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중... 명언이네~ ㅎㅎ 학교짱! 지역짱이면 뭐하나~ 나이들어 돈 없음.. 쑤구리고.. 쭈구리고.. 한없이 작아지고 초라해지는 자신을 보면... 그 시절 왜? 난 미래를 위해 노력 안하고 쌈박질이나 했을까?? 현타가 오면서 후회로 몸서리 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꺼여!! 옛날엔 숨기기나 쉬웠지..... 요즘은 뭐.. 인생 쫑나는거지!!!
@유리나-yrn2 жыл бұрын
정답
@나만세-b1z5 ай бұрын
@@stop7760아니다. 내지인이 모재벌집안 회장이다. 이 인간 학교다닐때 같은반 애둘 불구 만들었다. 하나는 그 학교 짱이란 친군데 아침에 얻어맞고, 점심때 법 먹던 포크 들고가서 눈깔 쑤셔 돌려버렸거든. 또 하나는 잘 지내던 친구사이 인데 기분 틀어져서 업어치기를 맨바닥에 해서 척추가 나가 앉은뱅이가 되었지. 그 인간 어찌되었냐고? 아버지가 돈으로 입막음 다했지. 돈의 힘이란게 이런거다. 요즘 유행하는 말이 돈으로 해결되지 않는 일이 있다면 그건 돈이 충분하지 않아서 라고 하더라.
@이우영-j3u2 ай бұрын
힘이 당대 최고의 장사인 역도산이 젊은 시절 자신 덩치의 반도 안되는 돈많은 회장한테 무릎을 꿇었던 적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