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꽁이 소리는 무슨 소린지가 더 궁금한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번 하고나서 수리해서 2번 합시다 알뜰하게 설마 한곡을 못버틸까요
@jaywoochung8478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맹꽁이 ㅋㅋㅋㅋ
@real-big-wave2 жыл бұрын
칩슨소리 Shorts로 올려주세요 ㅋㅋㅋㅋ
@Pepe_thefrog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km22622 жыл бұрын
공연마지막에 이기타로 살짝바꿔서 기타부수기 퍼포먼스하면 좋겟네요
@guitar_hc2 жыл бұрын
공돌이 파파님과 잼을 해보고싶습니다... 진짜 기타에 대해서 진심이시네요
@Wxhx2 жыл бұрын
형?
@_xxion_37662 жыл бұрын
??
@ronerius2 жыл бұрын
실로 끔찍한 혼종이네요ㅋㅋㅋ 스테이지 위에서 대충 한곡 치시고 바닥에 내리 꽂아서 부숴 먹는 퍼포먼스용으로 쓰시면 될거 같아요ㅋㅋㅋ
@이주현-g7t2 ай бұрын
좋은방법인데요??ㅋㅋㅋ
@사사-h2w2 жыл бұрын
저걸 해부해보면서 기타구조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는 거나 혹은 수리나 개조등에 대한 메뉴얼을 만들고나서 빈껍데기로 넥뿌 실험하는것도 뉴비들에겐 좋은정보 모음집일것 같습니다!
@gengar_papa2 жыл бұрын
동의합니다
@user-qi3xq8gh6v Жыл бұрын
완벽하네요 ㅋㅋㅋㅋ
@허니버터-s8z Жыл бұрын
1 해부하고 설명 2다시조립해 공연에서 내려치기 OR 낵뿌 3 뿌셔진기타를 고치면 튼튼한가? 내구도테스트 4 한번 뿌셔진걸 또 뿌셔진걸 고치면 어떻게 되나
@lavizol Жыл бұрын
정말 넥뿌 하셨어요 결국 ㅋㅋㅋ
@사사-h2w Жыл бұрын
@@lavizol 보고왔습니다! 진짜 해주실줄이야..!..ㅋㅋㅋ
@WonsikLee-b4g2 жыл бұрын
실험용 기타로 사용하는게 어떨까요? 1. 픽업과 하드웨어를깁슨 오리지널로 갈아끼우면, 소리도 깁슨이 될까? 2. 동일한 세팅으로 넥만 바꿨을 때, 소리의 변화가 있는가? 등등 이요!!!!
@TheSuperKDK2 жыл бұрын
공연하다가 마지막에 뿌셔버리는 것이 최고죠 ㅋㅋㅋㅋㅋㅋㅋ
@악력기-e3s2 жыл бұрын
아니 어찌 보면 연주가능한 국내 최초 팬슨기타 보유자 ㄷㄷ
@dsy-merong2 жыл бұрын
와...알리에 기타 이쁜거 많길래 살짝 관심이 가던 차였는데 이 영상으로 인해 환상이 확 깨졌네요....감사합니다...ㅋㅋ
@drum66452 жыл бұрын
3번 한 다음에 목공풀로 대충 붙여놨다가 언젠가 공연때 마지막 순간에 교체한다음 2번 크래쉬 가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on-zv5dr2 жыл бұрын
아니 세상에 틀릴게 따로 있지 맙소사...... 저는 2번 기타 뽀개기 추천합니다 ㅋㅋㅋ 개인적인 아이디어는 대형 파쇄기에 넣어서 뿌수는거 어떨까 싶습니다 ㅎㅎㅎㅎ
@mentumen2 жыл бұрын
동의
@갠노키오2 жыл бұрын
그리니 레스폴처럼 넥뿌해서 다시 수리하면 비슷한 소리가 날지, 더 좋은 소리가 날지 궁금합니다ㅎㅎㅎ 실제로 넥뿌 깁슨도 꽤 많으니까, 수리 후 사운드가 궁금합니다~ 그다음에 퍼포먼스용으로 쓰다가 캠핑 장작으로 쓰시죠...
@tonyhwang38882 жыл бұрын
요즈음은 최상질의 나무 공급이 거의 없고 깁슨 기타가 불법벌채해서 저장했던거도 정부 에서 압수해 버렸고. 요지음 새기타들은 살만한게 PRS 아니면 special order custom guitar뿐이지요. 피아노도 마찬가지 우리딸이 애지중지하는 1912년에 만든 그랜드 피아노 소리가 사촌동생의 스타인웨이 새피아노보다 좋다고 합니다. 옛날엔 나무를 20년씩 자연적으로 말려 쓰든게 지금은 kiln dry한 재료를 쓴답니다.
@망고랑곰총각2 жыл бұрын
옛날 밴드 동아리방에 의자가 앉는 부분은 스트렛 바디 였고 다리는 철재의자 다리였는데 착좌감 엄청 좋았어요. SG바디는 느낌이 어떨까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
@userin8112 жыл бұрын
참, 그리고 아래에 글에 이어 쓸데없는 걸로 들리실 수 있겠지만, 한 가지 콘텐츠 한 번 제안해 보아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어쿠스틱은 좀 오래 쳤는데 일렉을 이제 막 시작하는 직딩 취미 기타리스트입니다. 원래 문과생이었는데 일렉기타 레슨 받고, 이펙터 좀 사 모으고 하면서 기계나 주파수, 톤, 소리 잡는 법 등에 흥미가 생겨 나이 들어 요즘 이 쪽에 취미가 생겨 영상도 좀 찾아보고 나름 재미있게 공부해 보고 있습니다. (공돌이파파님 채널도 유툽 알고리즘 덕에 잘 알게 되어 요즘 정주행 하며 죽 보고 있습니다. 빈 말이 아니라 영상 하나하나 매번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제가 궁금하기도 했지만 의외로 주변에 물어보아도 잘 모르시어 한 번 건의 드리고 싶은 컨텐츠 중 하나가 기타 이펙터 패달들 중 '드라이브' 계열 페달을 중첩해 어떻게 좋은 '드라이브 톤과 소리' 를 만들 수 있을까 입니다. 페달에 관심이 없다가 아래 영상을 시청해 보고 나서 드라이브 페달이라도 이렇게 종류가 많구나 라고 보게 되었습니다. JHS 패달 사장이 설명하는 시중에 판매되는 오버드라이브 페달의 종류와 특성에 대한 영상입니다. kzbin.info/www/bejne/bqi5hJuYfMpnps0 상기 영상을 보고 몇 가지 찾아보니 요즘은 좋은 소리를 얻기 위해 오버 드라이브 등 드라이브 계열 페달을 한 개만 쓰지 않는다, 드라이브 계열 페달을 몇 개 중첩해 체인을 짜야 프로가 무대에서 내는 듣기 좋은 기타의 드라이브 톤을 여러분도 근접해 만들 수 있다라는 걸 얘기하는 영상을 종종 보게 되더군요. 글도 찾아보고 , 동호회에 질문도 해보고, 유툽도 찾아 보았지만, 이펙터 회사나 악기 관련 사이트에서 조합이 좋은 드라이브 페달들을 소개하며 판매를 위한 성격이 강한 리뷰를 하는 정도의 글이지, 소위 '듣기 좋은 드라이브 톤과 소리' 를 얻기 위해서 드라이브 페달들을 중첩적으로 연결하는 원리와 내용을 어떤 공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설명하는 영상은 잘 찾기가 어렵더군요. 그리고 제가 아직 할 줄 모르다 보니 몇 개 연결하면 좋은 소리가 진짜 날 수 있나 싶기도 하고요. 대부분 기타를 좀 치시는 분들과 얘기해 보다가도 - '좋은 ' 드라이브 톤과 소리의 기준은 뭔지, -> 소리는 주관적이기는 한데 그래도 일반적인 '듣기 좋은' 톤과 소리의 기준. - 페달에 따라 어떤 성향의 소리들을 조합을 해야 듣기 좋은 드라이브 톤의 주파수가 형성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질지. - 내가 추구하는 톤과 소리가 있다면 그걸 만들기 위해 이것 만은 기본적으로 꼭 고려해야 하고, 이 점만은 꼭 염두에 두고 피해야 한다에 대해 . 시원하게 까지는 아니더라도 뭔가 음..그렇구나 하며 고개를 끄덕이는 정도의 내용도 쉽게 접해보기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혹 나중에라도 컨텐츠 한 번 만들어 보려는데 뭐 없을까 고민 되실 때 이 의견도 한 번 참조해 보아 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잘 부탁 드립니다~알림 울릴 때마다 오겠습니다^^
@choi18642 жыл бұрын
이런 악기 컨텐츠 너무 좋아요! 계속만들어주세요 ㅠㅠ❤
@lavizol Жыл бұрын
프렛위치 맞춰보시는 장면에서 정말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 댓글 적으면서도 웃고 있어요 ㅎㅎㅎ 뒤늦게 코로나 걸려 방구석에서 혼자 힘든데 ㅜㅠ 감사합니다 ^^
@userin8112 жыл бұрын
3번 적극 추천합니다. 너무 아이디어가 좋다고 여깁니다. 넥다이브 등을 통해 그 기타의 한계치를 알 수 있다면 제작이나 수리 등에도 큰 참고가 될 것 같네요. 구독 , 알림 신청하고 매번 보는데 늘 멋진 아이디어와 내용으로 컨텐츠 보게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 드려요~!
@funtu9472 жыл бұрын
실험후 나사, 브릿지링, 헤드머신, 브릿지등 재활용하능한 부품들을 추출하는건 어떨까요
@농수산민족2 жыл бұрын
이 기회에 플랫 다 뽑아 버리고 플랫리스 하나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ㅎㅎ
@beniniomiroo2 жыл бұрын
영상과 다른질문을 해서 죄송합니다. 지상파 방송 수신 안데나를 달았는데도 가끔 끊겨 증폭기를 달아야 하나? 안테나 두개를 분배기 아웃단으로 입력해도 될까? 무지 궁금합니다. 아시는 것이 많으신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ohs000392 жыл бұрын
공돌파파님은 파괴보다는 창조쪽 아닙니까! 넥 스케일에 맞춰 브릿지 위치 바꿔서 새로운 기타를 창조하심이 어떨까요
@정세현-v8v2 жыл бұрын
스트랩매고 기타돌리기해서 날려보는건 어떠신가용
@andante16682 жыл бұрын
칩슨에 열 받으셨군요... 저도 얼마전 트레디셔널(이미 단종 되었지요) 구하다가 중국산 보기는 했는데,,, 솔직히 살짝 입맛이 당기기는 하더군요....외형상으로는 완전 깁슨 그 자체 라서...... 하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 하고 바로 접고..어렵게 어렵게 정품 깁슨 트레디셔널 구했지요..ㅎㅎ 음,,.....그냥 곰돌파 능력 발휘 하셔서 지판 깁슨 AS용으로 교환 하시고 픽업 바꾸시고..전장품 다 바꾸고,,, 곰파슨 기타를 만드심이...ㅎㅎ
@user-yf4om7ob3e2 жыл бұрын
헤드에 불을 붙이고 연주하면 튜닝이 얼마나 지속되고 언제 기타가 폭발하는지 궁금합니다!
@올리브쥬스-n1v2 жыл бұрын
완전히 분해해서 쓸만한 부분만 골라서 새로운 기타를 하나 만드시는것도 재밌을것 같아요^^
@ys4222 Жыл бұрын
아니면 프렛을 다 뽑아버리고 fretless 기타 스킬을 연마해보시는건 어떨지요????
@psi546762122 жыл бұрын
악기 연주에 있어서 중요하고 필수적인 이야기들을 재치있고 알아듣기 쉽게 상황에 맞게 잘 풀어 해석해 내시는 능력에 늘 감동받고, 재미는 덤으로 안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Parangme2 жыл бұрын
밑에 어느 분 말씀처럼, 바디를 재활용해서 의자를 만드시는 것은 어떨까요? ㅎㅎ
@_xxion_37662 жыл бұрын
두번째 아이디어 너무 맘에드는데요...ㅋㅋㅋㅋㅋ 공연하고 스트랩으로 기타돌리기 한번 조진다음에 지미 헨드릭스처럼 기타 박살내기 어떠십니까 꿈의 퍼포먼스...
@Chuntrois2 жыл бұрын
잉베이나 지미 헨드릭스처럼 기타에 불을 질러보는것은 어떨까요? 물론 안전장비들을 다 갖추고요.
@Theradiogaga12 жыл бұрын
캠핑 가서 장작으로 쓰시는 건 어떨까요? 깁슨 장작으로 불멍 영상
@tv-lz2vg2 жыл бұрын
튜닝 개조를 했는데 버리긴 아깝네요.. 그냥 두었다가 픽업이나 다른 부품을 빼서 사용해도 되죠.. 누가 깁슨 오리지널로 팔지 못하도록 깁슨 로고를 지우거나 바꾸면 됩니다. 국산 기타인 콜트는 중국 공장에서 생산되는걸로 압니다. 일렉트릭과 어쿠스틱 기타 사용하고 있는데 가격대비 제품의 질이 좋습니다.
@mazurei132 жыл бұрын
03:25 본래라면 안쪽에는 검은색.. 절연도료가 칠해져있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04:40 모든 모델을 알지는 않지만 같은회사 다른스케일 모델도 있을걸요.. 스케일렝스 종류만 기타 7개 베이스 2개…
제가 10년 전 쯤 구매해서 2년정도 썻던 애피폰 g400커스텀 모델과 똑같이 생겼네요 ㅎㅎ 험버커 픽업이 3개나 달린게 신기해서 구매했던 기타였는데 소리가 좀 아쉬워서 다른분께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워니워니해-r7l2 жыл бұрын
그냥 뿌시기 아까우니 않을 뚫은 다음에 회로도ㅜ넣고 led도 넣고 해서 관상용 스피커..? 이런건 어떨까요 (애기들 버튼 누르면 소리나는 기타가 생각났습니다)
@박식물의_야생야사2 жыл бұрын
드럼 같은 것 안에 넣어서 화형 어떠신가요?
@김재준-y1s2 жыл бұрын
물먹은 기타(침수)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낙찰2 жыл бұрын
넥뿌 테스트 후 복원 성공 시 맹꽁이 사운드 개선 명목의 분해 및 마개조 성공 시 팬더 스타일 외관 커스텀 만족 시 소장 또는 공연 중 파괴를 과정에 따라 진행하며 실패 시 RPG 게임의 강화 무기가 깨지는 것과 같이 파괴하는 랜덤 시리즈로 기획하여 가급적 다양한 의견과 바램들을 충족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AllInOneGuitar Жыл бұрын
재미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아주 좋은 컨텐츠 감사하구요. 일단 깁슨도 25.5 scale 만든 적 있고 커스텀 샆에서도 가끔 만듭니다. 물론 그 기타는 잘못 만든 거지만요 나중에 한국 가게 되면 함 뵙고 싶네요. 기타 토크 하면 즐거울 듯. 수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