가장 가깝게 발음하자면 "수우잇" 또는 수윗"정도로 발음하며 전통 육개장 고추기름 낼때 쓰이거나 왕십리에 깍두기볶음밥과 등심으로 유명했던 대도식당에서 주물팬 위에 발라주던 두태기름을 말합니다. 아마 육식맨님이니까 두태기름이 뭔지는 잘아실겁니다.

[@BriderFeria]

6만가지고 30분놀았더니 20장넘게 챙겨서 나왔네 ㅋㅋㅋ 스贈포贈짱 참 야무지다너

[@182cm76kg]

12:25 잡고 계신건 Carving Fork인데 고기를 자를때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고기를 짜를때 손을 다칠수 있는것을 보호해주는 접이식 안전 가드(retractable safety guard)입니다. The retractable safety guard prevents you from cutting your hand with the sharp carving knife.

[@song__sikkk915]

항상 근본력 넘치는 썸네일 안 눌러볼 수가 없음....

[@Pray34]

대리만족 미친다 뭔가 집에서 영국음식여행 한 기분이네요 개쩐다

[@GunillarWorsome]

숫퍼츠 의 모든것들을 여기서 시작해보시죠 스👱포🌩️짱

[@김민수-u1x8g]

10:59 캬~ 영국감성도 채우고 아내에 대한 사랑까지 보여주시는 참사랑꾼 육식맨~

[@kihmdoyeon]

진짜 영국 음식 사이에서도 밀리지 않을 말레이시아 전통요리 바꾸떼 기원 6일차

[@바렌-g8w]

말레이시아 가서 먹어봤는데 진짜 그곳에서 먹었던 요리에서 1등입니다

[@레이즈업유어라이프]

ㅇㅇ

[@yparker42]

빠꾸떼 말레이지아식 까만게 맛있어요ㅋㅋㅋ 싱가폴식은 그냥 후추맛

[@Twister-z7n]

저는 싱가폴식만 먹어봤는데 말레이시아식도 맛있나 보네요

[@No4miggi]

바쿠테?? 갈비탕같은거?

[@Domeniteridge]

스🕳포🕳️짱 여기는 롤시즌에는 최고다 ㅋㅋㅋ 시스템이 너무 잘되있네

[@tomato-matt]

11:00 아내분 자랑을 여기서...? 😂

[@하마-d3r]

…내가 뭘 본거지🤦🏻

[@이부형-u9h]

오늘까지 할 일 있어서 틀어놓고 보다가 30분 지나갔네요 ㅋㅋ 잘봤습니다. 확실히 이렇게 외국에서 체험하시는 영상이 단순히 고기 요리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의 식문화, 길거리, 정취를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재밌습니다.

[@조형준_작가]

먼저 오늘은 영국 요리 특집이네요. 저도 올해 안에 영국 런던으로 생애 첫 해외여행을 떠날 예정인데 여행 전에 육식맨 님의 영상을 보니꺼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이 영상에 나올 지는 모르겠는데 영국에는 포크 파이라고 고기로 만든 파이가 있는데 나중에 영국 런던 여행을 떠나면 꼭 무조건 포크 파이는 먹을 생각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영상 길이도 35분이나 되니 좋네요. 그럼 육식맨 님도 앞으로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배통통-z5d]

15:09 그걸 왜 저한테 물어보세요;;ㅋㅋㅋㅋㅋ 카메라 보면서 물어보는게 짱 웃겨요!!

[@Rensj382]

그 펍이 전통을 중시해서 그런것 같음 그 당시에는 고기가 귀중했기에 야채의 고기라고 불리는 버섯이나 콩을 대채로 많이 썼음

[@CarminawPresland]

24시간 365일 내내 여러분과 함깨 할 준비가 되어있는 뷋팅업계 최고 스說포暈짱 으로 냉큼 오슈

[@KarlottaSiaspins]

하도 스포짱 하길래 무엇인지 알아봤는데내가 여태 이용한 곳이랑 비교불가 스🍚포寧짱

[@1313cochlea]

완전 동네펍은 오전 10시쯤부터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맥주만 시켜서 두세시까지 담소 나누시는 곳인 것 같습니다. 저녁쯤부터는 좀 더 젊은층이오고 스포츠펍이나 지역 연고지가 아니라면 그냥 축구는 틀어져있는 느낌. 노래가 안나오는 펍은 좀 더 저렴합니다. 저작권료를 안내서요. 유럽치고 영국이 독특한 점은 고주망태 만취자가 좀 더 많이 보이는 것 같고(다른 유럽지역은 몸도 못가눌 정도로 취하는 사람은 덜 본듯) 런던에서 살았었지만 음식은 영국식말고 다른 나라 음식을 드시는게 옳습니다 ㅎㅎ….. 딱히 영국식이 너무 최악이라기보단 다른 나라 음식이 그냥 더 맛있기도 하고 그 나라 현지인이 하는 식당도 많구요. 영국의 좋은 점은 문화인것 같습니다. 전시회나 노년층의 신사스러움, 골목골목에서 만나는 예상치못한 따스함과 놀라움인 것같아요.

[@khelwmsje]

다방같은 포지션이나봐요

[@stagejjk]

피쉬 앤 칩스에는 솔트앤 비네거 (몰트비네거) 를 뿌려서서 먹어야 합니다. 몰트 비네거가 힘드시면 솔트라도... 그래서 간이 안 되어서 나오는 겁니다...ㅎㅎ

[@felstedian]

영국서 오래 살았는데요, 아직 영국에 계신다면 뉴욕의 Katz’s Deli 처럼 유명한 Salt Beef 샌드위치 집인 Brick Lane에 위치한 Beigel Bake 집의 Salt beef 샌드위치 꼭 맛보기를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영국의 국민 페이스트리 체인점인 Greggs도 한번 맛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닭고기 좋아하시면 Nandos 도 추천 드려요~~ 영국 금융가, 직장인 사이에서 펜시하고 대규의 장소에서 맥주 마시는 느낌 좋아하신다면 Bank Station 근처 The Crosse Keys 추천 드립니다~

[@원s-x8h]

영국음식 실제로도 쓰래기같은맛인가요? 쓰래기음식을먹고살기 힘들겠어요 영국살면

[@felstedian]

@@원s-x8h ㅋㅋㅋ 그래도 사람 사는 나라 입니다 ㅋㅋ 그런데 영국인들도 영국 음식 보단 다른 나라 음식을 더 많이 먹는 듯요 ㅋㅋㅋ

[@검프포레스트-u2e]

아 영국 소시지롤 한번 요리 해주세요라고 몇번 올렸는데 오늘 진짜가 올라왔네요!! 굿 직접 요리도 한번 부탁드립니다

[@띠용-r2h9x]

와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봤어요😋

[@MeierMillinac]

스포짱이 몰까요?? 토업계 최고참 먹없는 스퍼츠 놀이떵

[@KamRangYu]

아휴 드디어 모자 벗었네 훨씬멋있어요!

[@권성윤-n2g]

육식맨 푸드트립은 진짜 goat컨텐츠다

[@parkglen3612]

21:12 더 진저 피그에서 촬영하신 도마를 ‘butcher’s block’이라고 합니다. 원목으로 만든 블록 부분만 여기 저기 옮겨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건데, 촬영하신 건 요즘 거라서 꽤 평평하지만 옛날 것일수록 상판에 웨이브가 더 있어요. 도축이나 정형을 푸줏간에서 하던 시절에는 그래야 했거든요. 작업 전에는 럼주 등을 뿌려서 불붙여 소독하곤 했죠. 영국의 유명 레스토랑이나 집에서 키친 데코레이션 하려고 많이들 사용해요. 🐖

[@FreeMacGwing]

24년도 야무지게 달리고 25년도 어김없이 달리고 달리고 ~ 꿀덩이리 스🏀포♥️짱

[@hyjuyn]

영국여행가서 고기 진짜 맛있게 먹었었는데 영상보니 더 그립네요😂 잘 봤어요!

[@honeybeefather]

런던풀코스 하셨으니 다음에 부산 풀코스 한번 오시죠

[@YOOXICMAN]

ㅋㅋㅋㅋ 반드시 가겠습니다 풀코스의 중간에 바이비 까페 필수

[@user-wi4us2fs8n]

영상 하나하나 퀄리티도 엄청난데 정말 꾸준하시네요..... 행동력과 성실함이 존경스럽습니다

[@RamsayStaair]

스포짱 롤드컵이후 정규리그라니 이거 귀하다 ㅎㅎ 빨리 들어가서 야무지게 또 수입봐야지

[@seankim6525]

34:10 그건 런던 중심부라 그런겁니다 ㅋㅋ 런던말고 맨체스터 리즈 리버풀같은 도시에서 펍가시면 분위기 완전 정반대입니다

[@minapurestory]

문화체험 재밌네용 ㅎㅎ 파리도 소개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8kjunsu]

영국.. 진짜 한 번은 꼭 가보고 싶은 나라인데, 덕분에 간접체험 미리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으아키오]

29:23 혹시 버섯이 아니라 신장 아닐까요? 스테이크 앤 키드니에서 키드니가 신장이란 뜻이니...

[@kk_ova5760]

맞아요 구글링하니 육고기 신장이라고뜨는데 키드니빈이라고 보셨나..

[@이관호-b8e]

그거 맞아요 콩팥이 버섯같은 식감이라

[@jinho8676]

육식맨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해주세요!!!!

[@Collaintp]

2025년 육식맨 1번째 방송 떴다 .

[@University_KR]

5:52 거의 정답입니다. 푸딩 소세지 베이컨류들은 1차로해두거나 조리된애들 들고와서 계란굽는동안 오븐에 한번더 데우듯이 구워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베이크드빈도 수프처럼 밑에 계속 데우고 있구요

[@탕후르츠]

개인적으로 고든램지 영상보다 이번 영상을 더 재미있게 봤어요~!! 요런거 많이 해주세염~~ 평범한 음식~~!!

[@couchpotato9467]

영국 깡촌에서 학창시절을 보낸사람인데. 피쉬앤칩스에 몰트비니거랑 소금를 꼭 뿌려드셔야 진정한 영국의 맛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그냥먹으면 맹맹한데 비니거 뿌리는 순간 중독 미칩니다 ㅠㅠ 육식맨님이 쉐퍼드파이 드셨으면 더 좋아하셨을텐데 아쉬워요ㅠㅠ

[@kirsch1999]

캔터베리에서 초등학교와 GCSE, A-level을 마친 사람입니다. 저도 피쉬앤칩스에 몰트비니거랑 소금을 안뿌리셔서 좀 당황했네요

[@hani0310]

남쪽 해변가에서 살던 사람 입니다. 솔트 앤 비네거인데 ㅜㅜ 비네거를 두번 다 안치셔서 아쉬움

[@차뜨]

평소에도 육식맨 영상 재밌게 보고 있었지만 티원 모자를 보고 구독을 박았습니다 승리의 티원 화이팅!

[@sjjhandfaker]

12:44 승리의 티원 ㅋㅋㅋㅋㅋㅋ 또 대상혁이야..

[@chichi-video]

포크 사용법이 특이 하시네요 ㅎㅎㅎ

[@HaanMcGuff]

오늘부터 드디어 LCK 달리기 기다리고 있었다고 !! 스💜포⚪짱 승부를 냅시다,

[@완타치-h3c]

알차다 영상ㅋㅋㅋ

[@JuliettaDodimea]

내가 매번 당하기만 하다가 스💗포💗짱 에서 정착지원금 까지 받으면서 1년동안 야무지게 피빨았음 ㅋㅋㅋㅋㅋ

[@Brixtom1]

아 너무 좋은데만 다니시네. ㅎ 가신김에 지역별 잉블 비교도 좋은 컨텐츠가 되리라 봅니다. 영국도 시골로 갈수록 싸고 맛있는데 많습니다. 런던 남부 도시들 헤이스팅스, 이스트본, 브라이튼, 워싱 등 이런데 가면 가격은 반값인데, 양은 더블인 경우가 많거든요. 피쉬 앤 칩스는 혼자서는 먹기 부담스러울 정도에요.

[@한들-y2m]

피쉬앤칩스는 저런 펍보다 피쉬앤칩스만 하는가게로 가면 차원이 다릅니다 ㅠ 진자 존맛탱임 ㅠ

[@지영빈-x2k]

와 진짜 언행이 로맨틱 하시네요.😮

[@이동영-k9r]

11:47 T1 모자 대 상 혁

[@손고장난벽시-p5n]

육식퀸님이 좋아하시는거 보니 괜히 기분이 좋고 영상 재미가 살아나네여

[@GilbrteMolian]

여러부운 ~~ 올해는 스🤑포🤑짱 을 검샠 하시고 푸짐한 한해를 보내세욧

[@플러큰구스]

4월1일 만우절 기념 고기로 만드는 채소모양 요리 만들면재미있을것같아요😊

[@성이름-h8f3c]

아우터 너무 예쁜데 정보좀 주실수 있나요😢

[@YOOXICMAN]

유니클로 쇼트 블루종입니다

[@신수웅-u3e]

@@YOOXICMAN사랑합니다!!!

[@신수웅-u3e]

@@YOOXICMAN혹시 선데이로스트 쪽에서 입고 계신 아우터 정보는 주실 수 있으실까요😍

[@신수웅-u3e]

노메뉴얼 - T.S FLEECE JACKET - BLACK 품절이네요.. 감사합니다..

[@dragonhkss]

12:23 저도 저 포크 궁금해서 AI도움받아 검색해보니, 큰 고기를 주는 레스토랑이나 카빙할 때 쓰는 포크에 달려있는 Guard 라고 합니다. Fork with guard 치면 나오네요. 고기가 크면 포크로 붙잡고 칼질을 가로로 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왼손을 다치지 않게 가드해주는거라고 합니다.

[@새로운태양-o1t]

요리, 먹방, 여행, 지식 다 충족되는 꿀잼 육식맨채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attlee341]

영국 펍은 보통 맥주만 마시죠. (특별히 선데이 로스트를 먹으러 낮에 가는게 아니라면) 평일, 특히 저녁에는 안주 시키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냥 맥주만, 그것도 서서 주구장창 마시는 장소가 펍이고, 그 다음에 2차로 밥을 먹으러 가던가, 집에 가던가 합니다. 거지도 새우깡 안주에 소주를 마시는 한국 문화랑은 매우 다르죠. 그리고 대부분 좋은 동네를 가신것 같은데, 영국 중상류층은 대개 축구보다는 럭비를 좋아합니다. 축구도 적당히 좋아하긴 하는데, 펍에서 소리 지르면서 응원하는 건 약간 하층민 문화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피시앤칩스는 식초(정확히는 malt vinegar)를 뿌려드시는게 근본입니다. 먹다보면 나름 맛있어요!

[@MichalDraard]

오늘도 엘시케이 달리고 달리고 ~~ 스曆포蝹짱

[@NicolReiham]

자라나는 새싹들 즈려 밟는 돌아버린 클라스 붸팅계의 애르메스 스🍑포🍍짱 으로 초대합니다

[@JL-fd2hs]

잡식맨에서 장어젤리랑 정어리파이 먹방 기대합니다.

[@kk_ova5760]

여행영상 찍으실때 하나의 주제가 있다면 그거에 대해서는 정말 조사를 빠삭하게 하시는걸 봐왔는데 이번 편은 좀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 후반부에 드시는 스테이크 앤 키드니 수트 푸딩도 스테이크 앤 키드니에 대한 설명이 첨부되었어야 했을 거 같고 드시는 맥주 중 사무엘스미스의 올드브루어리비터도 1900년대 초의 스타일이고 영국에서만 드실 수 있는 캐스크에일이거든요. 당연히 밍밍한 건 맞지만 그런이유가 있다보니..ㅎㅎ 저도 육식맨님 유튜브를 통해 새로 얻어가는 정보들이 많았는데 영상에 등장하는 소재들에 대해서는 한번 알아봐주시고 그거에 대해 간략하게라도 소개가 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SH-jm3rx]

우와아~~~~!!! 불과 얼마전 9월에 다녀온 "friend at hand" 가 나와서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여긴 스테이크도 완전 맛있구요 감튀는 최고죠~~~ ㅎㅎㅎ 영상 보니 당장 다시 가고싶네요 ㅠㅠ 늘 재밌는 영상 감사해요~~

[@sawsee3003]

영국 전통 요리는 애매하더라도 영국이 세계의 상당부분을 지배했던적이 있었던만큼 다른 문화 요리가 오히려 강할수있죠 ㅋㅋ

[@minyomg3189]

육식맨의 이런 해외육식 컨텐츠가 그렇게 좋더라 본인도 너무 행복해하는게 보여서 그런듯

[@merbincri1467]

이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두분,백종원,육식맨~!! 물론 노력과 능력을 겸비했으니 ...

[@dongminshin6963]

3:29 혹시 자켓 어느 브랜드인지 알 수 있나용

[@바당]

포터리?!

[@Merrygoroundlady]

런던에 사는데 여기와서 이렇게 소개해주시니 ㅎㅎ 너무 또 좋으네여 여기 살지만 사는 사람보다 더 맛깔스럽게 소개하시는듯 ㅎㅎ

[@이로-q2u]

24:55 이거 완전 숙박 빠진 주막

[@ethereal3540]

인테리어가 이쁘니 분위기가 좋고 분위기가 좋으니 음식이 좀더 맛있는 기분이겠네요

[@MyungBakLee-t8y]

07:41 한국인의 디저트 칭찬 방식

[@강선하-i8w]

선데이 로스트는 런던보다 스코틀랜드에서 먹었던 선데이로스트가 제일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다음번에는 여기 도전해봐야겠네요

[@나카에유메노]

아니 형 오늘 잘생겨보이네;

[@Skendi33333d]

고기 샌드위치 찐을 드시고싶으신분들 slough에서 windsor가는 길목에있는 pineapple 이란 식당…. 진짜 레알 영국다운 드라이하고 텁텁하게 목메이는 고기 샌드위치 추천입니다. 진짜 빵에 (화이트/브라운 선택가능) 각종 필링 선택하는데 그중에 beef more beef시키시면 채소없이 오직 고기만! 근데 그 고기가 roastie에서 먹는 오븐 로스트 소고기인데… 거기에 소스(홀스레디시 같음)만 들어있는데 이게 요물인게 좀 지나면 다시 가서 먹고싶다고 생각이 들정도의 맛입니다. 아마 한국분들은 이해못하시겠지만 영국의 그런 무미건조(?)한 맛의 매력을 아시는분들은 진짜 강추합니다. 돼지고기버전도 맛잇음요 (애플소스). 저는 크리스마스 시즌때 세일해서 산 소고기로 집에서 빵구어서 해봤는데도 그 가게맛은 안나더라구요. 로컬들한테 인기 많습니다. 아 그리고 여기 chips 진짜 평균 이상입니다.

[@rosa5443]

설명을 너무 맛깔나게 잘하셔서 이번 런던 방문때 가보려고합니다.구글맵에 찾으니 여러곳이 나오는데 혹시 정확한 위치를 알수 있을까요??

[@BbbbAaaa-td6lg]

영국 괴식 탐방기 안 하셨으면 실망하겠습니다

[@honsulnam91]

펍 분위기 죽이네요~!~

[@ovo.ovo.]

7:42 한국인의 극찬

[@우후훗-m7n]

형 모자 안쓰는게 ㄹㅇ 훨 멋지다 쓰지마~~~

[@Solitudelayora]

형님 헤어스탈 진짜 잘 어울리십니다😊

[@NoellaLerage]

슥포츠,캬지누. 이쓰뽀츠 없는게 없는 미쳐버린 스🍊포阮짱 … 시간낭비 그만하고 빨리 ㄱ

[@다니엘윤-c8e]

인생의 낙이 없던 대학생입니다. 육식맨님 해외여행 영상 보면서 오랜만에 설레는 감정을 느낀 것 같습니다. 돈 모아서 해외여행 시도해봐야겠습니다! 해외여행 많이 가주세요!!

[@116glen]

격식있는 전통 레스토랑에서는 모자를 벗음. 음식을 먹을 때 칼로 입에 들어 갈 만큼 잘라서 포크로 먹음. 포크로 전체의 큰 덩어리를 집어서 입으로 자른다음 그 큰 덩어리를 다시 접시에 내려 놓으면 식사 예절이 아님. 음료를 마실때는 입이 비어있는 상태에서 마심. 음식을 잘게 입으로 씹은 후 음료를 마시면 마치 설사 같은 느낌을 남에게 줌. 음식을 다 삼킨 후 음료를 마심. 이 외에도 많음. 나도 다 모름. 식사 예절은 정말 중요해서 공부 해야 함. 실수를 해 가며 배우기에는 너무 중요함. 중요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