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tramicin who is the hit singing with no shirt and who is on the piano oh and the guy in the fancy suite yellow? Sorry I just found this awesome band and don’t know anyone. Reminds me of Guns and roses
I dream of the days when I first heard this song. So much has changed in the world. So much sadness and loss. Yet this song remains ever a clear beacon of hope. X forever.
추석에 이어서 설날에도 들으러 왔습니다. 제가 이제 성인인데 고딩 입학하자마자 코로나가 시작되고 자존감도 바닥을 치고 우울증도 오고 정말 힘든 시기가 있었는데 엑스재팬 노래 듣고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최근에 엑스재팬이 불화설로 멤버 간 사이가 정말 안 좋을걸로 알고 있는데 꼭 다시 화해하셔서 다시 무대에서 멋있는 모습 보여주시길!
Always my favorite music. Especially I love the piano sound at first.
@X-japanHIDE10 ай бұрын
X를 보내기 싫어 노래를 끝내지 않는 팬들, 그런 팬들과 잠깐은 괜찮지 않을까 반주를 계속 이어가는 요시키.. 그럼에도 팬들은 이별하고싶지 않아 계속 노래를 이어가지만 진짜 이별할 때라 생각하여 들어가는 히데, 그를 뒤따라 들어가는 멤버들.. 이건 몇번을 봐도 그냥 영화같다
Hello from Estonia. You have fans here too. And this is a CLASSICAL performance, that will be remembered decades from now. The audience carrying the song on is a really memorable moment. I have never seen anyone else being able to do that.
댓글 파파고 번역 - 1994년 하얀 밤 라이브에 친구들과 갔다. 하지만 그 친구는 동일본대지진으로 사망해버렸다.하지만 상냥하게 배웅했다. 하지만 하고 싶은 건 너무 많았어. 그렇다고 소리쳐도 울어도 죽은 목숨은 돌아오지 않는다. 분명 천국에서도 X JAPAN의 라이브를 즐기고 있을 것이다. 고이 잠드소서.고마워요.
10년이 지나고,20년이 지나고,30년이 흐른 생의 끝자락에서도 지금처럼 눈물 날 것 같은 영상
@우야꼬-x9m7 ай бұрын
형님.. 힘내세요
@KiSoYouYe7 ай бұрын
@@우야꼬-x9m ㅋㅋㅋㅋㅋ
@피쉬버블5 ай бұрын
100년이 지나도 ㄹㅇ
@김첨지-m2j5 ай бұрын
전라도로 가시요
@냠냠-o2n3q5 ай бұрын
@@김첨지-m2j 네?
@user_taikianri Жыл бұрын
本当に心落ち込んだ時にこれを聴いてすごく支えられました
@そらまめ-l1y Жыл бұрын
私は今20代前半。幼い頃、両親のおかげでこの曲を知り今は心が辛くなった時によく聞きます。聞くだけであまりの綺麗さに苦しくなる切ない曲を教えてくれた両親に感謝してます。今、不安なことが多く、この先の辛いことを乗り越えられるか分からないくらい弱い私だけど、この曲に少し頼って強く生きていきたい。 나의 소중한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꼭 나아질 거야. 아프지말고 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