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전 죽는화에서 마지막에 선호가 칼맞고 어디 기대서 해탈해보이는 눈빛으로 있던 장면이 딱 생각나네요...
@Q-jump Жыл бұрын
바라는 세상을 만나고 싶습니다. 나의 나라..내가 바라는 군주가 있는 나라. 몇해 전 재미지게 보았던 드라마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반갑습니다. 생각날 적 마다 찾겠습니다.
@은우-m7m5 жыл бұрын
이노래진짜멋있는데 사람들이아직잘모르네
@ys-br2oi3 жыл бұрын
전 이 드라마를 이제 알게 되었어요
@조시원-d8q5 жыл бұрын
나의 나라는 정말 ost든 드라마든 내 인생 드라마다..
@justinecorrea58444 жыл бұрын
This is the best drama I have ever watched! Thanks, Woo DoHwan and Yang SeJong. And Jang Hyuk. The costumes and cinematography, all just a delight to one’s eyes. The dialogue was like poetry. Thanks to the makers.