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위에망고 제 말이요. 강아지로 이런 걸 찍었으면 사람들 전부 비난했을 거예요. 새라고 댓글 반응이 좀 너그러운 것 같은데, 꼭 개고양이에 비유를 해줘야 알아듣나요? 동물 종 상관없습니다. 다 같은 가족이라고요. 제발 대중적 인지도로 동물의 소중함을 판단하지 마세요.
@조한성-h1f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건 선 제대로 넘으셨어요
@김푸딩-f7r3 жыл бұрын
내 새들 저렀케 되면 진심 칼들고 온다ㅏ
@user-jj3sj2xd2l3 жыл бұрын
@ㅎ 개웃기네ㅋㅋㅋㅋㅋ
@09...093 жыл бұрын
@학생 ㅇㅈ ㅋ
@요정화장실3 жыл бұрын
와우 님신고합니다
@먹고자고우째4 жыл бұрын
개그맨분들 진짜 심성이 착하고 곱다 (어찌 저순간 ✊ 주먹발사 안하고 참을수 있지~)
@emiyamulzomdao16444 жыл бұрын
형민이형 길거리서 우산 나눠주는거 할때부터 뭔가 사람 진짜 괜찮은거 알았는데 진국이네 ㅋㅋㅋ
강아지를 키우는 집에서 탕을 끓여먹었다면 과연 어땠을지.. 많은 사람들이 아직 앵무새가 반려동물로 인식이 안되서 이런 몰카에 웃고 넘어가네요 한 10년전까지 키우는 강아지보고 '한그릇도 안되는게' 이런 장난을 쳤었지만 요즘엔 저런소리하면 큰일나죠 앵무새도 반려동물로 인정받는 날이 빨리오면 좋겠네요
@앵무새아카데미4 жыл бұрын
앵선생TV 👍🏻👍🏻
@mmjasj1232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 XX럼아!!! 그럴때 말끝나자마자 밖에서 어왜불러??? 그래서 그자리에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